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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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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윈도우는 제어판이 단순해서 특정 기능 찾기가 참 쉬웠는데

갈수록 진화하면서 범주 개념이 도입되어 기능설정을 변경하기 위해 메뉴 찾기가 참 어렵게 되었습니다.

이를 간편하게 바꿀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갓 모드(God Mode)인데요,

갓 모드를 실행하면 모든 제어판 메뉴가 리스트 형식으로 나열되어 메뉴 찾기가 쉬워집니다.

실행하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1. 바탕화면에 마우스 우클릭해서 새폴더를 만듭니다.

2. 새 폴더 이름을 GodMode.{ED7BA470-8E54-465E-825C-99712043E01C} 라고 바꿉니다.

3. 그러면 아래와 같이 제어판과 같은 아이콘이 이름 없이 생성됩니다.

4. 해당 아이콘을 클릭해서 실행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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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0년 만에 가장 따뜻한 입춘 → 오는 4일 입춘. 서울 아침 최저 0도, 낮 최고 10도 예상. 입춘에 영상 10도 이상의 기온을 보인 것은 1973년(11.4도) 이후 처음. 7일 이후 중부권 다시 영하권 예보

 

2. 백내장, 도수치료 등 비급여 분야 과잉진료 개선 추진 → 비급여는 건보가 적용되지 않고 의사 재량권이 인정돼 의사가 부르는 게 값. 실손보험을 이용한 과잉 진료 만연으로 의료계 보상(수익) 구조가 왜곡돼 필수의료 인력이 미용 등 돈벌이 되는 분야로 빠져나가는 현상 개선키로.(문화)

 

3. ‘잠실~마곡’ 한강 리버버스, 실효성 우려속 10월 출항 → 요금 3000원, 광역버스와 동일. 출퇴근 시간대 15분 간격, 199인승 8척 운행. 잠실~여의도 급행은 30분 소요. 배 타러 가는 교통 수단 제대로 없어 실효성 의문. 정시성도 불안. 시는 2년 내 흑자 전망.(한국)

 

4. 갤럭시S24, 한국이 가장 저렴하다지만 천정부지 스마트폰 가격에... → 국내 출고가 169만원. 미국 190만, 원독일에선 210만원... 이통업계 관계자들, ‘기기 가격이 이렇게 비싼데 다른나라보다 좀 싸다고 무슨 의미... 통신비 부담은 알고보면 기기값이 더 큰 원인’ 반응.(문화)

 

5. ‘서울대 교수 풍수’... 최창조 전 서울대 교수 별세 → 74세. 전북대 지리학과 교수를 거쳐 1988년 서울대로 자리를 옮겼다가 4년 후 자진 사직... 풍수에 관한 책을 쓰고 강연을 하며 세간의 주목을 받자, 동료 교수 등으로부터 “풍수가 학문이냐”라는 비판 때문. 관료 진출 등의 사유 없이 서울대 교수가 스스로 그만둔 것은 개교 이래 최초였다. 지난 2004년 신념에 따라 행정수도 이전을 반대하는 의견을 밝혀 당시 친정부 세력으로부터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다.(문화)

 

6. 건강 생각해서 밥 대신 샐러드? → 드레싱과 소스 잘못 선택하면 헛일되기 쉬워. 시중 판매 소스 중 고열량 제품 많아, 100g당 300~400kcal 제품... 밥 한공기 수준.(헤럴드경제)

 

7. (팩트체크) “국민소득, 文정부가 올려놨더니 尹정부서 떨어져‘? → 아니다. 2023년 1인당 GNI는 3만 3000달러(추정)로 2022년보다 오히려 조금 늘어. 이 발언을 한 임종석 전 실장의 착각이 있었다는 분석. 실제 국민소득이 떨어진 건 2022년(3만 2866)으로 2021년(3만 5523)보다 감소. 그러나 2022년은 정권이 교체된 해.(아시아경제, ’뉴스 설참‘)

 

8. ’투자를 애국심으로 합니까‘... 한국 투자자들, 미국 주식으로 갈아타는 이유 → 주가 상승 등을 떠나서라도 주주 배당 너무 작아. 2013년~2022년 ‘총 주주환원율’ 분석해보니 美 92% 때 한국은 29%..., 중국보다도 적어.(동아)▼

▼한국 투자자들이 미국 주식으로 갈아타는 이유...

