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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9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9. 20:2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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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9일)

□ 수능 관련 4년제 대학 총장 설문조사 결과

□ 탄소 배출 시나리오에 따른 전국 강수량 전망

□ 100채 이상 임대보증 가입 임대사업자 현황

□ '강철비' 집속탄

□ 휴가철 관련 물가 상승률

□ 이강인 프로필 및 주요 경력

□ IMO 국제 해운 탄소중립 목표

□ 최근 '독도 방어훈련' 및 일본 반응

□ 후쿠시마 오염수 한반도 해역 확산 시 예상 농도

□ 후쿠시마 오염수 다핵종제거설비(ALPS) 정화 후 배출 농도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정부의 중점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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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8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8. 09:4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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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8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타짜 장관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가오가 육체를 지배할 때...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서울·양평 고속도로 전면 백지화?…'가짜뉴스' 폭탄에 원희룡은 핵폭탄



□ 자유일보 [만평] '내부 총질러'

​​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과학 시간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구라'치다 걸린 원희룡, "멀리 안나갑니다"

​​

□ 인스타그램 [o_deng96] 무산행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용산대형 제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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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7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7. 15:0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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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7일)

□ 5월 경상수지, 다시 흑자…19억 3천만달러

 

□ 주말 고속도로 , 평소보다 교통량 줄어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전년比 95.7% ↓

□ 경상수지 한달만에 다시 '흑자'

□ LG전자 실적 추이

□ 미국 국채금리 추이

□ 삼성전자 실적 추이

□ 경상수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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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조짐 새마을금고 → 정부, 위기대응단 긴급구성. 새마을금고 연체율 6.19%... 지역농축협(2.42%), 저축은행(5.07%)보다 2배 이상 높아. 일부 부실금고는 통폐합키로. 부실 원인이 된 부동산·건설업종 대출 50% 제한 관련법 개정 방침.(문화 외)



2. 일본여행 때 금팔찌, 금목걸이 하지마세요 → 일본의 금 밀수 단속 강화로 중장년 여행객들 벌금, 구금 등 밀수범 취급 당하는 사례 늘어. 면세범위(20만엔)를 넘는 금은 세금을 내야하고 순도 90% 이상 금은 의무적으로 세관에 신고해야.(경향)


3. 제3당이 성공하기 힘든 이유 → 현행의 소선거구제하에서 지역주의 기성 정당과 달리 국민이 공감하는 보편적 가치를 내세워 모든 선거구에서 20%의 표를 얻는다고 해도 결과적으로는 한 석도 얻지 못한다.(문화, 전문가 칼럼)


4. 없어서 못 사 먹는 ‘먹태깡’? → 농심 먹태 맛 나는 새우깡 신제품... 제품가격(편의점 1700원)에 2~3천원 웃돈에 중고 거래도. 그러나 일각에서는 소비자 입소문 만들려고 일부러 출하량 통제한다는 의심의 눈길.(헤럴드경제 외)


5. 한국수출의 20%를 담담하던 삼성전자, 이익률 한자릿수 위기... → 올해 영업이익률12년 만에 한 자릿수 위기. 올 영업이익 규모(9.5조)도 정점이던 2018년 58조의 1/6 수준 전망. 혁신 DNA 약해져 반도체 외 먹거리 놓쳤다는 분석.(아시아경제)


6. 챗GPT 벌써 시들? 이용자수 감소 → 출시 두 달만에 이용자 1억명 돌파했지만 6월 들어 웹·모바일 트래픽 9.7% 감소. 참신성 사라지고 정확성에 대한 실망, 방학 등 영향도.(세계)


7. 혼인신고하면 바보... 내집마련 되레 불리? → 각자 단독세대인게 내집마련에 더 유리. 최근 청약경쟁률 281대1로 인기였던 서울 수방사 자리 아파트 청약 소득기준도 신혼부부 특별공급 외벌이 846만원, 맞벌이 911만원인데 1인가구 561만원으로 별도 신청이 유리. 대출, 버팀목 전세도 혼인신고 안하는 쪽이 유리...(중앙)


