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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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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환경부가 수해관리 → 지난 정부 ‘물관리 일원화 정책’에 따라 하천의 정비 및 제방관리 권한이 국토교통부에서 지난해 1월부터 환경부로 이관, 혼선이 발생했다는 주장. 또 하천 종류와 위치에 따라 관리 책임이 중앙정부와 지자체로 혼재된 것도 사태를 키운 요소로 지적되고 있다.(중앙)

 

2. 이대로 비 계속 내리면 → 역대 장마 강수량 최고 기록 2020년 856.1㎜ 넘어설 듯. 지난 20일간 중부 지역 평균 424.1㎜, 남부 지역 422.9㎜의 비가 내렸다. 2020년에는 장마 기간이 54일에 달했다.(문화)

 

3. ‘여성우선주차장’, ‘가족배려주차장’으로 전환 → 서울시, ‘주차장 조례’ 개정. 가족배려주차장 이용대상은 여성과 임산부 외 고령 등으로 이동이 불편한 사람이나 영유아를 동반한 운전자로 확대된다.(국민)

 

4. 덴마크의 청년 정치 → 덴마크의 40대 이하 정치인 비율은 34.64%, 국회의원 평균 연령도 45.65세. 투표율 90%. 수도 코펜하겐 시의원 55명 중 20대 이하가 12명. 현역 국회의원 대부분이 청소년 때부터 정치 활동시작.(아시아경제)

 

5. AI로 절감된 시간은 누구의 몫이 될까? → 전미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메신저나 화상회의 등 신기술 도입으로 OECD 27개국에서 근무시간은 평균 72분 줄어들었다. 그중 29분(40%)은 다른 업무에 사용됐고, 24분(34%)은 여가에, 8분(11%)은 육아 및 돌봄에 사용됐다.(아시아경제)

 

6. 기술 발전이 근무 강도를 높인 예 → 나영석 PD는 영상편집에 컴퓨터가 도입되면서 신세계가 열렸다 생각 했는데 오히려 예전보다 일의 양이 늘었다. 편집이 쉬워지다 보니 이전보다 더 많은 구도의 원본 영상을 편집본에 담느라 야근하는 경우가 더 늘었다고.(헤럴드경제)

 

7. 지역별 태양광 발전 설비량(Mw) → 1위 전남 5085Mw, 전국의 22.9%, 2위 전북 4076Mw(18.1%), 3위 경북 3063Mw(13.8%) 4위 충남 2699Mw(12.1%), 강원(7.3%), 경남(6.8%), 경기(6.0%) 순...(중앙)▼

 

8. ▷대통령 4년 중임 ▷국회의원 불체포특권 폐지, 내년 총선 때 함께 국민투표 하자 → 김진표 국회의장, 제헌절 경축사서 제안.(국민 외)

 

9.원추리 → 야생의 자연 서식지에서는 스무 종 남짓 분포하지만 지금까지 자연 교잡 및 변이를 비롯해 수많은 재배가들의 손길을 거쳐 만들어진 변종과 재배품종은 무려 7만5000여 종류에 이른다. ‘원추리’ 이름은 한자 이름 ‘훤초’(萱草, 원추리 훤)에서 왔다.(문화)

 

10. 길이 11m ‘초대형 산갈치’, 대만 해역서 스쿠버 촬영 → 깊은 바다에 사는 ‘산갈치’는 모양과 빛깔은 갈치처럼 생겼지만 분류학적으로는 갈치와 거리가 멀다. 지진 등을 미리 감지, 산갈치가 나타나면 지진이 발생한다는 속설이 있지만 과학적 연구가 필요하다.(서울)▼

*우리 전설에서도 바다 갈치가 엄청 오래 묵어 산으로 가면 산갈치가 되는데 지나가는 곳마다 초목이 마르고 그 근방에 가뭄이 일어난다고...

