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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2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0. 25. 08:1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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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25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어떤 대적관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제대혈 줄기세포 '없는' 배양액 화장품 '논란'

□ 프레시안 [조영남의 眼] 거 쫌…예쁘고 화려한 것만 보라니깐!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폐

□ 경기일보 [경기만평] 빨리 백신을...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의사 인요한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음모론이면 뭐 이런 거???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오늘도 '뻥뻥' 터지는 대한민국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추락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머리 굴리며 계산중...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똑똑똑...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새만금 예산 복원' 윤석열 대통령 의지...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절단!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질주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왕짜의 게임 제1화>

 

□ 트위터 [햇볕한줌] 파란눈의 극우

파란눈의 극우  #국민의힘   #혁신위   #인요한   #극우발언   #사이비종교편향

□ 트위터 [햇볕한줌] 껌딱지

껌딱지  #윤석열   #감건희   #공동정부   #낄끼빱삐   #탄핵

□ 트위터 [햇볕한줌] 폐지수집

폐지수집  #윤석열   #해외순방   #성과조작   #MOU   #영업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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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10월 24), 서리 내린다는 ‘상강’ → 전국 흐리고 수도권엔 비. 기온은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강원 인제군 용대 관광지 일원에 조성된 대규모 꽃밭. 13만2000㎡ 부지에 국화 2만1000그루와 야생화 30만그루가 심어졌다.

2. 한국 클래식시장, 고가 티켓 불구 정작 돈 버는 공연 적다? → 올 가을 내한 예정 베를린 필하모닉 공연은 R석 기준 55만원, 빈필은 48만원, 뮌헨필은 36만원, 홍콩필은 12만원... 그러나 인구 천만 서울에 클래식 관객은 7만, 이 중 고정관객 3000명 추산. 이에 비해 공연은 너무 많아져.(헤럴드경제)

 

3. ‘100% 국내산’ 맥주? → 롯데칠성음료, ‘클라우드 칠스’ 다음달 21일 출시. 군산에서 생산되는 맥아, 강원 홍천에서 나오는 홉, 제주 토종 효모로 만들어진다. 지금 국산맥주는 맥아와 홉을 전량 수입했다.(헤럴드경제)

 

4. 한때 국민 포털 ‘다음’... 생사기로 → 9월 점유율은 4.1%... <이순신 장군님, 야후는 '다음'이 물리치겠습니다>. 1999년 ‘다음’이 내건 광고 문구. 당시 야후는 네이버와 다음을 합친 것보다 높은 점유율로 국내 포털 시장 1위였다. 도발적인 문구대로 2000년대 초반 다음은 야후를 꺾고 포털 1위에 올랐고 2000년대 중반까지 네이버와 1위를 다퉜다.(아시아경제)

 

5. 새 자살예방 상담 전화번호 '109' → 내년 1월부터 자살예방 기능을 담당하던 각종 상담전화가 '109'로 통합·시행. 기억하기 쉬운 단일 번호 필요. 미국도 988로 자살예방 상담번호를 통합한 후 응답률이 33% 개선되고, 대기시간도 75%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아시아경제)

 

6. 조사방식 따라 여야 지지율 10% 넘게 차이 → 최근 두 조사에서 한 쪽은 국민의 힘(33%) vs 민주당(34%)으로 나왔지만 또 다른 조사에선 35.2% vs 46.1%로 나와. 전자는 전화면접 조사, 후자는 ARS 기계 녹음 조사 방식. ARS는 응답자가 거짓으로 답변하더라도 가려내기 힘들고, 응답률이 낮기 때문에 정확도 떨어진다는 평가.(문화)

 

7. 도사견,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등 맹견 책임보험 가입률 68% → 가입 의무화 2년이 넘었지만 아직도 70%에도 못 미쳐. 해마다 개에 물리는 사고 2000건 넘게 발생. 독일은 모든 반려동물을 배상책임보험 가입 대상으로 하고 있어. 우리도 확대 필요.(문화)

 

8. 이스라엘 ‘확전 딜레마’ → 이란이 지원하는 헤즈볼라의 참전으로 ‘두 개의 전선’이 생길 가능성. 그렇다고 수차례 공언해온 지상전을 늦추기에는 하마스와 헤즈볼라에게 시간만 벌어주면서 전쟁이 장기화될 것이라는 이스라엘 내 반론도 만만치 않아.(경향)

