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4/01/18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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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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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졸업식 꽃다발 7만원... 바가지? 억울한 꽃집 사장님 → 장미 가격 3년 전보다 118%↑ 카네이션·백합 등 줄줄이 올라. 기후, 수요 등 원인도 있지만 불합리한 도매시장 경매 방식의 탓도 커. 대형 중도매인 물량 대부분 싹쓸이 한 후 소매꽃집에 비싸게 되팔아.(아시아경제)

 

2. 알게 모르게 세금이 아닌데 세금처럼 내는 돈, 91개 ‘준조세’ 손본다 → ▷영화발전기금(관람료 3%) ▷공항 출국 1만 1000원 출국납부금 ▷여권 만들 때 국제교류기여금 1만5000원 ▷심지어 껌에도 폐기물 부담금 명목 1.8% 부과...(헤럴드경제 외)

 

3. 고교 교실, 절반이 수업시간에 자거나 딴짓... → 교육부가 지난해 6월 28일부터 7월 14일전국 시도 교육청을 통해 교사 1211명과 고교 1∼2학년생 43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사교육 의존도가 커지면서 학교 수업에 집중하지 못해 ‘잠자는 교실’이 된 것.(문화)

 

3. 잘한다는 ‘반도체’, ‘배터리’도 1등 한국은 없다 → 호주전략정책연구소(ASPI)의 ‘글로벌 핵심기술 경쟁 현황’ 자료, 한국은 64개 첨단기술 국가 경쟁력 순위에서 단 하나도 1위에 오르지 못해. 반면 중국은 AI, 우주·항공, 배터리 등 53개 기술에서 1위를, 미국은 자연어 처리, 유전공학, 양자컴퓨터 등 11개 기술 분야의 ‘최고’로 꼽혀.(한경)▼

▼64개 첨단 미래기술 분야, 한국은 한 분야도 1등 없다

 

4. 국내 정유사, ‘SAF유’(·바이오항공유) 생산 가능해져 → 관련법 국회 본회의 통과. SAF는 옥수수, 사탕수수나 폐식용유 등을 이용해 만든 친환경 항공유로 기존 항공유보다 탄소배출 80% 적어. 세계적으로 시장 커지고 있지만 국내는 규정 없어 정유사들 생산 못해왔다고.(아시아경제)

 

5. 피부질환 치료 안하는 이름만 피부과 → 비급여 미용, 성형에 치중, 건선과 발진 등 흔한 피부질환을 치료하지 않는 동네 피부과 늘어나, 의료체계 붕괴. 더구나 전문의 수련 거치지 않은 일반의가 운영하는 곳 급증. 심평원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개원한 일반의원 86%가 ‘피부과’를 선택했다.(문화)

 

6. 전국 댐 저수량 역대 최대… 올 봄 가뭄 대비 든든 → 작년 홍수기 때 내린 비 최대 저장... 전국 다목적댐 20곳 저수량, 역대 최대인 94억 9700만t. 총 저수가능량(129억 2300만t) 기준 저수율 73%. 예년의 1.5배 수준.(아시아경제)

 

7. 5년 새 젊은 공무원 퇴직 2배 증가 → 2018년 5761명이던 2030세대 공무원 퇴직자 수는 지난해 1만 1067명으로 2배... ‘낮은 보수’ ‘경직된 공직문화’ ‘과다한 업무 스트레스’가 주된 이유로 꼽혀.(중앙)

 

8. SBS ‘세상에 이런일이’ 26년 만에 폐지 되나 → 1998년 첫 방송…신기한 사람·사건 전달. 시청률 평균 2%대, 경쟁력 저하가 이유. PD들 반대 성명, ‘수익뿐 아니라 조직내 다양한 무형의 가치도 평가돼야’.(경향)

 

9. 죽은 반려동물 복제, 논란 → 죽은 후 1년가량 지난 반려견의 유전자를 복제해 강아지 두 마리를 키우게 된 유튜버 사연 공개... 이해한다는 응원글과 복제는 동물을 도구화해 동물권을 침해한다 비판. 현행법엔 관련 규정 없어. 동물연대, ‘무허가 복제 영업’ 업체 고발.(세계)

