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학습(공부)하는 블로그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05-17 09:44

오늘의 만평(10월 2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0. 23. 08:20 | Posted by 깨비형
반응형

 

오늘의 만평(10월 23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LG·삼성 '오염물질 배출 위반' 환경부 처벌은 '애걔'?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 경기일보 [경기만평] 참아야 하느니라...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수도권 위기론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매립장에 오물 추가하듯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전세사기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끌고가기?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이미 창궐중...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이재명 당무복귀 행보...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급 브레이크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스카이다이버

□ 트위터 [햇볕한줌] 역사 지우개

역사 지우개  #육사   #독립운동관거   #윤석열   #친일뉴라이트

 

반응형

'일상 이야기 > 오늘의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만평(10월 25일)  (2) 2023.10.25
오늘의 만평(10월 24일)  (1) 2023.10.24
오늘의 만평(10월 21일)  (0) 2023.10.21
오늘의 만평(10월 20일)  (0) 2023.10.20
오늘의 만평(10월 19일)  (0) 2023.10.19
:

오늘의 만평(10월 2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0. 21. 09:43 | Posted by 깨비형
반응형

 

오늘의 만평(10월 21일)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첫 국감...'아~옛날이여..."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치매·조현병 의사 70만건 진료의료계도 정치판 '뻔뻔'이 답

 

□ 매일경제 [아이디]

□ 트위터 [햇볕한줌] 안되는 짒구석은

안되는 짒구석은  #김건희   #김승희   #의전비서관딸학폭   #초3   #리코더전치9주   #보선패배   #영장기각

□ 트위터 [햇볕한줌] 피나겠다

피나겠다  #이재명   #법카   #조선일보   #가짜뉴스   #검찰
 

 

 

반응형

'일상 이야기 > 오늘의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만평(10월 24일)  (1) 2023.10.24
오늘의 만평(10월 23일)  (1) 2023.10.23
오늘의 만평(10월 20일)  (0) 2023.10.20
오늘의 만평(10월 19일)  (0) 2023.10.19
오늘의 만평(10월 18일)  (0) 2023.10.18
:
반응형

1. 이것이 ‘핵가방’? 푸틴, 방중 길에 보란 듯이 노출 → 18일 베이징을 방문한 푸틴 대통령 뒤에서 군복 차림의 해군 장교 2명이 핵 가방으로 추정되는 검은색 서류 가방을 들고 따라가는 모습 포착. 전문가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핵을 사용할 수 있다는 위협으로 해석.(매경)▼

▼이것이 핵가방. 푸틴, 18일 방중에서 핵가방 추정 물건 노출

 

2. ‘적정 의사 수’ 극과극 → 의사협, ‘연평균 활동 의사 증가율을 고려하면 2047년에는 OECD 국가 평균을 넘어선다 주장’. 반면 김윤 서울대 의료관리학 교수는 한국의 의대 정원은 OECD 평균보다 2500명쯤 적고 의사 수는 최소 1만~2만명쯤 적다, 의대 정원을 약 3500~5500명 늘려야 30년 후 OECD 평균 수준에 도달한다‘ 분석.(국민)

 

3. ‘폴란드’ → ‘낙엽은 폴란드 망명정부의 지폐’... 교과서에도 실린 시인 김광균의 시 ‘추일서정’의 한 구절. 인구 4천만도 안 되는 폴란드는 노벨 문학상 수상자만 다섯을 배출했다.(경향)

 

4. 청년 우울증 →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우울증으로 진단 받은 환자 수는 해마다 늘어 지난해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이 중 20대가 18만 5942명(18.6%)으로 전 연령층에서 최다.(세계)

 

5.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원전은 가장 깨끗한 에너지’ → 고려대 공대 설립 60주년 특별강연. ‘원전은 1kWh당 10g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데 태양광은 57g을 배출한다. 원전이 태양광보다 거의 6배 더 깨끗하다’고 강조.(서울)

 

6.제주 해녀 →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제주도의 등록 해녀는 2022년 3226명으로 매년 200명 정도 줄고 있다. 전체 해녀의 64.8%가 70~80대.(경향)

 