 

9. 우크라이나, ‘잊혀진 전쟁’ 될까 우려 → 중동 상황에 불안한 우크라. 서방 국가·언론의 관심 급감. 우크라이나는 크림전쟁 때 이미 국제사회의 무관심을 겪은 적이 있기 때문에 불안감 커.(경향)

 

10. 학교 체육교육을 살리자 → 수업 전 운동장서 원하는 놀이, 뛰기.., 아이들 생기 돌아. 부산교육청 ‘아침 체인지’ 사업 지역 내 410개교로 참여 늘어나. 매일 8시10분부터 20~30분간 체육활동. 고학년·저학년 짝지어 요일별 ‘미션걷기’, 매주 사다리·고깔·콘·허들 등 과제 수행... ‘수업 집중 잘 되고 친구와 사이 좋아져.(세계)

 

이상입니다

 


[출처]
 
2023년 10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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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24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0. 24. 08:0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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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0월 24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제일 먼저 바꿀 곳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대한바이오팜 제조 '까멜리아 생리대' 약사법 위반 '판매정지'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특별법 100개를 만들어 봐라...되나 ㅎㅎ"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대박' 尹 혼신의 세일즈 외교사우디 오일머니 21조 유치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좋은 방송 기대해주세요

□ 오마이뉴스 [만평] 도전! 해외순방

도전  #윤석열   #해외순방   #흥청망청   #외유   #666억혈세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양두구육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긴급 출동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예쁜 가을,

가을이 무르익어 갑니다.

행복한 가을 만드시길~~~^^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일보 [경기만평] 미션 임파서블...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중동 특수 퍼포먼스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민생을 볼모로 잡고 계신 분들께서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다 바꿔야한다"는 인요한, '영'이 설까?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독립영웅실' 철거 돌입, 여전한 이념잣대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의대 정원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대수술?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인간 '빈대 천국'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급기야!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다시 광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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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단풍 나들이하기에 좋은 가을 날씨 전망 → 기상청은 오늘(23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 낮 최고기온은 19~22도로 평년 수준 회복, 주 후반까지 전국이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중앙)

▼단풍놀이 줄 이은 차량, 22일 설악산 오색-한계령. 오늘 평년기온 회복

2. 근대 이전 인간 수명 → 19세기 초만 해도 당시 최고 국가였던 영국인의 평균 수명은 40세(상류층은 45~50세)였다. 고려시대 34명의 왕 중에서 60세를 넘긴 왕은 6명이다. 조선시대 왕들의 평균 수명은 46.1세, 왕비는 51세, 후궁은 56.6세며 일반 백성은 35세로 추정한다.(중앙선데이)

 

3. 걸그룹 ‘블랙스완’ → 벨기에·미국·독일·인도 멤버로 구성된 다국적 걸그룹 블랙스완은 ‘국내에서 한국어 노래로 활동하는 한국인 없는 최초의 K팝 아이돌’... 2020년 결성 당시엔 한국인 멤버가 있었지만 지난해 모두 탈퇴하고 전원 외국인으로 재정비됐다.(중앙선데이)

 

4. 못믿겠다... 여론조사 불신에 ARS 없애고 조사원 직접 통화 조사만 진행 → 한국조사협회,내년 총선 앞두고 정치·선거 전화 여론조사 기준 발표. ARS방식 없애고 조사원이 직접 통화하는 전화면접조사만 시행하기로.(매경)

 

5. 프랑스 히잡 소송 → 프랑스 이슬람 여성 축구선수 모임인 ‘히자베우스’는 ‘경기 중 히잡을 써선 안 된다’는 프랑스 축구협회 규정에 법정 투쟁을 벌여왔다. 프랑스 법원은 이 조치는 부당하지 않다며 축협의 손을 들어줬다. 또 프랑스 정부는 ‘스포츠 국가 대표 히잡 금지’까지 확대한데 이어 학교에서 이슬람 전통 복장 ‘아바야’ 퇴출 조치를 시행하면서 이슬람 이민자들의 관련 시위·소송도 이어지고 있다.(중앙)

 

