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4/01/10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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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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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 식용 금지법’ 국회 통과 → 논쟁 종결... 재석 210명 중 208명 찬성, 2명 기권. 식용 목적 도살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 사육, 유통은 2년 이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 벌금. 벌칙 조항은 법안 공포 후 3년 시행 유예.(중앙)

 

2. ‘개고기 애호가’ 다산 정약용 → 다산이 흑산도로 유배 간 형 약전에게 보낸 편지 중엔 형에게 개 잡는 법에서 요리하는 법까지 알려주며 보신을 당부하는 내용이 있다. 한편 난중일기의 조선수군 병영식엔 개고기도 들어있다고.(경향 외)

 

3. 80, 90년대 남아 선호... ‘그 시한폭탄이 곧 터진다’? → 美 학술지, 한국의 결혼 적령인구 성비 불균형 관련 기고문. 여아:남아 성비가 100:105~107이 자연적인데 한국은 80년대 110명, 90년대는 115명까지 올라갔다. 그 여파로 70~80만명이 남성이 결혼할 여성을 찾지 못할 수 있다고 분석.(아시아경제)

 

4. 종교, 성직자가 사라진다 → 종교 있는 성인 비중 37%... 2023년 목회데이터 연구소 자료. 1988년 첫 조사에선 이 비율 53%였다. 성직자 지원도 줄어 조계종 출가자 12년 새 79% 감소, 천주교는 10년 동안 36% 감소.(아시아경제)

 

5. ‘일할 사람이 없다’고? → ‘자영업 사장들은 일손이 없다고들 하지만 막상 아르바이트 구직 사이트를 뒤져보니 채용 글을 찾기 어려웠다. 특히 서울 시내, 실내에서 일할 수 있는 카페, 베이커리, 식당 아르바이트는 전무 하다시피 했다. 최저임금 인상과 고물가로 나홀로 사장님이 늘어난 여파로 보인다’.(헤럴드경제, 기자 쿠팡 일용직 체험기 중)

6.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려야 하는 이유 → 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등 다양한 병원균을 옮길 수 있는 미세한 물방울(비말)이 날린다. 비말은 초속 2m로 1.5m 높이까지 도달했다. 미국 콜로라도 볼더대 연구팀은 이를 실제 촬영해 과학 저널 ‘Scientific Reports’에 발표했다.(헤럴드경제)▼

▼변기 뚜껑을 닫고 물 내려야 하는 이유. 대장균과 노로바이러스 등 다양한 병원균을 옮길 수 있는 미세한 물방울(비말)이 날리는 모습

 

7. 지자체장, 공무 재해보상 대상 아니다? → 법률 공백... 공무원 재해보상법 적용 대상에서 선출직 공무원은 제외. 같은 선출직인 지방의회 의원의 경우 지방자치법에 따로 보상 규정있지만 지자체장은 관련 근거법 없어. 실제 지난해 9월 화재 현상에서 다친 부산 동구청장은 자비체료 했다고.(세계)

 

8. 미국 밀입국 중국인 30배나 늘어 → 지난해 1~11월까지 중국인 3만 1000여명이 멕시코-미국 국경에서 불법 입국을 시도하다 적발.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체포자 1500명에 비하면 20배 급증. 中 경제 침체로 실업자 늘고, 통제 강화에 희망 찾아 이주...(경향)

 

9. 서울 지하철 4호선 ‘의자 없는 열차’ → 오늘(10일) 출근시간 시범 운행. 전체 열차 중 한 칸 의자 없애. 객실 의자 제거로 12.6㎡의 탑승 공간을 추가로 확보, 혼잡도가 최대 40%포인트까지 개선된다는 분석.(문화)

 

