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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25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25. 15:4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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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25일)

□ 상반기 전국 지가 0.06% 상승...서울은 하락

□ 올 집중호우 기간 다매체 신고 7만789건...전년대비 21.6% ↑

□ OECD 보건통계 2023 주요 지표...韓 기대수명 83.6세

□ 작년 온실가스 배출 6억5450만t

□ 장년층, 평균 49.4세에 퇴직..."73살까지 근로 희망"

□ 제 5호 태풍 '독수리' 예상 이동경로

□ 일 평균 코로나 확진자 4만 명 육박

□ 북,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2발 발사

□ 2분기 성장률 0.6% 증가...2분기 연속 '플러스'

□ 조직적 전세사기 1034명 수사의뢰...피해액 2753억원

□ '엔테크' 열풍에 엔화예금 역대 '최대폭' 증가

□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추이

□ 주요국 상위기업 R&D 투자 집중도

□ 고령층 경제활동인구 추이

□ 역대 장마철 평균 강수량

□ 한국·OECD 주요국 의사 수·외래진료 횟수

□ 청소년 통일여론조사 결과

□ 서울시 홍은동 '홍제천 일대' 재개발 구역

□ 국제 유가 추이

□ 전국 지가 변동률

□ 최근 북한 미사일 발사 상황

□ 경제성장률 추이

□ 수능 9월 모의평가 지원 현황

□ 이스라엘 '사법부 무력화' 법안 가결

□ 전국 학생인권조례 개정 추진 현황

□ 범정부 전세사기 특별단속 결과

□ 중국 헤이룽장성 중학교 체육관 지붕 붕괴사고

□ 소아 응급환자 진료가능 여부 조사 결과

□ 스페인 총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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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누가 칼 들고 덤비면? → ①상책: 도망 ②중책: 중심 무너뜨리기 ③하책: 타격 맞대응... 신림동 칼부림 이후 삼단봉 등 '호신용품' 검색 10배. 전문가, 실제 상황 맞서면 도주나 시간 벌기가 중요.(한국)

 

2. 인도 위 불법 주정차, 1분 지나면 ‘주민신고’로 과태료 → 8월 전국 지자체 시행. 안전신문고 앱으로 신고. 1분 간격으로 사진 찍어 신고. 2019년 처음 도입됐던 규정, 전국으로 통일, 확대 시행.(경향 외)

 

3. ‘월요일 출근 후 업무 폭탄 + (학생이름) 난리가 겹치면서 그냥 모든 게 다 버거워지고 놓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들었다, 밥을 먹는데 손이 떨리고 눈물이 흐를 뻔했다’ → 숨진 초등교사 7월 3일 일기 중. 서울교사노조 일부 공개.(서울)▼

▼서울교사노조, 서울 서이초 숨진교사 일기 일부 공개

 

4. ‘거꾸리’ 운동, 위험? → 공원 등에서도 쉽게 할 수 있고, 척추 스트레칭 효과로 요통을 개선한다고 알려졌지만 척추 근육과 인대에 무리를 줘 오히려 척추질환을 더 악화시킨다는 연구도 많아. 또 피가 머리 쪽으로 쏠려 혈압을 높이기 때문에 ▲뇌혈관질환 ▲고혈압 ▲안구장애 등이 있는 사람은 이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하다.(헬스조선)

 

5. 개에게 주면 안 되는 것들 → 초콜릿(코코아)은 개의 심박수를 높여 발작 위험. 포도나 건포도는 소량으로도 개의 신부전을 유발할 수 있으며 옥수수는 개가 소화할 수 없기 때문에 장폐색을, 감자칩 같은 소금기 있는 스낵은 구토·설사, 탈수를 일으킬 수 있다. (헤럴드경제)

 

6. 북, 핵·미사일에 올인하는 이유? → 미국 군사력 평가기관인 ‘글로벌 파이어파워’ 2023년 세계 군사력 지수에서 한국은 세계 6위로 미국(1위), 러시아(2위), 중국(3위), 인도(4위), 영국(5위) 등 핵보유국을 제외하면 세계 최고 군사 강국, 북한은 25위.(문화)▼

▼미국 ‘글로벌 파이어파워’ 2023년 세계 군사력 지수

7. ‘15세에 영국군에 입대, 19세 때 갓 결혼한 아내를 두고 1950년 9월 포병으로 6·25 참전, 327고지 전투에서 중공군과 치열하게 전투, 함께 참전한 6명 중 4명의 전우를 잃고 참전 2년 만인 1952년 고국으로 돌아갔다. 전사한 4명의 전우는 현재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안장돼 있다’ → 89세에 영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브리튼스 갓 탤런트’에서 최고령 우승, 영국의 국민 스타가 된 ‘콜린 새커리’(93) 노병의 이력 중. 그는 26∼28일 정전협정 70주년 및 유엔군 참전의 날 행사에서 아리랑을 부른다.(문화)