 

▼대만 해역에서 발견된 11m 크기 ‘산갈치’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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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야 지도부가 수해 현장을 잇달아 찾으면서 한목소리로 신속한 수해 복구와 인명 수색 지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민주당 여야 모두 지금은 수습에 주력할 때라는 메시지를 내고는 있지만, 피해 원인과 정부 대응을 두고선 벌써 책임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책임을 면할 생각을 하지 말고 책임을 질 생각을 하겠다고 뱃지들 다신 거 아니십니까? 인간아~

2. 수해 피해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여야 대응이 온도 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례 회의 일정을 취소하고 현장을 찾아 민심 청취하는 반면, 민주당은 ‘정치인이 오는 것은 도움이 안 된다’며 현장 방문을 자제하고 반복되는 수해 대응의 문제점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눈에 안 띠면 아무것도 안 하는 줄 알까ㅜ봐 걱정이 되겠지만, 현명한 국민은 다 지켜보고 있다는 거~

3. 순방을 마치고 귀국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윤석열 대통령은 산사태 피해가 집중된 경북 예천을 찾았습니다. 윤 대통령은 “산사태 소식을 듣고 주택 뒤 산들이 무너져 민가를 덮친 것으로 생각했지, 몇백 톤 바위가 굴러온 것은 지금까지 살면서 처음 봤다"고 했습니다.
해외에서도 수차례 회의하고 보고받고 지시했다면서 이 정도인 줄은 몰랐다는 또 뭐냐?

4. 윤석열 대통령의 해외순방 연장 결정을 비판하는 것에 대해 김기현 대표가 "좁쌀 같은 눈으로 흠집 내기를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그러면서 "정확히 이야기하면 순방을 연기한 것이 아니고 오래전부터 이미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보안 문제 때문에 나중에 발표하게 된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외모 비하는 안 하는 편이지만… 좁쌀 같은 눈은 본인 얘기 아닌가 싶은데~

5. 민주당이 전국이 폭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골프를 친 홍준표 대구시장을 맹렬하게 비판했습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수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골프를 친 것에 대해 "트집 잡아본들 나는 전혀 상관치 않는다"며 “미국 대통령은 전쟁 중에도 골프를 쳤다”고도 했습니다.
유유상종이라더니… 대구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긴 하다만, 댁이 미국 대통령은 아니지 않나?

6. 김은경 혁신위원장이 “자기 계파를 살리려 정치적 언행을 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분열은 혁신 대상이다”라고 말한 것과 관련해 친이낙연계에서 공개적인 반발이 나왔습니다. 설훈 의원은 “김 위원장 발언은 개탄스럽기 짝이 없다“며 도리어 혁신위가 계파 갈등을 부추긴다고 반박했습니다.
‘분열은 혁신 대상이다’라는 말이 왜 개탄스럽다는 건지… 혹시 분열을 고민하고 계신다는 건지~

7.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6박 8일간의 리투아니아·폴란드·우크라이나 순방을 마치고 17일 새벽 귀국한 장면에 대해 위선적이라는 지적이 쏟아졌습니다. 이날 윤 대통령은 검은색 정장 차림에 침통한 표정을 보였고, 김건희 씨는 검은색 정장 차림에 출국 때와 마찬가지로 작은 에코백을 들었습니다.
달려와도 비는 못 막는다는 소리나 하고, 명품쇼핑하고 에코백들은 건… 위선이 아니라 진심~

8. 대통령실은 김건희 씨의 ‘명품 쇼핑 논란’과 관련해 “특별히 언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미 과거 ‘쥴리’ 등이 여야 간 정쟁화 됐다며 “팩트를 갖고 이야기해도 그 자체가 정쟁 소지가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차라리 언급하지 않는 것이 나을 것 같다”고 했습니다.
사고는 지들이 쳐 놓고 이게 무슨 정쟁거리라고 하는 건지… 하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겠지~

9.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현장에서 국장급 공무원이 웃음 띤 얼굴로 원희룡 장관에게 상황을 브리핑해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원 장관도 사고 수습 중인 도로를 가로막고 기자회견을 진행한 가운데 견인차가 들어가야 한다고 하자 “짧게”라고 말하며 기자회견을 멈추지 않아 빈축을 샀습니다.
웃음 띤 얼굴이 사진에 찍힌 것을 재수 없었다고 생각하지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을 겁니다.

10. 정진석 의원이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 "그나마 4대강 사업으로 강바닥을 준설해 물그릇을 크게 만들어놔서 금강의 범람을 막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을 안 했다면 금강이 범람하는 대참사가 일어날 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진석이 진짜 잘하는 건 딱 두 가지 첫째는 남 탓, 둘째는 자화자찬… 그러니 발전이 있겠냐?