8. 동네병원이 대학병원보다 더 비싸다? → 잘못된 수가 체계, 의료비 역전. 복부 초음파 상급종합병원 10만 4130원 vs 동네 외과의원 10만 5970원 등 9184개 항목 비용 역전. 같은 시간을 진료해도 안과 같은 데가 외과보다 수가가 더 높게 나오는 불합리도 개선 필요.(중앙)


9. '개, 고양이 식용‘ 베트남, 근절 성공할까 → 귀한 식품 인식... 베트남은 ‘개 식용’에 있어 중국 다음 2위. 한국과 마찬가지로 개를 식품으로 지정하진 않았지만, 법적으로 금지돼 있지도 않아. 국가 이미지 위해 근절 정책, 효과는 미미... 2021년 근절을 목표로 2018년 캠페인, 그러나 5년간 하노이 개고기 식당 30% 감소하는데 그쳐.(한국)


10. 7월 7일 오늘의 운세(세계)▼


이상입니다

출처: https://cwsjames.tistory.com/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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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의 ‘카르텔’ 발언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시민단체, 교육계, 전임정부 등 비판 대상에는 여지없이 이 단어를 꺼내 들어 낙인을 찍는 모양새가 최근 들어 더욱 두드러지는 양상입니다. 급기야 최근에는 윤석열 정부의 정체성을 ‘반 카르텔 정부’로 규정짓기도 했습니다.
물론, 스폰서 내세워 술 얻어먹고 2차 나가는 검사들의 카르텔은 예외입니다. 그건 사생활이거든~

2.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국회에서 소수 정당이어서 뭘 하려고 하면 무조건 발목 잡는 이런 분위기가 형성돼 있고, 제대로 된 입법 하나 해본 적이 거의 없다"고 야당을 힐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래도 내년부터는 근본적인 개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내년 총선 승리를 낙관했습니다.
170석을 자신한다고 하더니… 이 자신감은 뭐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3.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민주유공자법'을 단독 의결한 것을 두고 “반민주적인 날치기 처리"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겨냥해 "귀족노조 카르텔, 시민단체보조금 카르텔, 태양광 카르텔에 더해 보훈특혜 카르텔까지 시도하려는 것이 놀랍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놈의 카르텔이 아닌 건 대체 뭐냐? 이제는 하다 하다 입만 열면 카르텔이라니…

4.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장외투쟁을 철회하고 입법 전략으로 수정한 데 대해 "민주당에서 말하는 법의 내용이나 형식은 알지 못하지만, 우리 당도 피해입은 수산업 종사자를 지원하는 데 적극적인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선제적인 수산업계 보호 대책을 준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적극적이긴 하더라... 방류 전인데도 불구하고 회 처먹고 수조 물 줍줍 마셔대는 게 말이다~

5. 민주당 혁신위가 "국민이 민주당에 대해 느끼는 실망감과 당 내부인들이 스스로를 바라보는 인식 간에 상당한 괴리가 있음을 알았다"며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는 혁신위의 1호 쇄신안 '불체포특권 포기'에 대해 당이 확답을 내놓지 않자 문제 제기를 한 것입니다.
아직도 원내 1당이라고 정권 빼앗긴 걸 실감 못하는 건 아닌지… 국민만 속 끓이는 거 아닌지…
6. 민주당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에 대해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양평 고속도로 종점 근처에 김건희 씨 일가가 운영하는 부동산 개발회사의 땅이 추가로 드러났다"며 "이 회사는 김건희 모친이 세우고 친오빠가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는 사업마다 고속도로처럼 쭉쭉 뻗어나가는 이유가 있었구만… 참 대단한 집안이다…

7.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야당의 의혹 자체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보이지만, 예비타당성조사까지 통과한 고속도로가 전면 백지화됨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불편과 정치적 책임 등 후폭풍이 만만찮을 전망입니다.
원안대로 했으면 아무 문제 없던 일을 크게 벌여 놓고 의혹 제기하니까 그냥 덮겠다는 거네~

