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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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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가 1만 6800원’ 책이 많아진 이유 → 도서 구입 심리 저항 가격인 1만 5000원을 넘기지 않기 위한 가격. 최근 도서무료 배송 가격 기준이 1만 5000원으로 인상되자 온라인 할인(10%) 적용 후 무료배송 기준 금액을 충족시킬 수 있는 최소 금액.(서울)


2. 수심 200~500m 오염수 9년 뒤 우리 해역에 → 세슘 기준 수심 100m 표층은 바람의 영향으로 북태평양 크게 돌아 10년만에 그 아래 층은 도중에 방향 틀어 1년 먼저 도달. 조양기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5일 '후쿠시마 원전 방류수 확산에 대한 과학적 이해' 심포지엄에서 시뮬레이션 결과 발표.(한국)



3. 가장 많은 삼중 수소 → 방류수가 태평양을 돌고 대만과 동중국해 대륙붕을 거치며 확산·희석... 방류 후 4~5년부터 우리 해역에 유입되고, 그 농도는 지금의 국내 해역 평균 농도(172Bq)의 10만 분의 1 수준에 불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시뮬레이션.(한국)


4. 담배꽁초의 역습 → 年 45억개 길가에… 꽉 막힌 빗물받이, 장마철 침수피해 키운다. 서울 용산·성동구는 1500여개 모으면 만원 보상, 올해 4484만여원 지급. 아예 꽁초함 달린 ‘수거 일체형 담뱃갑’ 추진도.(서울)


5. 9시에 문열고 6시에 닫는 은행 점포 → KB국민은행 ‘9To6 뱅크’, 작년에 본격 도입. 현재 서울 등 수도권, 충청,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2곳 운영. 반응 좋아 확대 방침.(매경)


6. ‘파이어족’ → 경제적 독립(Financial Independence)과 조기 은퇴(Retire Early)의 첫 글자를 딴 신조어로 돈을 극단적으로 열심히 모으고 불려 30,40대 조기은퇴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신조어. 2008년 금융위기 때 미국 고학력, 전문직종 사이에서 시작.(서울)


7. 파이어족 2 → NH투자증권이 이들을 설문한 결과 집값 제외 13억 7000만원을 모아 평균 51세에 은퇴가 목표. 이를 위해 20년간 소득의 50%을 수익률 8%로 모아야 가능. 이후부터는 매년 5~6%(세전) 정도의 수익률을 올려야 원금을 유지하면서 생활(월457만원) 가능.(서울)


8. 코로나 끝나자 ‘파일럿’ 다시 부활 → 조종사 노동시장도 회복세. 코로나 전엔 미국 같은 장거리 비행 서너번이면 월 2000만원 급여. 자동 운항 발전으로 근무강도도 낮아져, 출장 많아 가정 소홀한 점은 문제.(매경)


9. ‘KBS 수신료-전기요금 분리징수’ 개정안 17일부터 시행 → 방통위 개정안 의결, 11일 국무회의 의결. 17일 공포 즉시 시행. 다만 구체적인 수신료 징수 방안을 마련해야 해 실제 수신료를 별도로 징수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동아)


10. 늙그막(x)/늘그막(o), 얕으막(x)/야트막(o) → 원형을 살려 ‘늙으막’, ‘얕으막’으로 써야 될 것 같지만 소리나는 대로 쓴다. ‘먹이’나 ‘웃음’처럼 ‘-이’나 ‘-음’으로 끝나는 말이 아니면 소리나는 대로 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출처: https://cwsjame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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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에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종합보고서를 발표했지만, 이에 대한 일본 내 여론이 여전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본 내 여론조사 결과 오염수 해양 방류에 찬성한다는 응답자는 45%였고 반대는 40%로 집계됐습니다.
나파엘 사무총장이 기시다에게 보고서를 제출하는 장면 하나로 이 모든 게 설명이 된다고 봐~

2.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기시다 총리가 오는 11일 열리는 NATO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시다 총리가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한 거센 반발을 달래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거센 반발은 무슨~ 지금 수조 물 마시고 난리가 났는데~ 그리고 그게 협조냐? 통보지~

3. 국민의힘과 보수단체가 개최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토론회에서는 오염수가 인체에 미칠 영향은 미미하다는 주장이 쏟아졌습니다. 강건욱 핵의학과 교수는 ALPS가 고장 나도 문제가 없다고 했고, 박상덕 원자력 연구위원도 "방사능 물질이 사고 당시의 1천분의 1에 불과해 20년에 걸쳐 내보낸다고 해도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원전, 원자력으로 먹고사는 원전 마피아들… 이 인간들이 하는 얘기가 너무 뻔하지 않겠어~

4. 이재명 대표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보고서에 대해 "검증조차 안 된 결과에 우리 영해와 우리 생명을 통째로 맡길 셈"이냐고 말했습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검증 보고서가 아니라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용역 발주 보고서와 거의 같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원래 연구 용역은 돈 받고 해주는 건데… 그래서 돈 받았냐는 질문에 나파엘이 그렇게 발끈했나?

