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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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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분열된 과학자들, 국민은 혼란스럽다 → 오염수 둘러싸고 서울대 원자핵공학과 서균렬 명예교수의 ‘위험하다’ 주장에 서울대 같은 과 현역 교수들 학내 게시판에 이례적 반박 글...(한국)


2. 민간 군사기업, 비밀작전·전범 면피용으로 기형적 성장 → 세계 민간 군사기업 170개, 종사원 30만명, 현재 34개국에서 활동 중. ▷와그너 그룹(러시아) 5만명, ▷아카데미아(미국, 옛 브랙워터) 2만 1천, ▷CACI(미국) 2만 등...(매경)▼



3. 기분, 성격 탓이 아니다... ‘지속성 우울장애’ → 이전엔 ‘기분저하증’이라 불렀다. 무기력하고 자신감 없는 태도, 부정적인 생각을 특징으로 한다. 너무 오래된 나머지 마치 성격처럼 보이기도 한다. 무기력 같은 신체 증상에 대해서는 약물이 효과가 있다. 그러나 습관처럼 굳어버린 부정적인 생각의 치료에는 약물 외 다른 접근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문화)


4. 등산 실종 사망 사고 →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5) 등 150여편 영화, 드라마 출연한 미국 유명 배우 줄리언 샌즈(65), LA 산악 트레킹 중 실종, 등산객들에 의해 유해 발견. 한편 11일 천마산 산책 간다며 나간 40대도 끝내 숨진 채 발견...(경향)


5. 특혜? 50% 싼 주한미군 전기요금 → 지난 4월 기준 주한미군은 ㎾h당 103.6원, 국군은 147.64원, 일반용은 152.3원... 그러나 외교, 군사목적상 낮은 요금 필요하다는 반론도.(국민)


6. 억만장자들의 ‘극한 여행’ → 침몰 타이타닉호 근처 4000m 수심에 내려갈 수 있는 유인 잠수정은 이번 조난된 타이탄호 포함 전 세계 5대뿐... 비용도 1인당 3.2억원. 러 우주선 달궤도 여행은 1억달러(1300억).(문화)


7. ‘걸려도 남는 장사’ 주가조작? → 주가조작으로 78억 부당이득에 벌금 20억 사례도. 최근 3년 판결 분석해보니 주가조작 1심 57명 중 14명만 실형, 미약한 처벌에 23%가 재범이상...(동아)


8. 트럼프 지지율 44%... 41% 바이든에 첫 오차범위 밖 우세 → 모닝컨설트 조사 이후 최대 격차. 사법리스크로 우세 유지는 불투명. 공화당 지지자 대상 내부 경선조사에선 트럼프 57% vs 디샌티스 19%.(동아)


9. 광역단체별 참전수당 최대 20만원 차이 → 가이드라인 없는 6·25 및 베트남전 유공자 수당. 전국 평균 9.2만원, 제주도가 22만원으로 가장 많아. 세종(15만원), 울산(14만원), 경남(12만원)이 평균보다 높고 경기(3.3만원), 강원(6만원), 충북(6만원), 충남(3만원), 전북(2만원), 전남(3만원)이 평균 보다 낮아. 보훈부 월 39만원은 별도.(세계)


10. 다음 사자성어 중 표기가 바른 것은? → ㉠ 풍지박산 ㉡ 공항장애 ㉢ 성대모사 ㉣ 홀홀단신. 정답은 ㉢ 성대모사(聲帶模寫)... ▷풍지박산→풍비박산(風飛雹散) ▷공항장애→공황장애(恐慌障礙) ▷홀홀단신→혈혈단신(孑孑單身).(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출처: https://cwsjames.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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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대학수학능력시험 논란을 촉발한 사교육 문제와 거리를 두면서 경제 성과 알리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부정적 여론을 불러올 수 있는 수능을 언급하기보다 순방 등에서 거둔 성과에 초점을 맞춰 경제성과를 고리로 국정 동력을 죄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지가 싸놓은 똥을 왜 남들이 치워야 하냐고~ 손바닥에 왕자 써놓더니 매화틀에 똥 싸는 임금인 줄 아나~

2.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향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후 5~7개월 뒤에 측정해서 한국 해역에서 방사능물질이 안 나오면 모든 책임을 지라”고 맹공격했습니다. 성일종 우리바다 지키기 검증 TF 위원장은 “5~7개월 뒤에 방사능 물질이 나올 경우에는 국민의힘이 책임지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방류 후에 방사능 물질이 나오면 이미 때는 늦은 것이고 그 책임은 일본에게 물어야 하는 거 아님?

