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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8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 18. 08:3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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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8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여의도 떴다방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시디즈 유아의자 '리콜' 무슨 일 ?

□ 데일리안 [D-시사만평] 국힘 공관위, 동일지역구 3선 이상 감점출마자 평행선 경합?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관심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돌덩이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일보 [경기만평] 망했거나... 해체했거나...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돌덩이 치우겠다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의석수 축소 외치는 이유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물리적 테러, 정치적 테러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인천 저상버스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불사조?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수업시간 잔다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아사 직전!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빈 손

□ 트위터 [햇볕한줌] 코리아리스크

코리아리스크  #윤석열   #민생토론회   #무논리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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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통법’, 10년 만에 진짜 사라질까? → 시장 혼탁을 막는다는 취지지만 모든 소비자에게 똑같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원칙이다 보니, 통신사의 시장 경쟁을 막아 오히려 휴대폰 가격 인하를 막고 있다는 지적. 최근 폐지 여론 늘어.(헤럴드경제)

 

2. 아이들은 줄었지만, 고가 아동복 시장은 성장 →국내 유소년인구(0~14세)가 2020년 632만명에서 2022년 594만명으로 감소하는 동안 아동복 시장 규모는 9120억원에서 1조2016억원으로 오히려 늘어. 고가격 전략이 통했다는 얘기.(헤럴드경제)

 

3. 왕이 있는 군주국, 세계 28개국 → ▷유럽 11개국 =영국, 스페인,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모나코, 안도라, 리히텐슈타인 ▷아시아 7개국=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부탄, 캄보디아, 부르나이, 통가 ▷중동 7개국=사우디, 바레인, 쿠웨이트, 요르단,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 오만 ▷아프리카 3개국=모르코, 에스와티니, 레소토. 중남미는 없어.(문화)▼

▼왕이 있는 군주국, 세계 28개국

4. 실점보다 무서운 ‘옐로카드’ 5장... 손흥민, 김민재, 조규성, 박용우, 이기제 → 대표팀 비상. 누적 2장이면 다음 경기 출전 금지, 8강전까지 추가 없이 마치면 누적된 경고 소멸, 즉 8강전에서 경고 1장을 추가하면 4강전에 결장해야. 현재 일본, 이란은 1장, 호주는 0,(문화)

 

5. ‘남한은 불변의 주적’, ‘동족, 통일 개념 삭제’... 김정은 연일 강경 발언 왜? → 총선 앞두고 고도의 정치적 목적. 정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가장 민감해 하는 문제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추진. 북한이탈주민도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임을 확인하고 이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쏟는다는 방침.(문화)

 

6. 무법의 ‘사슴 섬’이 된 영광군 안마도 등지의 사슴 포획키로 → 1980년대 축산업자가 플어 논 10여 마리가 지금은 수백마리. 아무도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는 상태에서 농작물과 자연을 훼손 해왔지만 관련법 공백과 부처 간 입장 차이로 그동안 방치. 이번 국민권익위 조정안, 환경부, 농림부 등 수용.(문화)

 

7. 건설 현장 진출 2030 늘고 있다 → 대기업, 공무원 떠나 인테리어 필름, 섀시 기술 등 배우는 젊은층 늘어. 대기업은 고용 안정성, 공무원은 임금에 불만족... 실제 2022년 건축 분야 기술 시험 응시인원은 5년(2018년)에 비해 43% 늘었고 20·30 비중도 2020년 44.0%, 2021년 44.3%, 2022년 47.0%로 매년 증가. 제대하자마자 인테리어 기술을 배웠다는 24세 한 청년은 한 달에 20~25일가량 일하는데, 연봉은 5000만원 정도라고 만족 표시.(아시아경제)

 

8. 베트남 오토바이 → 1억 인구에 오토바이 등록대수는 약 5000만대로, 인구 2명당 1대에 달하는 수치다. 교통체증과 대기오염으로 베트남 정부가 올해부터 일정 환경기준 이하 오토바이의 통행을 제한키로 결정해 전기 오토바이 시장이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헤럴드경제)

 

9. 물가 고점 찍었나…수출입물가 2개월 연속 하락세 → 국제 유가, 환율 안정 영향. 지난해 12월 수입물가지수 전월 대비 1.7% 떨어져. 전년 대비로는 4.1% 하락.(아시아경제)

