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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6. 27. 08:1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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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7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균열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비염 없앤다"는 이삼오구 웰릿 광고 믿어도 되나요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이재명, 이낙연에 살 맛 안나다함량미달 자질로 이끌고 가자니 '한숨'만

□ 자유일보 [만평] 쿠데타 일타강사...

□ 프레시안 [조영남의 眼] 독재통치 흔들흔들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킬러사회

□ 매일경제 [아이디]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비가 없는 사막은 죽음의 땅입니다

해 뜨는 날이 있으면 비 오는 날도 있어야

자연은 생명을 유지합니다.

자연의 철칙에 따른 장마철,

올 한 해의 장마가 시작된디고 합니다.

이상 기온으로 인한 비 피해가 없도록

우리 모두 지혜롭게 대처해야 겠습니다.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196]

□ 경기일보 [경기만평] 곧 등장...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교과서(?) 내 출제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법조 카르텔이란 재판 뭉개고 판결 뒤집고 뒤봐주고 유...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너도나도 '신당' 창당...'간판'만 내건다고 '맛집' 되나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이이제이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또 압색당하면 어쩔려구...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킬러있다?!

□ 무안신안뉴스 [만평]

□ 무안신안뉴스 [만평]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킬러 문항...킬러 시스템

□ 인스타그램 [o_deng96] 휴대폰을 분실했다면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휴대폰을분실했다면

 

□ 트위터 [완두] 환승역

환승역  #신당   #총선   #양향자   #금태섭   #국힘으로환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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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6월 26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6. 26. 15:3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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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6월 26일)

□ 식음료업계 2분기 실적 전망...농심 역대 최고 매출

□ 원-엔화 환율 추이

□ [분양캘린더] 6월 넷째 주 전국 4548가구 분양예정

□ '장기 결석' 학생 6871명 첫 조사...학대 의심 20명 수사

□ 대학입시 사교육비 경감대책 주요 내용

□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 결과

□ OECD 주요국 은퇴연령층 상대적 빈곤율

□ 최저임금 인상 시 일자리 감소 전망

□ 서울시 사립초 입학 경쟁률

□ 주요국 물류경쟁력 순위

□ 가구 소득·소비자물가 상승률

□ 그리스 총선 결과

□ 자영업자 대출 연체율 추이

□ 가계 학원비·식비·주거비 현황

□ '만 나이 통일법' 시행

□ 은행 가계대출 증가 추이

□ 에어컨 사용기간 증가 시 요금변화

□ 바그너 그룹 모스크바 진격 이동 동선

□ 국내은행 연체율 추이

□ 주요국 배터리 산업 지원 정책

□ 국가하천 파크골프장 불법 비중

□ 바그너 그룹 무장반란 위협(종합)

□국내 말라리아 환자 수 추이

□ 한국-베트남 업무협약(MOU)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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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장마 시작.., 오늘 출근길 물폭탄 → 시간당 최대 60mm 예보. 어제 밤부터 제주-남부부터 강한 비. 제주 항공기 지연- 전남 뱃길 운항 중단도....(동아 외)


2. 이러니 외국으로 가지 → 냉동 새우 한 마리 넣고 ‘새우라면’ 1만원... 네티즌들, 관광지 바가지 고발 이어져. 올여름 휴가계획 짜보니 4박에 제주는 280만 원, 태국은 263만 원, 자동차 렌트비도 제주의 반의 반도 안된다...(한국)▼



3. 한국 양말산업 → 양말 대기업들이 문 닫고 사양화 되고 있는 건 맞지만 아직도 서울 도봉구에는 228여개의 양말업체가 연 1억족을 생산(전국의 40%)하고 있으며 2017년까지는 수입보다 수출이 많았던 흑자산업이었다. 업계에서는 반도체, 자동차, 조선에 쏟는 관심의 1%라도 양말에 쏟으면 스위스의 시계산업처럼 명품산업이 될 수 있다고 안타까와 한다.(중앙선데이)


4. 국민연금 예상 수령액이 월 167만원 넘을 땐, 조기수령 고려할 만하다? → 국민연금 포함 월소득이 1,666,667원(연 2000만원)을 넘으면 건강보험 지역가입 대상이 돼 보험료를 납부해야 되기 때문. 다만 다른 재산이 기준을 넘는 경우라면 167만원 기준은 의미 없어진다.(중앙선데이)


5. ‘영아살해죄’가 일반 살인죄보다 형량이 낮은 이유? → 일반 살인죄는 사형, 무기가 가능하지만 영아살해죄는 최고 10년... 1953년 6·25전쟁 이후의 빈곤 상황에 더해 강간 등 전쟁범죄로 인한 임신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만들어진 법으로 감경 취지가 있다고.(세계)