3.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이동관 대통령실 대외협력특보를 방송통신위원장에 지명할 경우 즉각적인 총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이 특보에 대한 반대 이유로 “KBS 인사 개입, 언론장악 의혹과 아들의 학폭 내용도 있지만, 가장 주된 건 언론장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숱한 의혹이 전부 사실이라서 윤석열이 기를 쓰고 임명하는 거라니까~ 그거 하고 싶어서~

4. 박광온 원내대표가 이태원 참사 관련 감사 실시에 대한 감사원의 '거짓 브리핑'에 대해 국정조사를 해서라도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감사위원회가 의결한 연내 감사계획에 대해 사무처가 ‘구체적인 계획이 없다’며 허위 보도자료를 작성, 배포해 '거짓 브리핑'을 한 셈입니다.
대체 감사원인지 윤석열에게 감사만 하는 건지는 몰라도 이걸 다 어찌 감당하려고 이러는지…

5. 1년여 만에 귀국한 이낙연 전 대표의 정계 복귀를 두고 정치권에서 여러 전망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런저런 말이 나오는 가운데 이 전 대표의 정계 복귀가 민주당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응답이 46.7%, 중립 의견은 38.8%, 긍정 의견은 14.5%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정적 응답이 많다는 것은 단합보다 분열을 걱정하기 때문일 테고… 그걸 불식시키면 되지 뭐~

6. 안민석 의원이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이재명 대표와 통합의 길을 가야 민주당이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낙연 전 대표가 정치 재개를 선언했다"며 "정치 행보를 본격적으로 하시기 전에 꼭 하셔야 할 한 가지 일이 있다. 이재명 대표부터 만나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혹시 김영삼, 김대중 흉내라도 낼라치면 바로 다 죽는 겁니다. 택도 없는 짓 마시라 이겁니다.

7. 하태경 의원은 문재인 전 대통령을 '간첩'이라고 표현한 경찰제도발전위원회 박인환 위원장을 향해 "발언을 철회하고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하 의원은 "명확한 근거가 없는 '친북좌파 아무나 간첩 만들기' 발언은 보수를 병들게 할 뿐"이라며 ‘늑대와 양치기 소년’ 우화를 꺼내 들었습니다.
하태경이 이런 거 보면 되게 합리적인 것 같지만… 고장 난 시계도 하루에 두 번은 맞으니까~

8. 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9주년 행사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이 "허위 선동과 조작, 가짜뉴스가 자유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등 우리가 많은 도전과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것은 보수와 진보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지키는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이동관 방통위원장 앉혀놓고 굥영방송 하려고 이 허위선동을 하시는구나…

9.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이른바 ‘킬러문항’ 배제 언급 과정에서 ‘윤석열 대통령에게 배운다’ 발언으로 정치권 비판을 받은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오해라는 취지로 재차 해명했습니다. 이 장관은 “대통령께서 아닌 걸 말씀하시면 저도 아니라고 한다고 그렇게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렇게는 말하고 싶은데 입안에서만 뱅뱅 돌고 감히 입 밖으로 꺼내질 못한다는 표현 참~

10. 이동관 대외협력특보의 방송통신위원장 지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법무부가 학폭과 관련 자료를 요청도 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시교육청과 하나고등학교는 이와 관련한 자료 제출을 요청받지 않았고, 어떤 자료도 제출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은 빽있고 힘 있으면 학교폭력은 해도 되고 권력자의 폭력은 정당한 사회인가 보다…

