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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1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7. 16. 07:21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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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16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싸우자?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트럼프 피습으로 본 '증오의 정치테러' 글로벌 과제로 떠올라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격노꿈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총으로 후원 받은 자 총으로 다친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일보 [경기만평] 원한 관계가 돼버린...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태풍이 될까?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문자 읽씹에 댓글 공작팀까지 분당 위기 진흙탕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대항마?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늘봄학교...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남원시 '음주측정 거부혐의' 공무원 승진..관대한 인사?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예상진로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수렁

□ 트위터 [햇볕한줌] 브이

브이  #김명신   #국정농단   #구속   #특검   #탄핵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플랜B가 안통해?... 그럼 플랜C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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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 절반 유튜브서 뉴스 접하는데... → 가짜뉴스를 퍼트려 문제가 됐을 때 제재 수단이나 법적 근거가 미비. 현재 인터넷 개인방송은 정보통신 콘텐츠 혹은 부가서비스로 분류되고 있다. 이들은 언론사와 달리 언론중재법이나 선거법 등의 적용도 받지 않는다.(매경)

 

 

2. 천장 '실링팬',인테리어 효과만? → 여름에 에어컨과 함께 사용할 경우 전력 비용을 20~30% 줄일 수 있고 겨울에는 역회전 기능을 사용해 따뜻한 공기를 아래로 순환시켜 난방 비용을 30~40%까지 줄일 수 있다게 업계 분석.(아시아경제)

 

 

3. 서울시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오늘부터 시작 → 영구피임 수술 후 다시 임신·출산을 원할 경우 정·난관 복원 시술비 지원. 男 55세 이하, 女 49세 이하 대상. 복원 시술 받은 사람 중 30~70%가 임신 능력을 회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고.(아시아경제)

 

 

4. 트럼프 당선확률 65%… 피격 이후 ‘대세론’ 확산 → 선거분석사이트 리얼클리어폴리틱스, 선거 베팅업체들의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승리 확률은 64.7%를 기록, 이틀 새 8.4%P 올랐다 발표.(문화)

 

 

5. 연 1억원 이상 번 1020 유튜브 1324명(2022년 기준) → 국세청 자료. 유튜브, 개인방송 진행자 등 1인 창작자로서 연 소득 1억이 넘는 사람은 모두 3만 9366명. 이 통계에 개인 계좌로 직접 받는 후원금은 포함되지 않아.(문화)

 

 

6. ‘제헌절’(7월 17일) → 제헌절은 1949년부터 2007년까지 58년간 공휴일이었지만 2008년부터 제외됐다.(국민)

 

 

7.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 3.3㎡당 4000만원 넘었다 → 6월말 기준 4190만원, 1년 새 31%, 평당 992만원 올라. 원자재값과 인건비, 금리가 동반 상승하면서 건설비용이 늘어났기 때문. 5대 광역시 및 세종시 분양가는 전달보다 내려.(경향)

 

 

8. 지난해, 100만명 사업 접었다 → 작년 폐업자 수 역대 최대. 소비부진에 비용증가 겹쳐. 1인 가게(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도 145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만 4000명 줄어.(경향 외)▼



 

9. 조선시대 얼음창고 ‘빙고’(氷庫) → ‘동국여지비고’의 기록에 의하면, 동빙고의 얼음은 제사용으로 쓰이는데 1만 244장의 얼음짝을 저장하였다. 서빙고는 13만 7974장을 저장하였다. 서빙고의 얼음은 현직 당상관 이상, 70세 이상 퇴직 당상관 이상에게 얼음을 나누어 주고 또 활인서의 병자들과 의금부와 전옥서의 죄수들에게 얼음을 준다고 되어있다.(세계)

 

 

