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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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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춧가루 냉동실에서 오히려 곰팡이 잘 핀다 → 농촌진흥청 실험 결과, 고춧가루를 ▲-20°C ▲0°C ▲4°C ▲10°C의 환경에서 각각 10개월 이상 보관하며, 10일마다 측정해 보니 10°C에 보관할 때 곰팡이 발생이 가장 적었다고.(헬스 조선)▼

▼고추가루는 냉동실에 보관하는 것보더 10도 정도에 보관하는 것이 가장 곰팡이 발생이 적다. 농촌진흥청 실험

2. 무엇이 진실인지... 전문가도 분분한 4대강 보 → 환경부, 20일 감사원 감사 결과에 따라 ‘4대강 보(洑) 존치, 운영 정상화’ 발표. 정권 교체 거치며 철거 확정 2년여 만에 뒤집힌 것. 홍수 예방과는 큰 관련 없고 수질엔 부정적, 가뭄에 '물그릇' 역할은 긍정적... 학계까지 정쟁 휩쓸려 합리적 토론 실종.(한국)

 

3. 폭염... 유럽에서 일주일 새 1만명 사망 → 미국에서도 지역별 ‘최고기온’을 경신한 사례가 전국에서 1500건 이상. 세계보건기구, 폭염에 ‘각국 정부는 취약 계층대책‘ 마련하라 경고.(문화)

 

4. 서울지하철 10분내 재승차 무료 시행, 하루 3만 1000명 혜택 봤다 → 역 지나쳤거나 방향 잘못 타 반대 편으로 간 경우, 화장실 때문에 내렸다 다시 탄 경우 등... 시 수입 감소액 매년 132억 예상.(문화)

 

5. 현대·기아차가 공개한 미래 신기술 프로젝트 → ▷차량 페인트 흠집 스스로 치유하는 고분자 코팅 기술 ▷자동차 창에 적용 가능한 투명 태양전지 ▷차 내부 온도를 낮춰주는 투명 복사 냉각 필름... 등 6가지 신기술 소개.(아시아경제)

 

6. 성병 진단을 받고도 여성과 성관계를 해 성병을 옮긴 남성 → 법원, 상해 혐의로 징역 6개월 선고. 피해자 여성의 상해가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 할 정도는 아니지만 재발 가능성이 높은데다 완치가 불가능하다, 이로 인해 피해자의 신체적, 정신적 고통이 상당하다고 판시.(아시아경제)

 

7. 교사 폭행한 양천구 초등학생 ‘전학’ 결정 → 초등·중학교는 의무교육이라 초등·중학생에게는 전학이 사실상 최고 수위의 처분.(경향)

 

8. 사건 본질 흐리는 가짜 뉴스 뒤얽힌 초등교사 극단 선택 사건 → 애초 알려진 국회의원 손자 재학은 사실 아냐. 당사자 국회의원, ‘지금까지 루머에 시달리고 있다’ 호소. 관련 뉴스 전파한 김어준 피고발. 학폭업무 담당 등 온라인에서 알려진 부분 상당부분 사실과 달라.(경향 외)

 

9. 교사에겐 강남·서초 학군은 기피 지역? → 학구열 과열, 워낙 민원이 많아 교사들 기피... 학생인권조례, 촉법소년, 아동학대죄 등 학생 학부모들의 무기는 느는데 교사들은 달리 대응 수단 없어.(중앙)

 

10. 귀 잡수시다? → 흔히 ‘귀먹다’의 높임말이 ‘귀 잡수시다’로 알고 쓰지만 ‘귀 먹으시다’가 올은 말이다. 본래 ‘귀먹다’는 ‘귀를 먹은(食) 것’이 아니라 ‘귀가 막히다(塞)’라는 뜻에서 와전 된 것이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이상입니다

 

 

출처: 자전과공전(네이버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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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 기시다 총리가 다음 달 미국에서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이번 한미일 정상회담은 지난 5월 일본 히로시마 주요 7개국 정상회의 때 바이든 대통령이 제안한 것으로, 세 나라 정상이 다자회의 계기가 아닌 별도 회담을 갖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열심히 빵 셔틀 한 성과로 사모님이랑 미국 여행 한 번 더 할 모양이네… 이번엔 어느 매장을 가려나?