 

10. 연이은 교통 복지, 교통비 20~53% 환급하는 'K패스' 5월 시행 → 지하철·시내버스뿐 아니라 GTX·광역버스도 환급 대상.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 등)을 다음달에 돌려받을 수 있어.(매경)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1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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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1/18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새해 들어 잇따라 열린 민생토론회가 선심성이라는 논란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작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은 하지 않는 쪽으로 방향을 잡은 걸로 파악됐습니다. 이렇게 2년 연속 신년 기자회견을 안 하는 건 이례적인 만큼 국민과의 소통을 포기한 거 아니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하기 싫은 것 죽어도 안 하고, 불편한 자리에는 절대 안 가려는 동네 바보형이라고 보면 정답~

2.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오는 총선에서 서울 마포을의 민주당 정청래 의원의 대항마로 김경율 국민의힘 비대위원이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한 위원장은 “김경율 비대위원이 전략공천은 아니다”라며 전날 발표한 공천 시스템을 통해 공천이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비대위원장이 불러 손까지 들어주고 전략공천은 아니라고 하면 그게 사기 아니고 뭐냐고~

3.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맡은 뒤 전국을 돌며 지지세를 넓혀가고 있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향후 전망에 대해 여야가 엇갈린 의견을 내놨습니다. 야당은 “황교안 전 대표의 길을 걸을 것”이라고 전망한 반면 여당은 "시간은 걸려도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을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동훈의 새로운 별명이 ‘팔도 한뚜껑’이라고 하는 것도 결국 스스로가 뻥치다 만든 별명 아니냐고~

4. 민주당이 총선 ‘8호 인재’로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씨를 선정했습니다. 김 씨는 중학교 1학년 때 미국 하와이로 유학을 떠나 조지워싱턴대학교에서 정치학을 공부했으며 이후 영주권을 신청하지 않고 2010년 국내로 돌아와 공군 학사장교로 군 복무를 마쳤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을 폭탄이나 던진 사람이라고 폄훼한 국민의힘을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심판 합시다.

5. 총선을 3개월 앞두고 민주당 내 '공천 갈등'이 확산할 조짐입니다. 이재명 대표가 '피습 복귀' 첫 일성으로 '공정한 공천'을 다짐했지만, 당내 비명계 의원들의 불만이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한편, 민주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5일부터 이번 총선에 출마할 후보자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국힘은 살살 구슬려서 자리 하나 보존해 준다고나 하지… 야당은 경선만 하자고 해도 이 난리니…

6. 이낙연 전 총리는 '원칙과상식'과의 합당·연대에 대해 "기본적으로 원칙과상식이 앞장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싶어 해서 그 공간을 열려고 노력하는 단계"라고 말했습니다. 이 전 총리는 “원칙과상식 세 분 사이에 온도 차이가 조금씩 있는 것 같다. 지켜보면 답이 나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거기서 거기인 사람들이 간판만 바꿔 달고 이벤트만 자꾸 벌이니까 점점 흥미를 잃는 거라고요~

7. 국민의힘이 시스템 공천을 도입하면서 대구지역 중진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동일 지역구 3선 이상의 경우 최대 35% 감점 방침이 전해지면서 3선인 윤재옥 원내대표와 김상훈 의원이 긴장하는 반면에 지난 총선에서 지역구를 옮겼던 5선의 주호영 의원은 안심하는 모양새입니다.
대구라면 다 거기서 거기지.. 지역구 한번 옮겼다고 5선인데도 상관없다니 그게 더 웃긴다~

8. 부산 중·영도구에 출마하겠다고 밝힌 김무성 전 대표는 “6선 의원 한 사람이 선수 한 번 더 달아봐야 저한테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 원내에 진출하면 쓴소리, 잔소리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원외에서 이야기하니까 효과가 없다"며 "배지 달고 이야기를 좀 해야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무성이 당 깨고 나가 박근혜 탄핵했던 실력을 또 보여 주고 싶은 모양인데… 윤석열 클 났네~

