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4/02/20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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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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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챗 GPT가 쓴 음주운전 선처 탄원서 → 친구가 일찍 부모를 여윈 것으로 가정하자 ‘그는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자신을 키우고 어려움을 극복하며 성숙해지는 과정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지난 음주운전 사고에서 실수를 범하게 됐지만 이는 일시적인 행동이었을 뿐 그의 진정한 성품을 대변하지 않습니다‘...라고 작문... 특히 지역사회 자원봉사 등 말하지도 않은 거짓 내용도 추가해 냈다고.(서울)

 

2. 서울대, 카이스트 교수직 던지고 간 곳? → 최근 5년간 서울대 퇴직 교원 464명 중 47명(10.1%), KAIST는 160명 중 40명(25.0%)이 계약만료나 정년퇴직 등이 아닌 ‘자진 사표’... 이들 중 상당수가 미국 IT기업으로 갔다는 분석. 챗GPT 개발사인 오픈AI만 해도 연봉이 8억~9억원 수준으로 국내 교수직, 대기업보다 해외로 가겠다는 이들이 많아.(헤럴드경제)

 

3. 올해는 해외 여행객 코로나 전 수준 회복 → 지난해 해외 출국자는 2271만명으로 2019년 코로나 전의 79.1%. 그러나 지난해 1월 약178만명에서 12월엔 241만명으로 35%나 늘어나는 등 증가세 가팔라 올핸 코로나 이전 수준 넘어설 듯.(헤럴드경제)

 

4. 북미 부동산 위기에 5대 금융그룹 손실 벌써 1조 → KB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이달 18일 기준 손실액 1조원 넘어. 우리 은행들이 해외 상업용 부동산 투자 늘렸으나 최근 미국 공실률 역대 최고 기록하는 등 위기.... 펀드, 투자, 대출까지 합치면 해외 부동산과 연결된 위험노출액이 20조원을 넘어선다는 평가.(헤럴드경제)

 

5. 천연가스 가격, 30년 만에 최저 → 3월물 선물 가격 한 달 새 50% 이상 급락. 올 겨울 이상고온으로 수요 줄고 공급량은 급증한 탓. 유럽의 대표적 천연가스 가격 지표인 TTF가격도 올들어 22% 하락, 러-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최고가 대비 1/10 수준.(아시아경제)

 

6. 그래도 편의점 매출의 1/3은 담배... → 편의점의 담배 매출 비중은 담배가격이 인상된 2015년 43.9%로 거의 절반을 차지했으니 이후 계속 하락, 지난 해엔 37.3%까지 떨어져. 그 빈자리 식품 등이 차지.(아시아경제)

 

7. 만 65세 이상 택시기사 4년 동안 30% 늘어 10만명 → 개인택시의 경우 전국 16만대 중 14.3%인 2만 3000여대가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의 면허 반납률은 2019년 2.2%에서 지난해엔 1.2%에 불과. 유인책 필요하다는 지적.(아시아경제)▼

 

8. 단물만 빼먹는 ‘승용차 요일제’? → 코로나때 잠시 중단되었던 승용차 요일제, 지자체별로 부활... 가입자에게 ▷자동차세 감면(연 5%)·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30~50% 할인, ▷교통유발부담금 20% 감면 등 혜택 주어지지만 운행 휴일 안 지켜도 페널티 없어... 전체 차량의 7.6% 가입. 혜택만 받는 얌체 가입자들 많아.(문화)

 

8. 이 참에 의사 업무 일부 간호사에게로? → 전공의 떠난 자리 메꿀 수 밖에 없는 간호사들... 전공의 업무를 간호사가 떠맡으면서 불법의료 발생할 수도. 명문화 필요. 수술 동의서 서명, 드레싱, 동맥혈 가스 검사, 배설관리(인공항문·방광) 등은 현재 법적으로는 의사 영역...(경향 외)

 

9. 국산 전기버스 中수출은 '0', 중국산 전기버스 수입은 사상 최대 → 지난해 중국산 전기버스 국내 수입 2억 3114만달러로 1년 새 76.2% 급증. 사상 처음 국산 추월. 지원된 정부 보조금만 2020년~2023년 9월까지 1282억원에 달해.(매경)