 

8. ‘불신 사회 한국’, 너도나도 'K바가지', 사기... → 축제, 관광지선 가격 부풀리고 전세·주식 사기 판쳐. 사기는 한국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범죄. 영국 싱크탱크 레가툼 조사 한국의 사회적 신뢰지수 세계 107위.(매경, 기획기사)

 

9. 구글의 국가별 홈페이지 방문자 비중 → 구글의 국가별 트래픽을 보면 ▷미국이 16.2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인도(10.2%), ▷일본(5.48%), ▷브라질(5.23%), ▷독일(3.4%) 순이었다.(아시아경제)

 

10. ‘유명세’는 얻거나 떨치는 게 아니다 → 흔히 ‘유명세를 탔다’, ‘유명세를 이용해∼’ 등으로 쓰이지만 유명세는 한자로 ‘有名稅’이지 ‘有名勢’가 아니다. 유명해서 생기는 기세(영향력)가 아니라, 유명해서 치르는 불편, 부담 등을 세금에 빗댄 말이다.(세계, 우리말 화수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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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은 교권 강화와 관련해 교육부 고시 제정과 자치조례 개정 추진을 지시했습니다. 최근 서이초등학교에서 교사가 극단적 선택을 한 사건을 계기로 교권이 추락하고 교실 현장이 붕괴된 핵심 배경으로 꼽히는 학생인권조례 등의 재정비를 주문한 것입니다.
또 갈라치기… 하다 하다 이제는 학생과 교사의 사제 간까지 갈라치기 하려고 드는구나~

2. 국민의힘은 유튜브 채널 ‘고양이뉴스’를 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고양이뉴스가 윤석열 대통령이 폴란드 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지난 13일 동포간담회에서 “내일 뭐 별거 없으니 오늘은 좀 마십니다”라는 건배사를 했다며 사실과 다른 허위의 글을 게시했다고 했습니다.
입바른 소리 하면 고소 고발당할 생각은 하고 살아야 할 모양입니다. 1도 안 무섭다 이것들아~

3. 최근 여러 여론조사에서 서울지역에서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민주당을 오차 범위 밖에서 따돌리는 결과가 연달아 나오고 있습니다. 49개 의석이 걸린 서울 지역에서의 열세는 내년 4월 총선의 패배와 직결될 수도 있는 까닭에 민주당 안에서는 위기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40%의 부동층이 이해가 안 가시죠? 설명하고 설득하고 우리 삶의 이야기를 해야 한다는 거~

4. 민주당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를 승인한 IAEA의 서면 답변에 대해 "무책임하기 그지없다"며 전문가 토론을 제안했습니다. IAEA는 서면 답변을 통해 '안전은 일본의 책임' '‘ALPS의 성능은 IAEA 평가 요소가 아니다' '방출 외 다른 대안을 검토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이따위 보고서를 작성하고 오염수를 마시네, 수영을 하네 떠벌이고 간 그로시… 다신 올까 몰라~

5. 윤재옥 원내대표가 오송 지하차도 참사 과정에 늑장 대응 논란이 불거진 김영환 충북지사의 징계 가능성에 대해 "조사 결과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안타까운 희생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더 안전한 나라를 만들어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양반들이 후쿠시마 오염수는 괴담 취급하는 게 말이 되냐?

6. 이재명 대표와 이낙연 전 대표의 회동, 이른바 '명낙회동'이 두 차례나 불발되면서 당내에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결국 만남이 성사되지 않을 것이라는 비관론도 나오는 가운데, 두 사람이 만나지 않는다면 총선에서 필패할 수밖에 없다며 빠른 회동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안 만남만도 못한 만남이 될 수도 있다는 말도 나오지만, 그 또한 일단 만나고는 볼 일 아닌가 싶다…

7. 홍준표 대구 시장에 대한 징계 개시 결정을 내린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내일 홍 시장에게 소명을 듣고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중징계가 불가피하다’는 의견도 있고, 공개 사과한 점을 고려해 경징계인 ‘당원권 정지 6개월 정도가 맞다’는 견해도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찌 보면 듣보잡 윤석열은 당을 장악하고 원로급 홍준표는 찬밥 신세고… 이게 현실인 게지~

8. 윤석열 대통령 장모 최은순 씨가 '통장 잔고 위조'로 실형을 선고받자, 야권에서는 5년 전 해당 의혹을 처음 제기한 장제원 의원에게 입장 표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고민정 의원은 최근 장 의원이 과방위원장 직을 건 것도 “본인의 과거를 덮고 싶었던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입장이 뭐가 있겠어~ 납작 엎드렸다가 아니다 싶으면 또 물고 뜯는 게 흡사 동물의 왕국이지 뭐야~

