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4/01/24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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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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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번 겨울 한랭질환으로 응급실 찾은 환자 237명 → 추정 사망자 수 7명. 전년 동기(한랭질환자 263명, 추정 사망자 10명)에 비해 줄었지만, 최근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어서 추후 더 늘어날 가능성... 이번 추위는 금요일 낮부터 풀릴 것으로 전망.(세계)

 

2. 반려동물 1000만 시대, 육아시장 곧 추월 → KB금융지주 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반려동물 월평균 양육비(치료비 월 3만 2791원 포함)는 약 18만 6791원. 육아시장 규모 3.8조, 반려동물시장 3,2조. 조만간 역전 전망.(헤럴드경제, 댕냥이 육아보고서)▼

▼반려동물 1000만 시대, 곧 육아시장 추월 할 듯

 

 

3. 미국 소비자 입맛 사로잡았다는 ‘냉동김밥’... 국내서도 통할까? → 지난달 처음 냉동김밥 판매 이마트, 닷새 만에 5만개 팔리자 이달 물량을 3배(15만개)로 늘려. 즉석김밥보다 식감이 약간 떨어진다는 평이 있지만 보관기간 1년이 이를 상쇄하기에 충분하다는 평.(헤럴드경제)

 

4. 최근 흉악범들에게 거침없이 사형 구형하는 검찰 → 조선·최원종·최윤종에 잇따라 사형 구형. 우리나라는 27년째 사형집행이 없는 ‘실질적 사형폐지국’으로 분류되지만, 지난해 사형 집행시설을 점검했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미집행 사형수들의 태도까지 달라졌다는 전언.(헤럴드경제)

 

5. 지난해 빅4 車보험 손해율 80%... 손익분기점 턱걸이 → 손해율은 받은 보험료 대비 지급한 보험금 비율로 자동차보험은 보험료의 약 20%를 자체 사업비(보험료 산정, 과실비율 검증 등)로 쓰기 때문에 업계에서는 통상 손해율 80%를 손익분기점으로 보고 있다.(아시아경제)

 

6. 전공의 86%, ‘의대증원 반대 파업에 동참하겠다’ → 대한전공의협의회, 55개 수련 병원 전공의 4200명여명 조사. 조사 대상은 대전협에 가입된 전국 전체 전공의(1만5000명)의 28.6%에 해당.(문화)

 

7. 100년 전에도 서울로 서울로... → ‘모든 한국인의 마음은 서울에 있다. 어떤 계급일지라도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단 몇 주라도 서울을 떠나 살기를 원치 않는다. 한국인들에게 서울은 오직 그 속에서만 살아갈 만한 삶의 가치가 있는 곳으로 여겨진다.’... 영국의 이사벨라 버드 비숍 여사가 1894년 조선을 직접 다녀간 뒤 쓴 ‘한국과 그 이웃 나라들’에 나오는 한 구절이라고.(문화)

 

8. ‘마리 앙투아네트’는 검소한 사람? → 사치의 화신으로 알려지며 프랑스 대혁명으로 단두대에서 생을 마친 그녀는 세간에 알려진 것과 달리 검소하고 자선에도 힘을 기울였지만, ‘다이아몬드 목걸이’ 사기 사건 등 가짜뉴스에 휘말려 그런 인식이 퍼졌다. 또한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란 말 역시 원래는 장 자크 루소의 ‘고백록’에 나오는 구절이었지만, 마리 앙투아네트의 발언으로 잘못 퍼지면서 민중의 분노를 초래했다.(문화)

 

9. 아파트 11%가 직거래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국에서 이뤄진 아파트 매매 건수 37만 3485건 중 직거래는 3만9991건(10.7%)... 중개수수료 절감 목적 외 가족간 증여 직거래도 많아.(중앙)

 

