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4/01/17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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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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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통법’, 10년 만에 진짜 사라질까? → 시장 혼탁을 막는다는 취지지만 모든 소비자에게 똑같은 가격에 판매하는 것이 원칙이다 보니, 통신사의 시장 경쟁을 막아 오히려 휴대폰 가격 인하를 막고 있다는 지적. 최근 폐지 여론 늘어.(헤럴드경제)

 

2. 아이들은 줄었지만, 고가 아동복 시장은 성장 →국내 유소년인구(0~14세)가 2020년 632만명에서 2022년 594만명으로 감소하는 동안 아동복 시장 규모는 9120억원에서 1조2016억원으로 오히려 늘어. 고가격 전략이 통했다는 얘기.(헤럴드경제)

 

3. 왕이 있는 군주국, 세계 28개국 → ▷유럽 11개국 =영국, 스페인,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벨기에, 네덜란드, 룩셈부르크, 모나코, 안도라, 리히텐슈타인 ▷아시아 7개국=일본, 태국, 말레이시아, 부탄, 캄보디아, 부르나이, 통가 ▷중동 7개국=사우디, 바레인, 쿠웨이트, 요르단, 카타르, 아랍에미레이트, 오만 ▷아프리카 3개국=모르코, 에스와티니, 레소토. 중남미는 없어.(문화)▼

▼왕이 있는 군주국, 세계 28개국

4. 실점보다 무서운 ‘옐로카드’ 5장... 손흥민, 김민재, 조규성, 박용우, 이기제 → 대표팀 비상. 누적 2장이면 다음 경기 출전 금지, 8강전까지 추가 없이 마치면 누적된 경고 소멸, 즉 8강전에서 경고 1장을 추가하면 4강전에 결장해야. 현재 일본, 이란은 1장, 호주는 0,(문화)

 

5. ‘남한은 불변의 주적’, ‘동족, 통일 개념 삭제’... 김정은 연일 강경 발언 왜? → 총선 앞두고 고도의 정치적 목적. 정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가장 민감해 하는 문제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추진. 북한이탈주민도 헌법상 대한민국 국민임을 확인하고 이들이 우리 사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쏟는다는 방침.(문화)

 

6. 무법의 ‘사슴 섬’이 된 영광군 안마도 등지의 사슴 포획키로 → 1980년대 축산업자가 플어 논 10여 마리가 지금은 수백마리. 아무도 소유권을 주장하지 않는 상태에서 농작물과 자연을 훼손 해왔지만 관련법 공백과 부처 간 입장 차이로 그동안 방치. 이번 국민권익위 조정안, 환경부, 농림부 등 수용.(문화)

 

7. 건설 현장 진출 2030 늘고 있다 → 대기업, 공무원 떠나 인테리어 필름, 섀시 기술 등 배우는 젊은층 늘어. 대기업은 고용 안정성, 공무원은 임금에 불만족... 실제 2022년 건축 분야 기술 시험 응시인원은 5년(2018년)에 비해 43% 늘었고 20·30 비중도 2020년 44.0%, 2021년 44.3%, 2022년 47.0%로 매년 증가. 제대하자마자 인테리어 기술을 배웠다는 24세 한 청년은 한 달에 20~25일가량 일하는데, 연봉은 5000만원 정도라고 만족 표시.(아시아경제)

 

8. 베트남 오토바이 → 1억 인구에 오토바이 등록대수는 약 5000만대로, 인구 2명당 1대에 달하는 수치다. 교통체증과 대기오염으로 베트남 정부가 올해부터 일정 환경기준 이하 오토바이의 통행을 제한키로 결정해 전기 오토바이 시장이 급속히 성장할 것으로 예상.(헤럴드경제)

 

9. 물가 고점 찍었나…수출입물가 2개월 연속 하락세 → 국제 유가, 환율 안정 영향. 지난해 12월 수입물가지수 전월 대비 1.7% 떨어져. 전년 대비로는 4.1% 하락.(아시아경제)

 

