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4년 3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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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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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65세 미만 젊은 치매의 가장 큰 요인 → 1위 기립성 저혈압, 2위 우울증, 3위 알콜 사용장애, 4위 뇌졸중, 5위 APOE ε4 유전자 보유, 6위 낮은 사회경제적 지위, 7위 비타민D 부족...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대 알츠하이머센터, 영국인 35만명 평균 9.2년 추적 관찰.(중앙)▼.

 

2. 한미일 중 미국인이 ‘가짜 뉴스’ 가장 잘 알아 차린다 → 요미우리신문, 한미일 성인 각 1000명 조사. 정치·시사 등 15개 질문하자 가짜뉴스 알아 차리는 비율 미국이 40%로 가장 높았고 그다음 한국이 33%, 일본은 27%... 또 가짜 정보 여부를 적극 알아보려는 노력은 미국, 한국, 일본 순이었는데 각 74%, 57%, 41%였다.(매경)

 

3. 쓸모없다던 ‘청약통장’, 20개월 만에 가입자 증가 반전 → 2월 2703만 8994명...1월 대비 1723명 늘어 증가세 반전. 부동산 위축, 분양가 급등으로 시들해졌던 청약통장, 정부의 새 주택정책에 대한 기대로 증가.(헤럴드경제)

 

4. ‘14세 미만, SNS 가입 금지’ → 미 플로리다주, 내년 1월 1일부터 법안 시행. 중독적인 SNS 사용이 어린이의 뇌 발달이나 정신 건강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주장에 따른 조치. 당초 의회가 통과 시킨 법안은 16세였지만 주지사가 거부권을 행사, 14세로 조정한 것이라고.(문화)

 

5. ESPN, 이정후 올 시즌 3할 타율·100득점 → 시범경기 타율 0.414에 1홈런, 5타점, 6득점... 미국 언론들도 이정후의 실력을 인정하는 분위기, ESPN은 올해 타율 0.301에 100득점을 올릴 것으로 전망.(문화)

 

6. ‘잡은 물고기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 선거의 원칙? → 바이든, 트럼프, 연이어 경합주 찾아 공약 발표... 그러나 주별 인구순위 1∼4위 캘리포니아·뉴욕, 텍사스·플로리다는 유권자 수에도 불구하고 찬밥신세... 각각 민주당, 공화당 지지 확실한 탓...(문화)

 

7. ‘뇌전증’, 1년에 20분 발작 증상... 평생을 편견에 시달려 → 국내 환자 수 약 37만, 100명당 3명꼴로 적지 않지만 환자가 병을 숨기는 경우가 많다 보니 ‘희귀 질환’으로 인식되고 있어. 뇌전증 환자는 1년에 평균 5차례, 1번에 3~5분 정도 발작...(문화)

 

8. 전기차 전비 표시제 도입 → 4월부터 시행, 세계 최초. 등급은 총 5개로 ▲1등급 1㎾h 당 5.8㎞ 이상 ▲2등급 5.7~5.0㎞ ▲3등급 4.9~4.2㎞ ▲4등급 4.1~3.4㎞ ▲5등급 3.3㎞ 이하. 이 기준대로 하면 아이오닉6와 코나 등 현대차 6개 모델, 테슬라 모델3 등이 1등급.(아시아경제)

 

9. ‘사고 물건’ → 일본에서 고독사, 극단적 선택, 강력 사건 등이 발생한 부동산 매물을가리키는 말. 국토교통성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사고 물건’을 고지하는 것은 발생 후 3년간으로 되어 있다고.(아시아경제)

 

10. 지역소멸... 결국은 일자리 문제 → 매출액 1000대 기업 시도별 분포. 수도권 74.2% ▷서울 519개 ▷경기 182 ▷인천 41, ▷경남 38 ▷충남 36 ▷경북 33 ▷부산 28 ▷울산 26 ▷대구 20... 광주 11, 제주3, 강원1.(서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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