2. 민주당 김은경 혁신위원장은 당내 계파와 관련해 "계파는 갈등이 아니고, 계파가 있어서 다양성이 있다면 그것처럼 건강한 민주주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좋은 선례들을 찾아 갈등이 없어지고, 정책정당으로서의 모습을 갖춘다면 민주당은 충분히 회생할 수 있다"고 부연했습니다.
너무 멀리 가면 돌아오기도 어렵지만, 남남이 될 확률이 아주 높기는 하지요~

3. 김건희 씨의 리투아니아 명품 쇼핑 논란이 거세지자 여당에서 호위 무사가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야당의 거센 공세 속에 이들은 자유 시간을 이용한 '외교행보'라며 적극 엄호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앞다퉈 대변인 노릇을 하는 것은 그만큼 '김건희 리스크'가 크다는 방증이라는 해석이 나옵니다.
글쎄요~ 내가 보기에는 공천권이 윤석열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김건희에게 있기 때문 아닐까~

4.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양평 고속도로의 변경된 종점 위치와 관련해 김건희 일가 선산의 위치가 중요한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지만, '서울의소리'의 취재결과 실제 김건희 일가 땅과 선산은 별개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건희 일가의 진짜 선산을 찾아 김건희 일가의 납골당을 확인한 것입니다.
선산이라서 개발해서 팔 일이 없다더니 윤석열 장인어른은 납골당에 계시더라 이겁니다~

5.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이 불거졌던 양평고속도로 대안노선안이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취임날인 2022년 5월 16일에 첫 내부보고가 이뤄졌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정부와 용역업체는 대안노선안이 공개된 2023년 5월 8일까지 최소 16차례 긴급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장관 취임식날 감사의 선물로 윤석열 부부 땅으로 밀어 드렸구만~ 짜식 은혜를 아는 놈이었어~

6. 윤석열 대통령 처가의 특혜 의혹이 불거진 ‘양평 공흥지구 개발’ 과정에서 양평군 공무원들이 시행자·시행 기간이 변경된 사실을 숨긴 채 상부 결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일로 검찰에 기소된 공무원 3명 가운데 1명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양평 고속도로 종점이 바뀌는 과정에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로 밝혀졌습니다.
공무원이 김건희 일가가 아니고서야 아무 조건 없이 저 짓을 했다고? 곧 영전하시겠어요~

7. 윤석열 대통령이 2017년~2019년 서울중앙지검장과 검찰총장 시절 2년 4개월간 업추비로 1억4600만5202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본인이 살던 아크로비스타 상가 고깃집에서 15차례 673만 원을 결제한 것이 눈에 띕니다. 1회 평균 42만 원 상당의 고기를 먹은 셈입니다.
매달 평균 4억 원의 특수활동비를 받아 쓰셨답니다. 이거 완전 카르텔도 이런 카르텔이 있나 그래~

8. 하태경 의원이 정치 중립성 위반 의혹이 불거진 한국자유총연맹과 관련해 “부정수급 한 게 나오면 다 환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에서 시위를 벌인 극우 유튜버들이 자유총연맹의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것에 대해서는 “주의를 줘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습니다.
형평성 있게 보이려고 애는 쓴다마는 주의를 주면 주는 거지… 하는 건 아닌가는 또 뭐냐?

9. 한덕수 국무총리가 궁평지하차도 사고와 관련해 "안타까운 죽음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충북도청에 마련된 '궁평지하차도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방명록에 "보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적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반드시 만드는 것이 아니라 벌써 만들었어야지요~ 이태원 참사를 겪고도 이 지경이라니…

10.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지난 문재인 정부에서 하천 정비사업이 거의 안 됐다”면서 획기적인 하천 정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과 여당이 지난 정부에서 시행했던 ‘물관리 일원화’ 정책을 대형 사고의 원인으로 지목한 가운데 나온 발언으로 파장이 예상됩니다.
지난해에도 윤석열이 뭐라 하긴 했는데 아무도 들은 척을 안 한 거지… 아무래도 취임덕인가 보네~

11.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련 늑장 대처로 공분을 사고 있는 김영환 충북지사가 "거기 갔다고 해서 상황이 바뀔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한두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구나 정도로만 생각했지 엄청난 사고가 일어났다고 생각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너는 출근 안 해도 충북이 바뀔 게 없을 것 같으니까 그냥 쉬어라~ 윤석열이랑 손잡고. 응?