8. 민주당·정의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유인촌 대통령실 문화체육특보 임명을 두고 "망령의 부활" "검증된 적폐들의 귀환"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 당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재임 시기 벌어졌던 진보성향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탄압을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가지고 있는 인재 풀 수준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수준이라 이거지 뭐야~

9. 박광온 원내대표가 한일정상회담이 추진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라도 국민의 85%가 반대하는 사안에 대해 국민의 뜻을 정확하게 일본에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오염수 방류 반대를 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여나 반대하겠다~ 오히려 요즘 기시다 지지율 떨어지는 데 힘 좀 보태주고 오지 않겠어?

10. 정부가 오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 등을 독자 검증한 보고서를 공개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 21명이 지난 5월 도쿄전력으로부터 확보한 자료와 방류 설비 시운전 결과 등을 분석한 내용으로 보고서에는 일본에 제언할 내용도 담길 전망입니다.
시료 채취도 못 했으면서 IAEA 보고서 베끼기 아니냐? 하긴 논문 베껴 쓰는 전문가도 계신데 뭐~

11. 하태경 의원이 일선 고교에 "기말고사 중 일본 오염수 관련 시험 문제 원문을 제출하라"는 내용을 담은 요구자료를 시도교육청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계에서는 "여당 의원이 학교 시험지 검열까지 나선 것 아니냐"는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양반은 도서관에 비치된 책을 검열하더니 이제 시험 문제까지 들춰 보겠다는 잔대가리 봐라~

12. 오세훈 서울시장은 법원이 민주노총의 퇴근 시간대 서울 광화문 집회를 일부 허용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민노총은 2주간 총파업을 하며 도심 곳곳을 점령하는데 정권 퇴진을 외치는 시위는 노동투쟁이 아닌 명백한 정치투쟁"이라고 말했습니다.
집회 및 시위에 대한 자유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얼마나 중요하면 헌법에 명시되어 있겠냐?

13.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1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에 제출된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지난 2004년 7월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법원으로부터 1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국정농단을 해도 장관급 방통위원장 하신다는데 음주운전, 위장 전입 이런 건 그냥 양념 아닌가?

14. 방송통신위원회는 KBS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 징수하는 시기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이 ‘공포되는 즉시'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시행령 개정 절차가 완료되는 순간 곧바로 TV 수신료 2천500원을 납부하지 않아도 전기료 미납으로 보지 않으며, 단전 등 불이익이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2천500원 안 내게 해줄 테니까 방송 장악은 눈감아 달라 뭐 이 얘기가 하고 싶은 건희?

15. 지난달 대통령실이 TV수신료 분리징수를 권고한 지 한 달 만에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선일보는 “당연한 결과”라며 KBS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했다고 했고 경향신문은 “언론 장악에 혈안” 한겨레는 “언론 자유 훼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언젠가 꼭 조선일보 폐간되는 날… “당연한 결과” “조선 언론 왜곡 심각했다“라고 하고 싶다…

16.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비명계 이상민 의원의 분당설에 대해 "나가면 춥고 배고프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박 전 원장은 "난 한 번 해본 사람이고, 분당하고 싶은 사람은 박지원한테 물어보라"며 이 의원을 향해 "무슨 유쾌한 결별이냐, 그럼 자기가 먼저 나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 있으나 마나 한 사람, 그리고 꼭 사라져야 할 사람… 너는 세 번째… 너나 나가라~

17. 검찰이 지난 2020년 있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중 휴가 미복귀 사건에 대해 3년여 만에 재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4월 추 전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 의혹의 핵심 증인인 김모 대위를 사흘 연속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시대 시체를 꺼내서 부관참시했다고 하더니 딱 그 꼴이네… 휴가증 잉크도 다 날아갔겠다~

