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4/05/07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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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9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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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TS도 현역 복무 잘하고 있다...' → ‘방탄소년단(BTS)의 현역 복무가 병역의무의 공정성 측면에서 굉장히 긍정적인 신호를 주고 있다’... 병무청장, 체육·예술 병역특례 폐지 시사. 체중, 평발, 난시 등은 입대 기준 완화, 정신과 질환은 더 엄격히 적용 한다.(중앙선데이)

 

2. ‘한국 경제, 기적은 끝났다’? → 시시로 제기되는 한국경제 정점론. 英 경제전문지 파이낸셜타임스(FT) 최근 기사. 2050년까지 생산가능인구 35% 감소, GDP 28% 축소 전망. GDP 100%에 달하는 아시아 최악 수준의 가계부채도 부담... 성장률도 1970~2022년 연평균 6.4% 에서 2020년대 2.1%, 2030년대 0.6%, 2040년대 -0.1%로 추락한다는 예측도.(중앙선데이)

 

3. 어버이날 고민... 5인 가족 고깃집 가면 50만원 → 외식 물가, 35개월째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높아. 정부의 가격 통제로 소주(-1.3%), 밀가루(-2.2%), 라면(-5.1%)은 가격이 내렸지만 식당에서 파는 소주와 라면은 계속 올라.(세계)

 

4. 잠 잘자게 한다는 ‘멜라토닌’... 남대문 시장에서 처방전 없이 거래 → 멜라토닌은 국내에선 처방전이 있어야 구매 가능한 전문의약품이지만 미국에선 편의점에서 살 수 있어. 미군 부대, 보따리상을 통해 들여온 것으로 추정, 가격도 국산의 1/8 수준. 오남용 땐 우울 등 부작용 위험.(한경)

 

5. 식량작물 자급도 편중 → 2022년 기준 국내 쌀 자급률은 104.8%에 이르지만 밀 0.7%, 옥수수 0.8%, 콩 7.7% 등은 자급률이 저조해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매경)

 

6. 겨울 패딩, 5월에 사면 최고 70% 할인 →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 통해 12일까지 '아웃도어 역시즌 대전' 할인 행사. 코오롱스포츠 안타티카 롱 30%, K2 씬에어 후디 70%, 네파 아르테 패딩 50% 할인.(매경)

 

7. 엔터주, K-팝의 원천이지만 과대평가 논란 끊이지 않아 → 하이브(지난해 2조1781억원)를 제외하면 연매출 1조원을 넘기는 곳 없어. 하이브의 주가수익비율(PER)은 지난해 말 기준 44.9배로 코스피 평균 11.3배의 4배에 달한다. 높을수록 고평가됐다는 의미. SM(21.6배)과 YG(12.9배), JYP(22.5배)도 PER이 높다.(중앙선데이)

 

8. 22번째 ‘6·25 참전국’ 독일 → 6·25전쟁 당시 전투병력을 보낸 미국, 영국 등 16개국과 의료지원을 제공한 스웨덴 등 5개국을 합쳐 ‘참전 21개국’으로 불렀다. 2차대전 패전국이던 독일은 1953년 4월 야전병원을 제안했지만 여러 사정으로 휴전 후인 1954년에야 부산에 도착했다. 이때부터 약 5년간 입원 환자 2만여명과 외래환자 28만여명을 진료했다. 전쟁이 끝난 뒤 왔다’는 이유로 독일은 참전국 명단에서 제외됐다가 2018년에야 우리 정부가 참전국에 포함시키기로 했다.(세계)

 

9. 이게 전통공예 ‘지화’(紙花, 한지로 만든 꽃)▼→ 예전에는 궁중 의례나 민간의 혼례·상여 에 흔히 지화가 쓰였지만, 지금은 꽃을 꺾는 것도 살생으로 여기는 불교에서만 다양한 의례에 여전히 지화를 사용한다. 경기도 무형유산.(중앙선데이)

▼한지로 만든 꽃 지화. 경기도 무형문화재.