 

10. 천연기념물 ‘영풍 병산리 갈참나무’ → 대부분의 노거수들이 느티나무, 은행나무이지만 이 나무는 보기 드물게 ‘갈참나무’ 노거수이다. 나무 모양이 빼어나다. ‘영풍’은 영주와 풍기를 합쳐 만든 지명으로 1995년에 영풍군이 영주시로 통폐합되면서 쓰지 않게 됐지만, 천연기념물의 이름은 바꾸지 않는 게 원칙이어서 그대로 남아있다.(경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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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2/2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최근 전국 각 지역에서 총선 후보 적합도 판단을 명분으로 이뤄진 정체불명의 여론조사를 두고 민주당 내 잡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구에서 비명계 현역 의원을 빼고 친명계 후보만 제시된 여론조사가 진행됐기 때문인데 민주당은 "여론조사 추진 주체를 알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민주당이 했다면 쓸데없는 논란을 자초한 일이고 굳이 그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2.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신당 창당을 추진하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해 "전두환 정권 당시 만들어진 대표적 특혜인 석사장교 제도를 이용했던 분"이라며 "그분이 운동권은 맞긴 하냐"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운동권 내에서도 그분을 진짜 운동권으로 생각하는지 모르겠다"고 밝혔습니다.
부동시라고 사기 치고 군대 안 간 놈보다는 백배 낫지 않나? 그런 인간이 지금 대통령인데…

3. 윤재옥 원내대표는 KAIST 졸업식에서 졸업생이 경호원에게 사지가 들린 채로 끌려 나간 것과 관련해 "강성희 의원이 소란을 일으키다 경호원에게 격리되었을 때와 똑같은 '적반하장식' 행태"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정치적인 의도를 가진 행사 방해 행위"라고 주장했습니다.
윤석열이 대통령 임기 시작하고 입만 벌리면 떠들었던 ‘자유’가 대체 몇 번이나 되는 줄 알긴 하니?

4. 개혁신당이 총선 정책 지휘 주도권을 놓고 이낙연·이준석 공동대표가 정면충돌했습니다. 최고위에서 이준석 대표에게 선거 전권을 일임하는 것을 두고 이낙연 대표 측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김종민 최고위원은 “전두환의 국보위와 무엇이 다른가”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무지개 정당이라고 설날 목전에 합당을 하더니 결국 누가 봐도 무지.. 개 정당임이 확실합니다~

5. 이준석 대표가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그런 걸 받는 건 당연히 범죄"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표는 “한동훈 장관이 자꾸 몰카 공작이라고 하는데, 그런 법리로 사안을 바라보기 시작한다면 누군가가 몰카로 찍으면서 뇌물을 주면 괜찮은 것이냐"고 주장했습니다.
저렇게 형수님을 위해 물타기 하는 인간이 검찰 고위직을 하고 법무부 장관을 지냈으니 말 다했지~

6. 김경율 비대위원이 김건희 씨의 공개 활동과 관련해 “영부인이 임기 내내 활동을 중지할 수는 없다”며 제 2부속실 설치의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넷플릭스 대표와 오찬 자리에 함께했다고 하는데 이 정도 되면 활동을 재개했다고 봐야 되지 않느냐”고 말했습니다.
불출마 선언하고 할 말은 하는 비대위원이 되겠다더니 고작 ‘아쉽다’가 다라니… 무척 아쉽다~

7. 진보당 강성희 의원이 “민주당이 전주시을에 후보를 낸다면 실력으로 승부를 내겠다"고 말했습니다. 강 의원은 그러면서도 "오늘 기자회견이 야권 단일화를 깬다는 내용은 아니다"라며 "민주당이 후보를 낸다면 끝까지 함께 걸어가 보자는 의미"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습니다.
이성윤 전 검사장 출마 얘기가 나오기도 하던데… 누가 나오든 정정당당한 승부를 기대합니다~