 

10. 한 세대가 지나면 이것도 표준어가 될까? → ▷‘선생님이 너 오시래’ ▷‘손님, 커피 나오셨습니다’ ▷‘먼저 계산하실게요’, ‘7번 아이언으로 치실게요’...(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1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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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1/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중대재해처벌법 등 민생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법을 통과시켜 달라고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당장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되면서, 현장의 영세기업들은 살얼음판 위로 떠밀려 올라가는 심정이라고 한다”며 민주당을 압박했습니다.
임기 2년 차에도 전 정부 탓하며 있는 법도 되치기 하는 대통령. 그게 왜 민생법안이라는 건지 원~

2.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최우선 과제는 민생 살리기'라며 중도층 민심 잡기에 적극 나선 가운데, '이태원참사 특별법' 거부권 행사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자칫 민생 행보와 경제 정책 효과가 빛바랠 수 있어 거부권 행사가 총선 민심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입니다.
총선용 포플리즘 가지고 민생 행보라는 것도 웃기지만, 이태원 특별법이 딜레마라니 기가 차다~

3.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서 국회의원 수를 300명에서 250명으로 줄이는 법 개정을 제일 먼저 발의해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정치의식 높기로 소문난 이곳에서 네 번째 약속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 정치 혐오에 편승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앝은 수… 국힘 의원 수만 줄 듯.

4. 이재명 대표가 오늘 당무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표가 병상에 있는 사이 총선 예비후보자 검증 잡음 등으로 당 지지율이 떨어지자, 이 대표의 조기 등판을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가 거세지면서 당 중진들도 비공개 회동을 갖고 공정한 공천의 필요성 등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천 문제가 결국은 총선 승패를 좌우할 수도 있다는 것은 여야 모두의 과제 아니겠어?

5.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년 기자회견을 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홍익표 원내대표는 신년 기자회견이 "대통령의 의무이자 국민의 알 권리"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무능 무책임한 대통령 부부가 보이지 않는 게 총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고 비꼬았습니다.
나대고 다니는 것도 문제지만, 은둔하고 잠적한 것도 문제니… 하여간 일생에 도움이 안 되는 듯~

6. 개혁신당이 4호 정책으로 대통령 배우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 및 의전과 관련해 법적 근거를 명문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명품가방수수 등 각종 의혹에 휘말려 여론이 악화된 가운데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국민의힘과 차별화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른바 ‘김건희 방지법’이라고 해야 할 모양인데, 이건 사후 약방문일 뿐… 김건희 특검이 먼저 임.

7. 이낙연 전 총리가 '새로운미래'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고 목표 의석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최소한 50~60석은 넘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러면서 “거대 양당이 폭주하지 못하게 중간에서 조정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할 그런 정도의 의석은 가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꿈은 크게 희망은 높게 잡는다더니… 장담컨데 비례에서 잘하면 2~3석, 지역구는 없다에 500원~

8. 김종민 의원은 “‘이재명 정치’는 시한부라고 본다”며 “재판에 의해 판가름이 나든 민심에 의해 판가름이 나든 이런 정치로 민주당을 계속 끌고 가는 건 어렵다고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라는 당명은 없어질 수도 있고, 민주당 의원들은 흩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내가 없는 민주당은 민주당이 아니다” 뭐 그런 생각인가 본데… 진짜 민주당 탈당 잘~ 하셨습니다..

9. 이원욱 '미래대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민주당에서 탈당한 3명의 미래대연합 의원들은 우리 당을 살리기 위해 불출마를 하거나 지역구를 버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나서서 하는 빅텐트에 대해 함부로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불출마도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겠지만, 하더라도 당선 불확실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 아니겠어요?

10. 원희룡 전 장관이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돌덩이 하나가 자기만 살려고 이 길을 막고 있다”며 “제가 온몸으로 돌덩이를 치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지역구가 있는 인천 계양구에서 이 대표를 ‘돌덩이’로 표현하며 이 대표를 상대로 출마 의지를 재차 밝힌 것입니다.
술 취해서 파출소 때려 부수던 분노조절 장애가 또 재발한 모양인데… 그 마음의 돌덩이 좀 내려놔라.