9. 조해진 의원이 최근 전국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힌 집중호우가 예고된 가운데 지역구인 경남 의령의 당원·지지자 등과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면서 논란입니다. 조 의원의 지지자들은 술집 앞에서 고성을 지르는 등의 행동을 해 인근 주민들이 불편해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에이~ 뭐 이 정도 가지고… 지역구가 경남인데 이게 뭔 문제가 되겠어요? 마이 무라~

10. 여권의 핵심 인사들이 각종 이슈와 관련해 자신들의 직을 거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이를 통해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하는 한편, 주요 이슈를 유리한 상황으로 만들기 위한 일종의 ‘존재감 현상‘의 의도로 풀이된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한마디로 국민 세금 가지고 도박을 하겠다는 제정신이 아닌 인간들이라 이거지… 올인~

11. 해외에서 배송된 정체불명의 소포 사태를 놓고 여야 간 '네 탓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사태를 두고 문재인 정부가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을 약화시킨 탓이라고 비판한 반면 민주당은 국민 불안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제대로 된 대응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법령으로 ‘전 정부 탓’은 통과가 어려우니까 시행령으로 하라니까~ 간편하고 쉽고 좋잖아~

12. 경찰이 ‘천공 용산 대통령실 관저 개입 의혹’과 관련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수사를 다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대통령 관저 후보지였던 육군참모총장 공관을 다녀간 인물은 천공이 아니라 풍수지리 전문가인 백재권 사이버한국외대 겸임교수였던 것으로 잠정 결론 내린 상태입니다.
의혹 제기가 없었으면 과연 수사라도 했을까? 그동안 대통령실은 알고도 침묵했다는 거고…

13. 천공의 관저 선정 개입 의혹을 처음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은 “백재권 교수만 왔을 수도 있고 그다음 육군 쪽의 입장을 보면 백 교수와 다시 천공이 왔을 가능성도 여전히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군사시설보호법 위반으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나마 국졸인 전과자 천공보다는 백재권 교수가 좀 낫겠다 싶었겠지? 세상에 절대 비밀 없다~

14. 국토교통부는 비공개를 고수하던 노선 검토 자료를 공개하는 등 “서울-양평 고속도로가 정상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의 느닷없는 ‘사업 백지화’ 선언으로 비난 여론이 거세지자 슬그머니 ‘정상화’로 태도를 바꾼 것으로 보입니다.
이유가 어디에 있든 장관직 걸고 이 정부에서는 못 하겠다고 했으니… 그 직을 박탈함이 마땅함~

15. 국가보훈부가 백선엽 장군의 국립현충원 안장자 정보에서 ‘친일반민족행위자’ 문구를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국가보훈부는 “백 장군의 ‘친일반민족행위자’ 문구가 법적 근거 없이 기재 된 것을 확인했다”며 “해당 내용을 삭제하기로 최종 결정하고, 이날부터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지가 쓴 자서전에도 간도에서 독립군을 토벌했다고 밝혔건만… 그런다고 그게 사라지냐 인간아~

16. 통일부가 윤석열 대통령의 북한 비핵화·인권문제와 관련한 '역할 변화' 주문에 따라 조직 효율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통일부는 “남북관계 경색 장기화 상황 등을 감안해 조직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검토를 자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쟁놀이에 심취한 윤석열 덕분에 할 일이 없는데 이 기회에 모자란 군병력으로 보충하심이 어떨지?

17. 정부가 ‘MZ 노조’로 부르며 띄우기에 나섰던 ‘새로고침 노동자협의회’가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하는 ‘노란봉투법’에 찬성한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지난달 국회 본회의에 부의된 노란봉투법 표결을 앞두고 정부가 지속해서 반대 의사를 밝힌 가운데 나온 입장입니다.
주 69시간제는 반대, 노랑봉투법은 찬성… 이러면 완전 나가린데~ 이번엔 또 뭔 짓을 하려나?

18.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 선생님이 교권침해를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해 충격을 준 가운데 학부모의 항의로 1년 동안 담임 선생이 5차례 이상 바뀌는 등 선생님들은 늘 불안과 공포를 안고 산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이러한 학부모의 악성 민원이 교권을 침해한다는 주장입니다.
학교의 주인은 학생이고 회사의 주인은 직원이라는 뻥은 믿지 않지만, 사람 대접은 좀 합시다~

19.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을 전후해 정치인들의 배신에 환멸을 느껴 그들과 거리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정치적 의미의 친박은 없다’며 22대 총선 때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우병우 전 민정수석 등이 나설 것이라는 관측과 자신을 연결하는 것에 확실히 선을 그었습니다.
혹시, 국민의힘에서 공천 배제되면 또 우르르 몰려갈지 모르니… 살짝 기대를 해보는 것도. ㅎ