5. 김기현 대표가 최근 자신의 '민주당 마약도취' 발언과 관련해 "사람을 파괴하는 여러 가지 중 하나에 도박도 있고 마약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독되면 본인은 중독된 것을 모른다. 주변에서 중독됐다고 가르쳐 줘서 하루빨리 깨닫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 검찰, 감사원… 든든한 백줄도 있겠다... 마약 사범 두고만 보지 마시고 고발을 하지 그러세요~

6. 윤재옥 원내대표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민주당이 추경 편성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추경을 통해 수산업계를 지원하겠다는 건 수산업계 지원이 아니라 추경에 관심이 있는 듯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체 이 인간들은 입을 열고 말을 하면 왜 해석이 필요한 걸까요? 꼭 다른 나라 사람 같아…

7.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관한 초등 늘봄학교 프로그램이 실제로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이 아닌 정규 수업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참여 학생도 늘봄학교를 신청한 학생들이 아닌 한 개 학급의 전체 학생들로 '국정과제 홍보를 위해 보여주기식 행사였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입만 열면 구라 ‘입벌구’도 모자라 하는 짓마다 구라에 가식덩어리… 덩어리가 작기나 하나~

8. 김진표 국회의장이 임명했던 홍형선 국회 사무차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7월 김진표 의장의 임명으로 국회사무처를 총괄·지휘하는 차관급인 사무차장에 올랐던 홍 사무차장은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고향인 경기 화성시 갑에 출마할 예정입니다.
저런 양반을 국회의장이라고 앉혀 놓은 민주당이 제일 문제 아닐까? 진짜 답이 없다~

9. 특혜 의혹이 불거진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문제에 대해 김선교 전 의원이 자신의 요구와 국토부의 검토 결과에 따른 변경안이었다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하지만, 요구안에는 양평군 관내 나들목을 만들어달라는 취지였지 왜 종점까지 바꾼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하더니 총대 메면 뭐라도 한자리 준데? 그런 모양이지?

10.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께서 최근에 카르텔이라는 말에 꽂혀서 아무 때나 막 오용·남용하시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민단체도 카르텔이라고 하고, 노조도 카르텔이고 지금은 드디어 학원과 교육부를 카르텔이라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찰 카르텔로 재미 톡톡히 보고 대통령 자리까지 성공하신 양반이 할 얘기는 아니지 싶다~

11.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이낙연 전 대표의 최근 행보에 대해 "이재명 대표부터 먼저 만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이 전 대표를 향해 "윤석열 정부가 이 모양 이 꼴인데 지금 왜 한가하게 돌아다니냐"며 국민들은 양 이 씨가 빨리 손잡고 대여투쟁을 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언제나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은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도화지가 너무 작아서 그런가?

12.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첫 개각을 놓고 “이런 국정운영은 대한민국 건국 이래 처음 있는 일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차관이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를 받고 업무를 한다면 그 밑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장관을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별이 보이네 마네 하면서 별 타령 하시던 분이 이제 와서 이런 타령 하시면… 신세타령 아닌가요?

13. 전교조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선언에 1만8735명이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는 조사도 검증도 못 하는 들러리 시찰단을 파견했고, 국민의힘은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의견을 비과학적 선동으로 취급하고 우려를 괴담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가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이유 단 한 가지만이라도 있으면 좀 대봐라~

14. 환경연합과 녹색연합, 한국YWCA 등이 참여한 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은 “한국 정부는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을 국제법 위반으로 제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아무리 미량의 방사능 물질이라도 해양 생태계에 방출해서는 안 된다"며 "방사능 오염을 알고도 먹을 수밖에 없는 가난한 사람부터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이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그걸 배려라고 생각한 거지~

15.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해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내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전례 없는 수준의 수산물 원산지 점검을 100일 동안 실시할 계획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 동안 전수조사를 실시해 158개소를 적발했습니다.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느니 그냥 수입산 먹자 그랬는데… 이제는 그러거나 말거나 안 먹어요~

16. 박일환 전 대법관이 이원석 검찰총장과 대검 간부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검찰이 너무 1차 수사에 나서면 중앙정보부와 같은 운명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시행령에 의해 소위 '검수원복‘이 된 상황에서 검찰의 직접 수사권 행사에 비판적인 견해를 밝힌 것입니다.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이 그걸 우스갯소리로 듣지 진짜로 알아듣겠어? 그게 현실이고 미래다~

17. 백선엽 장군 동상이 6.25 격전지인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 건립됐습니다. 성금 3억 5000만 원, 보훈부 1억 5000만 원 등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동상은 높이 4.2m, 너비 1.56m 크기로 동서남북 어디에서든 대한민국을 지킨다는 의미를 담아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친일과 전쟁 공로의 상반된 전력을 인정한다면 항일과 좌익활동도 과감하게 인정해야 하지 않나?

18. 지난해 금상 수상작 ’윤석열차‘로 논란에 휘말렸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이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교육청의 후원 없이 행사를 치르게 됐습니다. 두 기관이 후원단체에서 빠진 이유는 지난해 ‘윤석열차’를 둘러싼 논란 때문이라는 게 주최단체 쪽 설명입니다.
한마디로 감히 대통령을 희롱했으니 괘씸죄로 다스리겠다 그거네… 이런 치졸한 어른들 봤나~

19. 법인차에 연두색 전용 번호판을 부착하는 제도가 이르면 9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법인차 전용 연두색 번호판 제도는 세제 혜택을 보려고 법인 명의로 고가 차량을 구입하거나 리스해 놓고 기업 오너나 그 가족이 사적으로 이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거는 누가 봐도 잘하는 짓이라고 생각해… 연두색 번호판 주말에 보시면 신고하세요~

20. 한밤중에 저절로 눈이 떠지는 경우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합니다. 몇 시간을 잤고, 몇 시간을 더 잘 수 있는지에 대한 계산 자체가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잠들지 않겠다'고 마음먹는 역설요법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열대야에 밤잠 설치는 게 부지기수일 텐데… 이럴 때는 눈 딱 감고 에어컨을 켜버려? 겁도 없이?

국힘, 윤영찬 이어 이재명·임종성·김영주 윤리특위 제소.
민주 "오염수 방류 반대" 원내 철야투쟁 필리버스터도.
김기현, 민주 철야농성 예고에 "헛된 노력 안타깝다".
노무현·문재인 찾은 이낙연 “이재명 회동은 조율 중”.
오염수 방류 다음달 시작될 듯, 일본 정부 ‘여름 방류’ 고수.
김웅 "'오염수 방류 반대' 2년 전 우리는 비과학적이었나".
경찰 ‘전교조 핵 오염수 반대 서명 독려’ 수사 본격 착수.
방통위 접수된 의견서 18건 모두 '수신료 분리징수 반대'.
윤석열, 유인촌 전 문체부 장관, 문화특보에 임명할 듯.
수원지법, 일제 강제징용 2명 배상금 공탁 불수리 결정.