 

 

9. 자동차 최대 수출국은 중국 → 중국, 일본 제치고 2023년 자동차 수출 1위 등극. 수출 491만대로 日보다 49만대 많아. 전기차 등 주도. 일본의 지난해 자동차 수출은 2년 만에 증가했지만, 코로나 전인 2019년 482만대에는 미치지 못했다.(세계)

 

10. ‘소인배’의 반대말은 ‘대인배’? → 사전(국립국어원) 상의 ‘소인배’ 풀이는 ‘마음 씀씀이가 좁고 간사한 사람들이나 그 무리’다. ‘대인배 다운 풍모’ 등으로 소인배의 반대말로 ‘대인배’라는 말이 쓰이고 있으나 ‘대인배’라는 말은 사전엔 없다. 그냥 ‘대인’으로 쓰면 된다. ‘~배’는 대체로 부정적인데 쓰인다.(한국, 달곰한 우리말)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2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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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2/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새해 민생토론 형식으로 추진하겠다는 사업을 한동훈 비대위원이 고대로 받아 ‘총선용 선물’로 포장해 내놓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여야 지지율이 박빙인 경기 지역을 잇따라 방문하며 당정이 손잡고 이 지역 선거에 ‘올인‘하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거의 상명하복식의 총선 발표라고 봐야겠지요~ 윤석열이 외치면 한동훈이 복창하는 꼴이 말입니다~

2. 염태영 전 경기도 부지사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경부선 지하화 공약에 대해 “총선 결과와 관계없이 약속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염 전 부지사는 “그동안 추진해온 수원의 여러 숙원 사업에 어깃장을 놓던 국민의힘이 뒤늦게나마 지역 현안에 관심을 가져 다행“이라고도 말했습니다.
대선 때 지가 한 공약도 한 적이 없다는 양반인데 그런 약속을 할 수가 있겠어? 그냥 하는 소리지~

3.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국민을 대표하는 직이기 때문에 우리 국민들 중위소득에 해당하는 정도의 액수를 세비로 받는 게 어떨까 생각해 왔다"며 국회의원 세비 삭감을 제안했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한 위원장의 이러한 정치개혁 공약을 조선일보가 앞서 제안했다는 것입니다.
조중동이 떠들면 국힘이 의혹을 제기하고 그러면 감사원 검찰이 나서더니 이제는 공약까지…

4.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부산 엘시티 의혹을 부실수사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전직 기자가 손해배상 재판에서 승소 했습니다. 재판부는 “공직자가 해명과 재반박을 통해 비판을 극복해야지, 소송을 통해 언론 감시와 비판을 제한하려고 하는 건 신중해야 한다"며 한 위원장을 질책했습니다.
쫌팽이에 깐죽이 한동훈이 재판부의 질책을 새겨들을지는 모르지만, 먼저 사람이 좀 되거라~

5. 이재명 대표의 신년기자회견에 대한 언론의 평가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다만 신년기자회견 소식이 없는 윤석열 대통령과 비교되면서 소통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는 대체로 일치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 대표 신년기자회견 이후 대통령 기자회견을 강하게 압박하는 모양새입니다.
윤석열이 하려고 맘 먹었으면 여태 주저하고 있겠어? 설날 아침에 국민들 괴롭히기는 한다더라~

6. 민주당이 총선 비례대표 선거제 결정을 위해 전 당원 투표를 실시하기로 한 가운데 사실상 병립형 비례제 회귀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현재 민주당 지도부는 비례대표 선거제를 두고 현행 준연동형 비례제 유지와 병립형 비례제 회귀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당심을 앞세워 당원에게 책임을 미루려 한다는 말이 나오는 건 알고들 그러시는지… 거시기하다~