10. 한 세대가 지나면 이것도 표준어가 될까? → ▷‘선생님이 너 오시래’ ▷‘손님, 커피 나오셨습니다’ ▷‘먼저 계산하실게요’, ‘7번 아이언으로 치실게요’...(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1월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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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1/17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중대재해처벌법 등 민생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법을 통과시켜 달라고 국회에 촉구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당장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이 50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되면서, 현장의 영세기업들은 살얼음판 위로 떠밀려 올라가는 심정이라고 한다”며 민주당을 압박했습니다.
임기 2년 차에도 전 정부 탓하며 있는 법도 되치기 하는 대통령. 그게 왜 민생법안이라는 건지 원~

2. 윤석열 대통령이 '올해 최우선 과제는 민생 살리기'라며 중도층 민심 잡기에 적극 나선 가운데, '이태원참사 특별법' 거부권 행사에 대한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자칫 민생 행보와 경제 정책 효과가 빛바랠 수 있어 거부권 행사가 총선 민심에 미칠 파장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입니다.
총선용 포플리즘 가지고 민생 행보라는 것도 웃기지만, 이태원 특별법이 딜레마라니 기가 차다~

3.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이번 총선에서 승리해서 국회의원 수를 300명에서 250명으로 줄이는 법 개정을 제일 먼저 발의해 통과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위원장은 인천시당 신년인사회에서 “정치의식 높기로 소문난 이곳에서 네 번째 약속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국민의 정치 혐오에 편승해 자신들의 기득권을 더욱 공고히 하려는 앝은 수… 국힘 의원 수만 줄 듯.

4. 이재명 대표가 오늘 당무에 복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대표가 병상에 있는 사이 총선 예비후보자 검증 잡음 등으로 당 지지율이 떨어지자, 이 대표의 조기 등판을 요구하는 당내 목소리가 거세지면서 당 중진들도 비공개 회동을 갖고 공정한 공천의 필요성 등을 논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천 문제가 결국은 총선 승패를 좌우할 수도 있다는 것은 여야 모두의 과제 아니겠어?

5.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년 기자회견을 열지 않고 있는 가운데, 홍익표 원내대표는 신년 기자회견이 "대통령의 의무이자 국민의 알 권리"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무능 무책임한 대통령 부부가 보이지 않는 게 총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 같다”고 비꼬았습니다.
나대고 다니는 것도 문제지만, 은둔하고 잠적한 것도 문제니… 하여간 일생에 도움이 안 되는 듯~

6. 개혁신당이 4호 정책으로 대통령 배우자와 가족에 대한 지원 및 의전과 관련해 법적 근거를 명문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가 명품가방수수 등 각종 의혹에 휘말려 여론이 악화된 가운데 아무런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국민의힘과 차별화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른바 ‘김건희 방지법’이라고 해야 할 모양인데, 이건 사후 약방문일 뿐… 김건희 특검이 먼저 임.

7. 이낙연 전 총리가 '새로운미래'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고 목표 의석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좋겠지만 최소한 50~60석은 넘을 것"이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러면서 “거대 양당이 폭주하지 못하게 중간에서 조정하고 합리적 대안을 제시할 그런 정도의 의석은 가져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꿈은 크게 희망은 높게 잡는다더니… 장담컨데 비례에서 잘하면 2~3석, 지역구는 없다에 500원~

8. 김종민 의원은 “‘이재명 정치’는 시한부라고 본다”며 “재판에 의해 판가름이 나든 민심에 의해 판가름이 나든 이런 정치로 민주당을 계속 끌고 가는 건 어렵다고 본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이라는 당명은 없어질 수도 있고, 민주당 의원들은 흩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내가 없는 민주당은 민주당이 아니다” 뭐 그런 생각인가 본데… 진짜 민주당 탈당 잘~ 하셨습니다..