7. 작년 판·검사가 피의자로 입건된 사건 약 1만 건 → 검사 5809건·판사 4812건... 그러나 정식 재판까지 이어진 경우는 단 한 번도 없어 일반 형사사건 통계(기소율 41.6%)와 큰 편차라.(한경)

 

8. 그동안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떨어지지 않았던 이유 2가지 → ▷노동 생산성이 높았던 IT 분야가 경제를 방어해줬고 ▷60대 이상의 높은 경제활동 참가율이 성장률을 떠받쳤다. 이미 우리나라는 10년 전부터 OECD 국가 중 고령인구 고용률이 최고인 나라였다. 올해 데이터를 보면 36.2%로 더 높아졌더라. 오석태 한국SG증권 이코노미스트 인터뷰 중.(아시아경제)

 

9. 개팔자가 상팔자?... 반려견에 세금 쓰는 지자체 늘어 → 축제, 예방주사, 반려견 견주 교육, 산책시설 등 반려견 관련 예산 편성하는 지자체들 늘어.(아시아경제)

 

10. ‘영감’과 ‘마누라’→ ‘영감’(令監)은 조선시대 당상관(정3품)에 해당하는 직위의 호칭이었다. 마누라의 어원인 ‘마노라’는 세자빈이나 궁궐의 비빈에 해당하는 용어로 둘 다 상당히 높은 지위이다.(최태호의 맛있는 우리말)

 

이상입니다

 



 

반응형
:
반응형

1. 윤석열 대통령이 지방 의료 인력을 확충하겠다는 정부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윤 대통령이 정원 확대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내놓을지 관심이 쏠렸지만, 반발이 예상되는 의료계 등과의 협의를 위해 이를 뒤로 미루고 확대 의지만 다시금 피력한 것으로 보입니다.
확실히 보궐선거 참패를 당하더니 사람이 달라졌어… 그 등치에 눈치를 보기 시작한 걸 보면 말야.

2.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인 홍문표 의원은 '김한길 혁신위원장'설에 대해 당 정서를 거론하며 부정적 태도를 취했습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도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신뢰가 두텁지만, 보수층에서 김한길 카드를 인정하기 힘들 것이라며 가능성을 낮게 점쳤습니다.
이미 마음은 굳혔고, 밑밥도 깔았는데… 여론이 영~ 과연, 여기서 고냐 스톱이냐… 김기현은 없다~

3. 홍익표 원내대표는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만으로는 서민과 청년 세대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버스와 지하철 요금은 인상하면서 유류세 인하 조치를 유지하는 것은 지하철 대신 자가용을 타라고 권하는 것만 같다”고 말했습니다.
대중 교통비 실컷 올리고 나서 ‘기후 동행카드’ 이딴 거 만들지 말고… 요금을 올리질 말어~

4.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이준석 전 대표가 유승민 전 의원과 신당을 창당할 경우 "국민의힘이 불리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옵니다. 이에 대해 이준석 전 대표는 "국민의힘과 헤어질 결심은 하지 않았다"며 즉답을 피했고, 유승민 전 의원도 "12월쯤 당을 떠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집 나가면 개고생이라는 것을 버려졌던 개새끼들은 너무 잘 알아서 안 나가려 할 텐데…

5. 김민수 대변인이 이준석 전 대표가 당을 나가면 당 지지율이 3~4%p 빠질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장기적으로는 플러스가 될 것“이라며 “당 지지율이 3~4%p 오를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에 이 전 대표는 "우물쭈물 말고 즉각적으로 이준석을 제명해 당 지지율 올리라"고 맞섰습니다.
이 정도면 붙잡을 사람도 별로 없어 보이는 데 이준석 본인이 나오는 게 맞지 않나 싶으다~

6.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완패 후폭풍으로 안철수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일에 대해 당 지도부와 친윤계는 "개인적 감정싸움이다"며 거리를 두고 있습니다. 안 의원은 이 전 대표의 제명을 요구하고 있고, 이 전 대표는 안 의원이 생트집을 잡고 있다며 맞서고 있습니다.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는 말이 이 시점에서는 강 건너 불구경하는 꼴이 되버린 듯…

