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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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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위는 이제부터 → 기상청, 26일 올해 장마 끝났다 발표. 당분간 전국적으로 체감온도 33도(일부 지역 35도) 안팎의 폭염 전망. 이번 장마의 전국 평균 강수량은 648.7mm로 1973년 전국 관측망이 확충된 이래 역대 세 번째.(동아)

 

2. 하숙이 돌아왔다 → 대학가 하숙 빈방 찾기 힘들어. 전세사기 우려 없고 원룸 월세 상승에 한달 원룸 비용으로 숙식 해결, 보증금, 관리비도 필요 없어 인기.(헤럴드경제)

 

3. 빚 안갚는 20대... →소액생계비대출 이자미납률 20대 가장 높아. 100명 중 22명 못갚아... 갚을 방법 막막한데 일단 빌리고 보자는 게 문제. 한번 늪에 빠져들면 신용등급이 낮아지고, 이자는 더 높아지고, 빚은 또 불어나...(아시아경제)

 

4. 홈쇼핑에서 굴착기 판매? → 31일 현대홈쇼핑 1.7톤급 미니굴착기 판매방송 예정. 최근 은퇴 인구 증가로 미니 사이즈의 경우 농가, 과수원, 전원주택 등에서도 활용도가 높다고.(아시아경제)

 

5. 교대 중도탈락 5년새 1037명 → 작년 자퇴자 365명으로 2018년 대비 3배. 임용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직업으로서 교사에 대한 인기도 시들. 올 입시에선 대다수 교대 사실상 미달...(문화)

 

6. 코로나 ‘전염병 2급’에서 ‘4급’으로 변경 예고 → 확정되면 독감처럼 관리. 최근 코로나 하루 확진자 4만명대를 넘는 증가세에도 고시 개정 예고. 4급으로 조정되면 전수 감시에서 표본 감시로 전환되고 확진자 수 집계도 중단된다.(문화)

 

7. 코로나 하루 확진 4만명... → 최근 다시 급증. 최근 1주일(18∼24일) 하루 평균 3만 8809명, 특히 18일부터 엿새는 연속으로 4만... 질병청은 “당분간은 산발적인 유행이 반복될 것”이라면서도 “치명률은 감소해 질병에 대한 부담은 줄었다”고 설명.(문화)

 

8. 애플이 운동화도 만들었다? 6400만원에 경매 매물로 → 애플은 1986년 '애플 컬렉션'이라는 의류·액세서리 라인을 출시했는데, 티셔츠, 점퍼, 선글라스 등 다양한 종류의 제품을 판매한 것으로 나온다. 이번 운동화도 그즈음 생산된 것으로 추정된다.(매경)▼

▼운동화까지... 안한게 없었던 애플. 경매 6400만원에 나온 애플 운동화 1990년 생산 추정.

9. ‘붙잡으면 아동학대 신고 겁나고, 놔두면 다른 학생 다칠까...’ → 현행 아동학대처벌특례법은 아동학대 학교장 신고가 의무. 학부모가 불순한 의도로 문제 삼더라도 자동적으로 신고가 이뤄져 해당 교사가 경찰 조사 등 최소 수개월간 고초를 겪을 수 있는 구조다.(한국)

 

10. ‘조개껍질’, ‘조개껍데기’ → ‘껍질’은 사과·양파처럼 부드러운 겉, ‘껍데기’는 조개·달걀 같이 단단한 겉을 말한다. ‘조개껍데기’가 맞다. 그러나 국립국어원은 ‘조개껍질’이 이미 굳어진 말이라 하여 표준국어대사전에 표제어로 올렸다. 두 말다 쓸 수 있다. 이렇게 된 데는 운형주의 노래가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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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실이 도로 점거와 심야 집회, 소음 등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기로 하고 국무조정실과 경찰청에 제도 개선을 권고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국민의 기본권을 제한하는 법령 개정을 국민제안 누리집에서 3주 동안 벌인 국민참여토론 결과를 근거로 추진하는 것이어서 논란이 예상됩니다.
하고 싶지 않은 건 죽어도 안 하고, 듣기 싫은 건 절대 안 듣겠다는… 그럼 대통령은 왜 하냐?