8.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오는 4월 총선에서 '조국신당'이 희망하는 목표 의석을 묻는 말에 10석 이상이라고 답했습니다. 조 전 장관은 “원내 제3정당인 정의당보다 더 많이 의석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뛰고 있다”면서 “민주당의 발목을 잡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잘라 말했습니다.
희망으로 먹고사는 게 정치라고는 하는데 아무튼 좋은 성과 꼭 거두기를 희망합니다. 파이팅~

9. 민주당의 낙동강 벨트 수장인 김두관 의원은 “낙동강 벨트를 포함해 경남 지역에서 과반을 차지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최근 불거진 이재명 대표의 밀실 공천 논란에 대해서는 "정무적으로 판단할 부분이 있다"면서도 친명계 주류의 희생이 필요하다고 촉구했습니다.
낙동강 벨트에서 그 정도로만 선전을 해준다면 완전 땡큔데… 양보와 희생 그런 게 없어서 문제~

10. 김진표 국회의장은 선거일 1년 전 완료해야 하는 선거구 획정이 지연되는 것을 두고 국민의 참정권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선거구 획정을 6개월 전까지 완료하도록 하고 만약 획정이 안 될 경우 선관위 획정안 되로 확정하도록 선거법에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입으로는 국민을 위한다고 떠들고 실제로는 자신들 안위만 생각하는 의원들이 문제 아닌가?

11. 국민일보는 ‘한동훈 vs 이재명 공천 성적표' 기사에서 “국민의힘은 '용산 출신 특혜 배제' '영남 중진 재배치' 등 긍정적 뉴스가, 민주당은 '친문 책임론' '자기 사람 심기' 같은 부정적 뉴스가 많았다”고 집었습니다. 그러면서 “명품백 등 여권의 악재 속에도 이런 흐름이 지지율에 고스란히 반영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정권은 캐비넷으로 겁주고, 기관장 자리로 사탕 주고 언론은 이런 프레임을 계속 던지고… 무섭다.

12. 한겨레 신문이 ‘반윤석열 전선’을 앞세워 총선 승리를 별러온 민주당의 총선 전략에 ‘빨간불’이 켜졌다고 전했습니다. 당내 계파 갈등이 노출되며 여러 정권 심판 구도가 흔들리고, ‘민주개혁진보연합’을 표방하며 추진하기로 한 야권 비례연합정당 논의도 어그러졌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지적에 발끈하지 말고, 야당답게 혁신하는 모습을 확실히 보여줘야… 아직 갈 길이 멀다~

13. 지난 2022년 6월 쿠팡 본사에서 농성 중인 노조원들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두고 한국경제와 조선일보 등은 민주노총 조합원들이 대낮에 술판을 벌였다고 보도했습니다. 보도 이후 1년 반이 지나 법원은 사진 속에 놓인 캔은 맥주가 아니라 캔커피라며 정정보도와 위자료 지급을 판결했습니다.
커피인지 맥주인지 한눈에 알아볼 것을 이게 정정보도 하는 데 1년 반씩이나 끌 일인가 싶어요.

14.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명절 떡값 등으로 많은 특수활동비를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재임한 2017년에서 2019년까지 26개월간 사용한 특활비는 총 38억6300만 원으로 하루 평균 480만 원의 거액의 특활비를 전부 현금으로 썼다고 합니다.
당시 서울지검 3차장이었던 한동훈은 그 2년간 떡값으로 얼마를 챙겨 받았을까요? 얼마 받았니?

15. 기초생활 수급자와 청년·고령자 등에게 공급하는 LH의 매입임대주택이 연간 2만 호 안팎에서 지난해에 약 4600호 매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매입 실적 급감은 원희룡 전 장관이 불 지핀 ‘고가매입 논란’ 뒤 산정 기준을 섣불리 바꾼 것이 ‘실적 절벽’ 부메랑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놈의 정권 보고 아무것도 하지 말고 제발 가만히나 있으라고 하는 거임. 움직이면 하자.