1 살모란 2 황연 3 작약 4 불두화 5 달리아 6 살겹작약 7 모란 8 대국

 

10. ‘고려장’(高麗葬) → 고려장이란 말은 없었다. 고려시대는 물론이고 그 이전과 이후 어떤 때에도 그런 풍습이 있었다는 역사 기록은 없다. 불경의 ‘기로국 설화’에서 유래했다는 것이 학계의 중론이다. ‘기로’가 음이 비슷한 ‘고리’ 혹은 ‘고려’로 변했다는 것이다. 이 기로국 설화도 고려장 같은 풍습이 실재했다는 것이 아니라, 그래서는 안 된다는 가르침을 담고 있을 뿐이다.(경향, 우리말 산책)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5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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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5/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대통령실 “윤, 두 번째 기자회견 질문 제한 없다”
1.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 후 두 번째로 진행하는 출입기자단 기자회견과 관련해 ‘김건희, 채해병, 거부권‘ 등 주제 제한 없이 여러 국정 현안에 관한 질문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통령실은 “가급적이면 자유롭게 기자회견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한이야 없겠지~ 단지 “수사가 진행되고 있어 얘기하는 건 적절치 않다” 이걸로 갈음하겠지~

원내대표 불출마 이철규 "원래 출마 의사 없었다"
2. 국민의힘 원내대표 선거 후보 등록이 끝나자, 친윤계 핵심 이철규 의원이 “이제 저의 출마 여부와 관련한 갑론을박이 종식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원내대표 출마설에 당내 반발이 일자 이 의원은 “저는 당초부터 이번 선거에 출마할 의사가 전혀 없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하여간, 이것들은 입만 벌리면 구라라고 거짓말을 하는데 조금의 망설임도 없다니까요~ 구라쟁이들.

민주당 “운영위도 갖겠다” 원 구성 협상 먹구름.
3. 민주당이 오는 5월 30일 개원하는 22대 국회에서 법제사법위원장과 운영위원장을 모두 맡겠다고 나섰습니다. 특히 집권 여당이 내어준 전례가 없는 국회 운영위까지 요구하고 나서면서 그 배경을 놓고 평가가 분분한 가운데 여야의 원 구성 협상에서 상당한 진통이 예상될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의 남의 임기 3년을 22대 전반기에서 확실히 정리하고 가는 게 맞습니다. 깡그리 가즈아~

특검 거부권 예고에 “윤석열 셀프 방탄” 공세
4. 대통령실이 '채 해병 특검‘을 두고 "죽음을 이용한 나쁜 정치"라며 거부권 행사를 시사하자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셀프 방탄'에 나섰다"며 역공을 펼쳤습니다. 실제 거부권을 행사할 경우 채 해병 의혹에 대한 윤 대통령의 책임 부각에 나선 것으로 해석됩니다.
이재명 대표가 윤석열은 범인이 아니라 거부하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거부하면 뭐가 되는 거지?

채해병 특검법 ‘제3의 길’ 모색하는 국민의힘.
5. 국회를 통과한 채해병 특검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국민의힘 내에서도 나오고 있습니다.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가 민심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조건부 수용이나 대국민 사과 등이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제3의 길’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보입니다.
아직도 정신을 못 차렸으니 조건부 수용 같은 개소리나 하는 거지… 하여간 탄핵이 답입니다~

'채해병 특검 찬성' 김웅 “국민의힘 논리 해괴"
6. 국민의힘 의원 가운데 유일하게 채해병 특검법에 찬성표를 던진 김웅 의원은 "억울하게 죽어간 어린 청년과 그 억울함을 풀어보려 했던 군인에 대한 공감능력 부족이 우리 당의 한계이고 절망 지점인 것"이라고 했습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 특검법 반대 논리를 조목조목 반박했습니다.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선 그런 생각이 1도 들지 않는지 궁금하고, 또 그게 한계라는 생각이 들어~

박찬대 “검찰 김건희 명품백 모른 척하면 불공정”
7. 박찬대 신임 원내대표는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 수사 전담팀을 꾸리기로 한 검찰에 대해 이재명 대표 배우자 김혜경 씨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기소 건을 들어 당연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이 국민적 요구에 부응할 것인지 기대도 일부는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밥값 7만8000원을 기소한 검찰이 23억 주가조작, 300만 원 디올백 수수에는 침묵 중…