10. ‘가랑비’ vs ‘이슬비’ →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 뜻 풀이는 가랑비를 “가늘게 내리는 비. 이슬비보다는 좀 굵다”로 설명... 가랑비가 이슬비보다 빗발이 굵은 비다. 국어사전의 빗발의 굵기는 ‘안개비’→‘는개’→‘이슬비’→‘가랑비’ 순서다.(경향, 우리말 산책)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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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7/16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국힘 당권경쟁 ‘새 화약고’ 된 총선 백서.
1. 국민의힘 비대위는 지도부 차원에서 백서 공개 시점을 논의해 달라는 조정훈 총선백서특위 위원장의 요구를 사실상 거부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동훈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들이 연일 백서 발간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공을 넘겨받은 특위가 결단을 내릴 가능성이 나옵니다.
비대위는 한동훈 편들고, 백서특위는 한동훈 반대 편들고.. 이 정도면 콩가루 집안 아닌가 싶은데~

'한동훈 지지율 60%' 보도에 "불안한가“.
2. '한동훈 대표 후보가 자체 여론조사에서 과반 지지율을 기록했다'는 보도가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후보 측은 "캠프와는 무관하다"고 밝혔지만, 경쟁 후보들이 일제히 반발하며 당 선관위의 조치를 요구하고 나섰지만, 선관위는 “근거가 없어 제재 방법이 마땅치 않다"고 밝혔습니다.
따지고 보면 한동훈 같은 듣보잡에게 손도 못 쓰고 밀리는 것부터 쪽팔리게 생각해야지 않나?

원희룡 “한동훈, 토론할 때 계속 쫑알쫑알”
3. 원희룡 후보가 “토론에서 말을 하는데 한동훈 후보가 계속 끼어들고 옆에서 쫑알쫑알하고 그랬다”며 “10년 대학 선배고 25년 정치 선배여서 져주는 모습으로 하자고 들어갔는데 난리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대한’에 대해서는 “일단은 꺾였다”고 주장했습니다.
10년 대학 후배에 25년 정치 후배.. 그것도 4개월 10일 정치한 후배에게 깨지고 있으니 은퇴해라.

김건희 측 "명품백 사과 의사 있었다“.
4. 김건희 씨 측의 최지우 변호사는 "김 여사가 실제 사과 등을 할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친윤계와 한동훈 후보가 문자 원문 해석을 놓고 다투는 와중에 김건희 씨 쪽에서 '사과 의사가 있었다'며 사실상 전대에 참전한 모양새가 됐습니다.
결국, 한동훈이 대표가 되는 꼴은 두 눈 뜨고 못 보겠다는 건데.. 하도 땡겨서 눈이나 감길지 몰라~

박지원 "‘만사영통’ 한국은 영부인이면 다 통해“.
5. 박지원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치하에서는 ‘만사영통’이 됐다"며 "영부인이면 다 통하지 않나"고 비꼬았습니다. 박 의원은 국민의힘 전당대회 전망에 대해 "문자 전쟁을 일으킨 한 후보가 당선될 것"이라며 "‘김건희 선대위원장, 윤석열 부위원장’이 해주는데 안 되겠나"라고 말했습니다.
불과 며칠 전만 해도 ‘원희룡’에게 거시더니 정치 9단 실력이 점점 퇴색하는 거 같아 걱정입니다~

김건희 측, 명품백 받은 당일 돌려주라 지시.
6.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대통령실 행정관으로부터 "김 여사가 가방을 돌려주라고 지시했다"는 진술을 확보했습니다. 김건희 씨를 보좌해 온 유 행정관은 “김 여사가 가방을 받은 것은 맞지만, 당일 가방을 돌려주라고 본인에게 지시했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근데 보내는 걸 깜박했다나 뭐래나… 대통령지정물은 돌려보내도 횡령이라더니 미쳤구나?

민주당 "특검법 재의결, 국힘 전대 이후“
7. 민주당이 채해병 특검법 재표결 시점을 국민의힘 전당대회 이후로 보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여당의 전당대회가 끝나고 나서야 본회의가 소집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최근 일각에서 거론하는 '상설 특검' 추진 가능성에는 지금 검토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무엇을 선택하고 시행하든 이미 국민의 뜻은 특검이라고 정해졌고, 범인이 누군지는 다 안다는 거~

민주 "한동훈 '댓글팀' 즉시 수사해야“.
8. 민주당이 한동훈 후보가 법무부 장관 당시 불법 댓글팀을 운영한 의혹에 대해 검찰과 경찰에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당은 "댓글팀 의심 계정이 24개가 확인됐고, 6만여 건의 댓글을 단 것으로 확인됐다"며 “당분간은 수사를 촉구하고 이후 고발조치 등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러면 한동훈이 대표가 돼도 나가리인데… 니들이 그렇게 주장하던 범죄자가 대표해서 되겠냐?

