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4/12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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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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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2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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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싶은 자세한 기사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아래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

[슬로우레터] “김건희에게 돈 받아 갚겠다”, 각서도 나왔다. (⏰13분)

  1. 윤석열 지지율 다시 19%.
  2. 가상자산 과세도 유예한다.
  3. 조선일보는 민주당 탓.
  4. 다수당의 파워, 예산 무더기 삭감.
  5. 내수가 식어간다.
  6. “특검 수용, 공포탄 아니다.”
  7. “일 안 해서 좋아요.”
  8. “동네 통장도 이렇게 오래 비워두지 않는다.”
  9. 의료 대란 협의체 활동 중단.
  10. “물건이 왔네요”, 명태균을 만나서 김건희가 한 말.
  11. “김건희에게 돈 받아 갚겠다”, 각서도 나왔다.
  12. 명태균 때문에 안철수 밀렸나.
  13. ‘태산명동’만 보도했다.
  14. ‘서일필’은 안 다뤘다.
  15. 김만배 커피 사건의 진실.
  16. 이재명 로펌.
  17. 위증은 있는데 위증교사는 없는 이유.
  18. 경제를 모르는 대통령.
  19. “구조적 경기 침체 가능성 있다.”
  20. 이재명 법카 제보자의 요즘.
  21. 부산 플라스틱 협약 무산.
  22. 통계에 안 잡히는 이주노동자의 죽음.
  23. 가장 심각한 것은 두려움.
  24. 가장 긴 버스 노선은?
  25. 혼외자 아니고 그냥 아들이다.
  26. 탁자 위에 올린 발부터 치우라.
  27. 이재명에게 별의 순간이 오나.
  28. 윤석열 탄핵, 민주당이 답해야 한다.
  29. 정의된 현실은 결과적 현실이 된다.
 

“물건이 왔네요”, 명태균을 만나서 김건희가 한 말: 슬로우레터 12월2일. - 슬로우뉴스.

슬로우레터를 이메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날마다 아침 7시에 발송합니다.

slow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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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 당분간 쉽니다.

2021년 8월 6일 [오늘의 만평] 으로 시작된 연재라 3년 4개월이라는 긴 시간이었네요.

연재하게 된 계기는 다음 카페 [한국 네티즌본부]에 연재 중인 [시사만평 떡메] 코너를 보고 제 블로그를 방문하는 이웃님들께도 볼거리를 제공하자는 것이었습니다.

그보다는 사실 블로그를 계속 운영하고 싶어서였기도 했습니다. 일종의 의무감 부여랄까요.

그런데, 지난 달 [한국언론진흥공단]으로부터 "뉴스 저작물 합법이용 협조요청 공문 및 가이드북 송부드립니다"라는 제목의 저작권 침해와 관련된 메일을 받았습니다.

첨부된 내용에 따르면 뉴스저작물은 저작권 보호를 받는 것으로 사용할 경우 출처의 표기 여부와 상관 없이 저작권 소유자에게 사용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관심 기사를 블로그에 퍼오는건 대부분의 블로거라면 다 하는데라는 생각에 저작권에 대해서는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던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그래서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봤는데

- 해당 언론사와 직접 협의(계약) 후 이용하거나

- 뉴스토어 회원가입후 기사를 단 건으로 구매하는 방법

이렇게 두 가지 말고는 방법이 없네요.

일단 각 언론사에 사용허가를 요청해보고 여의치 않으면 코너를 내릴 수밖에 없는 실정이네요.

꼭 만평을 보시고 싶은 분은 당분간 다음 카페 [한국 네티즌본부]에 연재 중인 [시사만평 떡메] 코너를 이용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동안 방문해주신 이웃님들 감사드리고요, 관심가지고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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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이야기 > 오늘의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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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 급발진 감정 건수 역대 최다 → 10월까지 국과수가 감정한 급발진 주장 사고는 총 114건, 이미 지난해(105건) 연간 건수 넘어서. 2020년 45건, 2021년 51건, 2022년 67건으로 급발진 주장 급증세. 실제 급발진으로 판명 난 경우는 0건

 

2. 역대 신생아 최대 출생 기록은 ’1971년 102만 명‘ → 반면 최근 출생아는 25만 명을 밑돈다신생아 공식 통계는 1970년 시작됐기 때문에 이전 통계는 없다.

