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4/02/07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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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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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3월3일 ‘삼겹살데이’ 지켜보겠어 → 끊이지 않는 ‘비계 덩어리 삼겹살’ 문제를 지속적으로 보도해 온 경향신문 기사 제목. 비판이 커지자 정부가 삼겹살 기준안까지 마련했지만, 권고 차원에 그쳐. 현장에선 비계 덩어리 상술 여전... 유통 단계보다는 생산농가 단계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지적.(경향)

 

2. 월급쟁이 70% 이상이 자신의 능력이나 헌신에 비해 ‘연봉이 부족하다’ 생각 → 이 중 ▷‘매우 부족하다’ 18.9%, ▷적당하다는 25.7%, ▷2.2%는 약간 과분하다고 응답... HR 기술 기업 원티드랩, 직장인 1300명 설문.(동아)

 

3. 난방비 폭탄 주범, 창호 ‘에너지소비효율’ 아시나요 → 전기 제품처럼 ‘효율 스티커’ 문틀에 붙어 있어. 기밀,단열 성능에 따라 1~5등급. 1등급은 5등급에 비해 비교해 30~40%의 에너지 절감 효과. 즉 5등급 창호가 설치된 공간에서 난방비가 10만원이 나왔다면, 1등급 창호를 설치하면 난방비를 최대 4만원 절감할 수 있다는 말.(아시아경제)

 

4. 환경부, 전기차 보조금 전면개편 → 올 국비 보조금 최대 650만원, 지난해보다 30만원 줄어. 지자체 보조금은 별도. 직영 AS센터 보유 개수 반영 등으로 수입 전기차에 불리하게 작용.(문화)

 

5. LPG 폭발사고는 화재보험 보상 불가? → 불가... 화재는 열이나 빛을 수반하는 연소현상인 '불로 인한 재앙'을 의미한다. LPG 가스 폭발은 불과 관계없이 일어나는 급격한 산화반응으로 화재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 금감원 화재보험 가입 유의사항 공개.(아시아경제)

 

6. 우주 오염... 머잖아 인공위성 100만개 육박 → 오존층 파괴하고 지구 환경에 악영향 우려. 로켓이 궤도 진입까지 발생한 배기가스의 3분의 2를 대기권 상층부에 방출해 성층권에 형성된 오존층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분석.(문화)

 

7. 역시 비싼 집 중에 비싼 집은 단독주택 → 지난해 100억 넘는 주택 거래 총 39건(서울), ▷단독·다가구가 26건으로 가장 많았고 ▷연립·다세대 6건 ▷아파트 5건 ▷오피스텔·분양입주권 각 1건... 이 중 가장 비싼 집은 강남의 한 단독주택으로 300억원대가 넘었다.(헤럴드경제)

 

8. 일본 노인들의 위트 넘치는 짧은 시 ‘센류’(川流), 독서계 바람 → “연상이/내 취향인데/이제 없어”(92세, 야마다 요우), “손을 잡는다/옛날에는 데이트/지금은 부축”(76세, 가나야마 미치코), “자명종/울리려면 멀었나/일어나서 기다린다”(71세, 야마다 히로마사·71세)... 한국어 판 제목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문화)

 

 

9. 아이가 사라진 놀이터... 어떡할까 → 놀이터 철거하고 체육시설, 노인정, 주차장으로 만들자는 민원 늘어. 국토교통부, 주차장으로 변경 가능한 놀이터 면적을 현행 2분의 1에서 4분의 3까지 확대하는 방안 추진. 일각에선 우려의 목소리도.(문화)

 

10. 현대차, 7대 그룹 중 유일 ‘시총’ 증가 → 지난해 12월 28일 종가 대비 올 2월 5일 종가 현대차 그룹 시총 12.5조(증가), 나머지 6대 그룹은 모두 마이너스. 삼성 –22.4조, 포스코 -18.8조, LG –13.9조, SK -8.1조, 롯데 -5739억, 한화 –5170억...(헤럴드경제)▼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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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2/0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종배 서울시의원이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을 촉발한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 등록을 취소해달라고 서울시에 요청했습니다. 이 의원의 '등록 취소' 요청에 대해 서울시 문화예술과 예술정책팀 관계자는 "내용을 받아보고 판단할 예정"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런다고 서울의소리가 지금 하는 일을 멈추고 쫄 줄 알지? 어림 반푼어치도 없어 인간아~

2. 윤석열 대통령의 KBS 대담과 관련해 임창용 서울신문 논설위원이 “설령 국민에게 양해를 구하거나 사과를 했더라도 그 진정성은 많이 바랠 수밖에 없게 됐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국민 소통 방식에서 윤 대통령의 위상이나 존재감이 너무 쪼그라들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덩치는 산만 해가지고 하는 짓을 보면 저런 미천한 인간이 어떻게 일국의 대통령인가 싶어… 에휴~

3. 국민의힘은 총선 6호 공약으로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을 통한 어르신 점심 제공을 주7일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미 점심을 제공 중인 경로당의 경우 제공 횟수를 주5일로 확대하고 조리시설이 없는 경로당에는 식사 제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학생들 무료 급식은 극구 반대하던 인간들이 어르신 밥상은 엄청 챙기시네~ 먹고 떨어져라 그건가?