18. 차명진 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막말한 혐의 등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차 전 의원은 “자식 죽음으로 징하게 해 처먹는다”는 등의 막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재판부는 “정치인의 무게감을 생각하면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했습니다.
가볍지 않다면서 왜 집행유예를 하는 건지… 이런 인간은 뜨거운 맛을 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19. 중국의 첨단기술 성장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가 계속되면서 중국도 대응책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중국 정부의 갈륨·게르마늄에 대한 수출 규제는 강력한 펀치이자 시작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향후 희토류와 흑연으로까지 확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의 소부장 해제 조치에 큰일이라도 따낸 것처럼 그러더니 이제 우짤런지 몹시 궁금하다~

20. 최근 전 세계 비건 우유 열풍이 불면서 하루에 수백 개의 코코넛을 수확하기 위해 ‘원숭이 노예’들이 고된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영국의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태국 코코넛 농장에는 사슬에 묶인 원숭이들이 조련사들의 감시를 받으며 날마다 장시간 코코넛 수확에 동원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건강에 좋다면 눈에 불을 켜고 찾아 다닌다는 건 알겠지만, 그 이면에 이런 불편한 진실이…

21. 서울 도심 유흥가에서 만취자들을 노려 이들의 스마트폰 지문을 강제로 인식시켜 수천만 원을 갈취한 30대 A씨가 구속됐습니다. A씨는 만취한 남성을 폭행해 눕히고 피해 남성의 손을 붙잡아 스마트폰에 강제로 지문을 인식시켰고, 자신에게 돈을 이체해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찍고 손가락 자르고 싶다는 분들 많으시던데… 일명 2찍들 피해는 없으시겠어요~

내년 총선 "정부여당 지원하겠다" 46% vs '심판론' 41%.
이재명, 원희룡에 "장관직을 걸어? 도박을 좋아하시나“.
박지원 "역대 어떤 영부인이 친정 땅에 그런 짓 한 일 있나“.
거침없는 추미애의 입 ”지금 백지장 맞들면 찢어져"
‘친이계 좌장’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취임.
초대 정의당 대표 천호선, 새 진보 정당 창당에 탈당 러시.
일본 국회의원 "윤 대통령 왜 오염수 투기에 협조하나?"
3년 창고 생활 뒤 설치한 워싱턴 소녀상 다시 자리 잃어.
대구 이슬람사원 공사 2개월 만에 재개. 갈등은 진행형.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이름 '조승연'으로 개명.

하루하루를 귀하게 여기세요. 그리고 그것들이 쌓여서 인생이 만들어집니다.
-빌 글래스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간이 쌓여서 주말을 맞이하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은 하루하루 쌓여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인생의 성공도 하루하루를 귀하게 여기고, 삶의 작은 순간들을 소중히 여겨야 멋진 인생으로 만들어지는 것 아닐까요?
하루하루를 귀하게 보낸 우리 모두가 즐거운 주말을 보상으로 받는 것처럼 말입니다.

출처: 서구신문(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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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7. 07:24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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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7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화풀이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GS건설 '순살 자이' 무서워서 못살겠다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무너져서 다시 짓더라도...돈이 되는?

□ 데일리안 [D-시사만평] KBS 수신료 분리징수국민 90%가 간절하게 바란다

□ 프레시안 [조영남의 眼] 장미빛 경제 낙관론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찍지마의 귀환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고속도로 카펫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04]

□ 경기일보 [경기만평] 전원일기...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인간포탄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탕웨이 패러디 행보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친일' 흔적은 지우고, '오염수'는 눈감고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백지화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함께 한 32년 함께 갈 100년!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빙산의 일각...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새마을금고 위기설' 뱅크런...정말 안전한가?...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K팝...K푸드...K라인

□ 인스타그램 [o_deng96] 한쿡사람이 아니무니다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한쿡사람이아니무니다

 

□ 트위터 [완두] 증거인멸 스킬

증거인멸 스킬  #원희룡   #서울 -양평고속도로  #백지화   #윤가네패밀리카르텔

□ 동그라미 [나라사랑] 이재명 한판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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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6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6. 22:46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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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6일)

