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같은 밥이라도 ‘식은 밥’이 비만에 좋은 이유 → 밥이 식는 과정에서 전분 구조가 저항성 전분으로 변해 소화 속도와 양이 줄어 칼로리를 줄이는 효과와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 한번 구조가 변한 저항성 전분은 재가열해도 그 성질을 유지해 살짝 데워 먹어도 된다.(세계)
2. 3월들어 강남 매물 1만개 중 3개만 팔렸다고? → 더 떨어질 것... 매수자 관망세. 이에 더해 고가 아파트 대출 규제로 인한 자금 부담도 이유. 강남 25억 아파트 매입시 대출 가능한 돈은 2억에 불과... 비교적 부담이 적은 노원구 아파트는 38건 거래.(문화)▼

3. WBC 한국 8강전 상대는 도미니카 → 14일 한국과 8강전. D조 최종전에서 홈런 4방 앞세워 베네수엘라를 7-5로 꺾고 전승으로 조 1위.(경향 외)
4. ‘팁 문화’ 없는 동남아에서 팁 주는 한국인은 ‘호구’? → ‘베트남에서 팁 요구 받았다’는 한 여행자의 경험담에 ‘팁 문화’ 갑론을박. 팁주는 한국인이 늘어나면서 베트남 등에서 팁 관행화. ‘한 사람의 호의가 타인에겐 부담’ vs ‘고마워서 주는 팁이 무슨 문제’ 논쟁.(서울)
5. 공연, 스포츠, 자연휴양림 이용권... 선착순 접수 너무 불공평 → 공정한 것 같지만 클릭 전쟁은 노령자, 특수 근로자 등 일부층은 아예 배제되는 시스템. 매크로 프로그램을 통한 암표 매매가 기승을 부리는 것도 선착순 예매의 중대한 구멍... 추첨제를 도입해보자.(한국)
6. 병원 CT장비, 다 같은 장비 아니다 → 병원별로 노후화 정도 제각각. CT 10대 중 3대 이상이 10년이 넘은 장비. 영상 품질 저하로 인한 부정확한 진단 가능성. 상급 병원일수록 새 장비 많아. 프랑스는 7년, 호주는 10년 이상 된 CT는 촬영 가격을 낮춘다.(경향)▼

짙은 색일수록 노후화 비율이 높다
7. BTS 광화문 공연, 이런 시선도 → BTS가 K-POP을 널리 알린 건 맞지만 모두가 팬은 아니지 않느냐. 공연장이 없는 것도 아닌데 개인 기업의 공연 때문에 수많은 공무원 인력이 투입되고 수험생, 주민들이 불편을 겪는 상황이 마냥 반갑지만은 않다...(경향)
8. 엄흥도의 묘 → 두 군데 있다. 영월 팔괴리와 대구 군위다. 당시 대역 죄인일 수 밖에 없었던 그가 도망 않고 영월에 살다가 영월에 묻혔을 가능성은 낮다. 군위가 진짜라는 결정적 근거는 1733년 영조가 내린 ‘군위’가 엄흥도의 후손이 사는 곳임을 인정한다’ 문서다.(문화)
9. 새 옷, 세탁 안 하고 바로 입어도 될까? → 새 옷에는 포름알데히드 등 피부 자극 물질이 남아 있을 수 있다(뉴욕 타임스). 전문가들은 새 옷으로 인한 피부 문제는 드문 일이 아니며 새 옷을 입기 전 간단한 세탁만으로도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다고 말한다.(동아)
10. 태풍 이름 ‘제비’가 퇴출되는 이유가?... → 보통은 전년도에 피해가 컸던 태풍 이름을 빼는데 이번 ‘태풍’은 이유가 좀 다르다. '제비'는 슬라브어 계열에서 욕설과 발음이 비슷하다는 지적 때문이다. 실제 크로아티아 등에서 'Jebi se'는 '엿 먹어라'는 의미로 쓰인다고.(동아)
이상입니다
[출처] 2026년 3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2026년 3월 1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같은 밥이라도 ‘식은 밥’이 비만에 좋은 이유 → 밥이 식는 과정에서 전분 구조가 저항성 전분으로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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