11. 김무성 전 대표가 총선 출마와 함께 부당한 컷오프가 있을 시 무소속 출마도 고려하겠다며 당을 향한 압박에도 나섰습니다. 여권의 텃밭인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대통령실 출신 등 친윤 인사들의 공천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김 전 대표의 이번 행보가 당내 '경선' 공천을 이끌지 주목됩니다.
‘옥쇄 들고 나르샤’ 노룩 패스 김무성은 하면 한다는 거~ 이거 PK가 들썩이게 생겼습니다. 그려~

12.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자신이 지난달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한 차례 만나, 민주당 탈당을 말렸었다고 밝혔습니다. 소위 '낙준 연대'에 관해선 이해가 달라 어렵겠지만, 합당이 이루어진다면 이준석 전 대표의 개혁신당을 중심에 둬야만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종인 입장에선 이낙연 보단 이준석 쪽으로 팔이 굽겠지만, 어쨌든 낙준연대는 이준석이 손해지~

13. 김건희 씨와 모친 최은순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로 무려 22억9000만 원의 이익을 얻었다는 검찰 의견서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당시 문건이라고 주장했지만, 해당 문건은 2022년 12월 30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니까 윤석열 정권에서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으로 있을 때 작성됐다는 건데… 이제 우짜지?

14.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한반도 불안 상황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때는 전쟁의 위협은 없었다"며 "지금은 완전히 강 대 강으로 가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이 러시아와 강하게 밀착하면서, 일본을 통해 미국과 간접 대화를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내놓았습니다.
북한이 일본을 통해 미국과 소통하고 있다면, 윤석열 정권만 지금 헛다리 짚고 있는 거네~

15. '5·18 폄훼' 인쇄물을 돌려 사퇴 압박을 받는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이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허 의장은 시의원 및 시의회 직원 65명이 참여하는 단체 톡방에 “한동훈 ‘북한 개입 변란’ 5·18 너무 몰라. 국힘 분열만 불렀다”는 제목의 한 위원장 비판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한동훈의 5.18 헌법 수록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한마디로 사람 쉽게 변하지 않는답니다~

16. 한동훈 비대위원장 딸의 '스펙쌓기'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1년 8개월 만에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전문개발자가 제작에 도움을 준 앱 대리 제작 의혹은 주최 측이 자료 제출을 거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고, 논문 대필 의혹은 학술지 측이 확인 자료를 보내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1년 8개월 동안 수사했다는 게 자료를 안 줘서 혐의없음… 이것도 전 정부에서 탈탈 털었나?

17. 검찰 특수활동비 문제를 집중 비판해 온 시민단체가 검찰의 특활비 자료 폐기에 대한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고발인으로 참여한 5개 시민·사회단체는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았고 국회도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 시민단체가 직접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검찰을 고발하면 검찰이 검찰을 제대로 수사할까? 그러니까 탈탈 털었다는 건 개뻥~

18. 대통령실을 상대로 한 정보공개 행정소송에서 시민단체가 잇따라 승소했습니다. 지난해 8월 ‘대통령비서실 5급 이상 직원 명단 공개를 다투는 1심 소송’ 승소에 이어, 이번엔 대통령비서실이 쓴 특수활동비 등 집행내역과 지출증빙자료, 수의계약 업체도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동안의 특활비 카드 사용 내역이 0원이라는 건 전부 현금 지출했다는 건데… 막 갔다 쓴 거지~

19. 경북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가 2017년 포항 지진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탈원전 정책 탓이라며 수사가 필요하다는 고발장을 검찰에 접수했습니다. 이들은 “지열발전 주입공에 물을 주입하다가 엄청난 사상자와 함께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혔다"며 문 전 대통령 등을 고발했습니다.
뭘 해도 문재인 정부 탓하는 거야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지열발전은 이명박의 공로 아닌가요?