20. 신평 변호사가 2016년 말 박근혜 정권 몰락부터 윤석열 대통령 탄생, 김기현 대표선출 등 한국 정치의 굵직한 장면을 정확히 예상했다며 이는 객관적 분석의 틀 덕분이라고 했습니다. 아울러 사람의 관상을 조금 볼 줄 안다며 이 역시 이러한 분석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했습니다.
시류에 편승해 간신배 노릇을 하고 살았다는 고백으로밖에 들리지 않는다는… 말로가 말짱 황~

21. 함세웅 신부가 "검사 윤석열은 위장술이 대단했다"면서 "그래서 문재인 전 대통령도 속았고, 나도 속았다"고 했습니다. 함 신부는 윤석열 대통령의 전 정권 수사상황을 언급하면서 문재인 전 대통령은 더 이상 침묵하지 말고 "'이게 뭐 하는 것이냐‘라고 꾸짖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잊혀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해서 잊혀지는 것도 아니고… 가만히 있으면 가마니로 압니다.

22.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가 해제된 지 6개월이 지났지만, 한여름 더위에도 마스크를 벗지 않는 아이들이 적지 않다고 합니다. 코로나19 유행과 함께 초등학교에 입학해 사실상 마스크와 '한 몸'이 됐거나 한창 외모에 관심이 커지는 시기 아이들은 마스크를 고수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마기꾼 소리는 들었지만, 한 몸이 됐다는 건 좀 그렇지 않냐? 애들도 불안해서 그런 거야~

김근식, 윤석열 장모 구속, 재판부가 눈치 안 본다는 증거.
민주당 “최은순 징역 1년, 누가 봐도 봐준 흔적 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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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오송 참사 ‘거짓 출동’ 논란 경찰 동시다발 압수수색.
검사출신 KBS 이사, 오염수 반대에 "개화 덜 된 조선인".
수면무호흡증, 발기부전, 치매, 암까지 모든 질병에 영향.

중요한 것은 무엇이 주어졌느냐가 아니라 주어진 것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이다.
-알프레드 아들러-

우리는 내게 이런 게 주어졌으면 어떻게 할 수 있었을 텐데라는 말을 참 많이 하고 삽니다.
그런데 이미 나에게 주어진 것이 많다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입니다.
내가 가진 무궁무진한 많은 것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는 생각하지 못한 채 말입니다.
우리는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한 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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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25. 08:1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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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5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안녕하십니까?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종근당 '어린이 감기약' 자진 회수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라면값에 이은 두 번째 정조준...

□ 데일리안 [D-시사만평] '교사 주제에~~' 내 아이 기분 나빴다? 흔들리는 교육현장

□ 자유일보 [만평] 마지막 발악...

□ 프레시안 [조영남의 眼] 내몰린 교권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무의식정부

□ 자주시보 [만평] '김건희 구속 도로'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격리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물귀신?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해가 뜨면 더워서 걱정

비가 오면 홍수가 날까봐 걱정

이래저래 바람잘 날 없는 것이 인생살이 입니다.

하지만, 비 오는 날이 있으면

쨍하고 해 뜨는 날도 있는 것이

세상사입니다.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16]

□ 경기일보 [경기만평] 이 바닥이 원래...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영장청구 앞두고 칼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서당 현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무속'에 이어 이번엔 '풍수지리'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출항 지연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수박찾기 게임...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백년대계 교육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국정 시스템

□ 트위터 [완두] 진실의 방향

진실의 방향  #윤석열   #천공   #풍수   #무속   #관저이동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영세코인O ... 남국코인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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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1일)  (0) 202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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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21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24. 15:16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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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21일)

□ 집중호우로 채소값 고공행진...적상추 346% 폭등

□ 주택연금 가입자 역대 최고

□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3만명 육박

□ 경기 남·북부 격차 더 벌어져...집값 회복 양극화

□ [분양캘린더] 7월 넷째 주 전국 1384가구 분양예정

□ 한우값 하락으로 한·육우 사육 감소...삼계·토종닭 마릿수 증가

□ 2024 파리 올림픽 엠블럼·마스코트

□ 역대 하계올림픽 개최지

□ 지하철 7호선 인천 청라 연장 노선도

□ 거주자 외화예금 잔액 추이

□ 주택연금 가입 건수 및 지급액

□ 보이스피싱 피해 현황

□ 수상한 국제우편물 신고 현황(종합)

□ 평균소비성향 추이

□ 시중은행 대출 금리·채권 금리 추이

□ 교권보호위원회 심의 건수

□ 1~4급 감염병 분류체계

□ 5대 은행 가계대출잔액 추이

□ 신림동 무차별 흉기난동 사건 발생

□ 윤 대통령 장모 '잔고증명 위조' 선고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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