9. 이원욱 '미래대연합' 공동창당준비위원장이 "민주당에서 탈당한 3명의 미래대연합 의원들은 우리 당을 살리기 위해 불출마를 하거나 지역구를 버릴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나서서 하는 빅텐트에 대해 함부로 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불출마도 한목소리를 내지 못하겠지만, 하더라도 당선 불확실 때문에 울며 겨자 먹기 아니겠어요?

10. 원희룡 전 장관이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가야 하는데 돌덩이 하나가 자기만 살려고 이 길을 막고 있다”며 “제가 온몸으로 돌덩이를 치우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대표 지역구가 있는 인천 계양구에서 이 대표를 ‘돌덩이’로 표현하며 이 대표를 상대로 출마 의지를 재차 밝힌 것입니다.
술 취해서 파출소 때려 부수던 분노조절 장애가 또 재발한 모양인데… 그 마음의 돌덩이 좀 내려놔라.

11. 김무성 전 대표가 총선 출마와 함께 부당한 컷오프가 있을 시 무소속 출마도 고려하겠다며 당을 향한 압박에도 나섰습니다. 여권의 텃밭인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대통령실 출신 등 친윤 인사들의 공천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에서 김 전 대표의 이번 행보가 당내 '경선' 공천을 이끌지 주목됩니다.
‘옥쇄 들고 나르샤’ 노룩 패스 김무성은 하면 한다는 거~ 이거 PK가 들썩이게 생겼습니다. 그려~

12.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자신이 지난달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한 차례 만나, 민주당 탈당을 말렸었다고 밝혔습니다. 소위 '낙준 연대'에 관해선 이해가 달라 어렵겠지만, 합당이 이루어진다면 이준석 전 대표의 개혁신당을 중심에 둬야만 가능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김종인 입장에선 이낙연 보단 이준석 쪽으로 팔이 굽겠지만, 어쨌든 낙준연대는 이준석이 손해지~

13. 김건희 씨와 모친 최은순 씨가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로 무려 22억9000만 원의 이익을 얻었다는 검찰 의견서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당시 문건이라고 주장했지만, 해당 문건은 2022년 12월 30일 제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니까 윤석열 정권에서 한동훈이 법무부 장관으로 있을 때 작성됐다는 건데… 이제 우짜지?

14.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한반도 불안 상황과 관련해 "문재인 정부 때는 전쟁의 위협은 없었다"며 "지금은 완전히 강 대 강으로 가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와 함께 북한이 러시아와 강하게 밀착하면서, 일본을 통해 미국과 간접 대화를 하고 있다는 분석도 내놓았습니다.
북한이 일본을 통해 미국과 소통하고 있다면, 윤석열 정권만 지금 헛다리 짚고 있는 거네~

15. '5·18 폄훼' 인쇄물을 돌려 사퇴 압박을 받는 허식 인천시의회 의장이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허 의장은 시의원 및 시의회 직원 65명이 참여하는 단체 톡방에 “한동훈 ‘북한 개입 변란’ 5·18 너무 몰라. 국힘 분열만 불렀다”는 제목의 한 위원장 비판 기사를 공유했습니다.
한동훈의 5.18 헌법 수록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한마디로 사람 쉽게 변하지 않는답니다~

16. 한동훈 비대위원장 딸의 '스펙쌓기'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1년 8개월 만에 불송치 결정을 내렸습니다. 전문개발자가 제작에 도움을 준 앱 대리 제작 의혹은 주최 측이 자료 제출을 거부해 '혐의없음' 처분을 내렸고, 논문 대필 의혹은 학술지 측이 확인 자료를 보내주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1년 8개월 동안 수사했다는 게 자료를 안 줘서 혐의없음… 이것도 전 정부에서 탈탈 털었나?