6. ‘명품과 코인의 나라’ → 유통업계에는 ‘VIB’(Very Important Baby)라는 용어가 있다. 유아용품, 교육, 결혼식, 수입차까지 온 생에 격차와 과시로 점철된 한국사회의 단면을 분석하는 국민일보 탐사 보도 시리즈...(국민)


7. '세금 먹는 하마'된 지자체 랜드마크 → 수십, 수백억씩 투입된 지자체 랜드 마크 사업들, 방문객 하나 없는 ‘유령 공원’, 전국 곳곳에. 경북 상주 삼백농업농촌테마공원(210억), 전남 광양 백운제테마공원(113억원)...(한경)


8. ‘코로나, 中 우한 실험실서 시작됐다는 증거 못찾아’ → 최근 기밀 해제된 미국 대통령 직속 국가정보국장실(ODNI) 보고서. ‘그러나 중국 실험실 기원설을 여전히 배제하지 않는다’고 강조.(매경)


9. ‘부처님은 전생이나 내생을 가르치지 않았습니다’ → 지금의 불교는 의식화, 세속화 되었다. ‘종교의식 한 번 했다고 일신의 업이 사라집니까. 한국 불교도들은 스님들 먹잇감으로 전락한 측면이 있습니다’... 80년대 베스트셀러 '사랑하며 용서하며'의 저자로 조계종 총무부장 등을 지내다 왜곡 되기전 본래의 부처님의 깨달음을 찾아 1989년 돌연 잠적, 인도, 티벳 등지를 떠돌다 전북 한 암자에 정착한 향봉 스님(75). 최근 발간한 저서에서.(매경)


10. 잘못 알려진 명구들 → ▷‘노병은 죽지 않는다. 다만 사라져 갈 뿐이다’. 이 말은 맥아더가 처음 한 말이 아니라 옛 군가의 한 소절이다.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해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도 스피노자의 말이 아니라 독일의 종교개혁가 루터의 말 혹은 그 이전부터 있던 말 등 설이 분분하다. ▷단재 신채호 선생이 ‘조선상고사’에 남긴 말로 유명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도 단재의 저서 어디에도 없다... 처칠이 남긴 말이라는 설이 있다.(경향, 우리말 산책)


이상입니다

 

 

출처: https://cwsjames.tistory.com/5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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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수산업자를 돕기 위해 ‘횟집 회식’을 하면서 수산물 안전성을 강조했습니다. 지난 주말 원내대표단과 ‘우리바다지키기 검증 TF’가 먼저 횟집 만찬을 한 데 이어 상임위별로도 횟집 회식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방류 전에 괜히 생 쇼하지 마시고 방류 직후 후쿠시미 방문해서 자민당과 연합 회식 하지 그러셔~

2. 민주당 혁신기구가 민주당의 신뢰 회복을 위해 의원들이 불체포 특권 포기 서명을 내고 체포동의안 가결을 당론으로 채택할 것을 당에 요구했습니다. 의제 중 비명계 의원들이 당초 요구했던 '이재명 체제 1년 평가'는 혁신위 우선순위에서 밀려난 것을 두고 당내 갈등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갈등을 해소하는 게 혁신이지 갈등을 조장하는 게 혁신은 아니지 말입니다~

3. 김기현 대표가 '대규모 검사 공천설'에 대해 거듭 강하게 부정했지만, 당내 불안감은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현직 검사 수십 명을 무리하게 공천하진 않더라도 전직 검찰 출신 인사들까지 포함하면 일각에서 제기되는 '40명 검사 공천'도 가능하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수사해 봐서 모르는 게 없다는 무소불위의 검찰 나으리들… 대한민국은 지금 영감님의 시대~

4.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노동·녹색 등 제3 정치세력과 통합·연대해 '혁신 재창당'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금태섭·양향자는 살아온 궤적과 정당을 선택해온 과정을 보면 그분들과 함께한다는 것은 상당히 회의적"이라고 답했습니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고는 하지만, 포대갈이만 한다고 새 술이 되는 건 아니지요~

5. 내년 총선을 10개월 앞두고 국민의힘이 수도권 당협위원장 공모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당 안팎에서는 인재 풀이 마땅치 않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 관계자는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많다"며 "그런데 괜찮은 인물이 없다. 이길 사람이 안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검사들이 대거 나오지 않을까? 검찰 조직도 사활을 걸어야 하거든~

6. 24일 귀국한 이낙연 전 대표가 적극적인 정치 행보를 시사했습니다. 이 전 대표는 1년간의 미국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자리에서 “대한민국이 이 지경이 된 데는 제 책임도 있다는 것을 잘 안다. 저의 못다 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지 세력 가운데 국민의힘 간 사람 많다고 합디다만, 그것부터 싹 다 정리를 하심이~