□ 1분기 가계 여윳돈 76.9조...3년만에 최고치

□ 강남권 아파트값 오르고, 노도강 하락...양극화

□ "화장품 수출, 중국 의존도 줄었다"...2년 연속 10조 달성

□ 상반기 해외 플랜트 수주 40% ↑ ...중동 실적 '역대 최대'

□ 빗길 교통사고 39%가 여름철 발생

□ 중장년·가족돌봄청년에 가사 등 일상돌봄 지원

□ 홍콩 구의원 선거 개편안

□ 세계 평균기온 추이

□ 윤 대통령 리투아니아·폴란드 순방 일정

□ 한·일 미래파트너십 기금 활용 방안

□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백지화

□ 유로존 생산자·소비자물가 추이

□ 순자금 운용액 추이

□ 통신시장 경쟁촉진 방안

□ 서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구간

□ '안티 드론' 방어체계 도입

□ 마약사범 현황

□ 서울시 2023년 첫 추경 규모

□ 인천 검단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원인

□ EU 디지털시장법(DMA)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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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가 1만 6800원’ 책이 많아진 이유 → 도서 구입 심리 저항 가격인 1만 5000원을 넘기지 않기 위한 가격. 최근 도서무료 배송 가격 기준이 1만 5000원으로 인상되자 온라인 할인(10%) 적용 후 무료배송 기준 금액을 충족시킬 수 있는 최소 금액.(서울)


2. 수심 200~500m 오염수 9년 뒤 우리 해역에 → 세슘 기준 수심 100m 표층은 바람의 영향으로 북태평양 크게 돌아 10년만에 그 아래 층은 도중에 방향 틀어 1년 먼저 도달. 조양기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5일 '후쿠시마 원전 방류수 확산에 대한 과학적 이해' 심포지엄에서 시뮬레이션 결과 발표.(한국)



3. 가장 많은 삼중 수소 → 방류수가 태평양을 돌고 대만과 동중국해 대륙붕을 거치며 확산·희석... 방류 후 4~5년부터 우리 해역에 유입되고, 그 농도는 지금의 국내 해역 평균 농도(172Bq)의 10만 분의 1 수준에 불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시뮬레이션.(한국)


4. 담배꽁초의 역습 → 年 45억개 길가에… 꽉 막힌 빗물받이, 장마철 침수피해 키운다. 서울 용산·성동구는 1500여개 모으면 만원 보상, 올해 4484만여원 지급. 아예 꽁초함 달린 ‘수거 일체형 담뱃갑’ 추진도.(서울)


5. 9시에 문열고 6시에 닫는 은행 점포 → KB국민은행 ‘9To6 뱅크’, 작년에 본격 도입. 현재 서울 등 수도권, 충청,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2곳 운영. 반응 좋아 확대 방침.(매경)


6. ‘파이어족’ → 경제적 독립(Financial Independence)과 조기 은퇴(Retire Early)의 첫 글자를 딴 신조어로 돈을 극단적으로 열심히 모으고 불려 30,40대 조기은퇴를 목표로 하는 사람들을 말하는 신조어. 2008년 금융위기 때 미국 고학력, 전문직종 사이에서 시작.(서울)


7. 파이어족 2 → NH투자증권이 이들을 설문한 결과 집값 제외 13억 7000만원을 모아 평균 51세에 은퇴가 목표. 이를 위해 20년간 소득의 50%을 수익률 8%로 모아야 가능. 이후부터는 매년 5~6%(세전) 정도의 수익률을 올려야 원금을 유지하면서 생활(월457만원) 가능.(서울)


8. 코로나 끝나자 ‘파일럿’ 다시 부활 → 조종사 노동시장도 회복세. 코로나 전엔 미국 같은 장거리 비행 서너번이면 월 2000만원 급여. 자동 운항 발전으로 근무강도도 낮아져, 출장 많아 가정 소홀한 점은 문제.(매경)


9. ‘KBS 수신료-전기요금 분리징수’ 개정안 17일부터 시행 → 방통위 개정안 의결, 11일 국무회의 의결. 17일 공포 즉시 시행. 다만 구체적인 수신료 징수 방안을 마련해야 해 실제 수신료를 별도로 징수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동아)