11.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서경환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동의안 심사경과보고서를 채택했습니다. 그러나 권영준 대법관 후보자 채택 건에 대해선 여야 모두가 반대했습니다. 권 후보자가 ‘고액 로펌 의견서’와 관련한 자료 제출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대충 얼버무리고 게기다 보면 알아서 통과 되겠지 하는가 본데… 정말 그렇게 되더라~

12. 제4세대 지능형 나이스(NEIS) 시스템이 또 먹통입니다. 일부 학교에서는 성적처리에 오류가 생겨 여름방학에 차질을 빚지나 않을까 노심초사하고 있습니다. 학교 현장에서는 다른 것도 아니고 학생 성적에 관한 사안이라 매우 불안하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나이스 때문에 걱정이 많으시죠? 이럴 때는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전문가 윤석열이 있답니다~

13. 신평 변호사가 민주당이 어차피 내년 총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지 못할 것이니 2027년 대선을 준비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충고했습니다. 현 민주당은 586 운동권 세력과 이해찬 전 대표의 '이해찬 키즈'가 득세해 총선 승리는 어렵다며 이들을 정리하고 대선에 승부를 걸라는 것입니다.
이 양반이 요즘 변덕스런 날씨 때문에 신평이 아니라 쉰평이라고 하더니… 맛이 가신 모양이에요~

14. 민주노총 노동자들이 국회 앞에서 실업급여 삭감 및 폐지 추진 윤석열 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여성비하 발언 공개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실업급여 받는 도중 해외여행 가고 샤넬 선글라스 사고 옷 사고 즐긴다’라는 청년·여성 비하 발언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문제는 그걸 망언이나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사과보다는 갈아 치워야지요~

15. 사업장에 설치·운영 중인 수십 대의 CCTV에 비닐봉지를 씌운 노동조합원들을 업무방해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습니다. 대법의 이번 판례에 따라 사업장 내 CCTV 설치와 관련해 노동자와 정당한 절차에 따른 협의를 거쳐야 한다는 게 좀 더 명확해졌습니다.
노동자를 가족이라고 부르면서 감시의 대상으로 생각하면 되겠냐? 어느 가족이 좋아해~

16. 조국 전 장관은 자신이 내년 총선에서 반명 그룹을 형성해 차기 대권을 노릴 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저는 만신창이 가족을 챙기며 과거와 현재를 성찰 또 성찰 중"이라고 일축했습니다. 그러면서
“언론 기사의 형식을 빌려 근거 없는 소설을 쓰는 분들이 많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소설도 그냥 소설이면야 그런가 보다 할 텐데… 어디서 삼류 선데이서울을 써대니 그게 문제지~

17. 일본 국민 5명 중 4명인 80.3%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과 관련한 일본 정부 설명이 "불충분하다"고 봤습니다. 오염수 방류로 인한 피해를 우려하는 응답이 87.4%였으며 이로 인해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지난달보다 6.5%포인트 떨어진 34.3%를 기록했습니다.
일본 국민도 80%나 못 믿겠다는데 이놈의 정부는 못 믿겠다면 괴담이고 빨갱이 취급을 하니 원~

18. 기시다 총리가 오는 19일 일본 전국어업협동조합연합회 사카모토 회장을 만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계획에 대한 설득에 나섭니다. 기시다 총리가 전어련 회장을 직접 만나기로 하면서 일본 정부가 다음 달 오염수 방류를 위한 최종 설득 작업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대도 찬성도 지 입으로는 못 꺼내는 윤석열은 대체 뭐냐고… 기시다만도 못한 거지~

19. 미국의 NYT가 한국이 오는 2050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늙은 국가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고령화 정도는 생산가능인구(15∼64세) 대비 65세 이상 노인의 비율로 추산하며 한국은 2050년 생산가능인구 4명당 65세 이상 노인 수가 3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27년 후면 길거리에 4명 중 3명이 65세 이상이라고? 설마 태극기부대가 넘쳐 나는 건 아니겠지?

20. 최근 내린 장맛비로 안 그래도 비싸진 천일염, 생산량까지 줄면서 가격이 더 뛸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일단 이번 주 중으로 비축해뒀던 천일염 400t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품귀 현상을 이용해서 중국산 소금을 국내산으로 속여서 팔아치운 사람들이 붙잡혔습니다.
소금 사재기해서 천년만년 쓸 것도 아니고 몇 년 버틴다고 핵 폐수가 사라진답니까?