이재명, '종부세 완화' 비판에 속도 조절.
9. 이재명 후보가 종부세 완화론을 주장하고 나서 범야권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이 후보는 "다양한 입장들을 조정해 가는 게 정치인"이라며 속도 조절에 들어갔습니다. 김두관 후보의 비판에 대해서는 ”국민의 뜻을 존중해서 합리적인 결론을 내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조정해 가는 게 정치 맞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저는 종부세 완화 반대입니다~

조국혁신당, 민주당 겨냥 "선거 때 약속 촉구“
10. 혁신당의 '교섭단체 완화'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혁신당은 192석이라는 거대 야권 창출의 '공'을 강조하며, 선거 전 민주당이 약속한 교섭단체 구성요건 완화를 다시 소환했습니다. 야권의 '연합 전선' 구축을 위해선 교섭단체 요건 완화가 선제 조건이라는 주장입니다.
야권의 연합 전선 구축의 최우선 선결 과제는 교섭단체 완화가 아니라 윤석열 정권 심판 아닐까요?

새로운미래 신임 대표에 전병헌
11. 새로운미래 새 대표로 문재인 정부 초대 정무수석을 지낸 전병헌 전 의원이 선출됐습니다. 전 신임 대표는 당선 일성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전 대표를 동시에 비판하며 대안 세력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미미한 존재감과 당 노선을 둘러싼 갈등으로 전망은 밝지 않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지난주도 이번 주도 지지율 0%대라면 그걸 정당이라고 할수 있나? 콜라 Zero면 몰라도 말이야.

이준석, 한동훈 댓글팀 겨냥 “추한 짓”
12. 이준석 의원이 한동훈 후보의 '여론조성팀' 의혹에 대해 "어쨌든 추한 것으로 끝난다"고 비난했습니다. 이 의원은 “앞에서 오만 멋진 소리 다 해놓고 뒤에 가서 '멋진 글 좀 올려줘' '뒤에서 반박 좀 해줘' ‘호감도를 올리는 콘텐츠 만들어줘' 이랬으면 추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준석이 욕하는 한동훈이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깐죽이고 세 치 혀로 먹고사는 둘이 말야.

대통령실 "위헌적·불법적 탄핵 청문회, 불응“.
13. 대통령실은 "위헌적이고 불법적인 탄핵 청문회에 응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국회 법사위는 오는 19일과 26일 대통령 탄핵 국민청원 관련 청문회를 열 예정으로, 첫 번째 청문회에서 '채 상병 특검법' 관련을, 두 번째 청문회에서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따져 묻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법대로 좋아하시는 인간들이 지들 입맛에 안 맞으면 무조건 위헌이고 불법이라는 게 웃기지 않냐?

탄핵 청문회, '김건희 출석해야 65.8%’.
14. 국민 10명 중 6명 이상이 '김건희 씨가 법사위 탄핵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꽃이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 전화면접 조사와 ARS조사 모두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가 60%를 넘었고, '출석해서는 안 된다'는 30%대에 불과했습니다.
어쩌다 저런 인물이 영부인 소릴 듣고 VIP0 소리 듣는 대한민국이 돼버린 건지… 참 할 말이 없다~

법사위, 정진석 비서실장 등 고발.
15. 국회 법사위 야당 의원들이 청문회 출석요구서 수령을 거부한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야당 의원들은 정진석 비서실장이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된 대통령실 관계자 5명의 출석요구서 수령을 거부하도록 지시해 대통령실 직원들이 이를 이행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작 0.7% 차이로 당선된 윤석열이 192대 108로 깨진 총선 민의를 왜 겁 없이 무시하냐는 거지~