11. 최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분실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강력계 형사가 투입된 것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직권남용 논란에 대해 경찰은 “일반 시민이 분실 신고를 해도, 장소만 특정이 되면 나가 CCTV를 확인한다"며 장관이라 특별히 많은 인력을 투입한 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 기사 꼭 캡쳐해 놓으시고 휴대폰 잃어버리시면 꼭 경찰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12. 김건희 여사가 2012∼2013년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관여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김 여사가 내부 정보를 미리 알았다는 혐의를 우선 불송치로 결정했습니다. 경찰은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의 시세조종에 관여했다는 의혹은 계속 수사할 방침입니다.
아마 연쇄 살인을 하다가 현행범으로만 잡히지 않으면 전부 무죄 아닐까? 근데 뭔 수사를 해~

13. 백원필 한국원자력학회장이 국립외교원 주최 토론회에서 기준치 180배의 세슘이 검출된 후쿠시마산 우럭을 먹어도 방사선량이 연간 기준치인 1밀리시버트에 못 미치는 0.01밀리시버트 정도라고 한 발언이 논란입니다. 이에 식약처 담당 국장이 먹지 않는 게 맞다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아이고 이제 식약처에 감사가 들어오고 담당 국장은 아무래도 대기발령 당하게 생겼네…

14. 김효재 방송통신위원장 직무대행이 국민의 대다수가 티브이 수신료 분리 징수에 반대한다는 여론조사에 대해 ‘국민들은 먹고살기 바빠 이런 데 의견 내기 어렵다’고 발언해 논란입니다. 해당 발언을 직접 들은 야당 의원들은 “과거 ‘개돼지 발언’을 연상시키는 국민 무시 발언”이라고 반발했습니다.
아무리 먹고살기 바빠도 너 같은 인간 다시 안 보게 투표는 꼭 할 것이다~

15.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시민대책회의와 인권단체들로 구성된 인권정책대응모임이 이충상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의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앞서 이 위원은 ‘특별법 제정안’에 반대 의견을 내며 “피해자들이 놀기 위해 너무 많이 모였다가 참사가 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너무 많이 모였어도 사전에 대비만 잘했으면 이런 후진국형 참사는 안 났지 인간아~

16.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자신의 SNS에 “나라 구하다 죽었냐” 등의 막말을 쏟아내 징계를 받았던 김미나 창원시의원이 이번에는 민주주의 추모 공간을 두고 “도시 전체가 무겁고 어두워진다”고 발언해 논란입니다. 지역 단체들은 김 의원의 이 같은 발언에 비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3.15 의거와 부마항쟁 민주화의 성지로 꼽히는 창원에 저런 인간이 있다니 정말 무겁고 어둡다.

17. 필립 골드버그 주한미국대사는 중국이 경제 보복을 한다면 미국은 한국과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골드버그 대사는 주요 7개국 정상회담에서 중국의 경제적 강압 행위에 맞서는 국제 연대가 구축됐다면서, 미국은 동맹국 한국을 항상 도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드 하나 들여놓고 그동안 피해 본 금액이 240조가 넘는다던데… 함께 하면 갚아 주나?

18. 무토 마사토시 전 주한 일본대사가 “내향적인 정치 세력으로 인해 한국의 정신 수준이 어른이 아닌 청소년에 머물러 있으며, 이로 인해 역사와 정치 문제에 있어 취약점을 보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몸은 성인이지만 정신은 청소년에 머물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일본 정치 관료들이 유일하게 응원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윤석열… 참 자랑스럽겠다~

19.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 사망사고를 내거나 상습적으로 음주운전하면 차를 압수·몰수하는 음주운전 방지 대책이 내달부터 시행됩니다. 대검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검·경 합동 음주운전 근절 대책'을 내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건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소리 들어도 괜찮습니다. 고쳐야 또 소를 키울 거 아니겠어요?