6. ‘가자 병원 참사, 이스라엘 공습 때문 아니다’로 가닥 → 주요 해외 매체들, 일반인들이 찍어 SNS에 올린 영상, 친 아랍 방송인 알자지라의 카메라에 담긴 영상, 폭탄 분화구 크기 등 분석, 가자지구 내에서 발사된 로켓이 공중에서 폭발했으며, 그중 일부가 병원 단지에 떨어졌을 가능성이 가장 유력하다고 분석.(경향)

 

7. 중국 베이징 등 지난달부터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확산 → 수백 명 환자가 몰려 복도에서 링거를 맞는 모습... 지난 코로나 학습효과로 폐렴 치료제인 외국산 아지트로마이신 사재기 현상. 마이코플라스마는 바이러스와 세균의 중간 영역에 위치하는 미생물로, 주로 폐렴, 관절염 등을 일으키며 지난해 12월 태국 공주도 의식불명을 겪었을 정도로 심각한 질병.(경향)

 

8. 성폭력사범 1년새 25% 증가? 4만 7143명... → n번방 사건 이후 디지털 성범죄를 포함해 다양한 유형의 성범죄가 증가하는 동시에 적극적인 신고가 이뤄지면서 성폭력사범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법무부는 분석.(세계)

 

9. 월급 40만원 7개월 일하면 실업급여는 90만원씩 4개월... → 예를 들어 편의점에서 하루 2시간씩 주 5일 일하고 월 42만원 받는 알바가 7개월 일하고 그만두면 받게 되는 실업급여는 월 92만원씩 최소 4개월간 받는다. 일 안하게 만드는 실업급여 개편 시급.(한경)

 

10. 이론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현실 우리말’... → ‘불고기’와 ‘물고기’는 똑같은 발화(發話) 현상인데, 하나는 [불고기]라 발음하고, 하나는 [물꼬기]라고 발음한다. ‘인격’과 ‘간격’도 마찬가지이다. 인격은 [인껵]이고 간격은 [간격]이라고 발음한다. 똑같이 [ㄴ]과 [ㄱ]이 만나는 상황인데, 하나는 된소리로 발음하고, 하나는 예사소리로 발음한다...(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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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한 여권의 고위 인사는 윤 대통령이 “불통처럼 보이지만, 한번 바뀌면 무섭게 변하는 사람“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뒤 반성과 소통을 얘기하는 윤 대통령의 모습을 두고 “특유의 위기 본능이 발동한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걸 두고 ‘승부수’라고도 하는구나… 내가 보기엔 그냥 잔대가리 굴리는 것으로밖에 안 보이는 데~

2. '정쟁성 현수막' 철거에 나선 국민의힘이 민주당을 향해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책임 있는 여당으로서 정쟁에 치우침은 없었는지 되돌아보고 자성의 계기로 삼겠다"며 "민주당도 증오 섞인 비방을 멈추고 민생 해결을 위해 함께 머리를 맞대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여태 괴롭히던 일진이 갑자기 어깨동무하며 친하게 지내자고 하면 그게 진심으로 보이겠니?

3.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 수사팀장인 이정섭 검사를 위장전입 등 개인 비위 의혹으로 대검찰청에 고발하고 이 대표에 대한 ‘조작 수사’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습니다. 검찰이 이 대표 전담수사팀까지 꾸려가며 이 대표에 대한 3차 구속영장을 청구할 가능성을 열어두자 역공에 나선 것입니다.
검사들의 밑낯이 벗겨질수록 더욱 발악을 하고 덤빌 테고… 그럴수록 국민적 반감은 커질 것이야~

4. 창당 11주년을 맞은 정의당이 "이 시대에 정의당이 왜 존재해야 하는지 답을 만들어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정미 대표는 고 노회찬 묘역에서 열린 창당 기념식에서 "아무리 앞이 잘 안 보이고, 무수한 갈래길이 유혹하더라도 흔들리지 않고 창당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창당 11년 만에 노동자도 서민도 소수자도 정의당을 떠난 이유를 깊이 고민하셔야 할 겁니다.