10. 신종 보이스피싱 범죄 '통장 묶기' → 다른 사람의 통장을 해킹해 3자에게 출금시키고 범죄 연루 통장으로 경찰에 거짓 신고, 출금 등 일체 거래 막히게 하고 돈 주면 풀어 주겠다 요구. 법의 허점을 노린 악질적 범죄. 경찰·은행은 ‘현재 구제책 없다’ 손 놓고, 관련법 개정안은 국회 계류 중...(매경)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1월 1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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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1/1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밝혔습니다. 올해를 '민생 회복의 해'로 만들겠다며 국정의 중심은 국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대국민 소통과 정책 홍보 의지를 밝히며 충주시의 유튜브 ‘충TV’의 성공 사례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말로는 무슨 소리를 못 하겠냐마는 국민 농락하는 데 선수가 국정 중심이 국민이 라면 국민이 웃지~

2. 개혁신당 창당을 추진 중인 이준석 전 대표는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인재영입위원장을 공동으로 맡은 이유는 결국 용산발 인물들이 인재영입으로 한 위원장 입을 통해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에게 '1등급 한우'를 붙여주려고 인재영입위원장 겸직을 한다는 주장입니다.
말로만 인재영입이고 공천 관리하는 비대위원장이지 결국은 공천은 용산에서 한다는 뻔한 스토리~

3. 탈당을 예고한 이낙연 전 대표가 "민주당 전체 의원의 44%가 전과자"라고 비난한 것을 두고 민주당 내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전 대표의 비난에 대해 정성호 의원은 “노동 운동과 민주화 운동 같은 많은 희생의 대가로 꽃길만 걸어온 분이 바로 이 전 대표”라고 맞받았습니다.
먹던 우물에 침 뱉는다고 하더니 거기다 본인은 병역법에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별이 두 개라는 거~

4. 조응천 의원이 이재명 대표에게 “지금 비록 병상에 누워 계시지만, 당직자들을 통해 의사 표현은 가능하시리라 본다”며 “하루의 시간이 남았다”고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조 의원은 “저희의 요구에 대해 답변을 주시지 않으면 저희는 소통관에 설 수밖에 없지 않냐”고 말했습니다.
지역구 경선에서 이기지도 못할 테니 이미 짐보따리 싸고 대기하고 있는 건 아니고? 그거 같은데~

5. 이낙연 전 대표의 신당 창당을 앞둔 상황에서 오랫동안 민주당 당원이었다고 밝힌 이들의 ‘탈당 러시’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각종 SNS에는 이재명 대표를 향한 비판을 포함한 탈당 인증 글도 일부 있어서 ‘민주당 탈당=이낙연 신당 입당’을 시사하는 분위기로 읽힙니다.
어차피 준비된 탈당이고 한번은 치러야 할 홍역이라면 묵은 체증 내려간다고 생각하면 될 듯~

6.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등 22명의 전·현직 정의당 당직자들이 “선거연합정당 방침을 폐기하고 3지대 대안정당으로 노선을 전환하라”는 입장문을 냈습니다. 당 지도부가 추진하는 선거연합정당에 반대 의견을 낸 것으로 정의당 내 추가 탈당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총선을 앞두고 여든 야든 다들 지 살길 찾아 떠나는 모양인데 집 떠나면 결국 개고생 아닙니까?

7. 국민의힘에 합류한 이상민 의원이 “민주당은 이재명 사당이고 방패 정당이고 개딸당인데 배신해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입장 번복에 대한 비난이 쏟아지자 “특검을 수용하도록 국민의힘 지도부를 설득할 기회가 된다면 그렇게 하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공동 발의자에서 차라리 이름을 빼달라고 해라 그게 훨씬 인간적이지 않겠냐? 인간아~

8. 22대 총선이 9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 유성을이 전국적 관심 지역으로 부상했습니다. 파란색에서 빨간색으로 옷을 갈아입은 5선 이상민 의원의 지역구이기 때문입니다. 민주당에서는 인재를 영입해 유성을에 전략공천을 할 것이란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원래 경선에서 떨어뜨렸어야 할 양반을 결선에서 떨어뜨리는 것 이외에는 변한 게 없다는 거~

9. 민주당의 세 번째 영입 인재로 발탁된 류삼영 전 총경이 윤석열 정권을 겨냥해 수도권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류 전 총경은 "오랜 숙고 끝에 나의 임무는 수도권에서 윤석열 정부와 '한판 승부'를 벌여 승리하여 민주당의 총선 수도권 압승에 기여하는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자고로 독재 정권은 부지런하고 성실한 국민을 꼭 투사로 만드는 경향이 있더라고요~ 운명인가?