10. 늙그막(x)/늘그막(o), 얕으막(x)/야트막(o) → 원형을 살려 ‘늙으막’, ‘얕으막’으로 써야 될 것 같지만 소리나는 대로 쓴다. ‘먹이’나 ‘웃음’처럼 ‘-이’나 ‘-음’으로 끝나는 말이 아니면 소리나는 대로 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출처: https://cwsjame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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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제원자력기구 IAEA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계획에 "국제 안전기준에 부합한다"는 종합보고서를 발표했지만, 이에 대한 일본 내 여론이 여전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일본 내 여론조사 결과 오염수 해양 방류에 찬성한다는 응답자는 45%였고 반대는 40%로 집계됐습니다.
나파엘 사무총장이 기시다에게 보고서를 제출하는 장면 하나로 이 모든 게 설명이 된다고 봐~

2.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기시다 총리가 오는 11일 열리는 NATO 정상회담에서 윤석열 대통령과의 회담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시다 총리가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한 거센 반발을 달래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됩니다.
거센 반발은 무슨~ 지금 수조 물 마시고 난리가 났는데~ 그리고 그게 협조냐? 통보지~

3. 국민의힘과 보수단체가 개최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토론회에서는 오염수가 인체에 미칠 영향은 미미하다는 주장이 쏟아졌습니다. 강건욱 핵의학과 교수는 ALPS가 고장 나도 문제가 없다고 했고, 박상덕 원자력 연구위원도 "방사능 물질이 사고 당시의 1천분의 1에 불과해 20년에 걸쳐 내보낸다고 해도 문제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원전, 원자력으로 먹고사는 원전 마피아들… 이 인간들이 하는 얘기가 너무 뻔하지 않겠어~

4. 이재명 대표는 국제원자력기구 IAEA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보고서에 대해 "검증조차 안 된 결과에 우리 영해와 우리 생명을 통째로 맡길 셈"이냐고 말했습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검증 보고서가 아니라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용역 발주 보고서와 거의 같은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원래 연구 용역은 돈 받고 해주는 건데… 그래서 돈 받았냐는 질문에 나파엘이 그렇게 발끈했나?

5. 김기현 대표가 최근 자신의 '민주당 마약도취' 발언과 관련해 "사람을 파괴하는 여러 가지 중 하나에 도박도 있고 마약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독되면 본인은 중독된 것을 모른다. 주변에서 중독됐다고 가르쳐 줘서 하루빨리 깨닫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경찰, 검찰, 감사원… 든든한 백줄도 있겠다... 마약 사범 두고만 보지 마시고 고발을 하지 그러세요~

6. 윤재옥 원내대표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와 관련해 민주당이 추경 편성을 요구한 것과 관련해 반대 의사를 밝혔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추경을 통해 수산업계를 지원하겠다는 건 수산업계 지원이 아니라 추경에 관심이 있는 듯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대체 이 인간들은 입을 열고 말을 하면 왜 해석이 필요한 걸까요? 꼭 다른 나라 사람 같아…

7.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이 참관한 초등 늘봄학교 프로그램이 실제로는 늘봄학교 프로그램이 아닌 정규 수업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참여 학생도 늘봄학교를 신청한 학생들이 아닌 한 개 학급의 전체 학생들로 '국정과제 홍보를 위해 보여주기식 행사였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습니다.
입만 열면 구라 ‘입벌구’도 모자라 하는 짓마다 구라에 가식덩어리… 덩어리가 작기나 하나~

8. 김진표 국회의장이 임명했던 홍형선 국회 사무차장이 내년 총선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해 7월 김진표 의장의 임명으로 국회사무처를 총괄·지휘하는 차관급인 사무차장에 올랐던 홍 사무차장은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고향인 경기 화성시 갑에 출마할 예정입니다.
저런 양반을 국회의장이라고 앉혀 놓은 민주당이 제일 문제 아닐까? 진짜 답이 없다~

9. 특혜 의혹이 불거진 서울-양평고속도로 종점 변경 문제에 대해 김선교 전 의원이 자신의 요구와 국토부의 검토 결과에 따른 변경안이었다며 의혹을 일축했습니다. 하지만, 요구안에는 양평군 관내 나들목을 만들어달라는 취지였지 왜 종점까지 바꾼 것인지에 대한 설명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의원직 상실하더니 총대 메면 뭐라도 한자리 준데? 그런 모양이지?