2. 민주당은 헌법재판소의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탄핵소추안 기각이 면죄부가 될 수 없는데 윤석열 정부 누구도 책임을 지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장관을 향해 자진 사퇴를 촉구하는 한편 이태원 참사 특별법 제정 등을 통해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무능한 정권의 무능한 행안부 장관… 이들을 믿고 하루하루를 살아야 하는 국민이 가장 불쌍타~

3.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탄핵소추 기각으로 167일 만에 직무 복귀한 가운데 여야 분위기는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여권에선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 사태'의 데자뷔라며, 후폭풍이 야권에 몰아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반면에 야권에선 이번 사례는 결이 다르다는 입장입니다.
비가 와도, 안 와도 내 책임 같다는 노무현에 이상민을 갖다 붙인다고? 이런 개똥 같은 소릴 봤나~

4. 이주호 교육부 장관이 8월까지 생활지도 가이드라인과 악성 민원 대응책을 포함한 '교권보호 종합대책'을 내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초등학교 선생님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교권침해를 막을 제도를 제때 정비하지 못해 교사들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대안이라는 게 뻔한 테고… 서울시의회에 상정조차 못 하고 있다는 조례부터 통과시키라고요~

5.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민주당 의원들이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에 대한 접견 시도를 두고 “권력을 악용한 최악의 사법 방해에 가까운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최근 민주당 의원 일부는 이 전 부지사의 특별면회로 불리는 장소 변경 접견을 신청했다가 접견 불가 통보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솔직히 사법 방해 행위는 윤석열 검찰총장 시절 직무 정지 항소심에서 지고 싶어 환장한 너 아니냐?

6. 김영진 의원은 자신이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 가족을 만나 회유했다는 주장에 대해 "절대 아니다"며 펄쩍 뛰었습니다. 또 "만난 사람이 김영진 의원 맞는지 아닌지 말하라"고 요구한 장예찬을 향해 "어떻게 내 이름을 특정했느냐, 검찰과 부당거래가 있었던 건 아니냐"고 역공을 펼쳤습니다.
장예찬이가 삼류 야설만 잘 쓴 게 아니었던 모양이네… 젊은 친구가 참 야비하게… 살이 올랐어요~

7. 장제원 국회 과방위원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우주항공청 신설 법안의 조속한 통과를 요구하며 ‘위원장 사퇴 카드’를 던진 가운데, 국민의힘이 이 법안 처리에 공들이는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주항공청 설립은 윤 대통령의 대표적인 부산·경남 지역 공약이기 때문입니다.
자기 아들 간수도 못 하는 양반이 남의 공약에 목숨을 걸고 그러실까~ 아~ 부산이 지역구지~~~

8.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양평 김건희 라인' 의혹과 관련해 국토부의 불성실한 자료 제출에 대한 사과를 요구받자 야당 지도부를 공격했습니다. 이해찬 전 대표와 이재명 대표가 '거짓 선동'으로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을 '김건희 일가 특혜' 논란으로 둔갑시켰다는 주장입니다.
한동훈이 잘하는 말이 “국민께서 어떻게 판단하실지 모욕감 느끼실 것“이라는 말 돌려드립니다~

9.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심상정 의원이 타당성 조사 용역업체가 제출한 월간 진도보고서를 요구하자 "보고서가 없어서 못 드린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한준호 의원은 "저는 있는데 왜 장관은 없나. 이런 식의 태도로 어떻게 장관이 현안질의에 임하냐“고 질타하자 원 장군은 결국 사과했습니다.
이놈의 윤석열 정부는 체질적으로 들키기 전까지는 감춘다는 거지… 감추는 게 범인이라면서 말야.

10. 국토교통부가 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에 쓰일 기본 및 실시설계 비용 약 20억 원을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전날 민주당의 사과를 전제로 사업 재개 가능성을 언급한 터라 ‘백지화’된 양평 고속도로 건설 사업의 재개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안 해도 그만 해도 그만, 불편한 것은 참을 수 있어도 이런 혼란을 자초한 장관은 직을 내놔야지?