10. 장예찬 전 청년 최고위원이 부산 수영구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장 전 최고위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부산을 대표하는 정치인은 당연히 국가대표 정치인이어야 한다"며 "부산의 목소리를 강하게 대변하는 여의도의 '인싸' 정치인이 부산을 대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싸가 뭔 뜻인지는 알고 저러는 건지… 그런 예찬이가 부산 흉은 또 엄청나게 하고 다녔다는 거~

11. 국민의힘의 인재영입 1호인 이수정 교수가 "옛날에 민주당 위성정당에서 비례를 제안받았던 적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비례는 들러리나 공짜라는 생각에 공짜를 좋아하지 않아 거절을 했고, 국민의힘에서는 지역구를 그것도 험지를 요구해 받아들였다는 것입니다.
이런 양반이 심리학 교수라니 무슨 심리로 이런 얘기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비례가 왜 공짜니?

12.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이낙연 전 대표가 이준석 전 대표와 제3지대 빅텐트를 구성해도 '대권주자' 타이틀은 유지하기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이준석 전 대표가 JP는 될 수 있지만, 이낙연 전 대표가 DJ는 될 수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이준석이 김종필의 삶을 살진 모르지만, 이낙연을 감히 김대중 대통령과 견주는 건 아니지~

13. 대한민국 영토 독도가 영유권 분쟁 지역이라고 주장해 뭇매를 맞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이 취임 이전의 SNS 게시글을 몽땅 삭제했습니다. 독도 영유권 논란 게시글뿐 아니라 과거 ‘문재인 모가지 딴다’ 등 구설에 휩싸인 글까지 모두 지움으로써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꿩이 숨는다고 대가리만 처박는다고 하더니 떡 그 짝이네… 그래도 우린 쳐들어간다 붕짜자 붕짜~

14.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위였던 서 씨의 ‘타이이스타젯 채용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대통령기록관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해부터 진행됐던 중소벤처기업부와 인사혁신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벤처투자 등에 대한 압수수색의 연장선으로 파악됩니다.
김건희는 단 한 차례 소환 조사도 못 하는 것들이 하는 짓 보면 정말 징그러워 봐 줄 수가 없다~

15. 문재인 정부의 통계조작 의혹을 받는 전 국토부 차관과 이문기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에 대한 구속영장 기각에 대해 국민의힘과 검찰이 유감을 표했습니다. 검찰은 "권력형 조직적 범죄임에 비춰 납득이 쉽지 않다"고 밝혔으며 윤재옥 원내대표도 법원의 판단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이 정도면 윤석열 정권과 검찰의 캐미가 환상적이라고 봐야겠지요. 너무 엮다 보면 꼬이는 법~

16. 유력한 차기 공수처장 후보로 거론되는 김태규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2021년 문재인 정부를 비난하면서 "국가 원수를 시해하는 것을 꼭 반역이라고 볼 수 없다"고 발언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시해‘란 국가 지도자 살해를 뜻하는 단어로, 명백히 정치 테러를 옹호하는 발언입니다.
이런 작자가 권익위 부위원장 자리에 떡하니 앉아 있고 거기다 공수처장을 한다고? 할 거 같다~

17. 김건희 명품 가방 수수 논란이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가방을 제공한 최재영 목사는 현재까지 대통령실로부터 어떤 연락도 받은 바가 없다고 합니다. 여권에선 ‘법적으로 문제없이 처리했다’고 해명해왔는데, ‘연락이 없었다’는 것은 관련 법에 따른 조치가 없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명품이면 사족을 못 쓰는 사람이 이왕 욕 들어 먹고 있는데 그걸 반품하겠어? 반환창고에 있으려나?