뒤로 미루는 것은 시간을 훔치는 것이다.
-에드워드 영-

대한민국의 시계가 거꾸로 간다고는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남북 관계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빠졌고, 경제는 파탄 지경이며 외교는 국제적 망신살이에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대한민국의 현실에 침묵하고 외면하고 싶은 것도 사실이지만, 왜곡된 역사 인식과 국정 철학에 대한 비판을 뒤로 미룬다면 그 또한 과거로의 회기에 동참하는 꼴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뒤로 미루는 것은 곧 시간을 훔치는 도적 행위가 될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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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6. 08:44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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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6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방류 카르텔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LG전자 '소비자 우롱' 건조기 거짓·허위 광고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낙하산, 곧 착지~

□ 데일리안 [D-시사만평] IAEA, 후쿠시마 오염수 보고서중국·민주당 한편, 못 믿는다 역지사지 해 볼일

□ 자유일보 [만평] 더러운 평화가 낫다?

□ 자주시보 [만평] 김건희와 쓰레기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추의 상상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03]

□ 경기일보 [경기만평] 내 코가 석자...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여론 정화 설비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역대 권력의 아삼륙과 헤어질 결심?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이권 카르텔 타파, 누가 누구한테 하는 소리?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안전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국민의힘 여전사?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아! 옛날이여♬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방류 치트키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용산대형 제26화>

 

□ 트위터 [완두] 패밀리 카르텔

패밀리카르텔 #윤석열 #본부장 #카르텔

 

□ 트위터 [완두] 양평이지레디

양평이지레디 #김건희 #윤석열 #최은순 #양평땅 #고속도록 #가족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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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5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5. 15:0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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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5일)

 

□ 가정폭력 피해자 중 여성은 9.4%, 남성 5.8%

□ 마약사범, 10명 중 6명 30대 이하

□ 최저임금 1만2130원 vs 9650원...6일 2차 수정안 제시

□ 하이브리드 자동차 판매 증가...전기차는 주춤

□ 서울 창신동·숭인동 일대 주거단지 조성

□ 5대 시중은행 대출·예금·자산 비중

□ 은행권 경영·영업 관행·제도 개선안 주요 내용

□ 중장년·가족돌봄청년 대상 일상돌봄 서비스 개요

□ 북한 우주발사체 잔해 인양 일지

□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한국대표팀 명단

□ 미국 독립기념일 연휴간 발생한 총기 사건

□ 신차 등록 대수

□ 가정폭력 실태

□ 수능 '킬러문항' 배제방침 찬반

□ 내년 22대 총선 전망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주요 일지(종합)

□ 2024년 최저임금 수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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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대 나와도 취업이 어려운 나라? → 청년실업률 20.8%를 기록 중인 중국... 명문 의대 박사학위 의사가 고교 보건 담당 직원으로 취업, 화제.... 중국 국영석유회사의 행정직 1명 선발에 중국 명문대는 물론 영국 왕립대, 미국 존스홉킨스대 등 세계 명문대 석·박사224명이 몰리기도 했다.(헤럴드경제)


2. 오르던 물가, 주춤 → 월별 물가상승률 21개월 만에 2%대 진입. 통계청 6월 소비자물가동향. 석유류 -25.4% ‘역대급 하락’. 그러나 전기·가스·수도는 20%대 인상률.(헤럴드경제)


3. 로스쿨 ‘블랙홀’ → ‘고연봉-안정적’,.. 로스쿨 지원 5년새 65% 급증, 행정고시 응시자는 2년새 25% 줄어. 공시생, 직장인, 이공계도 응시 열풍. 전년대비 18.7% 늘며 1만7360명 역대 최다 지원.(동아)▼



4. 밖으로 나가는 k-팝, 한국으로 들어오는 J-팝 등 해외음악 → 올 1~5월까지 국내에서 소비되는 해외 음원은 국내음악 대비 28%로 전년 대비 5%P 늘어. 특히 지난 1월엔 J-팝이 해외 음원 톱20에 처음 등장한 이후, 5월에는 3곡으로 늘어. 써클차트 톱20 내에서 J-팝이 차지하는 비중도 2.9%에서 19%까지 늘었다.(헤럴드경제)


5. 일본의 'P 사이즈' 피자 → P 사이즈는 '퍼스널 사이즈'를 의미하는 것으로 기존의 라지(L), 레귤러(R) 사이즈보다 작아 혼자서 한 판을 다 먹을 수 있는 크기. 최근 적게 먹는 트렌드에 1인 가구, 노인가구 겨냥.(아시아경제)


6. 뉴욕, 혼잡통행료 ‘3만원’(23달러) → 미 연방도로청(FHA) 승인. 맨해턴으로 들어가려면 3만원 내야... 교통정체를 해소하고 대기오염을 줄이겠다는 의도이지만 여론은 또하나의 세금이라며 반대... 런던, 스톡홀름 등 유럽도시들은 비싼 통행료로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분석.(아시아경제)


7. ‘만원 아파트’ → 전남 화순군이 청년 인구 유출을 막고, 유입을 위해 도입. 주택 임대보증금 전액지원. 1차 50가구 모집에 506명 몰려 효과 입증. 다른 지자체는 벤치마킹. 4년간 400가구 공급 계획.(문화)


8. ‘가루쌀’ → 밥짓는 대신 밀가루 대신으로 쓰기 위한 쌀 품종. 기존의 논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쌀 과잉생산을 줄이고 자급률이 낮은 밀(자급률 1.1%)을 대체할 수 있다. 쌀라면, 쌀칼국수, 쌀식빵으로 제품화 개발 중.(동아)


