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4/01/25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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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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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해 4인가족 ‘설 차례상’ 비용 → 역대 최고. 전통시장 기준 28만원, 대형마트 기준 38만원. 지난해 설 때보다 각각 8.9%와 5.8% 늘어. 한국물가정보 조사.(문화 외)

 

2. 늦어지는 한국인의 인생 시간표 → 93년생, 64년생 세대에 비해 취업·결혼 4년씩 더 늦어 져. 대학 졸업(3년제 미만 포함)에 걸리는 평균 기간도 2007년 3년 7개월에서 2022년엔 4년 3.3개월로 더 걸리고 첫취업 연령도 1998년 25.1세에서 2021년엔 31세로 6년 늦어져.(중앙)▼

▼60년만에 한국인 졸업, 취업, 결혼 4년씩 늦어져

 

 

3. 늘어난 암표, 왜 급증했나? → 온라인 암표 신고 건수는 △2020년 359건 △2021년 785건 △2022년 4224건으로 급증... 온라인 티켓 구매에 악용되는 ‘매크로 프로그램’(자동으로 짧은 시간 내 같은 명령을 반복하는 프로그램)이 일반에 보급되면서 암표 판매에 뛰어드는 리셀(재판매)업자들 늘어.(문화)

 

4. 학교에 적응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의 대표적인 사례 3 → ▷과활동성 주의력결핍장애(ADHD), 세계보건기구는 5~7%의 유병률 추정 ▷두 번째는 난독증. 4.6% 아이들이 해당되는 것으로 추정, 2015년 교육부 조사. ▷세 번째는 경계선 지능. 13.6% 학생이 해당 추정. 국회입법조사처의 자료.(경향)

 

5. ‘동아시아 최대’ 광개토왕릉비, 디지털로 재현 → 국립중앙박물관. 위조 논란 석회칠 이전 탁본도 고구려실에서 공개. 높이 6.39m의 돌 비석에 고구려 건국신화, 광개토왕 업적 등 총 1775자를 새긴 광개토왕릉비는 장수왕이 아버지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414년경 세웠다.(경향)

 

6. 초반 두 판 만에 사실상 끝난 미국 공화당 경선 → ‘트럼프 대세론’ 입증, 아이오와주(州)와 뉴햄프셔주에서 연승. 뉴햄프셔의 경우 유권자가 ‘지지 후보 결정 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할 것’으로 꼽은 현안은 경제(37%), 이민(31%), 외교안보 정책(14%), 임신중지(12%) 순인데 이민 관심자의 78%가 트럼프를 찍은 것으로 조사돼. 트럼프는 승리 연설에서 ‘감옥, 정신병원 등에서 오는 불법 이민자들이 미국을 죽이고 있다’고 말하기도.(한국)

 

7. 日, 저성장-저임금 늪 벗어나나? → 노조 요구 전에 7% 올리겠다는 대기업들... 일본은 거품경제가 붕괴하기 시작한 1992년부터 임금도 물가도 오르지 않는 ‘디플레이션 국가’로 이를 벗어나기 위해 임금 인상과 물가 상승의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다.(서울)

 

8. 일본, 사우디 회피? 전혀 사실 아니다. 클린스만 → 한국축구 오늘 아시안컵 말레이시아와 3차전(저녁 8시 30분)... 경기결과 따라 16강 상대 결정, 1위 땐 D조 2위 일본, 2위 땐 F조 1위인 사우디 만나.(서울)

 

9. 축제장 바가지 음식값 왜 → 전문 상인이 지역 축제 주변 사유지를 임대해서 축제 기간 중 외지 이동 상인을 대상으로 재임대를 하는데 이 비용이 많게는 1000만 원 수준... 이런 비용 회수 때문에 손님에게 바가지... 김종원 한국축제문화진흥협회 이사장.(아시아경제)

 