지난 2주 동안 ‘탄핵’ 기사 1100건
16.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민동의청원 수가 140만 명을 넘어서면서 최근 2주 동안 탄핵 관련 보도가 약 1100건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탄핵 관련 보도 건수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되기 직전 해인 2016년을 넘어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윤석열 정권 들어서고 모든 것들이 과거로 흘러가는 건 알고 있었지만, 탄핵까지 반복할 줄이야~

친윤 이철규, '김옥균 프로젝트' 유포자 고소.
17. 이철규 의원이 '김옥균 프로젝트' 유포자와 배후를 고소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 의원이 고소한 김옥균 프로젝트는 한동훈 후보가 당대표가 되더라도 이 의원 등이 조선 후기 삼일천하에 그친 김옥균처럼 흠집을 잡아 조기에 낙마시킬 구체적 계획을 짜고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 하다 국힘 가서 대통령 하더니 이제는 거기서도 분열책동 하는 구만~

시민단체, 윤석열 대통령 공수처에 고발.
18. 시민단체가 윤석열 대통령을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습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윤 대통령이 현재까지 대통령 본인이나 가족 비리에 대한 특검에 두 번이나 거부권을 행사했고, 이는 헌정사상 유일하다"며 고발 조치 이유를 밝혔습니다.
그거 아니고도 하도 걸릴 것도 많고 대통령실까지 하면 범죄단체 수괴로 아마 빛 보기 어려울 듯~

공수처 검사들 '도이치 공범' 변호 전력.
19. 채해병 순직 사건 '구명 로비' 의혹 수사를 담당하는 공수처 수사검사와 부장검사가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의 공범인 블랙펄인베스트 전 대표를 변호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야권은 이들 검사들의 부실 수사를 막기 위해 통신 기록 증거 보존 신청 등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법조계 바닥이 다 거기서 거기라지만, 적폐가 숨어있지 않은 구석이 어딘지… 진짜 암담하다~

서울시,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의견수렴.
20. 서울시가 8월 15일까지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 조성과 관련해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오세훈 시장은 광화문광장 국가상징공간과관련해 “조형물의 형태, 높이, 기념할 역사적 사건과 인물 등 모든 부문에서 가능성을 열어두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인간은 한강에 꽂혀서 난리더니 왜 이번엔 광화문 광장인지… 차라리 저번처럼 직을 걸라니까~

대민봉사 나선 군 간부 컵라면으로 끼니.
21. 폭우 피해를 입은 국민을 위해 대민봉사에 나선 군인들이 휴일을 몽땅 반납했지만, 그에 따른 대가는 거의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군인으로서 평일과 주말 구분 없이 작전에 임할 준비는 되어있지만, 수당은커녕 식사도 배식이 어려워 컵라면으로 끼니를 때우고 있다는 겁니다.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하라고 명령하기 전에 국가가 군인에게 자긍심을 키워줘야 하는데… 이건 뭐~

리얼미터, 윤석열 30%대 초반, 국힘 38%·민주35%.
윤석열 탄핵은 시기상조? “역풍 안 부는 건 의미심장”.
국힘 선관위, 한동훈 가족 영상 퍼트린 원 캠프에 경고.
박찬대 "국민 죽음 덮는 데 혈안인 정부 진짜 보수인가“.
최고위원 탈락 이성윤 “윤석열과 맞짱은 중단되지 않아“.
전은수 "윤 대통령 하루빨리 조선일보 봐야. 심상치 않다“.
개혁신당, 오는 24일 현재 당명 유지할지 투표로 결정.
검찰, '이태원 참사 부실 대응' 박희영 구청장 7년 구형.
한국 관광 중 전자 담배 핀 중국 여성, 피지 말래도 무시.
개그맨 K, 새벽 음주 운전 전복 사고 면허취소 수준.

운명은 용감한 자를 사랑한다.
-버질-

세상 어떤 일도 쉬운 일은 없고, 모든 일에는 용기가 필요한 법입니다.
하물며 국민의 입을 입틀막하고 겁박하는 정권에 맞서기 위해서는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할 것입니다.
혼자서는 두려운 일도 함께하면 용기백배입니다.
대한민국의 운명 우리가 바꿉시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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