20. 지난해 말 시작된 담뱃값 인상 논란이 연초까지 이어지면서 담배업계와 애연가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사청문회에서 "담뱃값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선 총선 후 담뱃세 인상 추진은 시간 문제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세수가 한두 푼 빵구난 것도 아닌데, 아무래도 간접세가 만만한 모양이지요~ 담배 끊어야 합니다~

21. 세종대 연구실이 11종의 생수와 다중시설의 수돗물, 가정의 수돗물을 비교한 결과 5종의 생수에서 일반 세균이 검출됐지만, 수돗물에서는 전혀 세균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수돗물은 다른 샘물보다 수질 관리하는 항목이 더 많아 관리적 측면에서 생수는 수돗물과 비교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불안하면 가정용 정수기는 몰라도 생수라는 이름의 물을 굳이 사먹을 필요는 없어 보여요~

김종인 “한동훈, 윤석열 문제 있는 것 알아 그늘 못 벗어나“.
이준석, ‘개혁 오렌지’ 당 색 공개 “젊음·대담함 상징”.
‘1992 맨투맨' 저격한 민주당 “한동훈 이정도면 고질병”.
이소영, '국회의원 50명 감축' 한동훈에 "윤 임기 줄여라".
‘성희롱 의혹’ 현근택 총선 불출마 선언 “심려 끼쳐 죄송”.
국민권익위 “이재명, 응급헬기 이송 관련 조사 착수”.
윤석열 “91개 부담금 전면 개편” 세수 24조 줄어드나.
설 연휴, 대체공휴일 포함 통행료 면제, 비대면 진료 허용.

시작하는 재주는 위대하지만, 마무리 짓는 재주는 더 위대하다.
-헨리 워즈워드 롱펠로-

년초의 계획은 보통 소박한 것보다는 원대한 꿈을 꾸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계획을 한층 더 크고 멋진 꿈으로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하던 일을 말끔히 마무리 짓는 일이 먼저입니다.
하던 일 팽개치고 또 다른 꿈을 꾼다는 것은 그래서 허무맹랑한 꿈에 불과한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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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 17. 08:3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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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7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사이비 설교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의사가 만든 '리슈닉 화장품' 부당광고 '철퇴'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이당''저당''아무당' 비례로 국회의원이나 해먹자총선 앞두고 너도나도 신당 개업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일보 [경기만평] 쫌..큰 돌덩이...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치우고 나면?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못 버티는 쪽은 진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황비홍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있따?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사교육비 증가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이낙연·이준석' 빅텐트?...김종인 "어렵다"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왈가왈부!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먼 길

□ 인스타그램 [o_deng96] 친절한 경찰씨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친절한경찰씨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왕짜의 게임 제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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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아시안컵’에 기대가 큰 이유 → 축구 아시아 최강을 자부해왔지만 사실상 첫 우승 도전,.. 한국이 우승한 1회(1956년), 2회(60년) 대회는 단 4개국만 출전. 이번 대표팀 손흥민 등 해외파가 61.5%, 평균 나이 28세, 평균 A매치 31경기로 베테랑... 스포츠 베팅업체들도 우승 후보를 일본(피파랭킹 17위), 한국(23위), 이란(21위), 호주(25위) 순으로 전망.(경향)

 

2. 영재고 학생들 절반이 사교육비 월 150만원 이상 → 자사고, 과학고, 영재고, 외고학생들이 일반고에 비해 사교육비 더 많이 써. 월 150만원 이상 지출 ▷영재고 43.8%, ▷과학고 38.5%, ▷자사고 29%, ▷외고 21.7%... 일반고(7.1%)의 최고 6배.(경향)

▼자사고,영재고,과학고, 외고 학생들이 사교육 최고 6배 더 많아 써

 

3. 원전 연료를 30% 넘게 러시아에 의존 → 위험하다. 미국 하원에선 러시아산 농축우라늄 수입금지법이 통과됐다. 러시아 원유·천연가스에 중독됐던 독일처럼 되기 전에 원전 연료 생산 기반 조성에 나서야 한다.(문화, 이미숙 논설위원 시론)

 

4. 대만 → 대만은 전 세계 반도체 칩의 63%, 첨단 칩의 73%를 공급하고 있다. 블룸버그 이코노믹스는 중국-대만 전쟁이 발발한다면 대만이 입을 수 있는 경제적 피해는 GDP의 40%, 한국은 23.3%, 중국은 16.7%, 미국은 6.7%에 달한다고 전망한 바 있다.(아시아경제)

 

5. SNS, 위조 신분증 불법광고 만연 → ‘위조 운전면허증 130만원’... 단속에도 걸리지 않는다 불법 거짓 광고. 경찰 관계자, ‘신형과 구형에 관계없이 운전면허증에 기재된 면허 번호만 입력하면 전산에 등록된 면허 소지자의 신상 명세와 사진 정보, 범죄 이력까지 확인할 수 있다’(아시아경제)