7. 민주당 내 운동권 출신 인사들과 '올드보이'의 출마 선언이 이어지면서 당 안팎에선 국민의힘과의 쇄신 경쟁에서 뒤처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여기에 민생 등 정책 면에서도 앞서가는 모습을 보이지 못하면서 이대로 가다간 총선에서 패배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역력합니다.
국민의힘에서 아무리 똥볼을 차도 자살골 한방이면 경기에서 패배 한다는 거… 명심해야 합니다~

8. 정의당이 오는 총선에서 의석수 확대를 목표로 녹색당, 민주노총 등 선거연합정당을 구성하기로 한 가운데 정의당의 유일한 지역구인 심상정 의원이 5선에 성공할지가 관심입니다. 심 의원은 동일 지역구에서 10년 넘게 활동하고 대선 후보로 출마한 경력이 정치 자산으로 꼽힙니다.
이 시국에 5선을 바라는 건 과욕 아닌가 싶은데요. 차라리 비례 1번을 받으시면 또 몰라도…

9. 민주당이 중대재해처벌법 유예안 처리가 불발됐다고 밝혔습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의원 총회 후에 "민주당은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의 생명, 안전이 더 우선한다는 기본 가치에 더 충실하기로 했다"며 "정부와 국민의힘의 제안을 거부하기로 했다"고 말했습니다.
세상에 50인 미만 사업장은 인사 사고가 생겨도 봐줘야 한다는 발상 자체가 완전 말이 안 되지~

10.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개혁미래당'과의 연대에 대해 "미래 공약이나 지향점을 공유받지 못해 신중하게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합리적인 명분이 없는 상태에서의 합당이나 연대는 안 좋은 결과가 나타났던 적도 있어서 굉장히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준석의 목표는 국민의힘으로 I’ will back 하는 거고 거기서 대권에 출마하는 것 아니겠나…

11. 이용빈 원내부대표는 윤석열 정권은 끝끝내 국민적 요구를 무시하고 이태원 참사 특별법을 거부했다”며 비판에 나섰습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결단할 때가 됐다. 이제 그만 그 자리에서 물러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길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는 그게 정답인데 여전히 뒤돌아 달리고 있으니 일단 자빠트려야겠죠?

12. 총선이 가까이 다가오면서 거대 양당을 탈당해 제3지대 신당행을 염두에 두는 입지자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민주당을 탈당한 전병헌 전 의원이 광주를 찾아 민주당 정신을 이어받는 3지대의 필요성을 역설했고, 권은희 의원도 광주 출마를 선언하며 3지대 합류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여기저기 이력서 들고 구직활동하는 건 좋은데, 본인이 부족해서 취업 못 하는 거 남 탓하지 말자~

13. 김경율 비대위원이 “서울과 김해에 노무현시민센터를 지으면서 건축비가 각각 평당 2100만 원과 1660만 원”이라며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윤한 갈등‘이후 김건희 리스크에 침묵하는 대신 야권으로 비판의 시선을 돌린 것입니다. 한 위원장은 “저런 거 하라고 제가 모신 것”이라고 호응했습니다.
간신나라 충신이 되기로 작정한 비굴한 인간… 대통령실 이전 비용이나 좀 들여다봐라 인간아~

14.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간 갈등이 봉합 국면에 접어들면서 '김건희 리스크‘에 대한 국민의힘 내 기조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김건희 씨의 '사과'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는 급격히 줄어든 반면, 김건희 씨가 몰카 공작의 '피해자’라 사과가 필요 없다는 주장이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대통령도 공직자이고 공직자의 부인은 사적으로 어떤 선물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건 기본 아닌가?