 

3. 종이컵 하나를 만드는 데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와 한국에서 미국까지 한 사람이 비행기를 타고 갈 때 배출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비교해 보니 → 비행기 쪽이 1만 배가 넘는다. 즉 비행기 여행 한 번만 줄이면 평생 사용할 일회용 종이컵울 안 쓴 것과 같다

 

4. 일본 닮아가는 한국? → 내년, 내후년 경제 성장률 1.9%, 1.8%... 일본의 ‘잃어버린 30년’ 초입과 닮아. 일본은 1991년 성장률 3.5%에서 1992년 0.9%, 1993년 -0.5%로 급전 직하한 뒤 30년간 0%대 제로 성장에 갇혔다.

 

5. '중년들의 수능‘ 옛말, 중개사 응시자 절반 → 공인중개사 접수자는 2021년 39만 9975명을 기록하며 정점. 그러나 올해는 21만 5천여명으로 3년 전과 비교해 46.2% 줄었다

 

6. 호주, 16세 미만 SNS 금지 법안 →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틱톡, 엑스(X·옛 트위터) 등 금지 법인 상원 통과.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SNS 이용 제한 법안이라는 평가. 세계 확산 기폭제 될까 관심,,, 법안 발효는 1년 뒤부터다

 

7. 마을버스 기사에 외국인? → 서울시, 마을버스 운전기사 채용을 위한 비자 제도 개선 건의, 고용노동부는 상호 면허제도 차이, 의사소통 무제 등 이유로 어렵다는 입장...

 

8. 난방 에너지 가격 오를 땐 ’심혈관계 질환‘ 발병 늘어 → 난방비 아끼려 사용 줄였기 때문. 서울대 등 공동연구팀, 가격 상승기(2012. 1~ 2014. 12)와 하락기(2015. 1~ 2017. 2) 비교해 보니 상승기 때 입원이 1.71배 높아

 

9. ’일론 머스크는 역사상 가장 강력한 선출되지 않은 민간인이다‘ → 미 정치 매체 ’액시오스‘, 1971년 남아공에서 태어난 그는 외골수적인 성격과 왜소한 체격으로 학교 폭력의 대상이기도 했다. 그의 첫 사업은 12세때 독학으로 만들어 판 비디오 게임이었다

 

10. ’옥석구분‘은 玉石區分? 玉石俱焚? → 흔히 ’옳고 그른 것, 좋고 나쁜 것을 가린다는 의미‘로 옥석구분이라는 말을 쓰지만 이런 의미에 해당하는 玉石區分은 국립국어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는 말이다. ’착하고 사람과 나쁜 사람이 함께 재앙을 받는다‘는 뜻의 옥석구분(玉石俱焚, 옥과 돌이 함께 불에 탐)만 사전에 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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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2/02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김건희 사설·기사‘ 줄었지만, 지지율 반등 없어.
1.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 이후 김건희 씨가 등장하는 기사와 사설은 줄어들었으나 지지율 반등으로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한국갤럽의 11월 첫째 주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17%였고 둘째 주와 셋째 주는 20%, 넷째 주는 19%로, 반등의 지점은 오지 않은 것입니다.
기사에서만 안 보일 뿐 용산 ‘대통련 실’에는 낯설지 않은 그녀의 냄새가 풀풀 풍기고 있다는 거~

건전재정 앞세웠다가 정말 추경을 할 수 있나?
2. 건전재정 기조를 강조해 온 윤석열 정부에서 최근 처음으로 ‘추경’이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정부와 대통령실은 황급히 진화에 나섰으나, 윤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 목표를 ‘양극화 타개’로 공언할 만큼 경기침체와 내수부진이 이어지면서 추경은 고민할 수밖에 없는 카드로 보입니다.
추경 검토한다고 했다가, 논의도 검토도 없다고 했다가… 하긴 이놈의 정권에게 정책이 있겠어?

용산, 골프 천재에 목사까지 트럼프 인맥 찾기.
3. 요즈음 대통령실의 최대 이슈 중 하나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과의 연줄 대기입니다. 내년 1월 트럼프 행정부 출범으로 대미 통상 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트럼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맥 찾기가 핵심 과제가 됐기 때문인데, 대통령실 안팎에선 트럼프가 호감을 가질 만한 인사를 찾고 있습니다.
한반도에서 트럼프가 호감을 살만한 인물은 딱 하나 김정은밖에 없는 거 같은데, 그래도 괜찮겠어?

추경호 ‘자제’ 호소에도 안 먹히는 ‘당게’ 논란.
4. 이른바 ‘당원 게시판 논란’으로 국민의힘의 내분이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추경호 원내대표가 뒤늦게 갈등 관리에 나섰지만, 당내 분란을 잠재우기에 역부족인 모습입니다. 추 원내대표의 발언 자제 요청 하루 만에 조정훈 의원이 “이걸 좀 어떻게든지 정리해야 된다“고 밝혔습니다.
조정훈이 하지 말라고 하면 더하는 독특한 케릭터라 국힘에서도 역할 톡톡히 하길 응원드립니다~

주진우 “한동훈 관련 기사 법적 조치“.
5. 국민의힘이 당원게시판 논란을 다룬 기사에 대해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주진우 의원은 “개목줄, 단두대 등의 기사에 대해서는 부득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히면서 “해당 글은 한동훈 대표와 전혀 무관한 ‘다른 나이의 일반 당원’이 쓴 글임을 명백히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누가 썼는지를 밝히는 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하더니 다른 한동훈은 괜찮은 모양이지?