17. 검찰 특수활동비 문제를 집중 비판해 온 시민단체가 검찰의 특활비 자료 폐기에 대한 고발장을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고발인으로 참여한 5개 시민·사회단체는 "공소시효가 얼마 남지 않았고 국회도 별다른 움직임이 없어 시민단체가 직접 검찰에 고발장을 제출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검찰을 고발하면 검찰이 검찰을 제대로 수사할까? 그러니까 탈탈 털었다는 건 개뻥~

18. 대통령실을 상대로 한 정보공개 행정소송에서 시민단체가 잇따라 승소했습니다. 지난해 8월 ‘대통령비서실 5급 이상 직원 명단 공개를 다투는 1심 소송’ 승소에 이어, 이번엔 대통령비서실이 쓴 특수활동비 등 집행내역과 지출증빙자료, 수의계약 업체도 공개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그동안의 특활비 카드 사용 내역이 0원이라는 건 전부 현금 지출했다는 건데… 막 갔다 쓴 거지~

19. 경북 포항지진범시민대책본부가 2017년 포항 지진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탈원전 정책 탓이라며 수사가 필요하다는 고발장을 검찰에 접수했습니다. 이들은 “지열발전 주입공에 물을 주입하다가 엄청난 사상자와 함께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혔다"며 문 전 대통령 등을 고발했습니다.
뭘 해도 문재인 정부 탓하는 거야 그런가 보다 하겠는데 지열발전은 이명박의 공로 아닌가요?

20. 지난해 말 시작된 담뱃값 인상 논란이 연초까지 이어지면서 담배업계와 애연가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최근 최상목 기획재정부 장관이 인사청문회에서 "담뱃값 인상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지만, 업계에선 총선 후 담뱃세 인상 추진은 시간 문제라는 시각이 지배적입니다.
세수가 한두 푼 빵구난 것도 아닌데, 아무래도 간접세가 만만한 모양이지요~ 담배 끊어야 합니다~

21. 세종대 연구실이 11종의 생수와 다중시설의 수돗물, 가정의 수돗물을 비교한 결과 5종의 생수에서 일반 세균이 검출됐지만, 수돗물에서는 전혀 세균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수돗물은 다른 샘물보다 수질 관리하는 항목이 더 많아 관리적 측면에서 생수는 수돗물과 비교할 수 없다고 합니다.
그래도 불안하면 가정용 정수기는 몰라도 생수라는 이름의 물을 굳이 사먹을 필요는 없어 보여요~

김종인 “한동훈, 윤석열 문제 있는 것 알아 그늘 못 벗어나“.
이준석, ‘개혁 오렌지’ 당 색 공개 “젊음·대담함 상징”.
‘1992 맨투맨' 저격한 민주당 “한동훈 이정도면 고질병”.
이소영, '국회의원 50명 감축' 한동훈에 "윤 임기 줄여라".
‘성희롱 의혹’ 현근택 총선 불출마 선언 “심려 끼쳐 죄송”.
국민권익위 “이재명, 응급헬기 이송 관련 조사 착수”.
윤석열 “91개 부담금 전면 개편” 세수 24조 줄어드나.
설 연휴, 대체공휴일 포함 통행료 면제, 비대면 진료 허용.

시작하는 재주는 위대하지만, 마무리 짓는 재주는 더 위대하다.
-헨리 워즈워드 롱펠로-

년초의 계획은 보통 소박한 것보다는 원대한 꿈을 꾸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그 계획을 한층 더 크고 멋진 꿈으로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먼저 하던 일을 말끔히 마무리 짓는 일이 먼저입니다.
하던 일 팽개치고 또 다른 꿈을 꾼다는 것은 그래서 허무맹랑한 꿈에 불과한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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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 17. 08:3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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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7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사이비 설교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의사가 만든 '리슈닉 화장품' 부당광고 '철퇴'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이당''저당''아무당' 비례로 국회의원이나 해먹자총선 앞두고 너도나도 신당 개업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일보 [경기만평] 쫌..큰 돌덩이...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치우고 나면?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못 버티는 쪽은 진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황비홍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계란으로 바위를 깰 수 있따?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사교육비 증가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이낙연·이준석' 빅텐트?...김종인 "어렵다"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왈가왈부!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먼 길

□ 인스타그램 [o_deng96] 친절한 경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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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왕짜의 게임 제1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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