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4/01 글 목록 (7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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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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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상 첫 대중국 무역 적자 → 지난해 대 중국무역 적자 180억 달러. 1992년 수교 이후 31년 만에 처음. 원유를 사오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외하면 중국 적자가 최대 무역 적자. 반도체를 제외하면 2021년부터 이미 적자 시작...(헤럴드경제)

 

2. 쿠팡, 입점 업체 평균 수수료 27.5% → 이마트 등 대형마트 평균(17.7%)은 물론이고 다른 온라인 쇼핑몰(12.3%)의 두 배... 판매업체들 입점 후 매출은 수직 상승하지만 실익은 속빈 강정. 늘어나는 매출에 생산 시설 늘린 다음엔 빠져 나오기도 쉽지 않아.(한경)▼

쿠팡, 입점 수수료 평균 27.5%... 업계 최고 수준

3. 日, 이번엔 비행기 충돌 사고 → 2일 오후 하네다 공항 활주로에서 JAL 여객기와 해상보안청 소속 항공기 충돌, 여객기 폭발 전소에도 불구 379명 전원 탈출 성공했으나 보안청 항공기에 타고 있던 6명 중 5명은 사망.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eh 지연 사태...(한국 외)

 

4. 올 9급 공무원 초봉 3000만원 돌파 → 올 9급 공무원 보수는 공통 인상분(2.5%)에 추가 인상분(3.5%)을 더해 6% 오른다. 또 5년 미만 공무원에게도 월3만원의 수당을 지급키로 함에 따라 이를 반영한 올해 9급 초봉은 연 3010만원이 될 전망.(아시아경제)

 

5. 일본 강진 발생지, 일본내 원자력발전소가 가장 많이 몰려 있는 이시카와(石川)현 인근 지역 → 냉각 펌프 일시 이상 등 있었지만 방사능 누출은 아직 보고 없어. SNS선 ‘원전 폭발’ 가짜뉴스 나돌아...(문화 외)

 

6. 연봉 400만원 적어도 삼성전자보다 네이버? → 취업준비생 가장 가고 싶은 회사 1위. 전체 응답자의 절반 가량이 네이버 입사 선택. 삼성전자 2위. 네이버의 신입사원 초봉은 삼성전자보다 400만원 가량 낮은 5250만원으로 추정된다. 진학사 채용 플랫폼 설문.(헤럴드경제)

 

7. 대세가 된 ‘1월 졸업식’ → 졸업식 날짜 학교장 재량으로 넘어간 뒤 1월 졸업식이 대세. 전남지역 초등학교는 82%가 1월 졸업, 경기는 1월 졸업 51%, 12월 졸업은 47%, 2월 졸업은 거의 없어... 겨울 꽃 출하 시기도 당겨져.(경향)

 

8. 한 사람이 1년에 불법 주차 신고 ‘2827건’ → 당사자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인증 글.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1년 주로 인도나 횡단보도 불법주차 신고. 과태료 4만원씩만 잡아도 1억원이 넘는 부과 건수. 고자에게 따로 신고포상금은 지급하지 않는다.(세계)

 

9. 재료에 버터가 없는데도 ‘버터 맥주’ 이름은 소비자 기만? → 원재료에 버터가 사용되지 않았음에도 '버터 맥주' 'Butter Beer' '버터 베이스' 문구로 홍보, 한 캔에 6500원에도 불구 품절 사태 빚기도. 제조사 측은 ‘고래밥에도 고래가 없고 붕어빵에도 붕어 없다’는 논리로 대응했지만 식약처 고발에 검찰은 재판에 넘겨. 진행될 재판 결과에 관심.(매경)

 

10. 국가보훈부 선정 ‘이 달의 독립운동가’ 이승만 → ‘해방 후 허헌 등 좌익들은 인민공화국의 주석 취임을 요청했지만, 이승만은 거부했다’... 권희영 한국학중앙연구원 명예교수의 독립운동가 이승만의 업적들 칼럼 중.(문화)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1월 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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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4년 총선의 해가 밝으면서 정치권의 신당 창당 움직임도 수면 위로 올라왔습니다. 여야 모두 전직 대표가 중심이 돼 신당 창당을 공식화하면서 '제3지대'가 총선에 미칠 파급력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는 모두 서로와의 연대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결국 제3지대란 도와줄 형편은 안 되지만, 훼방 놓고 망가트릴 힘은 있다는 거 아닐까?