18. 작년 말부터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여부를 놓고 말만 무성하지 언제 성사될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인 가운데 기시다 총리는 지난 4일 신년기자회견을 열고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벌였습니다. 정치자금 스캔들로 지지율이 한때 10%대로 떨어지는 등 최악의 상황에서도 카메라 앞에 선 것입니다.
대통령이 기자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고 유불리를 따지는 걸 보면 뭐라 할 말이 없다는 거지…

19. 봉준호 감독과 문화예술인들이 배우 이선균 사망 사건과 관련해 정부와 수사 당국, 언론 등에 요구 사항을 담은 성명을 발표합니다. 이들은 철저한 진상규명, 언론의 자정 노력과 보도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기사 삭제, 문화예술인 인권 보호를 위한 법령 재개정 등을 요구할 예정입니다.
문체부 장관이라는 양반이 배우 출신의 유인촌인데 이렇게 수수방관만 하고 있다는 게 말이 되나?

20. 스토킹·가정폭력 등 고위험 범죄피해자에게 경찰이 6개월간 민간경호를 지원한 결과 재접근한 가해자를 현장에서 제지해 추가 피해를 막은 사례가 5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간경호 중 또는 종료 이후 피해자가 가해자로부터 피해를 본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고 합니다.
스토킹을 일삼는 것들 대부분이 찌지리가 많아서 일단 호되게 겁을 줘야 꼬랑지를 접는다니까~

21. 농심이 지난 2023년 히트제품인 '먹태깡'의 감칠맛과 짭짤하고 알싸한 맛을 용기면과 감자칩에 접목한 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제품은 '먹태깡큰사발면'과 '포테토칩 먹태청양마요맛'으로 기존 제품에 먹태깡의 매력을 더해 색다르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합니다.
먹태맛 열풍이 솔직히 줄 서서 사 먹을 정도는 아니던데… 사람도 과자도 기본이 중요하더이다~

유상범 “이상민 입당은 한동훈의 진정성에 공감했기 때문”.
윤석열 "동계청소년올림픽 숙박과 안전 꼼꼼히 챙겨라"
현근택, 동료 수행비서에 성희롱 발언 사과 “신중하겠다”.
조응천 찾은 이낙연 "대한민국 정치를 위해 지도받겠다“.
이준석 “특별감찰관·감사원장, 야당 추천 인사 임명해야”.
김홍걸 "박근혜 씨가"에 하태경 "전직 대통령에게 씨라니".
이재명 대표 살인 미수 피의자 신상 정보 '비공개' 결정.
김정은 딸 김주애, 250만 원 디올 재킷 입고 양계장 찾아.
사우디 가격인하로 유가 또 급락 복잡해진 정유업계 셈법.
중국이 거부한 일본 가리비 해결책으로 ‘베트남’ 선택.

우리에게는 수많은 도전을 극복한 저력이 있습니다. 위기마저도 기회로 만드는 지혜가 있습니다. 그런 지혜와 저력으로 우리에게 닥친 도전을 극복합시다.
- 노무현 -

2024년의 첫 달도 벌써 3분의 1이 갔습니다.
대한민국의 시계는 더욱 혼탁하고 정국은 어지럽기만 합니다.
이 시국에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암울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누구입니까? 이승만 독재 정권을 무너뜨리고 박정희와 전두환의 군부 독재를 몰아낸 저력이 있는 민족입니다.
우리는 또 하나 되어 이룰 수 있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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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0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 10. 08:2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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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10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폭설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글루타치온은 '식품' 과대광고 속지마세요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민주당, 비명 공천 학살 현실화?친명계 비명 지역구 침공 초토화 나선듯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일보 [경기만평] 다시 중환자실로 가야 할 판...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총선용 몸집 불리기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이 나라에는 원래 사법리스크가 존재 할 수 없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신당 연대' 꿈틀꿈틀, '캐스팅 보트' 정국 재현될까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호랭이 굴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낙석주의?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우리가 먹어도 되는 기준은 뭐냐?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태영 '사재출연' 아닌 '사재대출'.. 살려면 놓아야...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홀딱 벗어라"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가림막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왕짜의 게임 제13화>

 

□ 트위터 [햇볕한줌] 안녕, 수박

안녕, 수박  #이낙연   #반명   #민주당탈당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정의당의 결말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수박맛좀 봐바~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병상에 누워계신 당대표에게 위문은 못할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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