10.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언니께’... 사라진 ‘졸업식의 노래’ →1946년 교육당국이 졸업식 노래로 공식 제정, 윤석중 작사, 정순철 작곡... ‘언니’, ‘아우’, ‘물려받은 책’ 등 요즘과 맞지 않는 정서로 거의 안불려 진다고. ‘언니’는 사전 상 손위 형제를 이르는 말로 주로 여자 형제에 사용된다고 되어 있다.(한국, 달곰한 우리말 외)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1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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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1/2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간 갈등이 봉합 국면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뇌관은 남아 있는 상황입니다. 대통령실은 "국민들이 보시기에도 화재 현장에 한 번 갔다고 모든 게 없어졌다고 하는 것도 이상하지 않겠냐"며 "천천히 상황을 보며 사뿐사뿐 가지 않겠냐"고 밝혔습니다.
한동훈은 윤석열의 아바타로 윤석열은 김건희의 꼭두각시로 사는 기분은 어떨까? 좋냐?

2.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김건희 명품백’ 문제와 관련해 "제 생각은 이미 충분히 말씀드렸다"고 말을 아꼈습니다. 한 위원장은 김건희 씨의 사과를 요구한 김경율 비대위원의 사퇴가 이른바 '윤·한 갈등'의 출구전략이 될 수 있다고 보느냐고 묻자 "그런 얘기를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법무부를 상대하는 기자들만 만나다가 여의도의 정치부 기자들 상대하려니 죽을 맛일 것이다~

3. 김웅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를 향해 서초동 사저로 가든지 잠시 외국에 나가 있든지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권력자가 불공정한 일을 했다고 생각해서 국민들이 분노를 느끼고 있을 때는 불쌍하게 보이는 거 이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게 별궁에 갇히거나 사가로 내쳐진다고 될 일이 아니라 사약을 받아야 할 일이라고 아뢰오~

4. 대통령실과 여권의 사퇴 압박을 받는 김경율 비대위원이 “사퇴할 뜻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가 명품 가방 수수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생각은 그대로”라고 밝힌 김 비대위원은 페이스북에 ‘김 여사를 마리 앙투아네트에 비교한 것이 아니다’라는 글을 올렸다가 삭제했습니다.
김경률 이 양반도 배지 한번 달아 보겠다고 이 눈치 저 눈치 봐가면서 참 구차하게 산다~

5.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이 이른바 '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대해 "풀긴 풀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건희 명품백 논란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충돌한 것에 대해서는 "민주당의 갈라치기 선동 드라이브에 끌려갈 이유는 없지만, 풀긴 풀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뻥타 강사 원희룡이 윤석열과 한동훈이 충돌한 게 민주당 갈라치기 때문이라니 할 말이 없다~

6. 정부 여당인 국민의힘의 아젠다를 이끄는 주요 인사들의 인선에 피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체제 이후 국민의힘은 수차례 대표 격 인물을 바꿨지만, ’당정관계’를 중심으로 벌어진 잔혹사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권력의 칼에 묻은 피가 언제 마를지 의문입니다.
대한민국 역사가 거꾸로 간다더니 가다가다 이제는 사극 드라마를 연출하는 꼴이라니… 가관이다~

7. 검색량 지표인 구글 트렌드에 따르면 최근 한 주간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대표, 이준석 대표 등 주요 정치권 인사 중 검색량 1위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충돌 양상이 이재명 대표나 제3지대로 쏠린 시선을 다시 가져오게 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한 명만 패라고, 이번 총선은 윤석열 정권 심판이지 한동훈과의 싸움이 결코 아니라는 거~ 명심!

8.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과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3회 연속 패배한 지역 등 최대 50곳의 지역구를 전략공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후보로 추천한 김경율 비대위원과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의 마포을과 계양을 지역구도 전략공천 지역으로 선정됐습니다.
말이 좋아 전략공천이지 50곳은 윤석열의 사천과 한동훈의 ‘한심’이 차지한다는 얘기 아니겠어?