20. 서울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지하철 하차 후 10분 내에 재승차했을 때 기본운임을 면제하는 제도를 시행합니다. 서울 지하철 이용 중에 실수로 목적지를 지나치거나 화장실 등 긴급용무가 있는 경우 게이트에 교통카드만 태그하면 추가 요금을 납부할 필요 없이 환승이 적용됩니다.
일단은 화장실이 급해 나갔다 와야 하는 경우에 좋을 건 같은데… 10분이 좀 짧긴 하다~

민주당 경기도당 "대장동 의혹 이기인 도의원 수사해야".
유승민 “정부, 오염수 반대 괴담 치부는 국민 개돼지 취급”.
방통위 TV 수신료 분리징수 강행에 야4당 "월권행위" 반발.
오염수 검증한 미 핵물리학자 "콘크리트가 방류보다 낫다".
신평 “가장 깨끗한 윤 정부 임기 끝나도 흠잡을 일 없어”.
진중권, '문재인=간첩' 발언에 "정신적으로 문제 있다".
조국 총선 출마, 10명 중 5명 "반대" 찬성은 33.7%.
군검찰, 부승찬 '천공' 발언에 "부적절한 정치적 언행".
훈련병도 휴대전화 사용한다 7월부터 하루 1시간 허용.
라면값 압박 인하에 뿔난 경제신문 "과도한 시장 간섭".

기쁨을 주는 사람만이 더 많은 기쁨을 즐길 수 있다.
-알렉산더 듀마-

꼭 기쁨이 아니더라도 분노와 스트레스만이라도 주지 않는다면 감지덕지한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뉴스를 끊었다는 사람도 주변에 많습니다.
그렇다고 세상과 인연을 끊고 살 수도 없는 일입니다.
이럴수록 서로서로를 잘 도닥이고 격려하며 억지로라도 웃을 일을 만들어야 합니다.
행복해서 웃는 게 아니라 웃으면 행복해집니다.

류효상 올림.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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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9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6. 29. 08:26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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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9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인사검증 주무(시는) 장관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빗물받이' 막히면 누군간 '또' 죽는다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물가잡기, 그리고 백기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오늘부터 갑자기 젊어졌다'만 나이' 통일에 희비

□ 자유일보 [만평] 긴급: 민주당 집단광우병 감염

□ 프레시안 [조영남의 眼] 수사, 수사, 수사검찰 공화국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특검 시절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198]

□ 경기일보 [경기만평] 킬러 잡는 킬러...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윤심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확!! 달라질 내년 총선 풍경???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적폐세력의 귀환,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극단적 괴담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개가 주인을 물었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납작 엎드리네...

□ 무안신안뉴스 [만평]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가수 '영탁'이어 '임영웅' 부를까?...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어두워지는 말들

□ 인스타그램 [o_deng96] 휴대폰 분실신고는 112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휴대폰을분실신고는112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용산대형 제24화>

 

□ 트위터 [완두] 공천쳇 먹방

공천쳇 먹방  #국민의힘

□ 트위터 [완두] 북은 교시 남은 구두?

북은교시 남은 구두?  #윤석열  이주호  #공정수능지시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꿩 잡는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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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6월 28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6. 28. 15:0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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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6월 28일)

□ 5월 주요 유통업체 매출 전년比 5.7% ↑ ...온·오프라인 성장세

□ 5월 인구이동 48년 만에 최저

□ 4월 출생아 수, 1.8만 명 '또 역대 최소'

□ 'K-푸드' 2027년 1100조원 규모로 육성

□ 7월 기업 경기 전망 95.5...16개월 연속 기준선 100 아래

□ 소비심리, 13개월만에 회복...물가 전망은 제자리

□ 현대차 제네시스·SUV 미국 판매량 추이

□ '조국 총선 출마' 찬성 33.7% vs 반대 53.1%

□ 尹 대통령 지지율 1.9%p 오른 42.8%

□ 국힘 38.8%·민주 39.6%, 동반 상승

□ '부산 엑스포' 유치 전망...긍정 41.8% 부정 38.7%

□ 日, 韓화이트리스트 4년 만에 복원

□ 서울 강남권 부동산 매매가격 전망지수

□ 출생아·사망자 수 추이

□ 수출입전망

□ 윤정부 출범후 대북 독자제재 일지

□ 음주운전 단속 및 사고 발생 건수

□ 라면·소주·맥주 물가 상승률 추이

□ 삼성전자 파운드리 사업 로드맵

□ 기업경기전망지수(BSI) 추이

□ 식품산업 성장 목표

□ 4세대 나이스 관련 개선요구 현황

□ 소비자심리지수 추이

□ 용인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위치

□ 연령계층별 가사노동 생애주기적자 추이

□ 연도별 시간당 최저임금 추이

□ 부족한 의사 수 예측 결과

□ 대외금융자산 추이

□ 남산터널 혼잡통행료 중단 전후 통행량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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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중근 부영회장, 고향마을 사람들에게 최대 1억원씩 기부 → 거주기간에 따라 세금 공제한 2600만∼9000만원씩 입금. 초중고 동창들에게도 5000만∼1억 전달. 이와 별도로 전국 부영아파트 입주자에게도 참치선물 세트 전달 예정. 현금 1400억 등 모두 2400억.(동아)