11. 김건희 일가는 경기도 양평군에 총 29개 필지의 토지를 소유하고 있고 이 중 20개 필지가 강상면에 집중돼 있습니다. 뉴스타파가 현직 감정평가사와 함께 김건희 일가가 보유한 양평군 땅 29개 필지를 전수 조사한 결과, 김건희 일가의 토지 가격 총액은 약 125억 원으로 계산됐습니다.
이 가격도 ‘강상면 종점’ 호재는 반영하지 않은 금액이라고… 그러다 배 터져 죽어 이것들아~

12. 윤석열 대통령이 "집무실 앞마당을 어린이에게 내주겠다"라며 지난 5월 개방한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어린이를 대상으로 윤 대통령 부부를 주제로 한 놀이 활동과 치적 홍보성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은 아이들에게 윤석열 부부의 밑 그림에 색칠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다른 만큼 닮는다고 하더니… 어쩌면 북한에서나 하는 짓을 그대로 하는 걸까? 대단하다~

13. 보수성향 학부모 단체들이 충남 일대 공공도서관에 성교육·성평등을 주제로 한 어린이책 등을 “폐기처분해 달라”는 민원을 전방위로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김태흠 충남지사까지 동조한 집요한 민원제기에 몇몇 도서관은 해당 도서들을 서가에서 제외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합니다.
학생인권조례도 그렇고 성교육 책도 그렇고 단 한 번이라도 읽어 보긴 했을까? 무식해서 용감해~

14. 신평 변호사가 대통령 관저 이전 과정에 개입한 백재권 교수에 대해 "박근혜 전 대통령 몰락을 예측하는 등 통찰력이 대단한 분이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에 대해 진중권 씨는 "허경영도 일찌감치 비슷한 말을 했다. 심지어 박 전 대통령 말년에 촛불이 탈 것이라는 말까지 했다"고 비꼬았습니다.
날도 덥고 우울한데 가끔 이런 개그들을 쳐주니 또 한 번 웃고 가는 겁니다. 진짜 관상들 좋아요~

15. 일본 도쿄전력이 오염수 방류 시설을 공개하는 현장에 한겨레와 MBC의 취재를 배제하자 이에 조선일보가 항의 차원에서 취재를 거절한다고 밝혀 이목을 끌었습니다. 조선일보는 “도쿄전력은 책임 있는 기관인데 언론사를 선별한다는 것 자체가 기분 나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내심 속으로는 꼬습다고 할망정 아닌 척은 해줘야 또 예의겠지~ 투명한 정보 공개는 거짓말이었고~

16. 집중호우로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국무조정실 소속 고위공무원이 0.08% 이상 면허 취소 상태의 음주운전 혐의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국무조정실 2급 공무원으로 알려진 A씨는 "식당에서 밥을 먹다가 누가 차를 빼달라고 해 조금 움직인 게 전부"라고 해명했습니다.
이런 양반들이 모여 앉아서 누구를 감사하네, 카르텔을 잡아 수사를 의뢰하네... 하고 있는 거지~

17. 육군 백마부대 9사단 지휘부가 복지회관인 백마회관에서 메뉴에도 없는 16첩 상차림을 받는 등 '황제 의전'을 누리면서 회관병들이 혹사됐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군인권센터는 촤근 고 채수근 해병의 장례가 진행 중이던 21일에도 음주 회식이 있었다고 비난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썩어 문드러진 곳으로 따지자면 두 번째가 군 아닐까? 첫 번째는… 여의도~

18. 충북 청주가 오송 지하차도 참사로 초상집 분위기인 가운데 인근 세종시가 조치원복숭아축제를 준비하고 있어 뒷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세종시에 따르면 시는 다음 달 4~6일로 예정됐던 '21회 조치원복숭아축제'를 열기로 한 가운데 다만 공군의 블랙이글의 에어쇼 등 일부 프로그램은 취소했습니다.
이번 폭우로 피해 입은 농가들도 돕고 차분하게 아픔을 나누는 행사가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19. 서울 강남구 언북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음주운전하다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7년을 선고받은 가해자 측이 병을 이유로 감형을 주장했습니다. 40대의 피의자는 “현재 백혈병을 앓고 있어 7년 형은 잘못하면 종신형이 될 수도 있다”며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백혈병 환자가 술을 처먹고 다니다니… 차라리 안에서 반성하며 술도 끊고 그렇게 살아 인간아~