12. 유승민 전 의원이 본인의 총선 출마와 관련해 "신당을 만들지, 국민의힘에 남을지, 무소속으로 나올지 등 정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뒀습니다. 이어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해선 "헌법의 가치 중 '자유' 하나만 뽑아서 올인하는 가짜 보수"라며 직격했습니다.
여기까지 왔으면, 그 집 식구 대접 받기는 그른 것 같은데… 집 나가면 춥지만, 나설 때도 됐지~

13. 쌍방울그룹의 대북 송금 사건과 관련 재판을 받고 있는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의 부인이 “남편이 고립된 채 심리적 압박을 받고 있다”며 민주당에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자필 탄원서에서는 "신체적 고문보다 극심한 심리적 압박은 군사독재 시대의 전기고문만큼 무섭다"고 폭로했습니다.
윤석열이 전두환이 잘한 것도 있다고 하더니 대놓고 고문한 것을 부러워했던 모양이에요~

14. 한국 언론의 고질병인 이른바 ‘~알려졌다’ ‘~전해졌다’ 보도가 또다시 등장했습니다. 법원에서 아직 확정되지 않고 검찰·경찰이 수사 중인 범죄혐의와 관련한 사실을, ‘익명’ ‘관계자’ 등 취재원의 말을 받아쓰기식으로 전달해 기사화하는 것으로 이른바 ‘알·전 보도’라는 것입니다.
하루 이틀 된 이야기도 아니고… 그런데 진짜 저 익명의 관계자는 실제 있는 인간인지… 글쎄요~

15. 인사 시즌을 앞두고 대형 로펌이나 기관으로 떠나는 부장급 검사들의 사표는 매번 있었지만, 젊은 검사들이 줄줄이 조직을 떠나면서 검찰 내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군대식 조직문화, 과중한 업무, 인사 적체 등의 고질. 문제 외에 로펌과의 연봉 격차도 MZ세대 검사들이 조직을 떠나는 이유로 꼽힙니다.
말로만 영감님 소리 듣고, 특활비도 맘대로 못써 99만 원 세트도 옛말이니 재미가 없을 만두~

16. 서초구의 한 초등학교 1학년 담임인 20대 여교사가 극단 선택을 한 사건이 충격과 분노를 자아내고 있는 가운데, 한 학부모가 "아이들에게 트라우마가 생긴다"며 "화환과 꽃다발을 보내지 말라"는 글을 올려 뭇매를 맞았습니다. 아이에게 생길 트라우마를 걱정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느꼈을 그 상실감과 외로움은 생각 안 해 보셨습니까? 그것도 교육입니다~

17. 자녀 입시 비리 혐의 등으로 징역형을 확정받고 구치소에 복역 중인 정경심 전 교수가 가석방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반면 법무부는 이명박 정부 시절 온라인 댓글을 통한 경찰의 여론 조작 활동을 지휘한 혐의로 복역 중인 조현오 전 경찰청장에 대해선 가석방 적격 판정을 내렸습니다.
국정을 농단한 양반은 고작 1년 6개월 형을 받고 그것도 가석방이라… 진짜 대단들 하다~

18.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시기를 '여름 무렵'이라고 예고한 가운데 일본 매체들은 구체적인 방류 시기를 8월이나 9월쯤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를 앞두고 중국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중국 세관 당국은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전수 검사를 실시하며 맞대응에 나섰습니다.
적어도 국민 건강을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전략적으로라도 반대 입장을 보이는 게 정상 아닌가?