정의당 최후의 원내투쟁. '10대 입법' 농성 시작.
8. 마지막 원내투쟁에 나선 정의당이 21대 국회 내 10대 입법 과제라며 회기 내 통과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달 29일 21대 국회 임기가 끝나면 원내정당 지위를 잃게 되는 정의당은 "21대 국회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양심과 책임감으로 농성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각종 특검법에 특별법 등등… 야당이 협력하지 않으면 할 수 있는 일이 없다는 거~ 그걸 모르셨나?

조국 "검찰, 디올백 수사 생색내다 불기소할 것"
9. 조국 대표가 검찰의 김건희 명품백 수사 착수와 관련해 "서면조사를 하다가 불기소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조 대표는 “이원석 검찰총장의 수사 지시가 나오자 검찰이 제대로 수사할 수 있다는 기사들이 나오는데, 지금까지 검찰의 행태를 볼 때 다르게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기소권을 가지고 수사를 남발하면 그게 검사냐 양아치지?” 이게 윤석열 말인데… 지들끼리만~

백은종 "김건희 명품백 외 4~5건 수사 요청할 것"
10. 이원석 검찰총장이 김건희 명품백 수수 고발 사건을 신속 수사하라고 지시한 이후 고발인인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에 출석을 통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 대표는 고발인 조사 때 김건희 씨의 명품백 수수 사건 외에도 4~5가지의 다른 의혹에 대한 수사도 요청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표창장 위조도 4년이고, 총선 전날에도 재판을 강행한 공정한 사법부가 과연 어떤 판단을 내릴지…

'민생토론회' 한번 개최에 평균 1억4000만 원.
11. 국회의원선거 직전까지 전국을 돌면서 정책·개발 공약을 남발하며 대통령의 선거 개입 논란을 부른 '민생토론회'가 한 번 여는 데 평균 1억4249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거기다 ‘민생토론회'를 수의 계약한 업체가 사무실조차 없어 유령회사 의혹까지 불고 있습니다.
전국을 돌며 개구라치고 뒤로는 나랏돈 빼돌려 먹는 재미로 민생토론회를 한 거는 아닌지 몰라~

헌재, ‘특활비 상납’ 이병기·이병호 특가법은 합헌
12. 헌재는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에 특수활동비를 제공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병기·이병호 전 국정원장이 자신들에게 적용된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이 위헌이라며 낸 헌법소원을 기각했습니다. 특활비를 다루는 국가정보원장도 넓은 의미의 ‘회계관계직원’으로 판단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검찰총장 당시 한 달에 꼬박 8억씩 특활비를 현금으로 영수증도 없이 쓴 놈은 괜찮나?

검사들 연이은 음주 사고에 검찰총장 금주령 지시.
13. 최근 일선 검찰청 검사들이 연달아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하자 검찰총장이 전국의 검찰청에 금주령을 내렸습니다. 검찰은 이원석 검찰총장의 지시로 내려진 ‘공직기강 확립'의 업무 연락이 술을 아예 마시지 말라는 지시는 아니지만, 사실상의 금주령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얼마나 법을 하찮게 봤으면 음주 단속에 걸린 막내 검사가 2주 만에 또 음주운전을 할까. 무오류니까?

법원 의대증원 회의록 제출 요구했지만 "없다"
14. 법원이 의대 정원 2000명 증원 결정의 과학적 증거와 회의록 제출을 정부에 요구했지만, 정부는 관련 회의 때 회의록을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앞서 정부는 의료현안협의체와 보정심, 의사인력전문위원회를 통해 의사 인력 증원을 여러 차례 논의해 왔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이 정도면 ‘짐이 곧 법이다’와 다를 바도 없고… 결정적으로 “배 째라”~ 뭐 이거 아니고 뭐냐 이거지.