 

6. 딸기, 겨울 제철 과일? → 프렌차이즈 커피점, 호텔들 딸기 마케팅이 한창이지만 본래 딸기의 제철은 4~6월이다. 하우스 재배기술이 제철을 바꾼 경우이다. 군고구마도 겨울 먹거리이지만 고구마의 제철도 늦여름~가을(8~10월)이다.(아시아경제)

 

7. 물가 안정용 미국산 계란, 한판에 4990원 → 112만개 대형마트 통해 원가 이하 공급. 실제 미국 계란 현지 가격은 한개 161원으로 국내산(171원)보다 근소하게 싸지만 항공료, 운송비, 통관비 등을 반영하면 원가는 국내산 계란의 2배로 정부가 밑지고 공급하는 것.(헤럴드경제)

 

8. 한-일 해저터널 → ‘경부고속도로’도 당시엔 모두가 반대... ‘부산~쓰시마~이키섬~규슈 후쿠오카’로 이어지는 약 200㎞ 코스. 우리 전문가들은 건설기간 약 10년, 총 공사비용은 대략 100조(단선)~200조원(복선) 추산, 이 가운데 3분의 1구간만 한국이 맡으면 10년간 해마다 3조~7조원만 투입하면 가능. 세이칸 해저터널(54㎞)이 개통돼 기술적인 문제는 이미 해소됐다고 본다.(장준영 헤럴드경제 고문, 전 항공대 초빙교수)

 

9. 외지인 서울 아파트 매수 비율 역대 최고 → 지난해 1~11월 서울 아파트 매매 총 3만 4649건 중 8547건(24.7%)은 외지인(서울시 외 거주자)이 매수한 거래. 한국부동산원이 관련 데이터를 취합하기 시작한 2006년 이래 가장 높은 비율.(매경)

 

10. 계산기, 엑셀의 등장으로 ‘주산’이 사라진 것처럼 AI 등장으로 영어 장벽도 사라질 것... → 1990년대 시작된 인터넷 보급이 영어를 세계 표준어로 가속화시켰지만 AI의 등장은 영어 장벽을 없애고 관련 산업도 급속도로 위축시킬 것...(한경)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1월 16일 신문을 통해서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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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 16. 08:2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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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6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빅텐트는 나의 것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식약처 '빈스힐 다이어트 제품' 폐기 명령, 왜?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친명횡재 or 비명횡사?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4호선 의자르반 5세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이합집산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춥지~~~?

내가 따뜻하게 해줄게

옆에 사람이 있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내가 먼저 가까이 가지 않으면

행복은 잡을 수 없습니다.

□ 경기일보 [경기만평] 알고보니...?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엿장수??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되로 던지니 말로...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생존 시그널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당무복귀?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총선 앞 신당행렬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좀 가벼워 지셨나요?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텐트촌

□ 트위터 [햇볕한줌] 놀부심보

놀부심보  #윤석열   #R &D예산삭감  #총선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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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극단·증오 온상 된 정치 유튜브 → 이재명 대표 입원 후 서울대병원에만 60여 명이 셀카봉... 서로 다른 성향의 유튜버나 매체에 대해선 취재 방해도. 아니면 말고식 가짜뉴스 정치 유튜브가 늘고 있는 건 결국 ‘돈이 되기 때문’...(중앙선데이)▼

 

2. ‘민족’보다 ‘민주’ 선택한 대만 → 대만 총통 선거, 親美, 독립파 ‘라이칭더’ 민진당 후보 당선. 민진당 3연속 집권. 중국과 갈등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 청년층과 중도층의 이반 등으로 고전이 예상됐지만 중국의 홍콩 탄압, 군사위협에 反中 표심 ‘라이칭더’에 몰려.(국민)

 

3. 복잡해도 너무 복잡한 골프 규칙 → 1744년 한 페이지에서 시작된 골프 규칙은 2023년 200페이지 책이 되었다. 2023년 기준 예외 조항만 148개로 늘어났다. 다행히 2019년부터는 골프를 ‘일반적인 플레이(General play)’와 ‘경기(Competition)’로 나누고 규칙을 달리하고 있다.(중앙선데이)