2. 민주당의 김철민·도종환·박용진·송갑석·오영환·이용우·전해철·홍기원·홍영표 등 비명계 의원 9명이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에 동의하기 어렵다며 당 안에서 문제해결을 위한 역할을 요구했습니다. 이재명 대표에게는 ‘원칙과 상식’ 구성원들과 만나 직접 대화하기를 요청했습니다.
당원이 직접 선출하고 여전히 당원의 지지를 받고 있는 대표부터 물러나라는데 대화가 되겠냐고~

3.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이재명 대표가 괴한에게 습격당한 것과 관련해 "우리 사회에서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 생긴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상한 사람 몇몇이 이상한 짓을 한다고 해서 흔들릴 정도의 민주주의를 가진 나라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절대로 있어서는 안 되는 조작과 은폐가 백주 대낮에 벌어지는 나라는 아닌지 좀 묻고 싶긴 하다~

4.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표 피습과 관련해 "증오의 정치, 독점의 정치, 극단적 진영대결의 정치가 낳은 비극"이라고 밝혔습니다. 홍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로가 서로를 증오하고 죽고 죽이는 검투사 정치는 이제 그만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검투사는 무슨~ 이거야말로 일방적인 폭력 아니냐고요~

5.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이 새해를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을 방문해 순국선열에게 참배했습니다. 참배를 마치고 방명록에 "애국선열의 헌신을 되새기며 국민통합을 위해 애쓰겠습니다"라고 적은 김 위원장은 향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일생을 분열과 기만으로 살아온 양반이 국민통합 운운하는 걸 보면 기도 안 찬다마는… 좋냐?

6. 정부가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위해 2일 오전에 예정돼 있던 국무회의를 오후로 변경했지만, 오전 중에 특검법이 정부로 이송되지 않아 거부권이 행사가 연기됐습니다. 정부는 특검법이 이송되는 대로 거부권 행사안을 처리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말의 고민이고 뭐고 없다 이거네… 이 상황에도 이걸 핑계 삼아 또 지각을 하신 건 아닌지요?

7. 윤재옥 원내대표는 야당이 이른바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시 권한쟁의심판을 검토하겠다고 하자 "악의적인 꼼수"라고 비판했습니다. 권한쟁의심판 청구 대상도 되지 않는 사안을 청구하겠다는 것은 총선이 임박한 상황에서 민심을 최대한 교란시키겠다는 저의라는 것입니다.
법과 원칙, 공정과 상식을 밥처럼 즐기신다는 양반들이 법대로 하겠다는데 꼼수라니? 그럼 쓰나~

8.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남용이 헌법에 위배될 수 있다는 주장이 잇따라 제기됩니다. 특히 ‘김건희 특검법'은 사적 이해충돌 여지가 있어 헌법 위반 소지가 크다는 지적입니다. 학계에선 헌법을 위반한 권한 행사는 권한쟁의 대상이 되거나 탄핵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옵니다.
마누라 살리겠다고 했다가 헌법을 위반하고 자기가 죽을 수도 있다는 걸 모르는 모양이에요~

9. 조선일보는 민주당이 총선용 특검을 무리하게 추진한 면도 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특검을 거부하면 안 된다는 여론이 높은 건 “그만큼 김 여사를 믿지 못하는 국민이 많은 탓”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총선용 특검법은 대통령이 일단 거부권을 행사하는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특검을 왜 거부합니까? 죄가 있으니 거부하는 거 아닙니까?” 이거 니가 한 얘긴 건 기억하냐?