20.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 청소년들이 8월 1일 개최되는 새만금 세계잼버리에서 특별한 우애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12일간의 세계 문화 교류 축제에서 서로의 꿈을 교류하는 등 청소년 중심 양국 화합의 장이 조성될 것이란 기대가 나옵니다.
정전 협정 70주년인 오늘 남북의 청소년은 왜 만나지 못하는지 가슴 아프다는…

21. 경북 영주시에서 열대우림 지역에서 서식하는 외래종 그물무늬비단뱀이 공장 수출입 컨테이너에서 발견돼 안동 동식물 테마파크인 주토피움으로 인계됐습니다.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열대우림 지역에 있던 뱀이 컨테이너로 들어가 국내로 들어온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열대 우림에서 비단뱀도 건너오고 흰개미도 넘어오는데 세슘 우럭은 못 온답니다. 믿거나 말거나~

국민의힘 윤리위, ‘수해 골프’ 홍준표 당원권 정지 10개월.
신평 "이순신 장군도 꿈에 따라서 전투대형 정했다".
민주노총, '시급 9860원' 내년 최저임금안 재심의 요구.
경기도, 민주당 항의 방문한 양평군 공무원 15명 감사.
한덕수 “교권과 학생 권리 충돌하지 않아. 균형 이뤄져야”.
이상민 "대통령·총리·중대본 지시, 현장까지 전달 안 돼".
한동훈 "의원님댁 앞으로 고속도로 바뀌면 수사해야 하나?"
택배노조, 쿠팡에 8월 14일 '택배 없는 날' 동참 요구.
세계 인구 중 48.8억 명이 하루 2시간 반씩 SNS 한다.
우크라이나 외교관, 만취해 경찰관 폭행 체포 뒤 석방.
대게·초밥 50만 원어치 '먹튀'한 50대 벌금 200만 원.

미래를 예측하는 최선의 방법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앨런 케이-

아무도 내일을 예측할 수는 없다고 하지만, 오늘 최선을 다한 땀방울이 내일을 개척해 나가는 일임에는 분명합니다.
신내림을 받았다는 무당이나 역술가로 취급받는 천공이나 풍수지리가의 주술 같은 예언보다는 우리 스스로가 만들어 가는 미래가 훨씬 분명하다는 것입니다.
주술에 심취한 자의 말로는 언제나 같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니까요.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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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27. 08:11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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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27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악성 잔재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현대중공업 '외노자 여권 압수' 인권침해다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꿈틀꿈틀~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수해 정국' 민주당 의원들 해외 나들이윤석열 순방 비난 '철면피'!

□ 자유일보 [만평] 의원총회...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아래층 소음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17]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또 추가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내가 당대표를 하는 세상이 다 아는 이유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정부는 사라지고, '각자도생'만 남았다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정답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건희도로?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모두 방콕으로...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가르침

□ 트위터 [완두콩] 로드투양평

로드투양평  #원희룡   #윤석열   #김건희   #서울양평고속도로게이트

 

□ 트위터 [완두콩] 무정부상태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남국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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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26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26. 18:4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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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26일)