 

4. 프로야구, ‘피치 클락’ 도입 → 전반기 시범 운영키로. 피치 클락은 경기 시간 단축을 위해 투수가 정해진 시간 안에 투구해야 하는 규정이다. MLB에선 ‘주자 없을 때 15초, 있을 땐 20초 이내’에 투구해야 한다. 어기면 페널티로 ‘볼’ 하나를 부과한다.(중앙선데이)

 

5. 美-英, 예멘 반군 ‘후티’ 공습 →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침공에 맞서 팔레스타인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후티 반군이 홍해 무력 봉쇄한 것에 대한 조치. 국제유가도 들썩... 홍해와 유럽을 잇는 수에즈운하는 국내 가전업계 전체 해상 운송량의 10%가량이 통과하고 있다.(동아 외)

 

6. 바늘로 피 안내고 혈당 측정 → 한국 스타트업 개발, 측정기를 손목에 갖다 대면 ‘광음향’기술로 혈당 측정. 올해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내년에 판매 계획. 내년 미 FDA 승인 신청도 추진 아직 FDA 승인을 받은 피부를 뚫지 않는 혈당 측정기는 없다.(동아)

 

7. 법정 최저 음주 연령 → 대부분의 국가에서 18세. 미국은 21세, 반대로 유럽의 빠른 나라는 16세. 음주연령 제한의 역사는 100년도 안된다. 프랑스는 1956년 14세 미만에게 와인을 파는 것을 금지하기 전까지는 학교 매점에서도 와인을 팔았다.(매경)

 

8. 이제는 창당도 절약 실속형 → 창준위 200명 이상, 시·도당 5곳에 각 1,000명씩 총 5,000명 이상을 모으면 창당 가능. 온라인 당원 모집, 창당대회 유튜브 중개로 과거 수억원 소요되는 보여주기식 거대 창당대회 사라져. 당원대상 건당 10원 드는 문자도 최소화, 메일(0.5원)로 대신하기도.(한국)

 

9. 한 달 새 3배 뛴 국제 해운 화물 운송비 → 예멘 후티 반군의 민간 화물선 공격, 미군의 반군 거점 공습으로 홍해~이집트 항로 해상운임 급등. 상하이~유럽 항로 기준 1TEU(6m 길이 컨테이너 1개)당 3,103달러로 지난달 1일(1TEU당 851달러)보다 3.6배.(한국)

 

10. 곰칫국은 ‘곰치’가 아닌 ‘꼼치’로 끓인다 → 학술상, 사전상 진짜 곰치는 뱀장어 모양에 날카로운 이빨 때문에 사납게 보이는 생선이다. 식용 하지 않는다. 우리가 먹는 곰칫국에 들어가는 생선은 ‘꼼치’다. 지역에 따라 ‘물텀벙’ ‘물곰’ ‘물잠뱅이’ 등으로 불린다. 지역에 따라 ‘물메기’나 ‘미거지’를 재료로 쓴다. 꼼치, 물메기, 미거지는 너무 닮고 지역마다 이름도 혼용돼 국립수산과학원이 구분법을 상세하게 담은 포스터를 제작해 배포하기도 했다.(경향, 우리말 산책)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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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 15. 08:4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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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5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말많은 엘지유니참 '쏘피 생리대' 안전 괜찮나

□ 오마이뉴스 [만평] 쓸모 없어진 내 귀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고문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일보 [경기만평] 제3의 기득권을 위하여...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캐스팅보드가 될지…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모든 길은 방탄으로 통한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귀 먼 자들의 나라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바이든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이미 머리 위에?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세종대왕으로 보여...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하위20%' 현역의원 컷오프 명단...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제도권에 입성한 비트코인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도안과 설계

□ 트위터 [햇볕한줌] 다같이 살자

다같이 살자  #행안부   #비상구표시변경   #형세낭비

□ 트위터 [햇볕한줌] 까치발과 호박씨

까치발과 호박씨  #한동훈   #부산거짓맣   #사직구장   #까치발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한동훈 이건 쫌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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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 13. 09:5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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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3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저녁뉴스를 보며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내가 적자로 김대중·노무현 맥을 잇는다이낙연, 이재명 독재에 반기

□ 매일경제 [아이디]