2. 중증 정신질환자 107만... 5년간 25% 증가 → 반면 병상은 11.9% 줄어. 수가 낮은 탓. 급성 복통이 오면 응급실에 가듯, 조현병도 급성 증상이 오면 응급실에 가야지만 치료 못받는 경우 대다수. 2017년 환자인권 강조한 법개정으로 입원요건도 까다로워져 이웃은 불안, 가족은 고통.(동아)▼



3. 온라인서 사고팔린 신생아들 → 솜방망이 처벌에 반려견보다 못한 가격에 불법거래... 적발된 17명 사건의 판결문 분석해보니 ▷50만원 이하가 2명 ▷100만원 이하가 7명 ▷300만원이하가 4명 ▷300만원 초과 4명.(문화)


4. ‘만 나이’ 적용 예외 → ‘연 나이’ 적용(생일에 상관없이 현재 연도에서 태어난 연도를 뺀 나이) ▷담배 및 주류 구매(19세, 2004년 1월 1일생 이후) ▷초등학교 취학 연령 ▷병역 의무 ▷공무원 시험 응시 등.(문화)


5. 16억원짜리 짝퉁 거북선 오명... 결국 파쇄 될 듯 → 경남 거제 전시 ‘1592 거뷱선’. 올해 초 1억 1000만원에 경매 내놨지만 7차례 유찰, 결국 154만원에 낙찰되었지만 낙찰자가 가져갈 방법과 용도를 찾지 못해 인수 포기.(문화)


6. 해커스 '공인중개사 1위', '공무원 1위'도 거짓 과장 광고 → 지난해 에듀윌이 과징금 2억 9000만원 받은데 이어 해커스도 2억 8600만원 과징금. 그러나 수익규모나 과장광고의 심각성에 비해 2억대의 과징금은 너무 가벼운 처벌이라는 여론.(헤럴드경제)


7. 주차료 10분에 1만 5000원, 1시간 9만원? → 상한도 없어 하루면 216만원. 인천 한 오피스텔, 입주자, 상가 이용객 외 주차 안 받겠다는 뜻. 현행 주차장법상 요금 기준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어 높은 주차비를 방지할 법적 근거가 없다고.(헤럴드경제)


8. 118년 역사, 우리나라 1호 등록 탄광, 전남 ‘하순탄광’ 폐광 → 대한제국 시절인 1905년 등록. 수요 감소 따라 폐광 결정, 채탄 가능량은 남아 있지만 2025년까지 전국 공영탄광을 모두 폐광한다는 정부의 계획에 따라 문을 닫은 것.(세계 외)


9. 최저임금 결정, 올해도 난항 예고 → 노동계의 26.9% 인상된 시간당 1만 2210원(월 255만원) 제시에 경영계응 ‘동결’ 제시.... 경제성장률 전망치에 소비자물 전망치를 더한 뒤 취업자 증가율을 뺀 지난해 방식 내년 인상률은 4.74%로, 사상 처음 1만원(1만 76원)을 넘게 된다.(서울)


10. ‘G슈트’(G suit) → 전투기 조종사들이 입는 겉 옷. 급상승, 급하강에 따른 중력을 해소해 준다. 지상에서 느끼는 중력이 1G라면 놀이공원의 바이킹은 2G, 전투기는 9G까지 올라간다. 이런 장치가 없으면 피가 몰려 허벅지 종아리의 실핏줄이 터지고 머리에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정신을 잃을 수도 있다.(아시아경제)


이상입니다

 

출처: https://cwsjames.tistory.com/5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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