9. ‘모닝 사려다 벤츠 샀다’... → 자동차 ‘견물생심’ 폐해를 지적하는 말. 처음엔 1000만원 안팎 예산으로 경차인 기아 모닝을 사려다가 상위차를 볼수록 욕심이 덩달아 커져 결국 모닝보다 5배 이상 비싼 벤츠(주로 E클래스)를 샀다는 뜻.(매경)


10. ‘꼰대’는 백작? → ‘꼰대’의 사전 뜻풀이는 ‘은어로 늙은이는 이르는 말’, ‘학생들이 선생님을 이르는 말’로 되어 있다. 원래 꼰대는 스페인말로 ‘Conde’인데 ‘백작(伯爵)’을 뜻한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이상입니다

 

출처: https://cwsjames.tistory.com/5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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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은 "'이권 카르텔'은 손쉽고 편리하게, 그리고 지속적으로 국민을 약탈하는 것"이라며 "모든 공직자는 이와 맞서기를 두려워하고 외면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권 카르텔의 부당 이득을 예산 제로베이스 검토를 통해 낱낱이 걷어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양평 김건희 땅까지 고속도로 끌고 오는 데만 예산이 얼마나 더 투입되는지는 아니?

2. 국민의힘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계획이 국제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검증 결과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을 향해서는 "아무런 과학적 근거도 없이 정쟁을 위해 선전선동한다면 국제적 망신만 초래할 뿐"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라… 이건 우리가 힘이 없어서 침략당했다는 소리랑 다름없다~

3.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이권 카르텔' 척결 발언을 두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에 김건희 씨 가족 땅 관련 의혹이 있다며 진정한 이권 카르텔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원희룡 장관은 "청탁이나 압력받은 사실이 없고, 고속도로 노선은 국민 편익이 절대기준"이라고 항변했습니다.
대한민국 카르텔 1위는 검찰 카르텔… 2위는 최은순 김건희 카르텔~ 이게 팩트 아닌가?

4. 이재명 대표는 한반도 평화 운동가들을 만나 "싸우지 않고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 평화를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특히 민생과 경제란 입장에서 봐도 평화는 중요한 기본"이라며 "평화는 경제고 평화는 법이란 말도 공감하는 단어"라고 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입에서 꺼내는 순간 곧바로 종북세력이 되어야 하는 현실이 아닌가 싶어~

5. 윤재옥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보고서를 '일본 맞춤형 정치보고서'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마치 지동설을 주장했던 갈릴레이에게 유죄를 선고했던 중세 종교재판의 맹목적 세계관 같다"고 말했습니다.
맹목적은 오염수를 1리터를 마시네… 세슘 우럭은 먹어도 문제없네~ 하는 게 맹목적 아닌가?

6. 윤석열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묵인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으면서 한덕수 총리부터 김건희 씨가 횟집 투어에 나섰습니다. 오염수 방류에 따른 국민적 우려를 불식하려는 의도야 이해한다고 하지만, 일본의 오염수 방류를 왜 한국 정부가 책임지려 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다는 지적입니다.
알다가도 모르긴, 뭘 알다가도 몰라… 친일 매국의 피가 철철 흐르는 게 똑똑히 보이는구만~

7. 후쿠시마 지역지인 후쿠시마 민우신문은 “일본 정부가 IAEA 최종 보고서를 방패 삼아 국내외에 오염수 방류의 안전성을 설명하는 정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과학적 안정성을 공인한 IAEA 최종 보고서가 주변국의 비판을 막아줄 것이라는 점에서 ‘방패’에 빗댄 것으로 보입니다.
방패가 어디 그뿐인가~ 바닷물도 거리낌 없이 줍줍 마셔주는 국민의힘 방패가 하나 더 있지요~

8. 최근 후쿠시마에서 잡힌 우럭에서 기준치 180배의 세슘이 검출된 것과 관련해 정부는 “해당 우럭이 우리나라로 건너올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밝혔습니다. 우동식 국립수산과학원장은 ”우리 바다까지 1000㎞ 이상 유영해 온다는 것은 어류 생태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럭은 헤엄쳐서 못 온다고 쳐도 바닷물 해류는 움직이지 않냐? 참 나아질 가능성 없는 정부라니까~

9. 한국원자력학회 수석부회장인 정범진 경희대 교수가 일본 산케이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후쿠시마 오염수는 3~4년 전에 방출해도 충분했다고 생각한다”며 방류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정 교수는 어제 문체부의 ‘가짜뉴스 신속 대응 자문단’의 과학 분야 전문가에 임명됐습니다.
원자력학회야말로 원조 원전 마피아 아닌가? 그야말로 이권 카르텔의 정점 아니냐고~

10. 최근 경기도의 전철 개통식에 정부가 야당 국회의원을 초청할지를 놓고 입장을 번복해 잡음이 일었는데 대전에서도 비슷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방위사업청이 대전청사 현판식을 두고 모두 민주당 소속인 대전지역 국회의원들에게 참석 불가를 통보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덩칫값 못하는 거야 진작에 알았지만, 무슨 왕따 놀이도 아니고 이런 한심한 짓을 하는 건지~

11. 취임 한 달 차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은 총선 출마설과 관련해 “국민에 따르는 것이 정치인, 공직자의 운명"이라며 출마를 시사했습니다. 그러면서도 "니즈라는 게 있다"며 "절 응원해 주는 국민들이 '무슨 자리에 가는 게 역할을 참 잘한다' 하면 따르는 게 운명"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취임 한 달만에 딴 주머니 차겠다 소리 아니면 뭐냐고~ 니즈가 아니라 ‘니X’다 이놈아~

12.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금감원 구성원을 상대로 "사회 전반에 걸친 이권 카르텔이 문제가 되는 만큼 원칙에 입각해 엄정한 업무를 수행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금감원 출신 금융사 임직원들과의 사적 접촉 및 금융회사 취업에 있어서도 한 치의 오해도 없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윤석열 말 한마디에 공직 사회 전체가 카르텔 노래를 부르는구나… 이번엔 누굴 잡으려고?