□ 인스타그램 [o_deng96] 건강한 삶의 비밀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건강한삶의비밀
 

□ 트위터 [햇볕한줌] 전국민 기억력 향상 프로젝트

전국민 기억력 향상 프로젝트  #윤석열   #mbc   #날리면   #참모가안티   #바아든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100만의 적보다 무능한 지휘관 하나가 더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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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여권 파워’ 세계 2위 → 한국여권으로 세계 227개국 중 193개국 무비자 입국 가능. 1위 그룹은 194개국 입국 가능한 일본, 싱가포르,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 스페인 6개국에 이어 2위 그룹(한국, 스위덴, 핀란드).(문화)

 

2. 가방에 몰래 녹음기, 교사 아동학대 증거능력 인정 안돼 → 대법, 아동학대로 기소된 초등학교 교사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한 원심 파기. 대법원은 녹음된 내용이 아동학대에 해당되는지는 판단하지 않아. 웹툰 작가 주호민 씨 자녀 사건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전망.(문화)

 

3. 인천~제주 배편 없어지나 → 세월호 참사 이후 7년 만인 2021년 재운항을 시작한 인천~제주항로 다시 사라질 위기. 유일 정기 취항선 '비욘드', 엔진 고장 등으로 휴항 반복하다 면허 반납키로. 세월호 사고 후 운항조건 까다롭게 강화... 선사들 기피해 장기 공백 전망.(매경)

 

4. 삼성물산, 세계 2위 초고층 빌딩 완공 →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지상 118층(지하 5층), 높이 679m ‘메르데카118 빌딩’ 준공. 2009년 준공된 세계 1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부르즈 칼리파’(828m)도 삼성이 시공, 삼성물산은 세계 1·2위 건물을 모두 지은 기업이 됐다.(문화)

 

5. 비트코인, 미 증권시장 제도권 진입 → 미 증권위원회, 비트코인 상장지수펀드(ETF) 최종 승인. 뉴욕증시에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사고 투자 가능. 이미 비트코인 선물지수 상품은 있었지만 선물 거래 기반인 만큼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만 매매를 할 수 있었다고.(헤럴드경제)

 

6. 국내 연예기획사 4774개 → 지난해 9월 기준 국내 등록 연예기획사는 4774곳. 이 중 82.3%인 3930곳이 서울에 등록돼 영업을 하고 있다.(헤러드경제)

 

7. 즐거운 점심시간은 옛말... 평범한 체인점 점심도 만원으로는 엄두도 못내 → 김밥 체인점 김가네의 기본 김밥은 4500원부터, 고봉민김밥도 3800원부터 시작...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이 공개한 작년 외식 물가 상승률은 6.0%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 3.6%의 1.7배.(아사아경제)

 

8. 연체기록 삭제 ‘신용사면’ → 2000만원 이하 채무 연체자 중 전액 상환자에 한해 연체 기록 삭제 추진. 대상자는 최대 290만명 추산. 통상 3개월 이상 연체할 경우 금융기관과 신용평가회사에 그 정보가 공유되며 최장 5년간 신용등급, 대출에 부정적 영향...(세계)

 

9. ‘등산 로봇’ 개발 → KIST, 착용하면 다리 근력을 30% 높여 등산도 거뜬하게 해낼 수 있게 돕는 웨어러블 로봇 ‘문워크 옴니’ 개발. 65세 남성을 대상으로 검증한 결과 북한산 해발 604m 영봉까지 왕복 3시간 코스 등정 성공. 실용화되면 신체기능 저하자에 유동 할 듯.(세계)▼

▼KIST‘가 개발한 등산 로봇’ ‘문워크 옴니’, 착용하면 다리 근력을 30% 높여 등산 거뜬. 65세 남성을 대상으로 검증한 결과 북한산 해발 604m 영봉까지 왕복 3시간 코스 등정 성공

 

10. 20만~30만원대 갤럭시 스마트폰 출시 임박 →'갤럭시 A15' 국내 모델 전파 인증 마쳐. 이 모델은 지난해 12월 베트남·인도 등 일부 국가에서 이미 출시. 베트남 가격 약 26만8000원. 6.5인치 화면, 5000만화소 후면 카메라, 5000㎃h 배터리, 128GB 저장 공간, 전작 A14는 국내 출시 안했다고.(매경)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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