19. 올해 상반기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이 1천만 명을 넘어선 건 4년 만의 일로 코로나 사태 이후 엔화 가치가 떨어진 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가운데, 한국인 관광객은 313만 명으로 독보적인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여행하는 거야 말릴 수는 없지만, 일본이 우리를 우습게 보는 건 어쩌면 자승자박일 수도…

20. 최근 집중 호우 여파로 상추, 깻잎 등 주요 채소류 가격이 급등세를 보인 가운데 과도한 농약 사용으로 '식품 부적합' 판정받은 농산물이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소규모 농가에서 직접 출하한 농산물은 회수 명령을 내릴 수 있는 법적 근거도 없어 자진 회수를 권고하는 실정입니다.
직판이라고 다 안심하고 좋은 것도 아닌가 봅니다. 이것도 각자도생 깨끗이 씻어 먹을 밖에요~

21. 담배 피운 14살 딸을 향해 "나가 죽으라“는 폭언과 폭행을 한 아버지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비행을 지속하는 딸로 심적 고통을 겪다가 화를 참지 못한 우발적 범행으로 구속 상태에서 반성했고 딸도 처벌을 원하지 않았다"고 선고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고작 14살 먹은 딸아이가 저러니 오죽 했을까 하는 심정이지만… 폭행은 범죄라는 거지요… 쩝~

윤석열 “카르텔 보조금 수해 지원” 발언, 기재부도 황당.
정봉주, 양평 땅 탄핵 사유 주장에 국민의힘 “괴담 선동”.
박지원 “김건희 문화 탐방 외교? 지나가는 소가 웃어”.
국민의힘 윤리위, ‘수해 골프’ 논란 홍준표 징계논의 착수.
환경부 "4대강 모든 보 존치한다" 해체 결정 철회 결정.
경찰, '김관진 재수사 압력' 의혹 관련 국방부 압수수색.
소추 의결 167일 만에 오는 25일 이상민 탄핵 여부 결정.
“군인 목숨값이 구명조끼만 못하냐” 해병 사망에 분노.
학생 교권침해에 가려진 학부모 교권침해 6년간 1249건.
일본 "한국 등 46개국 주일대사관에 오염수 안전성 설명".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남에게 친절하고 어질게 대하지 말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어진 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이다.
-파스칼-

대한민국 아픔과 고통으로 휩싸여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따뜻한 말 한마디와 위로 그리고 작은 정성들이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말하지 않아도 나설 줄 아는 그런 대한민국이 우리의 대한민국입니다.
이번 주말이 다시 일어서는 대한민국의 시작이길 기대해 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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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21. 08:0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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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1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명복을 빕니다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한국비엔씨 아이스트 '김사랑 크림' 광고정지, 왜?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글로벌 기업을 돕다' 국회 토론회...'단상'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땅파서 인건비 줘야내년 최저임금 인상에 한숨 짓는 자영업자

□ 자유일보 [만평] 임자만난 핵 돼지

□ 자주시보 [만평] 대단한(?) 부부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14]

□ 경기일보 [경기만평] 필!승!..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소원성취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본인들이 집권하면 재건축하려나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국가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의무가 있다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선넘자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하늘아래 둘도 없는 국해...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선생님들께 고합니다...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교권 추락'에 멍드는 교사들...'폭행당하고 극단 선택까지' 지금 우리 학교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悲...悲...

□ 인스타그램 [o_deng96] 있었습니다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있었습니다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용산대형 제30화>

 

□ 트위터 [완두] 각자도생

각자도생  #윤석열정부   #무능   #무책임   #무대책   #보수의능력   #장마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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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20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20. 16:2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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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20일)

□ 2050년 취업자 평균연령 53.7세 전망

□ 전국 아파트값 1년 반 만에 상승 전환...서울 0.07% ↑

□ 지난해 가구당 순자산 5.2억...국민순자산 2.04경원

□ 자동차 누적등록대수 2576만대...국민 2명 중 1명 꼴

□ 집중호우 피해 현황

□ 4대강 보 현황

□ 가계·비영리단체 순자산 증감액 추이

□ 취업자 평균연령 전망

□ 전국 5개 권역 소아암 거점병원

□ 뉴질랜드 오클랜드 총격 사건 발생

□ 테슬라 실적 추이

□ 사회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 퇴직연금 적립금 추이

□ 부동산PF 대출 현황

□ 미군 병사 월북 상황(종합)

