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미들이 위험하다’?... 두달간 외국인은 역대 최대 순매도 → 외국인들이 우리 증시에서 사상 최대 순매도 행진을 두 달째 이어가고 있다. 이 기간 외국인들은 코스피에서 43조원 넘게 순매도한 반면 개인들이 37조원가량 순매수해 주가를 받치고 있다.(아시아경제▼)

2. 러시아, 전쟁적자 메우려 금 팔았나? → 올들어 1∼2월 약 15톤의 중앙은행 보유금 팔아, 약 2.2조원 조달. 러시아의 재정 적자는 2022~2025년 누적 약 278조)을 넘어섰고, 올해 들어서도 두 달 만에 약 65조원 추가.(매경)
3. 늘어나는 무전취식... 단순한 몇 만원짜리 범죄가 아닌 이유 → 무전취식 피해가 반복될수록 고객들에 대한 의심이 깊어진다. 담배 피우러 나간다는 말에 긴장하고, 문 가까운 자리에 앉은 손님이 신경 쓰인다. 고객들이 나의 경계심을 눈치채지 않을까, 내가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이 끊이지 않는다... 피해 점주들의 고백.(매경)
4. 바나나, 농약 안전? → 미국 비영리 환경 단체 환경워킹그룹(EWG) 발표, 농약이 검출되는 비율이 적은 ‘클린 15’ 농산물 목록 : 파인애플, 스위트 콘, 아보카도, 파파야, 양파, 냉동 완두콩, 아스파라거스, 양배추, 수박, 망고, 바나나, 당근, 버섯, 키위.(동아)▼

5. ‘흑설탕’의 비밀 → 설탕 제조 과정에서 당밀의 미네랄, 비타민, 유기산 등 좋은 성분을 남겨놓은 것이 흑설탕이지만 최근엔 공정의 효율상, 정제 백설탕을 만들고 이것에 다시 당밀 성분을 소량 추가해 만든다. 사실 백설탕과 큰 차이가 없다.(동아)
6. 늘어나는 멸균우유 수입 → 멸균우유 수입량은 2019년 처음 1만t을 넘긴 이후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 5만1000t에 달해 6년 동안 5배. 특히 오는 7월부터는 유럽산 멸균우유에 무관세가 적용되어 가격 더 낮아질 듯.(아시아경제)
7. ‘안전자산’이라던 ‘금’, 한 달 만에 17% 급락... 이란 전쟁에선 왜 맥을 못 추나 → 블룸버그 통신, ‘전쟁 전 금값 이미 너무 많이 올라 차익 실현 매물이 많은데다, 금 비축하던 각국 중앙은행이 달러 마련을 위해 금 매각 고민’.... 그러나 장기적으로 금의 펀더멘털은 탄탄하다고 전망.(경향)
8. 미국, 이란에 ‘한 달 휴전’ 제안 → 파키스탄 통해 ▷핵무기 포기 ▷호르무즈 개방 등 15개항 협상안 전달. 미국은 반대급부로 ▷대 이란 제재 전면 해제 등을 제시. 이스라엘 방송사 보도. 이란의 부정적 반응에도 각국 증시는 소폭 반등.(헤럴드경제 외)
9. 한국, 호르무즈 통과 가능한 ‘비 적대국? → 이란, 국제해사기구(IMO) 회원국들에 비적대국 선박에 한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취지의 서한을 보내. 태국은 이미 통과했고 대만도 통과 대기 중... 우리 정부는 비적대국에 한국이 포함되는지에 대해 신중한 입장.(문화)
10. 중국엔 ’시어머니‘가 없다? → ’시어머니‘(媤어머니), ’시집‘(媤집, 媤家), ’시숙‘(媤叔)의 ’시‘(媤) 자는 중국 한자에는 없는 한국에서 만든 한자이다. ’논 답‘(畓)자나 ’탈이 나다‘ 할 때의 ’탈‘(頉)자도 한국에서 만든 한자이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참고)
이상입니다
[출처] 2026년 3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2026년 3월 26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개미들이 위험하다’?... 두달간 외국인은 역대 최대 순매도 → 외국인들이 우리 증시에서 사상 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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