10. 유승민 전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께서 최근에 카르텔이라는 말에 꽂혀서 아무 때나 막 오용·남용하시는 것 같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시민단체도 카르텔이라고 하고, 노조도 카르텔이고 지금은 드디어 학원과 교육부를 카르텔이라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검찰 카르텔로 재미 톡톡히 보고 대통령 자리까지 성공하신 양반이 할 얘기는 아니지 싶다~

11.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이낙연 전 대표의 최근 행보에 대해 "이재명 대표부터 먼저 만나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이 전 대표를 향해 "윤석열 정부가 이 모양 이 꼴인데 지금 왜 한가하게 돌아다니냐"며 국민들은 양 이 씨가 빨리 손잡고 대여투쟁을 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언제나 지도자가 되려는 사람은 큰 그림을 그려야 하는데… 도화지가 너무 작아서 그런가?

12.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윤석열 정부의 첫 개각을 놓고 “이런 국정운영은 대한민국 건국 이래 처음 있는 일 같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차관이 대통령의 직접적인 지시를 받고 업무를 한다면 그 밑에서 일하는 공무원들이 장관을 어떻게 생각하겠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별이 보이네 마네 하면서 별 타령 하시던 분이 이제 와서 이런 타령 하시면… 신세타령 아닌가요?

13. 전교조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반대 선언에 1만8735명이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정부는 조사도 검증도 못 하는 들러리 시찰단을 파견했고, 국민의힘은 오염수 해양투기를 반대하는 의견을 비과학적 선동으로 취급하고 우려를 괴담으로 몰아가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가 국익에 도움이 되는 이유 단 한 가지만이라도 있으면 좀 대봐라~

14. 환경연합과 녹색연합, 한국YWCA 등이 참여한 방사성오염수해양투기저지공동행동은 “한국 정부는 국제해양법재판소에 일본을 국제법 위반으로 제소하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아무리 미량의 방사능 물질이라도 해양 생태계에 방출해서는 안 된다"며 "방사능 오염을 알고도 먹을 수밖에 없는 가난한 사람부터 피해를 입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석열이 “없는 사람은 부정식품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며 그걸 배려라고 생각한 거지~

15.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로 인해 수산물 안전에 대한 국내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전례 없는 수준의 수산물 원산지 점검을 100일 동안 실시할 계획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 동안 전수조사를 실시해 158개소를 적발했습니다.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느니 그냥 수입산 먹자 그랬는데… 이제는 그러거나 말거나 안 먹어요~

16. 박일환 전 대법관이 이원석 검찰총장과 대검 간부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검찰이 너무 1차 수사에 나서면 중앙정보부와 같은 운명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윤석열 정권 출범 이후 시행령에 의해 소위 '검수원복‘이 된 상황에서 검찰의 직접 수사권 행사에 비판적인 견해를 밝힌 것입니다.
무소불위의 검찰 권력이 그걸 우스갯소리로 듣지 진짜로 알아듣겠어? 그게 현실이고 미래다~

17. 백선엽 장군 동상이 6.25 격전지인 경북 칠곡군 다부동전적기념관에 건립됐습니다. 성금 3억 5000만 원, 보훈부 1억 5000만 원 등 총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동상은 높이 4.2m, 너비 1.56m 크기로 동서남북 어디에서든 대한민국을 지킨다는 의미를 담아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친일과 전쟁 공로의 상반된 전력을 인정한다면 항일과 좌익활동도 과감하게 인정해야 하지 않나?