홍준표 "한동훈은 문 정권 당시 사냥개”.
6. 홍준표 대구시장은 우리가 문재인 정권에 의해 무고하게 적폐로 몰려 수백 명이 구속되고 5명이 강압수사로 자살하는 지옥을 헤매고 있을 때, 한동훈 대표는 정권의 사냥개 노릇을 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친구는 그 시절을 자신의 화양연화라고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런 식이면 그 화양연화를 즐기던 조직의 수괴는 윤석열이었는데 거기에는 왜 찍소리도 못하냐?

한동훈 "국민 이겨 먹는 정치 없다".
7. 한동훈 대표가 민주당이 가상자산 과세를 2년 유예하는 정부 안에 동의한다는 입장에 대해 “국민을 이겨 먹는 정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우리 국민의힘이 국민들과 함께 주장해 온 가상자산 과세 유예가 결국 결정됐다”며 “청년을 위해 좋은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20%도 안 되는 지지율로 국민 이겨 먹겠다고 지랄 발광하는 정권이 저딴 얘기하는 게… 개 신기함.

한동훈, '특검 기류 변화' 질문에 무응답.
8. 당원 게시판 문제로 불거진 국민의힘 계파 충돌이 김건희 특검 재표결을 앞두고 국민의힘 단일대오 균열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동훈 대표는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과 관련해 단일대오를 강조했지만, 친윤계가 당게 논란을 고리로 공세를 가하자 기류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뭐가 감지되는지 모르겠지만, 반란표로 특검 통과되면.. 탈당이든 분당이든 해야 할 텐데, 과연~

국힘, '채해병 국정조사' 수용 고심.
9. 국민의힘이 채해병 국정조사 수용 여부를 놓고 고심 중입니다. 의원총회를 통해 결정을 위임받은 원내 지도부는 이번 주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이는데, 국정조사 실시가 야당의 특별검사법 공세를 잠재우는 데 더 유리하다는 측면에서 결국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립니다.
맨날 민주당 보고 ‘이재명 방탄’이라고 노래를 부르면서 지네는 김건희 방탄에 목매는 게 불쌍타~

민주 “검찰·감사원 집단행동 갈수록 도 넘어”.
10. 민주당이 검찰과 감사원의 집단행동에 대한 비판에 나섰습니다. 민주당은 “살아있는 권력에는 굴종하고 국민에게는 불복해 온 검찰과 감사원의 집단 행동은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권력기관들의 집단적인 정치 행동이 갈수록 도를 넘어 목불인견”이라고 말했습니다.
감사원장이라는 작자가 스스로 감사원이 정부를 위해 일하는 곳이라고 하니 말 다했지 뭡니까~

민주 "오용 예산은 삭감이 원칙".
11. 민주당은 "쓰임새가 불투명하거나 오용된 예산은 삭감이 예산 심사의 원칙"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달 29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야당 주도로 대통령실, 검찰, 감사원 등 기관의 특수활동비를 삭감하는 내용의 예산안을 통과시킨 것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특활비로 회식하고 떡값 돌리는 짓을 계속하겠다는 인간들이 도둑놈들이지, 막는 게 뭔 문제냐고~

국힘, 의장 '예산 만찬' 불참 통보.
12. 우원식 국회의장이 양당 원내대표에게 예산안 논의를 위한 만찬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 측이 불참 의사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힘자랑을 하며 쪽수로 감액안을 통과시킨 것 아니냐"며 우 의장에게 만찬에 불참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들은 국회를 통과한 법도 장관부터 국회의원까지 거부권을 요구하고 종용하는 것들이 무슨~

윤석열·한동훈 말 바꾸기 때린 이재명.
13. 이재명 대표가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대표의 ‘말 바꾸기’ 의혹을 연일 부각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이 정권이 소속된 당은 자기가 말해놓고 기억을 못 하는 건지, 아니면 아무 의미 없이 한 말이라 의미를 안 두는 건지, 스스로 한 말을 뒤집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니까 오죽하면 당 대표 하다가 쫓겨난 이준석이 스스로 ‘양두구육’ 했다고 고백하겠냐는 거지~