10. 장예찬 청년 최고위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패거리 카르텔 타파’ 신년사와 관련해 이준석 전 대표가 "돼지 눈으로 세상을 보면 돼지들만 보인다“고 말한 것에 대해 말이 너무 과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곧 마흔인 이준석 전 대표에게 내면의 정비가 필요한 것 같다“고 비꼬았습니다.
이건 이준석의 막말이라기보다는 예민한 돼지들의 귀가 문제 아닌가 싶다. 자기 얘기로 들렸나?

11. 조희대 대법원장이 새해를 맞아, 구속과 압수수색 제도를 정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조 대법원장은 “헌법 정신에 따라 인신 구속과 압수수색 제도를 개선해 국민 기본권을 보호하고, 증거 수집 제도를 개선해 반칙과 거짓이 용납되지 않는 법정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게 바로 보수적인 사법부의 정상적인 판단 아닐까 생각합니다. 있는 거 잘 지키는 거 말입니다~

12. 광복회가 2024년 새해 첫 성명에서 국방부의 정신전력 교재의 독도 논란과 관련해 신원식 장관을 강력 규탄했습니다. 광복회는 성명에서 "자기 영토가 무엇인지도 모르는 국방장관이 정신교육을 하여 장병을 재무장한다니 실소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태극기 집회나 가서 붕짜자 붕짜나 하는 인간을 국방부 장관을 시켜놨으니 뭔 할 말이 있겠어요~

13. 국방부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의 친일 매국적 인식이 교재 사태를 만들었다는 광복회의 비판에 대해 “사실에 입각하지 않은 논리적인 비약이 좀 있다”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면서 “굳이 논평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일방적인 주장”이라며 “독도 수호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어가 다르다고 우기다가, 신원식 본인이 모든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더니… 그것도 주어가 아냐?

14.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후보자는 “전기요금 현실화가 필요하지만, 국민 부담과 한전의 재무 상황, 국제유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가 전기요금 조정 여부와 수준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가스요금을 원가 수준으로 현실화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게 무슨 말인고 하면, 어쨌거나 요금은 올릴 것이고 시기는 총선 이후가 될 것이다 이 말입니다~

15. 올해 공무원 보수가 전년 대비 2.5% 인상됩니다. 저연차 공무원에 대한 처우는 추가로 개선해 9급 공무원의 초임 연봉이 처음으로 3000만 원을 넘어섭니다. 인사혁신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공무원보수규정 및 공무원 수당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9급 공무원의 처우 개선이 필요한 건 사실이지만, 월급 인상률보다 물가 상승률이 높으니 문제지~

16. 국내 대표 학술 논문 검색 기관인 ‘디비피아‘가 김건희 씨의 국민대 대학원 시절 발표돼 영문 부실 표기 논란이 일었던 논문을 새해 첫날 추천 논문으로 올렸다가, 비판을 의식한 듯 곧바로 삭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디비피아는 해당 논문 추천 이유에 대해서는 아무 답변이 없었습니다.
전 세계가 알고 있는 멤버 yuji 논문이라 새해 새롭게 자랑하고 싶었던 모양이네… 이해한다~

17. 프랑스의 한 뉴스 채널이 남북한 긴장 관계를 보도하면서 태극기 그래픽에 일장기와 유사한 문양을 사용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LCI는 한반도 문제를 짚으면서 뉴스 화면에 남북한 국기를 그래픽으로 내보냈는데, 태극기 중앙의 태극 문양을 마치 일장기처럼 빨간 원으로 표시했습니다.
하도 친일 행각을 보이니 착각한 모양이긴 한데, 프랑스 국기에 나치 문양 그려 놓은 꼴 아닌가?