□ 1.5%→1.4%IMF 韓 성장전망 또 낮췄다

□ 6월 인구이동 49년 만에 최저

□ 5월 출생아 수, '또 역대 최소'...사망도 역대 최다

□ 2분기 외환거래액 사상 최대

□ 소비심리, 2개월 연속 '낙관'...기대 인플레 3.3%

□ 서울 평당 분양가 3192만원...1년 13% 올라

□ IMF,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1.4% 전망...내년 2.4%

□ '정당한 영장'에 불체포특권 포기...부적절 45.4% 적절 36.6%

□ 국민의힘 34.2% 민주당 39.2% ...민주 5%p차로 역전

□ 윤대통령 지지율, 2.4%p 내린 38.4%

□ '잠적 미스터리' 친강 중국 외교부장 해임

□ 현대차 실적 추이

□ 조직폭력 범죄 특별단속 결과

□ 영화 매출액 추이

□ 역대 북한 야간열병식 비교

□ OECD 경제단체 경제 전망

□ 아태지역 주요 도시 5G 속도

□ 기대인플레이션율 추이

□ 필수과목 전문의 연령대 증감 현황

□ SK하이닉스 실적 추이

□ IMF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

□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자유형 200m 결승전 결과

□ 초등학교 교사 교권침해 경험 설문조사 결과

□ 마약 밀수 적발량 추이

□ 자유형 800m 한국 신기록 김우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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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메가3’ 심장질환 도움 안돼 → 美 심장질환 관리 지침, 사용중단 권고. 최근 미국심장협회(AHA)와 미국심장학회(ACC) 등 6개 협회, 공동으로 보고서 빌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거나 완화하는 데 생선기름과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등 별 도움되지 않는다 결론.(동아 외)

2. '묻지마 범죄' → 우리보다 먼저 심각성 대두된 일본에서는 ‘지나가던 악마가 저지른 사건’이라는 뜻의 ‘토오리마 지겐’(通り魔事件)이라 부른다. 버블 경제가 꺼지면서 빈부격차, 히키코모리(은둔형 외톨이), 고독사와 같은 문제가 그 배경이라는 분석.(아시아경제)

 

3. 은둔형 외톨이 → 국무조정실의 지난해 청년 삶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은둔형 외톨이 청년은 30만~40만명으로 추정. 고독사는 연평균 8.8%씩 증가해 지난해 3378명이 홀로 사망했다.(아시아경제)

 

4. 21대 국회의원 10명 중 3명은 ‘전과자’ → 경실련 283명 분석. 음주운전이 38건으로 최다. 건설, 건축 등 민생범죄 10건, 선거범죄 9건, 사기나 횡령 등 재산범죄 3건. 문서위조·무고 각 2건, 강력범죄도 1건 확인됐다.(문화)

 

5. 40세 이후라도 ‘이 8가지’ 실천하면 무려 ‘24년’ 더 산다 → 미국 재향군인부 연구팀, 재향군인 71만명 조사. △비흡연 △활발한 신체활동 △하루 4잔 이상 폭음 안하기 △7∼9시간 잠 △좋은 식습관 △스트레스 최소화 △긍정적 사회관계 △약물 중독 벗어나기 등 8가지.(문화)

 

6. 변호사에서 판사로... 법조일원화 취지 무색 → 경험 많고 전문 분야가 있는 변호사가 법관으로 다수 지원할 것이라는 당초 기대와 달리 경력 5년, 30대 변호사가 주류... 최근 임용된 일부 판사들이 지나치게 워라밸을 추구하고, 실무 능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문화)

 

7. 인구절벽에 국민연금 가입자 올 1분기에만 21만 감소 → 그동안 IMF 외환위기, 코로나 기간인 2019년에 연간 10만명 내외 소폭 감소는 있으나 이번처럼 인구 감소에 의한 대규모 감소는 처음이라는 분석.(문화)

 

8. 삼성마저 늙어간다...사원 줄고 간부 늘어 → 2년새 20대 비중 37.8%→30.8%로, 40대 이상 비중은 21%에서 28%로 7%P 늘어. 임원 비중은 0.5% 정도로 유지됐지만, 그 숫자는 2020년 1373명에서 1457명으로 늘어났다.(헤럴드경제)

 

9. 한국인 기대수명 83.6세, OECD 38개국 중 ‘3위’ → 보건복지부, 이달 초 공개된 ‘OECD 보건통계 2023’의 주요 내용 분석 발표. 기대수명이 가장 긴 나라는 일본으로 84.5년. 미국 76.4년 최하위권.(경향)

10. 학력 세습, 한국보다 더한 미국 → 미국 명문대 합격자 6명 중 1명은 소득 상위 1% 출신 자녀. 계층 세습 통로 된 美 명문대. 하버드대 연구팀, 12개대 분석, 점수 같아도 상위 1%층은 34% 더 많이 합격, 0.1%층은 2배 더 많아.(국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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