15. 한동수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고발사주' 의혹으로 손준성 검사장이 징역 1년을 선고받자 당시 검찰총장을 지낸 윤석열 대통령의 개입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한 전 부장은 “재판부가 나름대로 실체에 접근하였다고 보지만, 공직선거법 위반을 무죄로 한 점은 상당히 아쉽다"고 밝혔습니다.
재판 받고 있는 손준성을 승진 발령한 이유가 뭐겠어? “우리가 널 지켜준다”는 입막음이지 뭐겠어~

16. 김용판 의원이 대구 달서구병에 재선 도전 의사를 공식화하면서 자신의 지역구에 출마를 선언한 권영진 전 대구 시장을 맹비난했습니다. 그는 "대구시와 갈등을 유발하는 사람, 항로의 암초 같은 사람이 달서구병 국회의원이 돼서는 결단코 안 된다"고 권 전 시장을 겨냥했습니다.
가, 족같이 지내던 김용판이 지역구 넘봤다고 권영진을 사람 취급 안 하는 거지… 거기서 거기면서~

17.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은 두 번째 공판에서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에게 "지금이라도 사령관으로서 명예로운 선택을 하시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는 모든 일들이 올바르게 정의되는 사필귀정의 해가 되도록 국민 여러분의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대통령도 군 수뇌부도 아무도 책임지려고 하지 않는 대한민국… 누가 안심하고 오늘을 살까…

18.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앞으로 협조 잘해라, 광주 표도 내가 몰아줄게"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100억 원대의 정부 지원금을 받는 대한노인회 회장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지 않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김호일이 국민의힘의 전신인 한나라당 출신인데 뭔들 못해 주겠어~ 꼰대에 틀딱 소리 듣는 이유~

19. 윤석열 대통령이 설날을 맞아 각계각층에 보낸 명절 선물에 교회와 성당, 묵주를 든 여인 등이 그려진 포장재가 사용돼 불교계가 반발했습니다. 대통령실에선 이관섭 비서실장과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이 조계종을 찾아 “특정 종교를 옹호하거나 할 의도는 없었다”며 사과의 뜻을 전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하지요. 아무 생각도 없고 상대에 대한 존중과 배려 그딴 거 모릅니다~

20. 미국 정부가 한국, 일본 등 동맹국도 대중국 반도체 장비 수출통제와 유사한 조치를 채택하도록 적극 설득해야 한다는 주장이 미 반도체 업계에서 제기됐습니다. 현행 수출통제 조치가 미국 기업들에만 ‘불이익’을 주고 있으므로 다자 간 수출통제가 필요하다는 주장입니다.
미중 교역 물량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지들은 할 짓 다 하면서 한국만 호구로 아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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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수사받은 감사원, 올해 하반기 '공수처 감사' 확정.

사람이 우정을 원하는 것은 자기의 무력함이나 빈곤 때문이 아닌가. 즉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면서, 자기 혼자 할 수 없는 일을 의지하고 또 보답하는 것이 아닌가.
- 키케로 -

아주 오래전에 '혼자서도 잘해요'라는 어린이 프로가 있었습니다.
자립심을 키워주는 좋은 말이기는 하지만, 세상은 결코 혼자 서는 살 수 없다는 것도 함께 가르쳐야 하지 않냐는 생각을 한 적이 있습니다.
나 혼자서는 못하는 일들 나 혼자서는 이루지 못할 일들 나 혼자서는 이겨내지 못할 일들....
당신이 함께하면 할 수 있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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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2월 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2. 2. 08:2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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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2월 2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하늘로 출동한 소방관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야마하뮤직코리아 '리콜 품목' 확인하세요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여야, 역대급 '세수 펑크'에도 쏟아지는 '포퓰리즘 공약'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빡!!

□ 자주시보 [만평] 거부권 남발은 탄핵!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폐허 위에 쌓인 탑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삼각관계

□ 경기일보 [경기만평] 어쩌다 사당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한미'돈'맹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어른 말씀에

□ 매일신문 [매일희평] 같은 봉사직인 국회의원은 참 매력적인 직업이라던데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계산중?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총선후 담뱃값 오르나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원금 반토막' 홍콩ELS 바닥 모를 추락...은행권 "판매중단"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욕은 먹어도 챙길 건 챙긴다"

□ 트위터 [햇볕한줌] 운명

운명  #한동훈   #김건희   #2인자   #쿠데타   #디올백   #노란휴지   #가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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