10. 틀리기 쉬운 외래어 표기 2 → ①까페라떼x/카페라테o, 빠리x/파리o... 외래어 표기 제1 원칙이 된소리(ㄲ, ㄸ, ㅃ, ㅆ, ㅉ)를 쓰지 않는다는 것이다 ②쥬스x/주스o, 비젼x/비전o, 캡쳐x/캡처o... ‘ㅈ, ㅊ’이 모음 앞에서 ‘쟈, 져, 쥬, 챠, 츄’로 될 때는 ‘자, 저, 주, 차, 추’로 적는다는 원칙이 있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1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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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01/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이 김건희 명품백 논란에 대한 입장 차이로 한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 지 이틀 만에 서천특화시장 화재현장에서 전격 만났습니다. 윤 대통령이 90도로 인사한 한 위원장의 어깨를 툭 치는 모습을 보이면서 갈등이 수습 국면에 접어든 것이란 분석이 나옵니다.
그동안 윤석열이 맘먹고 갈아치우지 못한 대표가 없는데, 이러면 한동훈의 판전승인가? 글쎄요~

2.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비대위원장 등과 함께 대형 화재로 점포 78%가 전소한 충남 서천수산물특화시장을 방문했습니다. 그러나 큰불로 다수의 점포가 불에 타 시름에 잠긴 상인들을 만나지 않고 떠나 현장에선 "불구경하러 왔냐"는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습니다.
윤석열은 한동훈 보러, 한동훈은 윤석열 보러 간 건 아닐까? 강 건너 불구경하고 간 2인~

3. 윤석열 대통령이 한동훈 비대위원장을 둘러싼 ‘사천’ 한심 논란에 대해 우려를 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 위원장의 거취와 관련해서는 대통령실이 직접 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공천의 공정성에 의문을 불러온 상황에 대해 강한 우려와 경고를 나타낸 것이라고 합니다.
그건 개뻥이고, 마나님을 향해 ’난잡‘이라고 한 김경률에 대한 격노와 괘씸죄라고 보면 정답~

4. 김건희 씨가 자신을 격한 비유로 비판한 김경율 비대위원과 그를 막지 않은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 큰 충격과 서운함을 느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건희 씨가 이번 사태를 통해 윤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꼽혀온 한 위원장조차 단번에 뒤흔들 수 있는 최고 실세임을 입증했다는 말이 나옵니다.
모르긴 몰라도 300만 원짜리 디올백은 빙산의 일각이라고 봐~ 하날 보면 열을 안다고 하지 않나.

5. 대통령실이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 가방을 “대통령 부부에게 접수되는 선물”로 규정하고, “관련 규정에 따라 보관”하고 있다는 취지로 설명한 데 대해 관련 규정을 억지로 끼워 맞춘 궤변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대통령기록물법이나 공직자윤리법에 끼워 맞춘 억지 주장이란 것입니다.
외교 관례상 받은 선물도 아니고, 그렇다고 공무원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금품 수수 행위일 뿐…

6. 이준석 대표는 대통령실과 한동훈 비대위원장 간 갈등이 봉합 수순을 밟는다는 관측에 대해 “이미 불신의 골은 깊어졌다”고 말했습니다. 외견상으로는 윤석열 대통령이 물러서는 것처럼 보아지만, 선거가 끝나면 해코지하러 달려들 것이라는 걸 한 위원장이 모를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동훈이 지금 양 머리 걸어 놓고 개 파는 중이고, 장사 접으면 자신처럼 토사구팽당한다 그거지?

7. 두문불출하고 있는 김건희 씨가 디올백 수수 논란에 대해 사과할 수 없다는 입장을 주변에 전했다고 합니다. 동아일보는 김 여사가 ’사과를 하면 민주당의 공격을 받아 오히려 총선이 불리해질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글을 김 여사 주변에 텔레그램을 통해 보낸 것으로 안다고 전했습니다.
범죄를 저질렀으면 벌을 받아야지 지가 뭔데 사과룰 하네 마네 하는 걸까? 마리 안되네네트~

8. 조선일보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의 정면충돌에서 한 위원장에 힘을 싣는 분위기입니다. 사설에서 “윤 대통령 요구대로 한 위원장이 사퇴했다면, 윤 대통령에게 그 후 대책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며 “국민의힘 당헌 당규엔 그런 사태에 대비한 규정도 없다”고 했습니다.
조중동 논조도 슬슬 윤석열 버리는 분위라는 게 ‘김건희 사진’만 봐도 알 수 있다는 거~ 이상해~