7. 검찰이 이재명 대표의 ‘백현동 개발 비리’ 범행 동기로 “브로커 김인섭에게 인허가 알선을 통해 경제적 이익을 얻게 도와주고, 향후 정치활동에 필요한 도움을 받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라고 적시했습니다. 검찰은 이 대표와 브로커 김 씨의 ‘오랜 특수 관계’를 상세히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모든 인허가 과정에서 잘 되면 자신의 치적으로 삼는 게 지자체 단체장들 아닌가? 그거 상식인데~

8.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중대한 도발이 있다면 정부는 9·19 남북군사합의 문제를 재검토해 적절한 대응조치를 내놓을 수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 북한이 러시아에 무기를 지원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면서 미국과 함께 러시아·북한에 대한 강력한 제재에 나설 것이라고 했습니다.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어떻게든 제거해 보겠다는 게 통일부 장관이랍니다… 참~ 대단하다~

9. 이종석 헌법재판소 소장 후보자는 헌법재판관으로 재직한 5년 동안 주요 판결에서 보수층의 목소리를 주로 대변해왔습니다. 윤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동기로 윤 대통령이 청구한 사건을 회피한 전례도 있어 두 사람의 친분이 헌재 운영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여태 서로 공생하며 살아온 사람이 친구라는 점을 유념하겠단다… 그냥 회피했듯이 회피하시지~

10.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의 무기 수출 규모는 전 세계 13위에서 8위로 뛰어올랐고 수출 점유율도 약 2배 넘게 증가했습니다.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은 방위산업을 첨단전략사업으로 육성하여, 2027년까지 한국을 세계 4대 방산 수출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첨단 무기와는 달리 K-방산은 피를 먹고 성장할 수밖에 없다는 거… 메드인 코리아 자랑이 아니다~

11. 공공기관 카지노 기업인 그랜드코리아레저가 고객의 보증금 수억 원을 횡령한 오사카사무소장을 팀원으로 강등하는 등 제 식구 감싸기에 급급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해당 직원은 사고가 발생한 일본 관련 사업을 관리·감독해야 하는 팀원으로 보직을 이동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문제투성이 인사들을 돌려막기 하는 정부나 공공기관이나 거기서 거기 아닌가?

12. 지난해부터 정부가 주최하는 여순사건 추념식에 장관 등 고위급 인사와 일부 피해지역 자치단체장이 불참하면서 홀대를 받았다는 유족들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유족들은 지난해와 달리, 장관과 일부 자치단체장이 빠지면서 여순사건을 소홀히 한 것 아니냐는 서운함을 내비쳤습니다.
부마항쟁 기념식에도 차관을 보냈는데, 여순사건 추념식에 행여 참석하겠습니까? 기대를 버리세요.

13. 김건희 씨가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안해욱 전 한국초등학교태권도연맹 회장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습니다. 안 전 회장은 "내가 그 아이를 본 게 수십 번인데 증거나 증인도 없이 김건희가 '쥴리 한 적 없다'라고 한 걸 근거로 기소했다“며 "엉터리 기소"라고 주장했습니다.
자고로 사실이 드로나면 날수록 발끈하는 게 사람의 심리더라고… 원희룡이나 김행보면 답 나옴~

14. 국민의 절반 이상인 50.8%가 지난해보다 살림살이가 더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이를 타개할 정부의 체감형 민생대책이 없다는 평가도 50.4%인 과반이 넘게 집계되는 등 정부의 국정기조 전환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마디로 앞이 안 보인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 판국에도 내일 윤석열은 사우디 가신답니다~

15. 커트 캠벨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인도·태평양 조정관은 북한의 위협과 관련해 "우리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경계를 늦추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인도·태평양에서 용기와 리더십에 대해 우리가 주목하고 있는 사람이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점을 말하고 싶다"고 강조했습니다.
29%짜리 지지율이 얼마나 얼마나 무모한 용기를 보여주고 있는지 당연히 주목해야지~ 위험하잖아.

16. 북한을 방문 중인 세르게이 러시아 외무장관은 한반도 안보 문제 논의를 위한 전제 조건 없는 협상 프로세스 구축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반도에서 한미일의 군사활동 증대와 핵을 포함한 미 전략 인프라의 한반도 이전 등이 우리와 북한 동료들의 우려를 불러일으킨다"고 했습니다.
한미일은 한미일대로 북중러는 북중러대로 맞서다 보면 분단국이 아니라 분쟁국이 될까 두렵습니다.