리얼미터 조사 윤 대통령 평가 긍정 38.1%·부정 58.9%.
회의 소집한 윤석열 "기상이변이라는 인식 뜯어고쳐야".
대통령실, 집중호우 피해는 “천재지변의 측면이 크다”.
한국 폭우 피해, 외신도 잇따라 보도 “대비 부족" 지적도.
2시간 늦은 오송 지하차도 통제문자, 충북도·청주시 '네 탓'.
김병민, 김건희 '명품쇼핑' 논란에 "물건 산 건 없다".
신인규, 오염수 방류는 '최악의 결정' 역사 앞에 책임져야.
조원진, “수해, 명품 샵 탓에 지지율 30%대 무너질 것”.
김영호, 유튜브 수입 3억, 그 기간 논문 발표는 0건.
오늘부터 스토킹 방지법 시행 “경찰 조사 거부 시 벌금”
'국민 MC' 유재석, 수해 복구 성금으로 1억 원 쾌척.

고난은 잠자던 용기와 지혜를 깨운다. 사실, 고난은 우리에게 없던 용기와 지혜를 창조해 내기도 한다. 우리는 오직 고난을 통해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 성숙할 수 있다.
-스코트 펙-

이번 비 피해로 씻을 수 없는 아픔을 겪고 있는 이재민에게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단지, “힘내시라” 말씀밖에 드리지 못해 송구할 따름입니다.
그래도 다시 일어나는 대한민국의 힘을 믿고 싶습니다.

 

 

출처: 서구신문(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4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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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18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18. 08:0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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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18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서울 가봐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새우깡·꽃게랑의 '배신' 소비자는 웁니다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또 다시, 인재(人災)...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대한민국 공무원의 획일적 앵무새 발언 전통잇따른 폭우참사에 재발방지

□ 자유일보 [만평] 이순신코스프레의 최후...

□ 프레시안 [조영남의 眼] 침몰하는 정부 재난대응체계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무정부라니?

□ 매일경제 [아이디]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지루한 장마가 그친 후의 깨끗한 세상,

한 그루 푸른 소나무로

우뚝 서는 당신이길 바랍니다.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11]

□ 경기일보 [경기만평] 극한 호우는 계속된다...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의심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인과 관계자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국민 건강과 생명은 안중에도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바이바이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장마야 고맙다

□ 무안신안뉴스 [만평]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극한세트

□ 인스타그램 [o_deng96] 여사님의 명품 외교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명품이즈레디

 

□ 트위터 [완두] 정부는 없었다

정부는 없었다  #윤석열   #호우참사   #무능   #컨트롤타워부재
 

□ 트위터 [완두] 있으나 없으나 할꺼면

있으나 없으나할꺼면 ## #윤석열   #콘트롤타워무능   #호우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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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16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17. 15:36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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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16일)

□ 중국 2분기 경제성장률 6.3%

□ 집중호우 피해 현황...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사망 13명

□ 상반기 車수출액, 45.3조 역대 최고...4대 중 1대 친환경차

□ 삼계탕, 집에서 요리해도 1인분 9천원 육박...4년 새 43% ↑

□ 집중호우 피해 현황...오송 지하차도 침수사고 사망 12명

□ 5월 알뜰폰 회선수 794.3만

□ 외국인력 고용 수요 현황

□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주요국 DSR 현황

□ 한국전력 전력 구입·판매단가 추이

□ 크림대교 통행 긴급중단

□ 전국 폭우 피해 현황(17일 오전11시, 잠정)

□ 중국 경제성장률 추이

□ 자동차 수출액 추이

□ 한국 세계 4대 방산 수출국 도약시 경제적 효과

□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한국대표팀 역대 성적

□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한국대표팀 명단

□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조편성 및 한국대표팀 경기일정

□ 윔블던 테니스 남자 단식 우승자

□ 삼계탕 재료 가격 추이

□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

□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 주요 내용

□ 전국 호우 피해 사상자 현황(7월 16일 18시 현재)

□ OECD 주요국 '워라밸' 보장 수준

□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상황

□ 전국 주요 지역 누적 강수량(7월 14일 0시~16일 오후 4시 기준)

□ 전국 호우 피해 사상자 현황(7월 16일 11시 현재)

□ 청주 오송 지하차도 침수 사고

□ 60대 여성 취업·육아·가사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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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짧은 시간에 좁은 지역 물폭탄'... 여름 날씨로 고착화 → 16일 오후 11시 기준 잠정 집계, 사망 36명, 실종 9명, 부상 34명. 장마 21일 만에 평년 장마 강수량 넘어. 정체전선에 많은 수증기 공급이 원인, 기상청 ‘수증기 늘어난 이유 분석할 예정’.(한국 외)