의대 증원 바람에 사교육 마케팅만 ‘활개’
15. 강남의 입시 전문 학원이 “의대는 출신학교가 어떻든, 성적이 어떻든, 면허만 취득하면 높은 수준의 고소득을 보장받을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 의사가 되기 위해서는 고액의 프로그램을 수강해야 된다며 1년에 수천만 원이 드는 입시 학원 코스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입시 학원 카르텔 잡는다고 생난리를 부리더니 결국 입시학원 좋은 일만 시키는 윤석열 정권…

학폭 가해자, 전국 교대 지원 제한·금지 한다.
16. 교사를 양성하는 전국의 교대가 학교 폭력 가해자의 지원을 금지하거나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2026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에 따르면 전국의 10개 교대와 3개 초등교육과 모두는 생기부에 학교 폭력 이력이 기재된 수험생의 지원을 금지하거나 제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격이 없는 선생에게 아이의 미래를 맡길 수 없듯이 자격 없는 대통령에게 나라를 맡길 수 없다~

직장인 3명 중 1명, 윤 정부 일자리 정책은 20점
17. 직장인 3명 중 1명은 윤석열 정부의 노동 및 일자리 정책에 대해 100점 만점 중 20점 이하의 점수를 매겼다는 여론조사가 나왔습니다. 직장갑질119는 “집권 3년 차를 맞은 윤석열 정부의 노동 및 일자리 정책에 직장인들이 준 점수는 100점 만점에 41.1점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일자리 정책을 잘하고 있다는 100점 만점에 80점 이상은 6.9%라고 합니다. 얘들 직장은 어딜까?

4월 외식물가 3% 올라 떡볶이·김밥 먹기 겁난다
18. 요즘 자고 나면 치솟는 먹거리 물가 때문에 아우성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외식 물가 상승률이 3%로 넘어서면서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보다 더 높았습니다. 특히 떡볶이가 5.9%로 가장 많이 올랐고, 비빔밥과 김밥, 햄버거도 5%대 높은 상승률을 보였습니다.
떡볶이 1인분에 김밥 한 줄에 순대라도 시키려면 내가 지금 무리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대장암 검사는 45세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19. 55세 미만 인구에서 발생한 대장암 비율은 1995년 11%에서 2019년 20%로 두 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이처럼 대장암 진단이 증가하면서 대장내시경 검사가 필요한 나이도 어려지고 있습니다. 미국 암학회는 45세부터 대장암 검사를 시작해 5년마다 받는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내시경을 자주 하는 나라도 없고 그렇다고 암 환자가 줄어드는 것도 아니라는 거~

리얼미터 "윤, 지지율 30.3% 4주 연속 30%대 초반".
전원책 "김건희 여사 특검법, 받아버리면 깨끗해질 것“.
홍준표 “채 해병 사단장 책임으로 보기 어려워” 특검 반대.
해병단체 "특검 거부하면 사생결단, 대통령실 수사 해야".
"한동훈 당 대표 되면 땡큐" 조국 “자리도 제 옆" 반색.
추경호, 원내대표 출마 “민생·정책 정당 명성 되찾을 것".
주중대사관, '24시간 전 취재 허가제' 철회 “혼란 줘 유감".
윤상현 "어버이날도 공휴일 지정해야, 성인 절반이 원해".
7년 뒤 국민 절반이 50살 넘어, 초등학생 입학 '반토막'.

모든 것을 아는 사람도 없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도 없다.
-파울로 프레이리-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이 세상의 전부인 양 하는 것처럼 교만하고 바보 같은 짓은 없을 것입니다.
특히,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며 ‘수사해봐서 다 안다’는 식의 검찰 기준이 세상을 지배한다는 것은 정말 끔찍한 일이라는 것은 이제 두말하면 잔소리일 것입니다.
바꾸거나 고치지 않으면 지배당하기 마련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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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5월 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5. 7. 08:26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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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5월 7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탈출

검찰만 믿는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철문

□ 경기일보 [경기만평] 딜레마...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설계도 제작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용산 물고 여의도 가나?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양심있는 의장?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첫걸음...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난감하네...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문틀막

□ 인스타그램 [o_deng96] 김민기

 

□ 트위터 [햇볕한줌] 털어라

털어라  #윤석열   #김건희   #이원석   #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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