17. 제주대학교 기숙사 철거 공사 현장에서 굴뚝이 무너지면서 50대 굴착기 기사가 숨진 사고에 대해 법원이 중대재해법을 적용해 원청 대표에게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과실을 모두 인정했고 피고인과 합의한 유족이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중대재해법이 없었다면 쉽게 과실을 인정하고 유족과 합의 했을까? 아마 안 그랬을 걸~

18.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65세 이상 고령층은 코로나19 백신과 함께 독감 백신도 동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2023∼2024절기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계획'에 따라 내년 3월31일까지 동절기 전 국민 대상 무료 접종을 실시합니다.
코로나 우습게 알다가는 큰코다칩니다. 각자도생도 백신은 맞아가며 하는 걸로~ 어여 다녀 오세요.

19.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독일 판매상과 연락해 7억 원대 마약을 국내로 밀수하려 한 고등학생 주범이 징역 6년의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잘못을 인정하고 범죄가 미수에 그친 점, 과거에 처벌 전력이 없는 점을 들었다며 아직 젊으니 출소 후 재범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범죄가 미수에 그쳐도 누군 6년 형이고, 한 보따리 싸 들고 들어오다 걸린 정치인 딸은 집행유예고?

20. 미국 대형 항공사 '유나이티드항공'이 이용객들의 탑승 시간 단축을 위해서 '창가 좌석 우선 탑승제'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유나이티드항공은 "국내선 4개 노선에서 이 방식을 시범 운영해본 결과, 탑승 시간을 최대 2분까지 절약할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어차피 다 탑승해야 비행기는 뜨는데 왜 그리들 줄을 서고 난리 법석인지… 그럼, 착륙은 복도부터?

박지원 "이준석 신당? 김종인까지 40석 이상 가능".
황준국 유엔대사, 탈북민 강제북송 항의 “인권 관련 사태".
추경호 "탈중국 없어 상호 호혜적 입장에서 협력 지속“
윤 정부 1년 외교부 언론설명자료, 문 정부 5년보다 많아.
공공임대 사는데 차는 페라리·마세라티 타는 입주자들.
공영홈쇼핑 믿었는데 1등급 한우서 ‘젖소 DNA’. 검출.
이스라엘 "하마스 격퇴 후 가자지구 일부 병합할 수도“
500명 숨진 '가자 병원' 참사에 아직도 침묵하는 대한민국.

삶이 괴롭다면 그냥 평소보다 더 많이 먹고 평소보다 더 많이 자라.
-쇼펜하우어-

주말이면 스트레스와 혹사당한 몸을 위해 휴식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평소 먹고 싶은 것도 먹고, 더 많이 자는 것도 피로를 푸는 좋은 방법일 것입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하고 싶었던 일에 몰두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
가끔 나를 위해 아끼지 말아야 할 것도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반응형
:

오늘의 만평(10월 20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0. 20. 08:44 | Posted by 깨비형
반응형

 

오늘의 만평(10월 20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직접 들으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식약처 '철퇴' 올해만 4번 맞은 '경방신약' 정신 못 차리나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이제서야 변화 기미가"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 몸 낮춘 尹

□ 프레시안 [조영남의 眼] 내가 가는 곳이 곧 길이다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새로운 출발

우리 당이 달라졌어요

□ 자주시보 [만평] 눈 떠보니 후진국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아메리칸 아이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저격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신문 [박재동의 손바닥 아트]

□ 경기일보 [경기만평] 그럼에도 불구하고...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이러나 저러나…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나날이 총선 폭망 분위기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옛날 국감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라?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문제는 돈...

□ 전북일보 [전북만평 정윤성] 윤석열 정부의 갈라치기...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병원·의사 찾아 삼만리"

□ 트위터 [햇볕한줌] 퉁치

퉁치  #윤석열   #사과없는반성   #대충   #보선참패   #탄핵

 

 

 

반응형

'일상 이야기 > 오늘의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만평(10월 23일)  (1) 2023.10.23
오늘의 만평(10월 21일)  (0) 2023.10.21
오늘의 만평(10월 19일)  (0) 2023.10.19
오늘의 만평(10월 18일)  (0) 2023.10.18
오늘의 만평(10월 17일)  (2) 2023.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