9. 민주당 내 불출마 선언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총선을 70여 일 앞둔 현재까지 불출마를 선언한 민주당 현역 국회의원은 11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 내 선거 때마다 들끓었던 각종 용퇴론이 사그라드는 모습이지만, 이를 '자객 출마'가 채우고 있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자객 출마하는 사람을 뭐라고 할 게 아니라 지역구의 성주처럼 생각하는 사람이 더 문제 아닌가요?

10. 민주당의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을 이끄는 정태호 원장이 "국민들은 윤석열 정부를 심판할 준비가 다 됐지만, '민주당으로 윤석열 정부를 심판할 것인가'에는 아직 확신을 갖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근거 없는 낙관론은 대단히 위험하다. 위기감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이 제1 야당으로써 꼭 새겨듣고 국민을 위한 정책대결에서 승리하는 모습 보여야 이긴다~

11. 개혁신당과 한국의희망이 합당을 선언했습니다. 양향자 한국의희망 대표는 “개혁신당이 한국의희망이고 한국의희망이 개혁신당”이라며 “오늘 우리는 이 자리에서 합당을 선언한다”며 ”개혁신당의 미래 비전은 ‘오늘보다 나은 내일’”이며 “개혁신당의 비전은 저의 초심과 같다”고 했습니다.
발 빠른 양향자가 신박하게 개혁신당과 합당하면서 비례 앞번호를 예약하셨다는 얘기로 들립니다.

12. 이준석 대표가 이끄는 개혁신당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은 논란을 논란으로 덮으려 하지 말고 디올백과 사천 논란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삼류 정치는 더 이상 일류 국민에게 통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삼류 정치의 한복판에서 대표까지 하다가 내쳐진 이준석이 일류 정치를 논한다니 기가 차다~

13. 새로운 미래 이낙연 전 총리가 “이번 총선에서 전국 거의 모든 지역에 후보자를 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남 여론이 좋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윤석열 정부를 견제하고 정권교체를 해달라는 게 광주시민의 염원인데, 그러려면 분열이 돼서는 안된다는 것"이라고 해석했습니다.
호남 민심을 그렇게 잘 아는 사람이 고작 이재명 대표 사법리스크 꺼내 드는 걸 보면 거시기하요~

14.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저는 운동권 정치인들에게 죄송한 마음이 전혀 없다. 그렇지만 지금 청년 여러분들께는 죄송한 마음이 매우 크다"고 말했습니다. 한 위원장은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생 청년들에게 "선거 과정에서 청년 여러분의 눈치를 많이 보겠지만 너무 허황된 건 없다”고 했습니다.
네가 호의호식할 때 목숨 걸고 군부독재와 싸웠던 그 운동권도 당시엔 20대 초반의 청춘이었단다.

15. 홍익표 원내대표가 민주당의 ‘험지’로 꼽히는 서초을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홍 원내대표는 “서초는 제 인생의 가장 중요한 첫 순간들을 함께한 소중한 곳”이라며 “처음 직장생활을 시작하고, 사랑하는 아내와 결혼하여 두 아이를 만난 서초로 다시 돌아왔다”며 “모든 능력을 쏟겠다”고 했습니다.
험지라기보다는 민주당의 무덤이라는 강남 3구. 이런 거 보면서 여야 모두 느낀 거들 좀 없냐?

16. 연합뉴스는 서천 화재 현장에서 항의하는 상인들의 사진을 '포토 기사'로 보도했습니다. 해당 기사가 네이버 뉴스에 최초 게재된 오후 3시 26분에는 '윤석열 대통령에 분노하는 피해 상인들'이라는 제목이었지만, 오후 3시 55분에 확인했을 땐 '항의하는 피해 상인들'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원래 저런 인간을 대통령으로 뽑아 놓고도 아직도 아첨하고 부끄러운 줄 모르는 작자들이 너무 많다.