13. 조은석 감사위원이 전산시스템상에 감사 결과 보고서를 최종 열람한 것처럼 처리한 감사원이 “전산상 자동으로 ‘승인’으로 표시된 것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주심위원의 열람을 건너뛰어 보고서를 시행해놓고도 대수롭지 않다는 식으로 반박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정도 조작은 조작도 아니라면서 다른 피감기관의 감사는 대체 무슨 낯으로 하려고 그러냐~

14. 국토부가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을 김건희 소유 땅 근처로 변경해 논란인 가운데 하남시의 ‘시작점’ 변경 건의는 수용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반면에 종점 변경이 거론조차 없던 양평군의 요구는 받아들여진 셈입니다. 거기다 국토부가 양평군에만 따로 직원을 보낸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하여간 참 꼼꼼하게도 챙겨 드렸네… 나중에 임기 끝나면 카르텔 청산하는 거 알지?

15. 유승민 전 의원은 이준석 전 대표가 친윤 주류와 각을 세우고 있지만 22대 총선 때 공천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이준석 대표는 지역구가 서울의 어려운 노원 지역이기에 달리 공천할 사람도 없고, 그렇기 때문에 이 대표가 공천받을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아직도 윤석열을 모르네… 노원에는 안철수를 보내면 보냈지 이준석은 안 준다에 500원~

16.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서울 마포을 출마를 검토하고 있다는 설이 제기된 가운데 마포을을 지역구로 둔 정청래 의원은 여권 내의 물밑 암투라고 분석하며 지역구 수성을 자신했습니다. 한동훈 마포을 출마설은 한 장관이 민주당의 공격수인 정 의원을 낙선시키기 위한 자객공천 카드라는 것입니다.
한동훈 강남 놔두고 다리 건너 마포까지 가겠나 싶어요~ 절대 마포 안 온다에 이것도 500원~

17. 내년 총선을 9개월여 앞두고 정계를 떠났던 여야 올드보이들이 속속 귀환을 알리며 복귀를 타진하고 있습니다. 진영 논리와 팬덤 정치로 여야가 전례 없는 극한 대치를 보이는 상황에서 본인이 잃어버린 정치를 복원하는 역할을 하겠다는 의중을 드러내며 서서히 몸을 풀고 있는 모양새입니다.
윤석열 정권 때문에 과거로 회귀한다는 소리가 댁들 나오라는 소리는 아닌 거 같은데~

18. 금태섭 전 의원이 주도하는 ‘새로운 정당 준비위원회’는 새로운당 집행위원장에 정호희 전 민주노총 대변인을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위원장은 정의당이나 진보당이 아닌 제3지대 신당에 참여한 이유를 묻자 “조국 사태와 검수완박 때문”이라고 답했습니다.
노동 운동가 출신이 윤석열 정권의 노동부 장관인데 이까짓 일이 뭔 대수겠어~ 김문수는 또 어떻고~

1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은 김채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의 참사 관련 막말 논란에 대해 즉각 물러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 원장의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세월호와 이태원의 죽음을 제물로 삼아 축제를 벌이고자 하는 자들의 굿판을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윤석열이 유튜브 보고 막말을 하는 게 아니라, 윤석열 막말 듣고 따라들 하는 것 아닌가 싶어~

20. 중국이 반도체 생산에 사용되는 금속인 갈륨과 게르마늄에 대한 수출을 제한한다고 발표함에 따라 향후 갈륨과 게르마늄 수출업자들은 이들 금속을 수출하기 위해선 "국가의 특별 허가"를 신청해야 합니다. 이는 미국이 주도하는 대중 반도체 수출 통제 강화에 대한 보복으로 해석됩니다.
세계 칼륨 생산의 95.7%가 중국이라는 건 윤석열도 알겠지? 이건 수사를 안 해봐서 모르려나?

21. 여름 무더위 속에서 제철 음식에 탐닉하다 보면 종종 반갑지 않은 손님인 급성 장염을 맞이하게 됩니다. 급성 장염은 예방이 최우선으로 특히 주의해야 할 건 채소는 흐르는 물에 씻어 먹어야 하며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조리기구 관리에 주의하고 손 씻기는 몇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두말하면 잔소리라고 하지만, 두 번 세 번 잔소리 쭉 해야 합니다. “손을 씻자… 손을 씻자”

윤 대통령 “정치 파업·불법 시위에 절대 굴복 안 해”.
안철수 "중도·무당층 윤석열 지지율 20% 고착 걱정된다".
추미애 '사퇴 경위 논란' 일파만파 더 찢어지는 민주당.
박민식 "김원웅 부모, 손혜원 부친 표적 심사 없다".
이철규 "사교육 이권 카르텔, 범죄 행위 철저히 수사해야".
이낙연, 오늘 문재인 예방, 이재명과는 "급할 것 없어".
명진 스님 "이동관, 인생 참 추잡스럽게 사는구나 생각".
일본 정부 “한국 수산물 수입규제 철폐, 중요한 과제”.
세계기상기구 "7~9월 엘니뇨 발생할 가능성 90%“.
주가 폭락에 횡령까지 발생한 CJ의 힘겨운 ‘여름나기’.