18. 미성년자 성착취 파문으로 미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제프리 엡스타인의 성범죄 사건 연루자들의 실명이 공개됐습니다. 사실상 ‘성착취 리스트’로 여겨지는 ‘엡스타인 명단’에는 전직 미국 대통령들을 비롯해 고위 유력 인사들이 대거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됩니다.
클린턴도 있고, 빌 게이츠에 앤드류 왕자, 놈 촘스키까지 오르내리는 걸 보면 파급력이 크겠어~

19.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7월부터 4세대 실손보험 보험료 차등제를 시행한다고 합니다. 비급여 의료이용량에 따라 직전 1년간 실비를 한 푼도 타지 않으면 보험료를 할인해 주고 100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기존 보험료 그대로 내면 되지만, 100만 원 이상일 경우에는 대폭 인상하게 됩니다.
실손보험이라는 게 비급여 진료를 해결하기 위해 드는 건데 이런 식이면 실손보험이 의미가 있나?

20. 평창송어축제가 개막한 데 이어 홍천강 꽁꽁축제, 화천산천어축제 등 얼음낚시를 주제로 한 겨울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상 이변으로 얼음이 얼지 않는 데다 동물 학대 논란도 꾸준히 제기되면서 겨울 축제의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빙판 위에서 할 게 얼마나 많은데 굳이 물고기 풀어 놓고 다시 잡는 축제를 해야 하는지는 쫌…

윤 대통령, 경찰청장에 이재명 치료지원 등 최선 지시.
정동영 출마선언 "윤석열 정권 종식시키고 이재명 지킨다“.
유승민 “윤 대통령, 국민이 참고 기다려주는 시간 끝났다”.
이낙연 "신당, 250여 지역구에 대부분에 후보 낼 것".
전북 민주당 총선 예비후보들 "이낙연 신당 창당 반대".
윤석열 명예가 최우선? 이미 역대기록 갈아치운 언론소송.
검찰, 통계조작 의혹 관련 전 국토부 차관에 영장 청구.
서울 메가시티 벨트 야 38% vs 여 32% 6개월 전 비슷.
11월 미 대선에서 트럼프가 웃으면 세상은 확 바뀐다.

시도조차 하지 않은 슛은 100% 빗나간 것과 마찬가지다.
-웨인 그레츠키-

축구 좋아하시는 분들은 이번 달 아시안컵을 많이 기다리고 계실 겁니다.
아마, 이번이 우승의 최적이지 않나 싶습니다만, 공은 둥글고 골대에 넣어야 이기는 거겠지요.
2024년 새해 문전에서 빗맞아도 슛은 날리고 봐야 골도 들어가지 않겠습니까?
주저하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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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 3. 08:2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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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3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상처 입은 민주주의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혐오'에 기름 부은 자는 누구?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셀포라 더블 리페어 셀코어 크림 '부당광고' 조심

□ 데일리안 [D-시사만평] 尹정부 일희일비?수출은 호조인데 총선 여론은 영~~~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2024 갑진년, 새해 새날이 밝았습니다

어둠이 있는 곳에 광명을~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뜻이 있는 곳에 성취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우리 모두 청룡의 푸른 기운을 받아

새해에도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길이 펼쳐졌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일보 [경기만평] 폭풍 속으로...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재난 속보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대표님 전쟁입니다라고 외쳤던 이들의 오늘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백주대로 테러, 시련의 계절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분쟁지역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뜻은 달라도 폭력은 안된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하늘도 화났네...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이재명 피습' 증오의 정치...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경정맥 손상의심? 닥터헬기 서울이송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독재 타도...백주 테러

□ 트위터 [햇볕한줌]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바른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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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동일본 대지진 이후 최대 규모 지진 → 일본 도야먀현 도로 내려 안고 신칸센 끊겨... 이번 지진 규모 7.6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의 9.0 보다는 작지만 지난 1995년 6300명 사망자 낸 한신대지진 보다 강해.(매경 외)

 

2. 일본 지진 해일, 묵호에 67cm 높이 도달 → 1일 오전 발생한 일본 지진 여파, 한국 시간 오후 6시 넘어 동해안 각지에 도달. 최대 높이는 묵호에 도착한 67.0㎝지만 더 높은 지진해일이 동해안을 강타할 가능성도 예보.(동아 외)