9. 김근식 당협위원장이 ‘김건희 리스크'와 관련해 "민심이 어디에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당과 대통령실의 전향적 자세를 요구했습니다. 친윤계 이철규 의원의 "김건희 여사는 교통사고 피해자“라는 주장에 대해서는 ”교통사고의 신호위반 여부도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에 민심이 어디 있겠어~ 윤심 아니면 한심인데 그 둘이 충돌했으니 한심할 뿐이지~

10. 원칙과상식을 중심으로 구성된 미래대연합과 이낙연 전 총리가 이끄는 새로운미래가 조만간 합당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 새로운미래 측은 "두 당의 큰 차이는 없는 것 같다"며 "가능하면 창당대회를 동시에 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뭐라고 떡하니 보여줄 게 없으니 자꾸 이벤트를 만들고 싶은 모양인데, 언제까지 그럴 건데?

11. 이낙연 전 총리가 이끄는 새로운미래는 국회의원의 불체포 및 면책 특권 포기 등을 골자로 하는 정치 개혁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4대 실천 목표로 국회의원 특권 내려놓기, 다당제 구현 및 비례성·대표성 강화, 도덕적 정당·당내 민주주의 실천, 정책 정당 등을 내놨습니다.
정말, 이걸 못해서 이게 하고 싶어서 민주당을 탈당하고 새로운미래를 만들었다고? 기가 차다~

12.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이낙연 전 총리의 지역구 출마와 관련해 "신당은 한 석이라도 필요하기 때문에 당 대표가 나가서 당선돼야 하지만, 이낙연 대표는 나갈 곳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 전 원장은 “이 전 총리가 종로나 고향 영광 혹은 광주 어디로든 나갈 곳이 없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이낙연 본인은 어디로든 갈 곳이 없으면서 전북 열 곳에는 후보를 모두 내겠다는 심보는 뭘까?

13. 민주당은 정부가 행정해석을 변경해 ‘연장근로 판단 기준’을 하루 8시간이 아닌 ‘주 40시간 초과’로 바꾼 데 대해 “노동 혐오와 후진적 노동 인식이 적나라하게 드러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정부는 하루 21.5시간 노동을 연속 이틀 일해도 ‘위법이 아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일주일 총근로시간 52시간만 넘지 않으면 된다는 주장이 정말 가당키나 한 짓인지… 지각이나 마라.

14. 윤석열 대통령이 법무부 장관에 박성재 전 서울고검장을 내정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달 21일 법무부 장관직을 사퇴한 뒤 한 달 만입니다. 대통령실은 “박 후보자가 윤 대통령이 추구하는 형사사법개혁을 구현할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인선 사유를 밝혔습니다.
찰떡같이 믿었던 한동훈도 이 사단인데, 과연 윤석열 뜻대로 사법개혁인지를 할까 걱정이겠다~

15. 올해 대입부터 적용될 의과대학 입학정원 발표가 지연되는 가운데 전공의의 86%가량이 의대 정원을 일방적으로 늘릴 경우 단체행동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와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의료 단체의 단체행동은 용인할 수 없다"며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총선이 코 앞이라 이 눈치 저 눈치 보면서 딱 부러지게 말도 못 하면서 겁이나 주는 한심한 정부~

16. 이병태 카이스트 교수는 이준석 대표의 '65세 이상 지하철 무상 이용 폐지' 공약에 반발한 김호일 대한노인회장을 향해 "이런 게 정말 꼰대들의 막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교수는 김 회장이 '이준석이 결혼 안 하고 애 안 키워봐서 세상 물정을 모른다'고 주장한 것을 문제 삼았습니다.
먼저 태어났다고 해서 ‘선생’이라고 한다지만, 선생이 아니라 꼰대가 돼버리는 게 문제 아닐까?