17. 화재가 난 서천특화시장을 방문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의 웃는 얼굴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을 보며 웃으면서 박수를 치는 사진이 논란이 됐는데, 일각에선 “상인들과 함께 박수를 친 것이라 문제가 없었다”는 반박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고 존엄께서 한 말씀 하셨으니 좋아라 박수 쳤곘지~ 그러니까 북한더러 뭐라 하지 마라~

18. 강의 중 학생들에게 일본군 위안부가 '자발적인 매춘'이라고 발언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가 1심에서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법원은 류 교수의 발언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며 무죄 판단했으나, 정의기억연대가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허위 진술을 하도록 했다는 부분은 유죄로 봤습니다.
대학교수라는 자가 역사를 왜곡해서 학생들에게 가르쳤는데 그게 표현의 자유고 무죄라고? 헐~

19. 2022년 2월 21대 국립현대미술관장으로 재선임된 뒤 지난해 4월 임기 2년을 남겨둔 채 전격 사퇴한 윤범모 전 관장이 입을 열었습니다. 윤 전 관장은 최근 ‘현대미술관장의 수첩’이라는 회상록을 집필하고 “정권의 노골적인 퇴진 압박에 환멸 느껴 미술관을 나왔다”고 주장했습니다.
문화 예술계까지 니 편 내 편 따지고 갈라치기 하는 건 이제 그만 해야 하지 않나? 부끄럽다 진짜~

20. 미국 핵과학자회가 ‘지구 종말’ 둠스데이 시계 초침을 지구 멸망을 의미하는 자정의 90초 전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등 전 세계를 뒤흔든 ‘두 개의 전쟁’은 위험 요소로 지적했습니다.
우둔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잘못 뽑아 한반도 역시 둠스데이 90초 전에 한몫하고 있다는 거~

21. 올해 설 차례상을 차리는 데 드는 비용이 역대 최고치를 또 한 번 갈아치웠습니다. 대부분 품목이 오른 가운데 과일과 채소류 가격은 20% 넘게 상승했습니다. 전문가격조사기관 한국물가정보는 4인 가족 기준 차례상 비용은 28만1500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수급 안정을 위해서 이럴 때마다 수입 품목을 늘린다는 정부 덕에 조상님께 수입품목만 올립니다~

"정당 선택에 한동훈 영향" 39%, 60대 이상만 50%.
김무성 전 대표 "윤석열-이재명, 한번은 만나야 한다".
허은아 "약속대련 윤석열·한동훈 김경율 쫓아낼지가 핵심".
이준석 “김건희, 죽었다 깨도 막아야 한다고 생각할 것".
외신들 “김건희 디올백 스캔들, 한국 여당 뒤흔들어”
3선 김성태, 서울 강서을 출사표 민주당 진성준과 대결.
정동영 “이낙연 신당은 국민의힘 2중대 호남 상륙 막겠다”.
'예비후보 부적격' 전병헌 전 의원, 오늘 민주당 탈당 예정.
문재인 71세 생일 맞아 산행, 윤석열 축하 꽃바구니 전달.
‘압구정 롤스로이스남’ 징역 20년 “무고한 사람 희생”.

실제로 우리 인생에서 가장 좋은 시기는 우리가 어렵고, 불행하고, 불만족스러울 때 도래한다.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과 진정한 해결책을 모색하기 때문이다.
-M. 스캇 펙-

어쩌면 지금의 대한민국이 딱 그 시기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 여러 방법과 해결책을 모색해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지혜를 모으고, 함께 하기 위한 단합된 힘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입니다.
함께하면 이길 수 있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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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2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 25. 08:4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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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25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사라진 거니?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약사법 위반' 일심제약 제조금지 언제까지 ?

□ 데일리안 [D-시사만평] 尹-韓, 관계 '갈등' 봉합?상경열차 회동서 오간 말은?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일보 [경기만평] 난리통에 관종 출현...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돌덩이 내가 치우겠다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가즈아

□ 매일신문 [매일희평] 친문이 이재명을 극혐하는 이유를 보여주는 예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철새의 종류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2인용 텐트...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격언이 바뀌어야...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네탓!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판결

□ 인스타그램 [o_deng96] 인도 사과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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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왕짜의 게임 제15화>

 

□ 트위터 [햇볕한줌] 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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