16.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어나더오피스‘를 도입합니다. 어나더오피스는 공무원들이 기존 사무실이 아니라 도내 공공시설과 국가기관 등에서 본인 고유업무를 수행하는 시스템으로 출퇴근 등에 소모되는 시간을 최소화하는 등 사무에 대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입니다.
전국 최초는 아닌 듯… 이미 윤석열이 전국에서 먹빵 업무를 수행 중이고 매일 지각하며 재택 중~

17. 불성실한 태도로 국가대표를 이끌던 클린스만 전 감독 선임 과정을 두고 대한축구협회의 책임론이 일고 있지만 총선을 앞둔 정치권은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특히, 정치권과 언론은 이번 사태를 정몽규 회장보다는 이강인 선수 개인에게만 책임을 전가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홍준표 시장이 특히 이강인 못 잡아먹어 안달이시던데… 지도자 잘못 뽑아서 이 사단인 걸 모르나?

18. 평소 서방 제품 사용 금지를 외쳤던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000만 원이 넘는 이탈리아 명품 정장을 입고 NATO를 비판하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푸틴이 한 포럼에서 나토에 대한 비판 강연을 하는 도중 팔을 들어 올렸고, 이때 입고 있던 재킷의 라벨이 카메라에 잡힌 것입니다.
러시아에도 김채환 공무원인재개발원장 같은 인간이 있어야 그깟 재킷에 혹할 일이 아니라 할 텐데.

19. 최근 물가가 크게 오르며 축의금의 '적정 액수'에 대한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 오른 가운데, 직장 선배 결혼식 축의금으로 5만 원을 냈다가 "내가 서운하게 해준 게 있냐"는 면박을 들었다는 사연이 전해졌습니다. 이에 축의금 적정 액수를 두고 하객들의 고민이 여전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상적으로 봉투만 전하면 5만 원, 가서 밥이라도 먹으면 10만 원이라고 하던데… 이게 맞나?

김용태 "비례 놓고 갈등 본격화 개혁신당 없어질 수도”.
“이낙연과 세대 차이 느끼나” 묻자 이준석 “많이 느껴져”.
국힘 현역 첫 반발 컷오프 서정숙 "이게 시스템 공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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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빨간불에 추미애 '동작을' 전현희 '강동갑' 검토.
박지원 "조국신당과 연합 않는 건 소탐대실 함께했으면".
김경율, 카이스트 강제 퇴장 "우발적 아냐 사전 준비한 듯".
정부 "모든 의료기관에 제한 없이 비대면 진료 전면 허용".
의협 “의대 정원 늘려도 의사고시서 40% 탈락 가능성“.
‘시급 4만 원, 늘봄 선생님 구인’ 개학 앞두고 '발등에 불‘.

인생은 모두가 함께하는 여행이다. 매일매일 사는 동안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최선을 다해 이 멋진 여행을 만끽하는 것이다.
-영화 '어바웃 타임'중에서-

총선을 50여 일 앞둔 지금 우리 모두는 새로운 여행의 여정을 보내고 있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새로운 미지에 대한 도전일 수도 있고, 준비하고 계획한 휴식의 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후회 없는 여행을 만끽하기 위해서는 지금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모두가 함께하는 즐거운 여정을 만들어야겠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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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2월 20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2. 20. 08:4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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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2월 20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손바닥으로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카피어랜드 일부 제품, 판매·제조 금지, 왜 ?

□ 데일리안 [D-시사만평] 환자는 안중에 없다'의대 증원' 놓고 정부vs의사 격돌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방틀막' 경호

□ 자주시보 [만평] 우리의 심정

□ 매일경제 [아이디]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우수'

머지않아 개구리가 깨어나고 봄이 오겠지요

제주도에서는 노란 유채꽃이

남녁에서는 동백꽃이 봄소식을 전해옵니다.

불어오는 봄바람에

따뜻하고 기쁜 소식들도

함께 실려왔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일보 [경기만평] 꼭! 씹고 뜯고 맛봐야 하나?...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건국 전쟁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탁구 치러 간 또 한 선수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저물녘 하이에나들의 싸움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새~가 날아든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얼마나 갈까...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규환....?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히포크라테스

□ 인스타그램 [o_deng96] 초음속 전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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