9. 총선을 80여일 앞두고 중앙 정치무대로 복귀하려는 올드보이들의 출사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여야 주요 인물 가운데 9명의 국회의원 이력을 합하면 44선에 달하면서, 당에 부담을 준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경쟁력 있는 인물도 있어 공천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김무성, 이인제, 최경환, 심재철, 황우여, 박지원, 정동영, 이종걸 그리고 막내가 추미애랍니다~

10. 법원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발언 보도를 '허위'로 규정하고 MBC에 정정보도를 주문한 여파가 여권의 MBC 압박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MBC 대주주이자 관리 감독기구인 방송문화진흥회 권태선 이사장과 안형준 MBC 사장의 사퇴까지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그렇게 말한 적 없다는 윤석열… 그럼 뭐라고 말했냐고 물으면 그건 말하기 곤란하단다… 모지리~

11. 이수정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김건희 리스크’와 관련해 “김 여사가 국민에게 사과하면 쉽게 해결될 수 있다”며 “명품백은 돌려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근에는 김건희 최은순 모녀가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로 무려 22억9000만 원의 이익을 얻었다는 검찰 의견서가 공개되기도 했습니다.
이게 어떻게 사과하면 쉽게 해결될 일이라고 하는 건지, 도대체 그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그려~

12. R&D 예산 삭감의 명분으로 '과학기술계 카르텔'을 주장한 대통령실 출신 조성경 과학기술정보통신부 1차관이 고급음식점 등에서 업무추진비를 사용하고 거짓 신고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논란입니다. 조 차관은 "국민 세금을 단 한 푼도 개인적으로 쓴 적 없다"는 입장입니다.
1인 10만 원 식당에서 9명이 26만 원어치 먹었다는 걸 보면 오마카세 원희룡 한테 한 수 배우신 듯~

13.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자전거 여행 문화 활성화를 제안했습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자전거 여행 전문가와 간담회를 열고 “민관이 협업해 전국 자전거 길을 각 지역 관광지로 이어지게 한다”는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자전거 여행 보다는 친환경 시대를 위해 안전한 자전거 출퇴근길부터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요?

14. 김포시가 서울특별시 편입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건의한 총선 전 주민투표 실시가 사실상 어렵게 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민의힘이 김포시의 서울 편입 방안을 담아 발의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특별법'도 21대 국회에서 자동 폐기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헛바람 불어 넣고 도망친 김기현은 요즘 뭐하나? 하긴, 사기라는 걸 알면서 기대한 시민도 문제~

15. 대검찰청이 이성윤 전 서울지검장에게 중징계 청구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대검은 야권 인사의 북콘서트와 자신의 북콘서트에서 "하나회에 비견되는 윤석열 사단" 등의 부적절한 발언이 검사윤리강령 제4조와 제14조를 위반해 검찰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봤습니다.
대한민국의 명예는 대통령이 훼손하고 검찰의 명예는 한동훈이 훼손한다고 해야 정답 아닌가?

16. 신평 변호사의 ‘나의 때가 지났다’는 글에 윤석열 대통령이 ‘좋아요’를 남겼습니다. 신 변호사는 해당 글에 대해 “내가 활동하는 시기는 이제 지났다“는 뜻이라며 “윤 대통령을 보면 마음이 짠하고 좀 더 잘해야 될 텐데 하는 마음을 가지는데 최근에는 많이 실망스러웠다”고 전했습니다.
마누라 걱정에 술 한잔하다 보니 새벽 2시에 좋아요를 누른 모양이에요… 이러니 맨날 지각이지~

17. KBS가 9개 지역총국이 자체 제작·편성해온 ‘뉴스 7’ 시간대를 대폭 축소하겠다는 계획을 밝혀 “사실상 지역뉴스 죽이기”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KBS는 ‘뉴스 7’을 현행 40분에서 10분으로 축소할 계획으로 지역뉴스 시간대를 축소하면 예산 40억 원을 절감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핑계는 시청료 감소로 예산 절감이지만, 지역 뉴스 줄이고, 중앙의 땡윤 뉴스만 방송해라 이거네~