4. 민주당이 의원총회를 통해 준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채택하고 '통합형 비례정당'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통합비례정당 후보 검증이 잘 안될 수 있다'는 지적에는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자격과 공적 마인드를 가진 분이 함께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운영할 생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다 좋은데, 조정훈 같은 인간이 또 탄생할까 봐 그게 걱정 아니겠습니까~ 사람 보는 눈을 키우세요~

5. 민주당이 총선을 60여 일 앞두고 가장 열받는 윤석열 정부의 실정에 투표할 수 있는 플랫폼 ‘열받게왜그램’을 선보였습니다. ‘열받게왜그램’의 투표 항목은 총 10개로 ▲검사천국 ▲무능원탑 ▲부정부패 ▲굴욕외교 ▲민생폭망 ▲언론탄압 ▲극우잔치 ▲평화파괴 등입니다.
고르다 보면 열받는다고 해서 ‘열받게왜그램’인지는 몰라도… 뭐하나 빠질 게 없다는 게 정답이네~

6.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삼성그룹 경영권 불법승계' 사건 1심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제가 기소할 때 관여한 사건은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당시 이 회장 수사를 담당했던 한 위원장과 윤석열 대통령에게 책임론이 나온다는 말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하여간 불리하면 말 바꾸고 기억나지 않고 그런 적도 없다는 게 국민의힘의 룰~ ‘국룰’인가 봅니다~

7. 윤재옥 원내대표는 “위성정당 탄생은 한국 민주주의 역사에서 최악의 퇴행”이라며 이재명 대표의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유지 결정을 강력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의 위성정당 창당 절차에 대해서는 “입에 담고 싶지도 않다”며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그렇게 싫으면 ‘국민의미래’는 때려치우고 위성정당 방지법에 합의하면 되겠네~ 그건 또 싫지?

8.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은 “본의 아니게 윤석열 검찰 정권 탄생의 원인을 제공하신 분들 역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주시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에 대한 불출마 혹은 험지 출마를 요구한 것이란 해석이 나옵니다.
민주당 현직 의원 특히, 탈당하고 제3 지대 빅텐트를 치신 양반들 누구 하나 자유로운 사람이 있나?

9. 이낙연 새로운미래 대표가 조응천·이원욱 의원의 창당 30분 전 합류 거부에 대해 "일주일 내내 당명으로 줄다리기해 이상하다고 느꼈다"고 밝혔습니다. 조응천 의원은 "당명 문제는 지엽적인 것일 뿐"이라며 “억울한 점이 있어도 대의를 위해 모두 감수하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이 뭐냐는 거지~ 결국 이준석 붙들고 늘어져야 승산이 있다 뭐 이거 아니겠어?

10. 이원욱·조응천 두 의원이 제3지대 대통합을 위한 통합공천관리위원회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두 의원은 통합공관위는 개혁신당 2인·새로운미래 2인·새로운선택 1인·원칙과상식 1인으로 구성해 지역구 후보와 비례대표 후보를 통합 심사할 것을 제안하고 즉시 회동을 요청했습니다.
각자 그리는 그림이 다른데 이걸 최소 강령으로 때우겠다는 발상이 놀랍기는 하다. 급하긴 하지?

11. 이준석 대표는 조응천·이원욱 의원의 최소 강령 제안에 대해 "아주 일치성이 높은 생각"이라고 화답했습니다. 이 대표는 ‘양향자 원내대표가 두 의원을 영입하고 싶다고 말했다'는 질문에 대해 "두 의원께서 여러 세력을 잇는 중간자 역할 하겠다는 걸로 이해한다“며 ”환영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준석이 이미 이원욱, 조응천을 한 수 아래로 보고 있다는 거지… 통합 말고 흡수 대상으로~

12. 법원이 손준성 차장검사에게 징역 1년 유죄를 선고하면서 2020년 총선 당시 ‘윤석열 검찰’의 조직적인 움직임이 진행됐음이 인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고발사주’ 실행 4일 전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과 손준성 검사가 오찬을 같이 했던 사실이 확인돼 향후 논란이 예상됩니다.
이러니까 검찰이 기를 쓰고 업추비 특활비 내역 공개를 꺼리는 모양인데… 세상 호락호락하지 않아~

13.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스타벅스는 서민들이 오고 그런 곳은 아니다“라는 발언에 대해 여론의 십자포화를 퍼부어 지자 국민의힘은 '꼬투리 잡기'라는 입장을 내놓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스타벅스 마시면 부유층이고 2000원짜리 메가커피 마시면 서민인가"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한 말실수인 것 같으면서도 뼛속까지 새겨진 선민의식이 아니면 저런 말이 안 나오지 싶다~

