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4/07/15 글 목록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10-05 08:33

 
 

오늘의 만평(7월 1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7. 15. 07:44 | Posted by 깨비형
반응형

 

오늘의 만평(7월 15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정치 먹사니즘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트럼프와 이재명의 도플갱어가 테러뿐이겠나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누구와 너무 다르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우리는 '남배경주민'?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트럼프, 유세 중 총격 피습...대선 판도 끝?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내 땅 있으면 뭐하노"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극단의 시대

□ 인스타그램 [o_deng96] 막한다 브이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총알 탄 사나이

 

 

반응형

'일상 이야기 > 오늘의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만평(7월 17일)  (0) 2024.07.17
오늘의 만평(7월 16일)  (0) 2024.07.16
오늘의 만평(7월 13일)  (0) 2024.07.13
오늘의 만평(7월 12일)  (0) 2024.07.12
오늘의 만평(7월 11일)  (0) 2024.07.11
:
반응형

1. 한번에 로또 1등 63명... ‘역대 최다’ → 1인당 당첨금 4억. 7월 13일 제1128회 추첨에서 1, 5, 8, 16, 28, 33 1등 당첨번호.63명. 1등 당첨금은 4억 1993만원에 그쳐. 종전 최다 기록은 50명(2022년 6월12일).(세계)

 

 

2. ‘최저 임금’ 결정방식 변경 필요 → 36년간 합의 성공 단 7차례뿐... 정부가 전문적인 통계 만들고 최저임금 기준 다양화 필요. 지역별(미국), 연령-지역별(일본), 연령별(영국), 사업장별(독일) 최저 임금 차등화 사례 많아.(매경)▼

 

 

3. ‘분노조절장애’ → 의학적 공식 명칭은 아니다. 공식적인 진단에서는 충동조절장애의 일종으로 정식 명칭은 ‘간헐적 폭발장애’이다.(중앙선데이)

 

 

4. 애물단지 ‘공공앱’? → 대부부의 지역에서 유명무실하거나 돈 잡아먹는 하마... 이와 중에 대구시 공공앱 ‘대구로’ 성과 빛나. 택시호출·음식배달 가능. 대구시민 4명 중 1명꼴 이용, 6월달 점유율 10%.(매경)

 

 

5. 싸우자, 싸우자, 싸우자? → 테러범 총알 귀 스친 트럼프... 귀와 오른쪽 뺨, 입 주변에 선명한 핏자국이 있는 그가 주먹을 흔들며 똑같은 단어를 세 번 외쳤는데, 외신들은 그가 ‘싸우자(fight), 싸우자, 싸우자’ 라고 말했다고 분석.(세계)

 

 

6. ‘재활용을 믿지 말자’ 플라스틱 천국 미국의 '일회용 거부' 바람 → 미국 프라스틱 재활용율, 1980년 0.3%에서 2000년 5.8%, 2018년 기준으로도 8.7%에 불과. 차라리 쓰지 말자 바람.(한국)

 

 

7. 인구 21만 목포, 4만 신안과 통합하면 통합시 명칭 '신안시'로 양보하겠다 → 오랫동안 전남 제1 도시.... 도내 5위권으로 추락한 목포가 옛 영화를 되찾으려면 신안군과 반드시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는 분위기. 통합 시도는 1994년부터 있어 왔지만 번번히 무산.(한국)

 

 

8. 7월 공모주 상승률 –0.7% → 받기만 하면 무조건 수익을 얻는다는 공식이 깨졌다. IPO 시장 과열로 기업의 영업실적 대비 높은 몸값이 책정된게 가장 큰 이유. 기업의 흑자 가능성, 의무보호예수 비율 등 공모 구조도 꼼꼼하게 따진 뒤 매수해야 한다는 조언.(한경)

 

 

9. 내년 1월 1일 ‘가상자산 과세’ 추진 → 내년 과세 위해 시스템 정비. 국세청, 인력을 늘리고 법령 개정건의를 해둔 상황. 가상자산 사업자 등과의 실무 협의도 계속.(국민)

 

 

10. 신인류였던 X세대 ‘가장 불안한 중장년’ → 현재의 중장년층을 ‘1차 베이비붐’(59~64세), ‘2차 베이비붐’(48~58세), ‘X세대’(45~47세)로 3분류 했을 때 소득, 건강, 행복, 노후준비 등 모든 면에서 가장 응답 점수 낮아. 경제성장에 따른 불평등 확대가 주요인 분석.(서울)

 

 

이상입니다

 

 

반응형
:
반응형

= 24/07/1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윤석열 ”탈북민 강제 북송 않도록 노력할 것”.
1. 윤석열 대통령이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북한 정권에 의해 고통받는 북한 동포를 결코 외면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을 탈출한 모든 동포가 대한민국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입틀막 하는 주제에 뭔 헛소리를 저렇게 하는 걸까요~ 없는 편 만들려고 저러나?