7. 양향자 의원이 제3지대 ‘한국의희망’ 창당을 앞두고 “우리 정치권이 상대 진영을 향한 조롱과 멸시, 비아냥이 횡행하는 이유는 교육받지 않고, 훈련받지 않고, 육성되지 않은 자들의 정치 참여“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당 창당의 목적은 “정치 지도자를 육성하는 게 가장 큰 목표”라고 했습니다.
제3지대 창당이 아니라 제3지대 정치 학원 1타 강사가 목표신가 봐요~

8. 조정훈 의원이 ‘국민의힘행’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조 의원은 “마포포럼에서 국민의힘에 와도 되겠다고 했는데, 국민의힘이든 민주당이든 그 환부를 도려내기 위한 수술칼로 저를 사용할 의사가 있으면 기꺼이 그 환부를 잘라내는 데 필요한 수술칼이 될 의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뱃지 한 번 더 달고 싶은데 어느 당이든 공천만 주시면 달려가겠다는 태세전환 100만 원 짜리 의원.

9. 홍준표 대구시장이 김수영 대구경찰청장을 향해 “민중의 지팡이가 수장을 잘못 만나면 민중의 몽둥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경험했다”며 맹비판했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이기면 제일 먼저 착수해야 할 국정과제는 검수완박법을 폐지하고 수사구조를 다시 재편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럴 일도 없겠지만, 수장을 잘못 만나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 지는 국민이 더 잘 알지~

10. 학교 등 교육기관에서 쓰는 교육행정 정보 시스템인 4세대 나이스가 개통 첫날부터 접속 오류가 발견돼 논란인 가운데, 다른 학교의 시험 정답까지 인쇄되면서 현장 불만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4세대 나이스 시스템은 교육부가 2천 824억 원을 들여 개발했습니다.
교사들 의견은 귓등으로도 듣지 않더니… 3천억을 또 이렇게 해 잡수시는구나…

11. 정부가 지적한 킬러문항과 스타강사를 사교육 열풍의 주범으로 보고 이들을 향해 정부 여당과 국민의힘 지지자들의 비판이 이어지자 여권 내부에서도 지나친 악마화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여권 일각에서는 자유시장을 중요시하는 보수 정당의 정체성에 맞지 않는다며 제동을 걸고 나선 것입니다.
일 잘했다는 전두환처럼 학원 금지 조치를 하든지~ 그거 고교 평준화하고 좋잖아?

12. 교육부가 운영 중인 '사교육 카르텔·부조리 신고센터'에 약 사흘 만에 40건의 의심 사례가 접수돼 사실관계 규명에 들어갔습니다. 신고 유형별로는 카르텔 10건, 부조리 34건이었으며 전체 신고 중 대형 입시학원 관련 신고는 6건으로 행정처분과 함께 수사 의뢰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한동훈 딸 논문 대필하고 대학 가는 게 카르텔 아닌가? 그런 거 같은데~

13. 이준석 전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의 수능 발언 이후 사교육 카르텔 단속의 하나로 일타강사의 초과이윤을 문제 삼는 국민의힘 주장에 대해 “모두 다 때려잡고 적정이윤을 설정하기라도 할 것이냐”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풀어보니 어렵다는 인식으로 킬러문항 찾겠다는 수준"이라고 비꼬았습니다.
소 잡는 칼을 들었는데 소는 아니더라도 뭐라도 잡아야지… 쪽팔리지 않겠어?

14. 연이은 경질과 대기 발령에 관료 사회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탈원전 속도가 너무 늦다”며 박일준 산업통상부 2차관을 경질했고, ‘공정 수능 지시 불이행’으로 이윤홍 대입 담당 국장을 대기 발령하자 관가에선 누가 ‘인사 유탄’을 맞게 될지 예측하기 어렵다는 분위기입니다.
교육 전문가라는 교육부 장관이 수사해 봐서 안다는 윤석열에게 고개 숙이는 꼴이란…

15. 최근 뇌전증 환자인 것처럼 속여 병역 면제를 받은 이들과 관련 브로커 등 137명이 적발돼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이기식 병무청장은 “병역 면탈은 우리 사회의 공정성과 형평성을 해치는 가장 나쁜 행위”라며 “병역 면탈 범죄는 반드시 적발돼 처벌을 받는다는 점을 확고히 인식시키겠다”고 했습니다.
돌직구 던졌다고 칭찬이 자자하던 부동시 군 면제자 윤석열은 괜찮습니까?