18. 지난해 금상 수상작 ’윤석열차‘로 논란에 휘말렸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전국학생만화공모전이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교육청의 후원 없이 행사를 치르게 됐습니다. 두 기관이 후원단체에서 빠진 이유는 지난해 ‘윤석열차’를 둘러싼 논란 때문이라는 게 주최단체 쪽 설명입니다.
한마디로 감히 대통령을 희롱했으니 괘씸죄로 다스리겠다 그거네… 이런 치졸한 어른들 봤나~

19. 법인차에 연두색 전용 번호판을 부착하는 제도가 이르면 9월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법인차 전용 연두색 번호판 제도는 세제 혜택을 보려고 법인 명의로 고가 차량을 구입하거나 리스해 놓고 기업 오너나 그 가족이 사적으로 이용하는 사례를 막기 위한 것입니다.
이런 거는 누가 봐도 잘하는 짓이라고 생각해… 연두색 번호판 주말에 보시면 신고하세요~

20. 한밤중에 저절로 눈이 떠지는 경우 스마트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합니다. 몇 시간을 잤고, 몇 시간을 더 잘 수 있는지에 대한 계산 자체가 정신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오히려 '잠들지 않겠다'고 마음먹는 역설요법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열대야에 밤잠 설치는 게 부지기수일 텐데… 이럴 때는 눈 딱 감고 에어컨을 켜버려? 겁도 없이?

국힘, 윤영찬 이어 이재명·임종성·김영주 윤리특위 제소.
민주 "오염수 방류 반대" 원내 철야투쟁 필리버스터도.
김기현, 민주 철야농성 예고에 "헛된 노력 안타깝다".
노무현·문재인 찾은 이낙연 “이재명 회동은 조율 중”.
오염수 방류 다음달 시작될 듯, 일본 정부 ‘여름 방류’ 고수.
김웅 "'오염수 방류 반대' 2년 전 우리는 비과학적이었나".
경찰 ‘전교조 핵 오염수 반대 서명 독려’ 수사 본격 착수.
방통위 접수된 의견서 18건 모두 '수신료 분리징수 반대'.
윤석열, 유인촌 전 문체부 장관, 문화특보에 임명할 듯.
수원지법, 일제 강제징용 2명 배상금 공탁 불수리 결정.

뒤로 미루는 것은 시간을 훔치는 것이다.
-에드워드 영-

대한민국의 시계가 거꾸로 간다고는 하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남북 관계는 일촉즉발의 위기에 빠졌고, 경제는 파탄 지경이며 외교는 국제적 망신살이에 일본의 앞잡이 노릇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이런 대한민국의 현실에 침묵하고 외면하고 싶은 것도 사실이지만, 왜곡된 역사 인식과 국정 철학에 대한 비판을 뒤로 미룬다면 그 또한 과거로의 회기에 동참하는 꼴이 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뒤로 미루는 것은 곧 시간을 훔치는 도적 행위가 될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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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6. 08:44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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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6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방류 카르텔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LG전자 '소비자 우롱' 건조기 거짓·허위 광고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낙하산, 곧 착지~

□ 데일리안 [D-시사만평] IAEA, 후쿠시마 오염수 보고서중국·민주당 한편, 못 믿는다 역지사지 해 볼일

□ 자유일보 [만평] 더러운 평화가 낫다?

□ 자주시보 [만평] 김건희와 쓰레기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추의 상상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03]

□ 경기일보 [경기만평] 내 코가 석자...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여론 정화 설비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역대 권력의 아삼륙과 헤어질 결심?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이권 카르텔 타파, 누가 누구한테 하는 소리?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안전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국민의힘 여전사?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아! 옛날이여♬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방류 치트키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용산대형 제26화>

 

□ 트위터 [완두] 패밀리 카르텔

패밀리카르텔 #윤석열 #본부장 #카르텔

 

□ 트위터 [완두] 양평이지레디

양평이지레디 #김건희 #윤석열 #최은순 #양평땅 #고속도록 #가족카르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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