□ 서울~양주 고속도로 건설 계획

□ 주한미군 월북 및 미국 민간인 북한 억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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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 코로나 방역 해제 후 사망자 급증? → 분기 사망자 7~8만명에서 올 1분기엔 17만명 수준, 사망자 73%나 늘어난 것. 중국 당국은 그동안 코로나 사망자 없다는 입장으로 공식 사망자 발표도 없는 상황.(매경)

 

2. ‘극한 호우’ → 기상 용어로 ‘극한 호우’는 1시간 누적 강수량 50mm 이상, 3시간 누적 강수량 90mm 이상이 동시에 관측될 때를 말한다.(헤럴드경제)

 

3. 2024년 최저임금 2.5% 오른 9860원 → 최저임금위, 19일 새벽 표결로 결정. 월급기준으로는 206만 740원으로 올해보다 5만 160원 늘어. 향후 이의제기 절차를 거쳐 8월 4일 고시돼 내년부터 시행.(헤럴드경제)

 

4. 전국 국립대병원 의사 2년 내 퇴사율 60%... → 상대적으로 낮은 보수 등이 원인. 예전엔 국립대병원 의사라는 존경받고 체면이 섰지만 최근들어 현실적으로 상대적인 임금 격차 등을 감당할 수 없게 됐다는 전문가 분석.(중앙)▼

▼최근 3년 전국 국립대병원 14곳 의사의 2년내 퇴사율 60% 넘어... 급여가 가장 큰 요인

 

5. 도금 벗겨지고 녹나고... 도쿄올림픽(2020) 메달 → 은메달 중국 카누선수, 금메달 태국 태권도 선수, 금메달 중국 트렘플린 선수, ‘이게 일본의 장인 정신이냐...’ 도쿄 올림픽 메달은 폐 휴대폰에서 추출한 금, 은, 구리을 재활용해 만들었다고.(아시아경제)

 

6. ‘월세 1000만원 이상’ 아파트 → 올 들어 서울에서 월세 1000만원 이상 아파트 거래는 91건. 월세 최고가는 반포동 반포자이(전용면적 59평)로, 보증금 20억에 월세 3500만원이었다.(문화)

 

7. 현재의 의대 열풍은 어떻게 보나 → 30년 뒤에 어떻게 바뀔지 생각하지 못하는 거다. 의대 본과생들에게 특강할 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앞으로 의료 체계가 완전히 바뀔 거다. 예를 들면 지금 인기과인 영상의학과 10년 뒤면 사라질 수 있다. AI가 판독한다. 지금 의대 가는 친구들도 앞으로 20년 뒤면 완전 달라질 거다. 염재호 태재대 총장(전 고려대 총장) 인터뷰 중.(문화)

 

8. 김민제,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 → 이적료 710억·연봉 170억. 이적료 5000만 유로는 2019년 일본의 나카지마 쇼야가 포르투갈에서 카타르로 이적할 때 3500만 유로, 손흥민이 2015년 레버쿠젠(독일)에서 토트넘으로 옮길 때 기록한 3000만을 넘는 역대 아시아 선수 1위.(문화)

 

9. ‘의사’ 위에 유튜버 →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2022년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결과 초등학생 희망 직업 조사에서 크리에이터는 3위(6.1%), 의사는 4위(6.0%)를 차지. 2017년까지 20위권 밖이었던 크리에이터는 2018년 5위에 올랐고, 이듬해엔 3위까지 올라 2007년 조사 이래 처음으로 의사(4위)를 앞질렀다.(아시아경제)

 

10. 미군 병사의 월북 → 18일, 20대 초반 이병. 최근 한국 법원에서 폭행혐의로 재판 받고 형을 살다가 나와 추가 미군내 징계 예정 되었던 상황. 그의 월북은 미군의 사상 7번째 월북으로 마지막 월북자는 1982년 이었다. 월북 미군들은 주로 영어교사, 배우로 활동.(경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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