14. 김경율 비대위원이 정의기억연대가 국고보조금을 받으면서 약속한 19억 원을 집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두고 언론 매체에서 정의연이 자부담했다는 보고서가 있다며 반박성 기사를 내자 김 위원이 통장내역이 없다면서 해당 기자를 ‘등신’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예상됩니다.
하여간 이 싸구려 인간의 뇌 구조는 저렴하기가 이를 데가 없다니까… 거울 좀 보고 살아 인간아~

15. 이수정 교수가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수사로 진실이 밝혀진 후 김 여사의 입장을 들어도 충분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김 여사는 아마도 언론 앞에 서는 데 일종의 불안감 또는 두려움이 틀림없이 있을 것 같다”고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1년간 뻔질나게 얼굴 팔고 다니더니 이제 와서 언론 앞에 서는 게 두렵다고? 지랄도 풍년이다.

16. 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사건을 1년 넘게 수사했던 검사가 3년 만에 사건 재수사를 맡은 서울중앙지검에 투입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을 가장 잘 아는 '선수'를 수사 부서에 투입한 검찰이 수사를 본격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검찰이 정정당당하고 공정한 수사를 하라고 하니까 정당 정치를 하고 자빠진 거지~ 공정은 개뿔~

17. 2020년 당시 윤석열 검찰총장 징계에 앞장섰다가 현 정부 들어 거꾸로 징계받을 위기에 처한 박은정 부장검사가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박 검사는 “고발사주로 실형을 선고받은 검사도 일찌감치 무혐의로 덮고 승진까지 시키는 이장폐천 행위에 추호도 협조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이 선출하고 권력을 위임했다고 해서 뭐든 해도 되는 줄 아는 무도한 정권… 꼭 심판받을 것~

18. 보건복지부는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 방안 관련 브리핑'을 열고 2025학년도 입시부터 의대 정원을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의대 정원은 2006년 이후 19년째 3058명으로 동결된 상태로 이를 19년 만에 2000명을 늘려 5058명으로 늘리겠다는 것입니다.
무작정 늘리는 건만이 대수가 아니라 공공의료 시설을 늘리고 거기에 충원될 인력을 확보해야지요~

19.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와 유족에게 국가의 배상 책임이 없다는 법원의 판단이 항소심에서 뒤집혔습니다. 국가의 배상 책임을 인정한 첫 사례로, 항소심 재판부는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등 5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300만~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국가가 인정해서 시판한 제품에 독성이 나왔다면 당연히 책임을 져야지. 근데 300만 원은 또 뭐냐?
국가배상책임법

20. 플라스틱병 생수를 마시는 과정에서도 미세플라스틱에 노출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생수 1리터당 플라스틱 입자 24만 개가 검출됐으며 이는 물의 여과 과정과 담는 과정 그리고 뚜껑을 여닫는 과정에서도 생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플라스틱 용기에 담긴 게 어디 생수뿐인가? 냉장고만 열어봐도 그득인데… 그래도 살짝 걱정이네..

방심위, '바이든-날리면' 관련 보도에 또 제재 수순.
조정훈 "내가 준연동형 수혜자? 다신 안 하고 싶은 경험".
윤재옥 "국회의원도 국민도 모르는, 선거법 왜 만드나".
전원책 "김경율, 구정물 퍼붓고 한동훈은 아마추어 같다".
‘대리기사 찾았다’던 이경 이의신청 기각에 '총선 불출마'.
우군에서 적군으로 ‘패닉’ 의료계, 윤 정부 심판론 전면에.
연간 200만 명 온다던 레고랜드, 지난해 63만 명에 그쳐.

인생은 등산과 같다. 가장 큰 위인은 최고점이 아니라 그 경로에서 더 나은 사람이 된다.
-하비 알바레스-

정상에 어르는 것보다는 정상을 향한 여정 속에서 성장하는 과정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결과보다는 과정이라는 말도 있지만, 기나긴 여정을 통해 정상에 올랐을 때의 성취감 상쾌함은 오른 사람만이 알 수 있을 것입니다.
함께 정상에 오르는 그날을 위하여~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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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2월 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2. 7. 08:4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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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2월 7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억울하다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코빈즈커피 '식품위생법 위반' 소비자 먹거리 '비상'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사법 족쇄 푼 이재용신사업 투자 속도 내냐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자신과의 싸움

□ 경기일보 [경기만평] 이럴듯...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현재 입법 대통령님께서 창조해 가시는 막장민국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총출동...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설 특별사면 단행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윤 대통령"의대정원 확대..좋아 빠르게 가!"..남원공공의대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묘수 병립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코리아 디스카운트

□ 인스타그램 [o_deng96] 노서민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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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위터 [햇볕한줌] 서민 출입금지

서민 출입금지  #한동훈   #스타벅스   #서민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하얀 목련이 필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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