국민의힘 전대로 폭로된 '3대 자폭'.
2.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한동훈 후보에 대한 폭로전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의 ‘문자 읽씹’으로 빚어진 당정갈등이 대통령실의 당무 개입 논란으로 번진 상태입니다. 원희룡 후보 측은 총선 당시 한 후보의 '사천 논란'과 댓글부대 운용 의혹까지 제기하며 파상공세를 펼치고 있습니다.
박근혜 탄핵 당시 멸문지화를 당했어야 할 정당이 여태 생존해서 이 짓거리를 하고 있는 거지~

국힘 총선백서, 전대 이후 발간 유력.
3. 국민의힘이 총선백서 발간 시기를 두고 갑론을박입니다. 조정훈 특위 위원장은 이미 백서 집필을 마쳤다며 7월 중에 발간해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당 일각에서는 백서가 한 후보의 총선 패배 책임론을 부각하려는 의도가 있다며 전대 이후 발간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조정훈이 백서에 이른바 ‘문자 읽씹’까지 기재를 했다는 걸 보면 다 이유가 있는 거 아니겠어?

장예찬의 폭로에도 잠잠한 한동훈.
4. 장예찬 전 최고위원이 한동훈 당대표 후보의 과거 여론조성팀에 대한 실체를 여러 가지 근거자료들, 특히 당시 주고받은 메시지를 근거로 대면서 폭로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한 후보 측은 이에 대한 반론이나 평소에 보여 주던 발끈하는 모습조차 찾아보기 쉽지 않아 귀추가 주목됩니다.
뒤끝 작열 장예찬도 문제지만, 찍소리 못하고 있는 한동훈 보면 저 집안이 원래 개차반이라는 거지~

몰매 맞자 더 세진 '어대한'
5. 최근 국민의힘 당대표 여론조사에서 나경원 후보와 원희룡 후보의 순위가 뒤바뀐 가운데, 2·3위 지지율을 합친 '반한 파이'는 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동훈 때리기'에 집중할수록 '어대한' 기류는 오히려 더 강해지는 아이러니한 상황에 비한계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민의힘이라는 정신이 무슨 짓을 해도 어대한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랄까?

한동훈 나경원에 “꿈 크게 가지시라”
6. 나경원 당대표 후보는 한동훈 후보가 대권 출마 의지를 드러내는 것을 이재명 전 대표에 빗대어 ‘위험한 생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한 후보는 “이길 수 있는 대선 후보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강해지는 정당”이라며 "나 후보도 좀 더 꿈을 크게 가지시라“고 말했습니다.
허황된 개꿈은 꾸지 않는 게 신상에 좋은데 말야. 거기는 개꿈 꾸는 인간이 너무 많은 게 문제~

공수처, ‘구명 로비설’ 실체 밝히나?
7. 이른바 '임성근 골프 모임 추진 단체 대화방' 참가자들의 통화 내용이 알려지면서 임성근 사단장에 대한 '구명 로비설'의 실체를 둘러싼 의문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다만, 당사자들의 해명이 엇갈리고 있어 로비설의 정확한 실체는 공수처의 수사를 통해 규명돼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과연 공수처가 이 실체를 밝힐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특검만이 정답 아니냐고~

‘회수’ 이틀 뒤 임기훈, 국방부 방문.
8. 임기훈 전 국가안보실 국방비서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국외 출장에서 돌아온 직후인 지난해 8월4일 국방부 청사를 방문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이날은 채해병 순직사건 기록을 회수한 이틀 뒤로, 대통령실과 국방부 차원의 대책회의가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심이 나옵니다.
이재명 대표 턴 것에 1/10만 털어도 이미 다 밝혀졌을 일을 이렇게 눈 가리고 아웅 하고 있다~