18. 법원이 안전 관리를 소홀로, 근로자를 숨지게 해 중대재해 처벌 위반 등으로 기소된 골판지 제조업체 대표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범행을 인정하고 유족들과 합의한 점,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는 점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한 작업장을 만들라는 게 어떻게 영세 기업을 살얼음판으로 떠민다는 건지… 말인지 막걸린지~

19. 인천국제공항이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4년여 만에 일일 여객 20만 명을 회복했지만, 면세업은 좀처럼 회복 기미를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국 내수 상황이 좋지 않은 데다 중국인 보따리상을 비롯해 한국을 여행하는 중국인 단체관광객이 줄어든 탓으로 해석됩니다.
그렇게 중국인 폄하하고 오지도 말라고 해놓고 내수가 좋지 않으니 중국인 찾는 건 도둑놈 심보지~

20. 지난해 일본 정부가 우리나라에 대한 반도체 수출 규제 조치 이후 처음으로 맥주 수입국 1위 자리를 5년 만에 탈환했습니다. 반면 칭다오 맥주의 ‘소변 논란’ 여파로 중국은 수입국 1위에서 3위로 떨어졌습니다. 지난해 일본 맥주 수입액은 283% 급증한 5551만6000달러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한 해 윤석열의 노고가 드디어 빛을 발하는 모양입니다. 일본에서 훈장이라도 수여해야 할 듯~

21. 새해부터 대형마트와 편의점 등의 소주 가격이 일제히 인하됐지만, 서울 시내 음식점들은 여전히 기존가격을 고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몇 년간 연이어 발생한 소줏값 인상 때 곧바로 1000원 인상을 했던 때와는 다른 자영업자들의 움직임에 불만은 고조되고 있습니다.
자고로 원부자재값 오를 때는 민감하게, 내릴 때는 둔감하게 하는 것이 콧물 같다고들 하지요~

이재명 복귀 메시지 "법, 펜, 칼로 죽여도 결코 죽지 않아“.
민주당, 제3지대 맞서 비례선거연대로 연동형에 힘 싣나.
국힘 ‘중진 물갈이’ 드라이브에 3선 이상 22명 부글부글.
국힘 3선 불이익에 박지원 "공천학살, 이준석 축하한다".
한동훈 "제가 답변할 때 국회 빈 좌석 봤나 250명 충분".
류여해, 심상정 지역구 출마 “운동권 특권 청산에 일조".
이낙연, '윤영찬‘의 거취 결정 ”이래라저래라할 수 없어".
유인태 "윤석열과 한동훈은 국회의원을 도둑놈으로 봐“.

겨울의 추위가 심할수록 봄의 나뭇잎이 푸르다.
- 벤저민 프랭클린 -

‘시련과 고통은 딱 이겨낼 만큼만 주어진다'고 했습니다.
어렵고 힘든 과정이 지나야 결과도 보람 있고, 성취감도 높다는 얘기인 듯 합니다.
하지만, 그 시련과 고통이 참혹하고 혼자서는 도저히 이겨낼 수 없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그때가 바로 내가 있고, 당신이 필요한 이유입니다.
대한민국의 시련도 당신과 내가 함께 함으로써 봄을 앞당길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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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8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 18. 08:3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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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8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여의도 떴다방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시디즈 유아의자 '리콜' 무슨 일 ?

□ 데일리안 [D-시사만평] 국힘 공관위, 동일지역구 3선 이상 감점출마자 평행선 경합?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관심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돌덩이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일보 [경기만평] 망했거나... 해체했거나...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돌덩이 치우겠다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의석수 축소 외치는 이유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물리적 테러, 정치적 테러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인천 저상버스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불사조?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수업시간 잔다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아사 직전!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빈 손

□ 트위터 [햇볕한줌] 코리아리스크

코리아리스크  #윤석열   #민생토론회   #무논리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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