16. 최저임금 논쟁에 공무원들이 가담했습니다. 공무원 9급 1호봉 기본급이 최저임금 이하로 떨어진 것은 물론, 수당까지 합친 세전 월급마저 최저임금에 근접하는 수준으로 떨어져 이대로 가면 신입 공무원들을 뽑기도 힘들어지거니와, 기존에 들어왔던 젊은 공무원도 대거 이탈이 우려됩니다.
동일노동 동일일금. 대통령, 장·차관보다 훨씬 많이 일하는 게 9급인데 월급 평준화 합시다~

17. 지난 23일 서울 홍제동의 한 아파트에서 엘리베이터를 점검하던 20대 남성 A 씨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사고 직전 동료 작업자에게 ‘혼자 작업하기 힘드니 도와달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관련법에 승강기 점검반은 반드시 직원 2명 이상으로 구성해야 하는데 왜 매번 이러는 걸까요?

18. 오바마 전 대통령이 최근 침몰한 잠수정 '타이탄'과 그리스 앞바다에서 침몰한 난민선 사건을 비교하며 쓴소리를 던졌습니다. 오바마는 "모두가 구조되기를 원하지만, 700명이 탄 난민선이 침몰한 것보다 이 잠수정이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견딜 수 없다“고 했습니디.
이태원 참사 유가족은 외면 하면서 남의 나라 철도 사고에 애도를 보내는 인간도 있는데 뭐~

19. 보수 성향의 여성 정치인이 진보 성향의 정치인보다 사진에서 더 행복하고 매력적으로 보이는 경향이 있다는 AI 연구 결과가 나와 온라인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남성의 경우에는 진보 성향의 남성 정치인이 보수 성향의 남성 정치인보다 더 중립적이고 덜 행복한 얼굴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퍼뜩 떠오르는 얼굴 가지고 상상하지 마시라~ 대한민국 보수가 어디 진짜 보수인가~ 골통이지~

20. 옛날과자 1.5㎏을 7만 원에 판매해 벌어진 바가지요금 논란이 자릿세로 180만 원을 낸 사실이 드러나면서 새 국면을 맞았습니다. 자릿세는 지역 상인회가 아니라 전문 브로커가 축제조직위로부터 축제 야시장 공간을 낙찰받은 뒤, 외지 상인들에게 재배분하며 웃돈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구조적인 모순은 처음부터 윗 대가리가 말썽이라는 거지… 조직 위원장이 누구겠어?

21. 중국의 한 IT 기업 대표가 친구로부터 걸려온 영상 통화에 속아 한화로 7억 원이 넘는 돈을 송금하는 사기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렇게 영상과 음성을 조작한 신종 보이스피싱 ‘딥페이크 기술’이 보편화되면서 사기 행각에 악용되는 사례도 함께 늘어날 것으로 점쳐집니다.
아무래도 다시 삐삐를 차고 다니든지 해야지… 얼굴도 목소리도 가짜라면 뭘 믿으라는 건지~

한상혁, 방통위원장 면직처분 집행정지 기각 “즉시 항고".
신평 "조국, 정치권 뛰어들면 야권 당해낼 사람 없어".
유승민 “윤 대통령의 ‘이권 카르텔’ 발언, 뻥 치는 것”.
이정식 “노동개혁 불편하다고 안 한다면 미래 없어”.
박진 "중국과 척질 이유 없어 한·중 전략적 소통 강화할 것".
민주 "검찰 등 수사기관 통신자료 수집, 통제절차 없어".
이재명 "이낙연, 백지장도 맞들 어려운 시기 힘 합쳐야".
윤석열 대선 경쟁자 유승민·안철수·홍준표의 '잔혹사'.
옛 여친에 5일 간 1117번 전화 스토킹 징역 1년 법정구속.
고소득 가정, 자녀 학원비 월 114만 원. 식비, 주거비와 비슷.

지금의 나는 인생에서 내가 했던 선택들로 이뤄져 있다.
-웨인 다이어-

이정미 대표가 ‘살아온 궤적을’ 얘기하며 금태섭과 양향자 두 사람을 평가했습니다.
사람뿐 아니라 한 사회도 국가도 그렇게 평가받거나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사주팔자 같은 운세도 과거의 것들을 집대성한 결과를 통계로 미래를 예측하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믿음이 가는 사람, 그렇지 못한 사람 그리고 불을 보듯 뻔한 인간… 그래서 그런지 지금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인물의 초상이 분명하게 확신이 드는 이유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출처: 서구신문(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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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6. 26. 08:16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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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6월 26일)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생활약속 기분전환 'FDA-ISO인증' 사실 아니였다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하룻강아지가 개길 줄은 몰랐다

자유일보 [만평] 성주참외 수난사...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선무당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195]

경기일보 [경기만평] 못다한 책임...?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해외여행 준비하시나 봐요?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소득주도성장의 장본인이 소상공인들에게 팁을 드립니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굴욕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수박·개딸 '전쟁'?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가뭄에 단비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이낙연 귀국 '속마음'...향후 행보는?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초읽기

□ 트위터 [완두] 누구에겐 킬러문제란?

누구에겐 킬러문제란?  #윤석열   #입시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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