‘상설 특검’ 특검 추천권 두고 야권 ‘기싸움’.
14.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상설 특검 규칙 개정안’을 놓고 개혁신당과 진보당이 기싸움을 벌이고 있어 향후 이견 조율 과정에 관심이 쏠립니다. 그동안 ‘김건희 특검법’에 찬성 입장을 밝혀온 개혁신당이 지난달 28일 본회의에서 ‘상설 특검 규칙 개정안’에 반대표를 던졌기 때문입니다.
염불보다는 잿밥에만 관심이 있다더니 딱 그짝 아니고 뭐냐고요~ 그냥 반대했으니 넌 빠져라~

'오세훈 스폰서', '대선 여론조사비용‘도 입금.
15. 오세훈 서울시장의 스폰서로 알려진 김한정 회장이 지난 대선 기간 강혜경 씨에게 4차례에 걸쳐 총 1,420만 원을 송금한 내역이 확보됐습니다. 김 회장이 오세훈의 여론조사비뿐 아니라, 윤석열 대선 여론조사비 일부를 지급한 사실이 강 씨의 입금 내역으로 정확하게 확인된 것입니다.
오세훈은 이미 김한정을 통해 매관매직했다는 게 정설이고, 윤석열은 대체 뭐를 해줬을까요~

감사원장 탄핵안 국회 통과 시 '무력화' 우려
16. 민주당의 계획대로 이번 주에 감사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감사원의 기능이 무력화할 우려가 있습니다. 감사 계획과 잘잘못을 결정하는 감사위원회 구성이 여야 3:3 구도로 바뀌게 돼 주요 사항을 결정하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무력화가 아니라 그동안 지들 멋대로 하던 감사가 중지되는 거겠지~ 비정상의 정상화 말입니다~

여의정 협의체, 3주 만에 좌초 위기.
17. 야당이 빠진 상태로 출범한 여의정 협의체가 결국 중단위기에 빠졌습니다. 핵심 쟁점인 2025년 의대 정원 문제에서 어떤 접점도 찾지 못한 채 공전 상태에 빠졌고, 의사단체 2곳이 정부 입장에 변화가 없다며 협의체를 나가겠다고 선언해 출범 3주 만에 중단 위기를 맞은 것입니다.
대통령이나 당대표나 검사 출신들이라 기소하듯 정책을 수립하니 나라가 정상이면 그게 이상하지~

우크라이나, 한국 포병 홍보영상 올리고 자랑.
18. 우크라이나 정부가 특사단의 한국 방문에 맞춰 한국의 포병 전력을 홍보하는 영상을 올려 눈길을 끌었습니다. 영상에는 “러시아가 세계에서 건드릴 수 있는 수많은 나라 중에서 한국을 선택해 기쁘다"며 "한국은 세계에서 2번째로 큰 포병 전력을 가졌다"라는 자막을 실었습니다.
우크라이나 지도에 동해는 ‘일본해’로 표기되어있다는 사실~ 그리고는 호구 잡았다고 하겠지?

신용카드 대신 체크카드 쓰면 공제 더 받아.
19. ‘13월의 월급’으로 불리는 연말정산 신청 시기가 다가오면서 남은 12월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더 쓰는 등 전략을 잘 세우면 연말정산 환급금을 늘릴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쓴 돈이 총급여의 25%를 넘었다면 신용카드보다 체크카드를 쓰면 공제를 더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탈세는 범죄이지만 절세는 슬기로운 생활이라는 거~ 모르면 홈텍스 홈페이지 참조하세요~

이상 기후에 초콜릿·커피값 치솟아.
20. 이상 기후로 인해 초콜릿 원료인 카카오 생산량이 급감하면서 값이 평년의 두 배 넘게 뛰면서 제과 업계가 제품 가격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상기후로 원재료가 품귀 현상을 빚으면서 카카오 가격이 1년 새 127% 상승해 먹거리 가격이 치솟는 기후플레이션이 나타난 것입니다.
듣도 보도 못한 기후플레이션 ‘기후+인플레이션’도 결국 인간의 이기심이 만든 결과물인 게지~

'김건희 주가 조작 무혐의' 검사 탄핵에 검찰·용산 반발.
동아일보 “감사원장 탄핵 가능성은 거의 제로에 가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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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승리를 위해 필요한 것은 선한 자의 방관이다.
-에그먼드 버크-

행동이 필요할 때 우리는 그냥 서 있거나 방관자의 모습일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불의에 방관한다면 그 불의는 점점 더 큰 불의의 모습으로 우리 앞에 나타나고 말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찌 우리 스스로가 선한게 산 자라고 주장하겠습니까~
악과 맞서는 것이 선한 자의 의무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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