만약 당신의 축제에 비가 온다 해도 고개를 숙이지 말고 고개를 들어라. 왜냐하면 비가 온 후에는 반드시 무지개가 뜰 것이기 때문이다.
-길버트 키스 체스터튼-

밤새 비가 쏟아졌습니다.
그래서 찾아본 명언입니다.
보통 비가 오면 궃은 날씨라고들 합니다만, 비가 온 이후에 땅이 더 단단해진다고도 하고 오늘 명언처럼 무지개가 떠오른다고도 합니다.
대한민국 현재의 궃은 날씨도 반드시 무지갯빛 찬란한 날이 밝아 올 것으로 확신합니다.
날씨는 우리가 어떻게 할 수 없지만, 대한민국은 우리 하기 나름입니다.

 

 

출처: 서구신문(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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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5. 07:4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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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5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진짜 카르텔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삼성물산-엘리엇 '비밀합의' 이재용이 시켰나요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총선 앞...언론 노출 극대화 작전?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민노총 2주간 총파업 돌입정치파업에 나라가 죽든 기업이 죽든 난 몰라라

□ 자유일보 [만평] 음메 기죽어...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02]

□ 경기일보 [경기만평] 물었다...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다크호스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연일 추한 행보와 언어를 날리는 팀 킬 추어공주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IAEA 보고서 발표, 아니나 다를까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IAEA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병사팔이...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이유있는 저출산...

□ 무안신안뉴스 [만평]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조배숙만 '국힘도당위원장' 단독 등록 이유...?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손보기

□ 인스타그램 [o_deng96] 참쉽죠

@o_deng96&nbsp;#일러스트&nbsp;#일러스트레이터&nbsp;#그림&nbsp;#캐릭터&nbsp;#일상&nbsp;#웹툰&nbsp;#illustrator&nbsp;#illust&nbsp;#webtoon&nbsp;#만평&nbsp;#카툰라이트&nbsp;#카툰라이트_전종원&nbsp;#참쉽죠
 
 

□ 동그라미 [궁민밉썅] 독배에 내성이 생기면 정치는 누아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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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3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4. 17:5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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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3일)

 

□ 전세 보증금 반환 대출 완화...3만원 숙박 쿠폰 30만장 [하반기 경제]

□ 기관별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

□ 정부, 올해 경제성장률 1.4% 전망 [하반기 경제]

□ 2023년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 세계보건기구(WHO) 지정 발암물질

□ 이통사 vs 알뜰폰 5G 중간요금제 비교

□ 대출·예금 금리 다시 반등...주담대는 7개월 연속 하락

□ 소비자물가 21개월 만에 2%대로 둔화

□ 외국인직접투자(FDI) 추이

□ 주요 기관 2023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

□ 2023·2024 주요 경제 전망

□ 2023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주요 내용 ②

□ 2023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주요 내용 ①

□ 북한 '광명성 4호' 소멸

□ 전국 '유령아동' 경찰수사 영아사망 현황

□ 갈륨·게르마늄 생산 국가

□ 3억 넘는 고가차 등록 현황

□ 서울 헌릉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

□ 라면 수출액 추이

□ 소비자물가 추이

□ 울산 도심융합특구 대상지

□ 국내 완성차 5개사 판매 실적

□ 포스코그룹 121조원 투자 계획

□ 한·미 FTA 10년 경제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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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취업 ‘못 하는게’ 아니라 ‘안 한다’? → 15~29세 청년 취업자 넷 중 한 명은 일주일에 36시간 미만 일하는 ‘파트타임’ 근로자... 이들 가운데 74.5%(33만 3000명)는 ‘계속 이대로 일하고 싶다’ 응답. 통계청 조사.(서울)


2. 자율주행차, 일반차량과 갈등 일상화 가능성 → 핸들 안잡아도 되는 ‘레벨3’ 자율차, 하반기 출시 예정. 출발, 차간거리, 속도에서 기존 차량들보다 안전 위주 선택... 성급한 뒷차들 ‘빵빵’... 사고 냈을 때 책임소재 놓고 논란 예상.(동아)


3. 미술전시 관람객 20만명 시대 → 최근 서울시립미술관 ‘에드워드 호퍼: 길 위에서’ 2달만에 누적 20만, 리움의 ‘조선의 백자:군자지향’전 10만명, 리움의 또다른 전시 ‘WE:마우리치오 카텔란’ 현재 22만명... 8대2 정도로 여성 관람객이 압도적으로 많아.(헤럴드경제)


4. '신속 주유 서비스'라는 이름으로 기름값과는 별도로 2000원 더 받는 주유소 등장 → 셀프주유는 금지. 최저가를 내세워 소비자를 현혹한 뒤 따로 더 받는 '꼼수‘ 영업.(헤럴드경제)


5. 유럽에서 부눈 한류 열풍 → ▷동호회 509개, 동호인수 1390만명 ▷글로벌 한류팬 가운데 유럽비중 7.4% ▷한류 동호인 톱3국가 러시아(792만), 튀르키야(226만), 이탈리아(86만).(국민)


6. 더 강해지는 ‘큰 차 선호 현상’ → 제조사들도 꾸준히 차 크기를 늘려와. 올해 1~5월 판매 1위~10위 차종 평균 전장은 4735㎜, 전폭은 1870㎜로 10년 전 4343㎜, 1764㎜보다 길이는 39,2cm, 폭은 10.6cm 커져.(국민)▼



7. 이민 사회의 그림자? → 프랑스 무슬림 약탈, 폭동 시위 참가자의 30%는 10대... 1차대전 이후 노동력 부족 문제가 불거지자 식민지였던 아프리카 모로코, 튀니지, 알제리 이민 대거 수용. 인구 증가에 기여했지 70여 년이 지나도록 여전히 무슬림 이민자 2세들이 주류사회에 섞이지 못하면서 갈등 커져.(매경)


8. 중국판 ‘노 재팬’ → 오염수 방류 반발, 매체, 소비자 구매 반대글 쏟아져. 일본 여론조사(7.1~2일, 일본 민영 뉴스네트워크 JNN)에선 오염수 방류 지지 여론이 45% vs 40%로 찬성이 더 많아.(세계)