 

2. 청주 지하차도, 물이 들어오는데도 차들이 진입한 이유? → 대다수 피해 차량들은 지하차도 북쪽(청주)에서 남쪽(오송역·세종 방면)으로 향하고 있었다. 물은 남쪽 출구를 통해서 먼저 유입됐는데, 북쪽에서 오던 차들은 물이 들어오는 줄 모르고 진입했다가 위기를 맞았다.(한국)

 

3. 석유 왕국 아랍에미리트의 원자력 발전 → ‘바라카’원전이 완전 가동되면 매년 40TWh의 전기를 생산해 UAE 전기 수요의 25%를 충당하게 된다. ‘원전은 연중무휴 전기를 생산하면서 배출가스는 전혀 없는 청정에너지원입니다’... UAE 원자력공사 최고운영책임자 인터뷰.(서울)

 

4. 박봉의 나라 일본?... → 연봉 2700만원 日요리사, 미국 가니 7억원, 185만원 간병인은 호주 가니 700만원... 박봉에 조국 등지는 일본인들. ‘앞으로는 일본인이 동남아에서 일하게 될지도 모른다’. 일본의 일론 머스크로 불리는 경영인 호리에 다카후미(51)의 책 ‘10년 후의 일본’ 큰 반향.(서울)

 

5. '내집단 편향'(ingroup bias) → 사람은 대체로 내가 속한 집단에는 관대하고 그 구성원을 우월하게 평가하고 상대 집단은 과소평가하고, 부정적인 사람들로 어렴풋하게 인식하는 사회 현상을 뜻하는 사회과학 용어. 예를 들어, 한일전 축구 경기에서 우리나라 선수의 반칙은 좀 너그럽게 넘기는 반면 일본 선수의 반칙에는 격하게 분노하고 일본팀이 자주 반칙을 일삼는 집단인 것처럼 생각해버리는 것과 같다.(한국)

 

6. 日 오염수량 → 후쿠시마 제1 원전은 132만t의 오염수를 30년간 방류한다. 단순 계산으로는 하루 120t이 나온다. 이는 10층 규모 아파트 한 동, 즉 100가 하루 내보내는 하수 규모다.(중앙선데이, 전문가 인터뷰)

 

7. 트럼프의 전략? → 트럼프의 선거 전략은 ‘알고 봤더니 그렇게 막장은 아니구나’라는 걸 호소하는 방식에 가깝다. 민주당 후보는 도덕성과 실력 등 모든 면에서 85점 이상 받아야 인정받지만 트럼프는 애초 50점 전략을 쓰고 있다. 기소로 여론이 집중될 때마다 오히려 트럼프의 후원금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중앙선데이)

 

8. ‘일대일로’(一帶一路·One Belt One Road) → 시진핑이 중국 국가주석이 된 2013년 이 구상을 처음 제시한 이후 10년이 지난 지금, 참여 범위는 150개국, 세계 인구의 75%, GDP의 50%를 넘는 규모로 불어났다.(중앙선데이)

 

9. 잃어버린 반려견 찾아주면 17억 준다해 놓고 88만원 주고 입 닦으면? → 중국에서 벌어진 일. 1000만 위안을 준다는 전단지 뿌려 놓고 개 찾으니 5000위안만 지급. 찾아준 사람이 견주가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며 경찰에 신고해 견주는 구류 15일 처분을 받고 현재 구금 상태라고.(세계)

▼개 찾아주면 현상금 17억원, 그러나 찾고는 88만원. 약속 어긴 견주에 구류 15일... 중국

10. 뜻을 들어도 헷갈리는 ‘신문’(訊問)과 ‘심문’(審問)의 차이 → ▷‘신문’은 법원이나 기타 국가기관이 증인·당사자·피고인 등에게 말로 물어 조사하는 일을 뜻하고 ▷‘심문’은 법원이 당사자나 이해관계자에게 서면 또는 구두로 진술할 기회를 주는 일을 의미한다. 즉 ‘신문’은 ‘조사’에 ‘심문’은 판사가 ‘말을 들어주는 일’에 방점이 찍힌 말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 ‘유도신문’은 있어도 ‘유도심문’은 없는 이유이다.(경향, 우리말 산책)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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