민주당, 채해병 상설특검법 카드 '만지작’
9. 민주당이 '채해병 특검법' 재표결이 부결될 경우 '상설특검'을 검토 중입니다. 상설특검은 개별 사안에 대해 특검법을 만드는 과정 없이 곧장 국회 본회의에서 특검 임명 요청안만 의결하면 가능해 거부권 행사에 부딪혀 재표결을 반복하는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상설 특검이 지정 특검법에 비해 수사인력도 기간도 적은 것이 문제지만, 뭐든 시작하고 볼 일~

국힘 “상설특검은 무책임·초법적 행태”
10.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채해병 특검법'이 부결될 경우 '상설특검'을 활용하는 방안이 거론되는 데 대해 "어이가 없다"며 맹비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채해병 특검법이 결국 부결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야당만 특검을 추천할 수 있다는 불공정하고 위헌적 조항 때문"이라고 꼬집었습니다.
그게 그렇게 큰 문제라면 21대에서는 왜 거부했을까요? 하여간 말 같지 않은 소리는 진짜 잘해요~

'윤석열 탄핵청원 청문회'에 감도는 전운.
11. 민주당 등 야당은 오는 19일 법사위에서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발의 요청' 국민동의 청원과 관련해 1차 청문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애초부터 대통령 탄핵 요건에 부합하지 않는 사유를 제시한 국민 청원을 근거로 청문회를 여는 것은 전례가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법대로 좋아하시는 국힘이 아마추어처럼 왜 저러실까? 부합하는지 아닌지 청문회에서 가리자고~

'명품백 의혹' 반박 나선 김건희.
12. 김건희 씨가 그동안의 침묵을 깨고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습니다. 검찰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최근 일주일 사이에는 변호사를 통해 3번이나 해명에 나서며 최재영 목사의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이는 여론전에서 밀리지 않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대목입니다.
불쌍한 가정주부 코스프레 하더니 너무 불쌍해서 봐줄 수가 없다. 근데 주가조작은 할 말이 없나?

8년 전의 경고 다시 꺼내 든 조선일보.
13. 조선일보가 8년 전 박근혜 탄핵을 언급하며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이 김건희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탄핵이 반복될 수 있다고 연일 경고하고 있습니다. 8년 전에도 여당의 총선 패배 이후 박근혜 정부의 인사 참사와 불통을 연일 비판하며 경고했는데, 최근의 논조 역시 주목할 만합니다.
보수 언론의 논조도 버리는 분위기와 지키려는 분위기가 팽팽한데.. 슬슬 논조가 버리는 분위기…

신평 “진중권, 김여사 통화 폭로는 비열한 짓“.
14. 신평 변호사가 진중권 씨가 김건희 씨와의 통화내용을 폭로한 것을 두고 ”거의 이성을 잃은 상태로 한동훈 후보 지원에 힘을 쏟아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건희 씨가 반박할 수 없는 처지에 있다는 걸 알고 일방적으로 내용을 꾸며 폭로한 것은 비열하기 짝이 없는 짓이라는 겁니다.
앉아 있는 자세, 몸짓 하나하나 거기다 말투까지 비열하다기보다는 저열하고 치졸한 양반 아닐까?

김종인 "어느 순간 국민 폭발할 수도“.
15.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통치 스타일을 바꾸지 않으면 국민 반발에 직면해 큰 위험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민의를 따르는 대통령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 우선 '채해병 특검법'을 수용하는 것이 좋겠다”고 충고했습니다.
거부권이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이라고 저러는 모양인데 그런 대통령을 거부하는 건 국민이다~

방통위원장 청문 준비 비용, 전임 정부 초과.
16. 윤석열 정부 2년 2개월간 투입된 방통위원장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준비 비용이 전임 문재인 정부 5년간 비용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동관·김홍일 전 방통위원장이 각각 3개월, 6개월 만에 사퇴하고 이진숙 후보자가 세 번째 위원장 후보자로 지명되면서 비용이 올라간 겁니다.
앞으로도 방망이 한번 두드리고 도망갈 일이 숱하게 많으니 이후에는 청문 비용 본인이 내는 걸로~

전북 '물폭탄' 터진 날 '부적절한 술자리'.
17. 전북에 사상 최악의 ‘물폭탄’이 터져 엄청난 피해가 발생한 지난 10일 밤 지역구 국회의원과 도의원 4명이 술자리를 가져 부적절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전북도의회 출입기자단 6명이 함께한 것으로 확인된 가운데 해당 국회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 사진을 올렸습니다.
엄지척하고 찍은 사진 보면 손가락 자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겁니다. 저 손가락 말고 찍어준 손가락..