9. 요즘 야구가 재미있는 이유, 꼴찌들의 반란, 2강-7중-1약 구도... → 만년 하위 팀들의 약진, 재미 더해. LG와 SSG의 절대 양강구도에 이어 NC, 롯데, 두산, 키움, KT, 한화, KIA... 3위 NC부터 9위 KIA까지 7개팀은 5게임차로 치열한 순위전.(헤럴드경제)


10. 국어사전의 ‘사랑’ 뜻풀이가 바뀐 이유 → 전통적으로 ‘이성의 상대에게 끌려 열렬히 좋아하는 마음’으로 풀이했지만 2012년 성소수자 차별 조장이라는 지적에 국립국어원은 ‘사랑’ ‘연애’ ‘애인’ 등의 풀이에서 ‘이성’간 ‘남녀’간 같은 표현을 빼고 ‘어떤 상대’ 또는 ‘두 사람’으로 대체 했다.(한경, 우리말 산책)


이상입니다

 

출처: https://cwsjames.tistory.com/5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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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야는 내년 4월 치러질 22대 총선에 적용될 선거제도 개편 협의를 위해 양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간사로 이뤄진 이른바 '2+2' 협의체를 발족했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아무리 늦어도 7월 중순까지 선거법 협상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날도 덥고 늘어지는 데… 의원 정수 줄이자는 뻘 소리나 하고~ 전혀 하고 싶지 않은 거지~

2. 국민의힘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릴레이 수산물 회식에 수조 물까지 떠 마셨지만, 오염수 방류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을 뒤집지 못해 고심이 깊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주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최종 보고서 발표를 계기로 대대적인 여론 환기에 나설 전망입니다.
엽기적인 수조 물 먹방이나 하면서 고심 중이라고 하면 그게 더 웃기지~ 정말 제정신 맞냐?

3.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말끝마다 카르텔 운운하는데 대한민국 최고, 최대의 이권 카르텔은 검찰이다”며 “검찰의 약탈적 이권 카르텔부터 일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남에게는 추상같지만, 제 식구에게는 춘풍 같은 검찰의 이권 카르텔부터 해소하라”고 거듭 촉구했습니다.
야당, 노조, 시민단체는 쥐잡듯 잡으면서 곽상도 무죄, 박영수 영장 기각당하고 싶어 안달인 검찰~

4.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 정부의 대북정책을 겨냥한 듯 "'냉전적 사고'를 벗어나지 못한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문 전 대통령은 "분단국가로서 전쟁을 겪은 우리만큼 평화가 절실한 나라는 없다"면서 "평화는 국방과 외교가 더해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검찰 수사를 통해서 모르는 게 없다는 천재 윤석열이 들은 척이나 하겠습니까. 그냥 넵둬요~

5. 숨 고르기를 하던 안철수 의원이 정비를 마치고 최근 목소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교육·노동·연금 3대 개혁을 위해서는 대통령을 안 해도 된다며, 구체적인 방향과 내용까지도 제시하고 나섰습니다. 또 얼마 전에는 '앞으로 안철수가 경제, 외교, 과학을 책임지겠다'는 새로운 슬로건도 선보였습니다.
아무도 대통령 하라고 한 적도 없고, 시켜주지도 않을 거야… 그러니까 책임지지 않아도 돼~

6. 박용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최근 ‘반국가세력’ 발언에 대해서 “본인이 대통령 선거 전후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 정책을 계승할 것“이라고 하고 다녔던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국가 지도자의 인식이 이렇게 몇 년 만에 바뀐다는 것이 믿기 어려운 지경”이라고 질타했습니다.
어디 그것뿐인가? 전 정부 탓하지 않는다고 하더니 임기 내내 ‘문재인’…. 이제 지겹다 지겨워~

7. 오세훈 서울시장이 합계출산율이 지난해 기준 0.7명대까지 떨어지는 등 심각한 저출산 상황을 두고 해결책으로 이민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토목이라는 이유로 각종 인프라 사업에 비판적이었던 전임 박원순 시정을 두고는 ‘암흑의 10년’이었다고 혹평했습니다.
이제 전임 정부, 전임 시장 욕은 할 만큼 하지 않았냐? 그런 거 말고 뭘 할지를 얘기 좀 해봐~

8. 경기도 성남시 주요 교차로와 육교 등 시내 곳곳에 지난 1일을 전후해 ‘신상진 시장 취임 1주년 축하’ 현수막이 내걸렸습니다. 심지어 정자교 붕괴 참사 현장 코앞에도 내걸린 현수막을 바라보는 시민들은 “자고 나면 같은 펼침막이 걸려있다”며 “이 정도면 시각 공해 아니냐”고 반문했습니다.
성남시장이니까 다행이지 대통령이었으면 나라가 도배될 뻔했으니 얼마나 다행이야~

9.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이 "가짜 독립유공자는 용납할 수 없다"며 서훈 재검토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손혜원 전 의원의 부친과 고 김원웅 전 광복회장의 부모 등도 서훈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또 공이 있지만 친일 행적 등으로 인정받지 못했던 인물의 서훈 여부를 재검토할 예정입니다.
공이 있지만, 친일 행적 때문이라… 이러다 착한 친일파, 여린 매국노 나오시겠어요~

10.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부·여당의 네이버를 향한 압박 수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이 뉴스 알고리즘 조작 의혹을 제기하자 방송통신위원회가 사상 처음으로 이를 들여다보기로 했습니다. 방통위가 포털 업체의 뉴스 알고리즘만을 대상으로 실태 점검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곧 압색하고 세무조사하고 감사하고… 그러다 보면 일단 다음처럼 댓글 다는 게 없어지려나?