▼또 일본 쓰나미 경보 발령 범위에 독도 포함... 2022년 1월 쓰나미 경보에도 독도를 경보 발령 지역으로 포함한 적 있다고

3. 의사보다 정확한 AI → 작년 11월 구글 헬스 AI팀 연구. 환자 진단에 AI와 의사를 비교한 결과 AI가 일방적으로 앞서. AI 단독 진단했을 때 정확도가 59.1%로 가장 높았다. 의사가 AI 지원 받았을 때 51.8%, 의사 단독은 33.6%에 불과.(한경)

 

4. 전세 세입자 있는 집을 샀는데 나가겠다던 세입자가 2년 더 살겠다고 한다면 계약 해지 사유? → 1, 2심 엇갈린 판결. 1심은 계약해지 사유 된다, 2심은 안 된다... 최종 대법원은 ‘해지 사유 된다, 집 판 주인은 계약금 돌려줘라’ 판결.(서울)

 

5. 안구건조증, 인공눈물 하루 6회까지만 → 안구건조증은 지난해 243만 명이나 진료 받은 국민적 질환. 인공 눈물의 방부제(벤잘코늄)는 하루 6회 이상 점안하면 각막세포 성장을 억제나 각막염 위험. 하루 6회 이상 안약을 점안할 때는 방부제가 없는 인공 눈물 권장.(한국)

 

6. '마녀 사냥에 대한 응징'? →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 관련 갑질, 폭언 당사자로 지목 받은 학부모, 관련 글 올리고 퍼트린 교사, 네티즌 26명 무더기 고발... 앞서 경찰은 해당 학부모의 갑질, 폭언 없었다 결론. 서울교사노조, ‘노조도 고소하라’. '재수사 촉구' 시위.(한국)

 

7. 김정은, 남북은 동족 아닌 남남? → '북남관계는 더 이상 동족 관계 아닌 적대적 두 교전국 관계로 완전히 고착되었다‘... 신년사 발언. 1991년 남북기본합의서 ’나라와 나라 사이의 관계가 아닌 통일을 지향하는 과정에서 잠정적으로 형성되는 특수 관계‘ 부정.(경향)

 

8. 메밀은 강원도? 제주도? → 제주도는 전국 재배면적의 73.7%, 생산량의 63.8%를 차지하고 있는 메밀의 주산지만 정작 메밀하면 생각나는 지역으로는 강원도가 62.6%로 제주(28.0%) 두 배 이상의 인지도...(경향)

 

9. 산행 안전사고 조심... → 2022년 산악사고 구조대 출동 건수 1만 4000건, 코로나 사태 전인 2019년 1만 1436건보다 늘어. 특히 실족·추락은 2019년 2417건에서 2022년 3814건으로 1000건 이상 늘었고, 올 들어서는 11월까지 3864건으로 최근 5년 사이 최다.(세계)

 

10. 단양 ‘등록인구’는 3만명이지만 실체 ‘생활, 체류 인구’는 24만명 → 정부, 7개 시범 지역 ‘생활인구’ 처음 집계. 기존 등록 인구 외에 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하는 사람(관광, 통학, 통근, 군인, 외국인)을 그 지역의 생활인구 집계, 각종 정책에 반영.(세계)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1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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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 2. 08:3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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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2일)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GNM '품격있는 여주즙' 판매 중단, 무슨 일 ?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새해 많이 받으세요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파도가 거칠지라도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소원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어디 쉬운 해가 있었던가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지구의 명운을 결정하는 2024년 옥새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Happy New Year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잠룡의 용틀임...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더 무슨 말이 필요하리...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곳곳 고장

□ 인스타그램 [o_deng96] 용의 해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용의해

 

□ 트위터 [햇볕한줌] 따뜻한 정부

따뜻한 정부  #윤석열   #김건희   #특검   #탄핵   #거부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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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 1. 11:24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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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아듀 2023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푸른룡' 승천하는 2024년갑진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굽어살피소서, 2024 갑진년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청룡의 해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새해 인사 드립니다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그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보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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