17. 마약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다가 숨진 배우 이선균 씨의 수사 정보 유출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이 수사기관과 언론사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이 인천경찰청 마약범죄수사계에 대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수사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제 와서 공정성을 얘기하려면 공정한 수사부터 했어야지… 그러면 사람이 죽었겠냐고요~

18. 국토교통부와 서울·경기·인천 등이 대중교통비 지원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정부는 ‘K-패스’ 경기도는 ‘더 경기패스’ 인천시는 '인천I-패스'를 5월부터 시행할 예정인 가운데 서울시 ‘기후동행카드’는 오는 27일부터 시행하면서 비슷비슷한 정책이 남발되는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자기 치적으로 내세우고 싶은 심정은 이해는 한다마는 거의 똑같은 정책을 이렇게 남발해서야…

19. 국내외에서 수준 높은 환경·사회·지배구조 ESG 경영을 인정받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다수의 직장 내 괴롭힘 사례가 적발되면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고용노동부가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상당수 직원이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피해를 겪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고통을 호소할 땐 들은 척도 않다가 누가 죽어 나가야 호들갑 떠드는 거… 이거 미필적 살인이야~

20. 최근 지방 비중이 지나치게 많은 이른바 ‘비곗덩어리 삼겹살’이 시중에 다시 대량 유통되면서 소비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은 온라인에서 판매 중인 삼겹살의 아래에 깔린 상태까지 파악하기가 어렵다는 점을 이용해 비계가 많은 삼겹살을 유통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입니다.
정부 지침 비계 비중이 ‘삼겹살 1㎝·오겹살 1.5㎝ 이하’라고 하던데 거꾸로 아니면 다행이라네요.

이철규 "한동훈-대통령실 소통과정의 오해. 잘 봉합될 것".
한동훈 "대통령에 깊은 존중·신뢰 지금보다 최선 다할 것".
한동훈 편든 안철수 “나라 위해 싸워야. 윤, 정치 중립을“.
이상민 “민주당의 야비한 정치공세에 국민이 회초리 들 것“.
신평 "한동훈, 대권 욕심에 한동훈으로 선거 치르면 불리".
이준석 "국민의힘, 대형 부도의 서막 공천 파동 또 날 것".
김종민 “신당의 크기 호남이 결정, 이낙연 호남 출마해야”.
국민의힘 탈당 선언한 이언주 전 의원 민주당으로 복당.
이준석, 인재영입위원장 겸임 “예상 밖 합류 있을 것".
식약처 "녹말 이쑤시개 식품 아냐. 용도 맞게 사용해야".

자신감 있는 표정을 지으면 자신감이 생긴다.
-찰스 다윈-

어떤 사람이든 아침에 집을 나서기 전에는 거울을 한번 보고 나오기 마련입니다.
피곤한 얼굴에 잔뜩 찌푸린 얼굴이라면 당신뿐 아니라 보는 사람도 힘겹게 하기 마련입니다.
함께 하는 모든 사람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줄 수 있는 밝고 신나는 표정으로 하루를 시작해 보세요.
오늘 하루가 분명 다른 하루로 기억될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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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24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 24. 08:26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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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월 24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불구경 온 겁니까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휴코드바이오 '화장품법 위반' 광고정지 철퇴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윤석열-한동훈 갈등 여파국힘 지지층 '황당' 발길 어디로?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어떤 스토커

□ 경기일보 [경기만평] 참~쉽죠?...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얼렸다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선거철

□ 매일신문 [매일희평] 상당한 압박을 느끼는 중일듯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큰불이 났다. 민심의 가슴엔 천불이 난다.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버티기 vs 떠나기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조기진화?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난방비 폭탄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윤석열·한동훈, 당정 갈등 봉합...총선 승리로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해먹기 좋네 뭐"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봉합

□ 트위터 [햇볕한줌] 프로민폐러

프로민폐러  #윤석열   #한동훈   #서천시장   #셀카놓이

□ 트위터 [햇볕한줌] 탬빵

땜빵  #윤석열   #한동훈   #김선희   #특검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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