11. 정부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이 대법원판결을 통해 획득한 법적 권리를 소멸시키기 위한 절차인 '변제공탁'에 돌입했습니다. 정부는 공탁 자체가 피해자의 채권을 소멸시키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지만, 피해자 측은 변제공탁의 경우 채권이 소멸하는 것이 맞다며 외교부의 조치는 위법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법이란 게 항상 들으면 어려운데… 한마디로 정부가 앞뒤가 안 맞는 짓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12. 교육 관련 시민단체들이 4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 오류 사태 등 교육현장 혼란과 관련해 이주호 교육부 장관의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학교가 학기 말 성적을 처리하는 중요한 시기에 나이스 개편으로 전국의 학교가 마비됐다"며 이 장관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오염수 처리는 알프스~ 교육행정정보시스템은 나이스~ 꿈보다 해몽이라고 이름은 누가 짓는 거야?

13. 학원과 일타강사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세무조사가 실시되자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강의에 차질이 빚어질까 당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현재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일명 일타강사들의 강의료는 특강 회차에 따라 평균 1회 2만 원대로 교제비는 별도 5~6만 원대로 알려졌습니다.
하루에 6번 강의하고 한 교실에 50명씩 수강하면 1일 매출이 6백만 원… 이게 뭐가 문제지?

14.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두고 여야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는 가운데, 특정 진영에 함몰되지 않은 '초당적' 국민대책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이들은 “오염수 방류를 반대하는 85% 국민을 대변하겠다”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의 대응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대통령이나 정부 여당보다 훨씬 똑똑한 게 국민이거늘… 왜 국민 이겨 먹으려고 하는 건지~

15. 민주노총이 총파업을 시작한 가운데, 경찰이 일부 집회 및 시위를 통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노총의 총파업에 따른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민주노총을 향해 퇴근 시간 전에 집회를 마칠 것을 당부하며 “합법적 집회·시위를 보장하되, 불법행위는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청장이란 작자가 헌법이 보장된 집회와 시위에 대해 불법 운운하는 작태나 보이고… 쯧쯧…

16. 최근 법원이 증거 수집 과정의 위법성을 이유로 증거능력을 부인하는 판례가 잇따르면서 압수수색의 적법성을 둘러싼 법원과 검찰 사이의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대법원이 예규로 도입하려는 압수수색 영장 대면 심리제도가 검찰과 갈등을 빚는 것도 최근 판례에 대한 불만이 배경으로 깔려 있다는 분석입니다.
조작과 은닉 그리고 은폐… 대한민국 최대 불법 단체 조직이 검찰 아닌가? 그런 거 같은데~

17.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노사 간 힘겨루기가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앞서 최저임금위원회는 법정 심의기한 마지막 날인 지난달 29일 열린 9차 회의에서 자정까지 협상을 벌였지만, 노동계는 올해보다 26.9% 인상을, 사용자 측은 '동결'에 대한 최초 안을 놓고 합의하지 못했습니다.
부자들 세금 깎아줄 생각만 하지 말고 영세사업자 인건비 지원 등을 늘릴 생각 좀 하지~

18. 정부 압박에 라면과 밀가루 가격이 인하된다는 소식이 연일 보도되면서 식당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속앓이만 하고 있습니다. 난방비와 인건비 등 라면을 끓여 파는 데 따른 비용이 여전히 많이 드는데 여기에 비해 라면 가격 인하 폭은 50원 정도로 미미하다는 게 업계의 입장입니다.
출고가 100원, 200원 오를 때마다 1000원씩 올리던 소주값 좀 내려보면 어떨까 싶어요~

19. 서울시가 지하철 요금을 한 번에 300원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서민 물가 부담을 감안해 우선 150원을 올해 올리고 내년에 150원을 추가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는 "다양한 안을 들여다보고 있다"면서도 "300원을 한꺼번에 다 올리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했습니다.
최저생계비는 한 푼도 올릴 수 없다면서 물가는 계속 오르고… 아~ 라면값 50원 내렸지~

20. 상습 음주 운전자의 차량을 압수·몰수하는 음주운전 근절 대책이 시행된 가운데, 음주 단속에 걸린 운전자가 경찰 앞에 무릎을 꿇고 선처를 호소하는 상황이 포착됐습니다. 해당 음주 운전자는 생계형 운전자라며 제발 한 번만 선처해달라며 눈물로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생계형… 말만 들어도 먹먹하고 가슴이 아프지만, 먹고 살기 위해 핸들 잡는 분이 이건 더 아니지~

21. 최저가로 검색 돼 갔더니 직원이 기름을 직접 넣어준다며 '신속주유비' 2000원을 별도 부과하는 주유소가 등장해 논란입니다. 주유소 측은 "셀프주유소 수준 가격에 직원이 주유해주는 방식을 원하는 이들이 있다"며 "절대 미끼 상품이나 상술이 아니며 주유를 강제하지도 않는다"고 강조했습니다.
셀프주유소가 보편화 대기 전에는 직원이 주유 해줬는데… 이걸 돈을 받는다는 거네~ 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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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한 단식 돌입한 김현 "방통위 용산 출장소 아니야".
당정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국민 안심할 때까지 금지”.
국민의힘, 또 노량진 찾자 상인들 "방류하면 먹든가" 핀잔.
본회의 중 ‘훗카이도 여행’ 문자 김영주 “명백한 잘못” 사과.
수조 물 먹방 김영선 “바닷물 이미 5~6년 먹었지만,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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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는 그것을 지킬 용기가 있는 자에게만 주어진다.
-로저 볼드윈-

개인적으로 더 나은 자신의 미래를 위한 일이든, 모두가 지키고자 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이든 그 또한 그것을 지킬 용기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배려가 반복되면 권리인 줄 안다”고 고함을 치는 영화 속 검사의 모습을 보며 약자의 권리는 누군가의 배려로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얻고자 하는 용기에서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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