전세사기 범죄수익’ 몰수·추징 법안 나온다
18. 전세사기로 인한 범죄수익을 몰수·추징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습니다. 현행법에서 범죄수익을 몰수 추징할 수 있는 특정사기 범죄 범주에 유사수신, 다단계, 범죄단체, 보이스피싱 사기 등만 포함돼 있는데 개정안은 여기에 ‘전세사기’를 추가한 것입니다.
모든 범죄수익은 몰수를 원칙으로 하고 벌금이나 추징금도 몇 배로 올려 패가망신하게 만들어야죠~

트럼프 유세 중 피격 “암살 시도로 보고 수사”.
19.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유세 중 총격이 발생해 총격범과 청중 1명 등 2명이 사망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선거캠프는 “그는 괜찮다”고 밝혔으나, 바이든 대통령과의 대선 대결이 가열되는 상황에서 발생한 이번 사건으로 미국의 정치·사회적 긴장이 더욱 고조될 전망입니다.
피 흘리며 손을 번쩍 쳐든 장면 하나로 미국 대선은 이미 끝난 듯. 근데 미국도 현장 물청소했나?

뒤집힌 벤츠에서 도주한 40대 운전자.
20. 40대 운전자가 벤츠 승용차로 주행을 하다가 인도 위 가로등을 들이받고 차량이 뒤집힌 가운데 차량을 버리고 도주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운전자의 소재 파악에 나선 가운데 사고 차량 운전자가 음주운전이나 약물을 투약했을 가능성 등을 염두에 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다친 사람이 없었으니 망정이지 이게 뭐 하는 짓인지… 당근 가중 처벌할 수 있게 법을 개정해야~

'페달 블랙박스 의무화' 법안 발의
21. 급발진 사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회에서 차량 내부에 ‘페달 블랙박스’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이헌승 의원이 발의한 자동차관리법 개정안에는 페달 블랙박스 장착을 의무화하고 이를 어길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습니다.
급발진 상황을 운전자 스스로가 밝혀야 하는 상황에서 이것만큼 최선의 방법이 또 어디 있게나 싶어.

말라리아 "평년의 3배" 서울도 위험.
22. 기온과 습도가 높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에서도 말라리아 매개 모기가 3배 이상 늘어나면서 더 이상 말라리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고 합니다. 올 들어 국내 말라리아 환자는 263명으로, 아직까지는 지난해의 81% 수준이지만, 서울 확진자는 12% 늘어났습니다.
가장 좋은 예방법은 안 물리는 건데 그게 어디 쉽냐고요. 외유에 쓰는 돈 아껴서 방역 좀 하지~

한국갤럽, 윤 지지율 25% 국민의힘 35%·민주당 30%"
한국갤럽, 윤석열 충청권 지지율 13% 호남보다 낮아.
조국, VIP1 김건희? “우리가 뽑은 대통령이 아니다“.
전현희 “윤 대통령 부부 심판대 세울 담대한 지도부 선택“.
양문석 “한동훈 여론조작 의혹, 네이버 계정 24개 확보”.
공수처, 연이은 통신영장 기각에 ‘핵심 증거' 확보 난항.
국세청장 후보자 ‘12·12 거사’ 논문, 알고 보니 표절.
인요한 "문재인 정권에서 나를 향한 보복성 조사 있었다".
“국위 선양” 호소한 ‘만취 벤츠녀’ 징역 10년에 항소.
넷플릭스 한국 정치 드라마 ’돌풍‘이 논란 속에 1위 등극.

상처를 준 사람에 대한 최상의 복수는 그와는 다른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

누구나 살면서 어떠한 이유든 상처를 받거나 주기 나름입니다. 다만, 누군가에게 교훈을 주기 위한 행위가 또 다른 누군가에게 상처를 줘야 한다면 그 행위는 결코 올바른 일이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오늘 초복인데 다들 삼계탕이라도 한 그릇 하시면서 힘내시기 바랍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