5. 내년 총선의 전초전이라고 할 수 있는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압승, 21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 맹공 속 이재명 대표가 '민생'을 들고 당무에 복귀해 상승세를 이어갈지 주목됩니다. 이 대표는 '민생'을 키워드로 들고 오늘 단식 중 병원에 입원한 지 35일 만에 당무에 복귀할 예정입니다.
2년을 작정하고 턴 윤석열 정권이 3년인들 못 털까마는 결국 국민의 눈은 항상 정확하다는 거~

6. 홍문표 의원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종로구 출마설에 대해 "어떤 지역에 출마하려면 여러 과정이 필요한데 이름 석 자만 가지고 내려오는 건 좋은 일이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홍 의원은 "종로든 어디든 그 지역민과 생활하면서 유권자들이 원하는 걸 알고 표를 달라고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전략 공천이라는 게 있는 거 아닌가? 어딜 출마하든 선택은 항상 유권자의 몫이라는 거~

7. 홍준표 대구시장이 최근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전 대표의 국민의힘 탈당 및 신당 창당 가능성과 관련해 “전혀 우려할 필요가 없다”고 단언했습니다. 홍 시장은 “내년 총선은 진영대결이 최고점에 이르는 총선이 될 것”이라며 제3지대가 발붙이기 어려운 선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자기는 기어코 무소속 출마하고 지금 등 따시게 살면서 남 얘기하듯 이러는 건… 좀 치사한 거 아뇨?

8.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일 현장 교사들과 만나 수당 인상을 약속했지만, 정작 필요 예산은 시·도교육청에 떠넘겼다는 지적입니다. 가뜩이나 세수 추계 오류로 시·도교육청에 내려보내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이 크게 줄어든 상황에서 교육 사업에 차질이 생기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생색은 지가 다 내고, 정작 필요 예산은 나 몰라라~ 아주 하는 짓이 양아치 중에 생양아치라니까~

9. 가정폭력 피해자 보호 강화를 국정과제로 제시한 윤석열 정부가 정작 가정폭력 상담소를 줄이고 상담사 인력 감축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가정폭력 상담소 종사자들은 가정폭력 대응체계를 위협하는 일방적인 구조조정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런 게 한 두가지어야 이놈의 정부가 실수를 했나 보다 하지~ 이건 그냥 윤석열의 철학이라니까~

10.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이 상속세 인하는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인 반면, 지역화폐에는 반대 입장을 나타냈습니다. 추 장관은 “우리나라 상속세가 전반적으로 높아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반면에 지역화폐에 대해서는 “국가가 현금 살포식으로 보조금을 주는 건 맞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들은 수십억 부자니까 부자를 대변하고, 서민들 지역화폐로 몇 푼 해택 보는 건 관심 없답니다~

11.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에 대한 표적 감사 의혹의 핵심 피의자인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최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출석 요청에 국정감사 등의 이유로 불응하겠다고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공수처는 재차 소환 통보를 하고 체포·구속영장 청구 등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법대로 좋아하는 유병호야말로 법 앞에서 권력이 얼마나 무상한지 곧 깨닫게 될 거라고 봐…

12.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 일부 ‘관변단체’ 활동이 활발해지고, 관변단체에 대한 정부 지원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관권선거의 망령이 부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옵니다. 최근 관변단체가 개최한 집회에서는 “국회 탈환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치자“는 말이 공공연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한 끼 식대만 20만 원 넘게 처먹는 자유총연맹 총재가 남들 보고는 모든 것을 바치라고 한다는 거~

13. 이명박 정부 ‘자원외교 1호’로 꼽힌 이라크 북부 쿠르드 유전 개발 사업이 사업성 부재로 청산 절차를 밟는 가운데 광구 탐사비는 물론 사회간접자본 투자비 회수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한국석유공사가 투자비 약 1조5000억 원을 떼일 위기에 처했습니다.
이런 인간을 사면하고 롤모델로 삼고 인사 재탕하고 돌아뎅기니 나라 꼴이 이 모양 이 꼴이지~

14. 이태원 참사 1주년을 앞두고 미국 파라마운트사가 이태원 참사의 원인과 과정을 집중 분석한 다큐멘터리를 제작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에서는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영상을 찾을 수 없다는 '404 오류'가 나오고 유튜브에 올라온 예고편 역시 동영상이 재생되고 있지 않습니다.
외국에서 참사의 원인을 조명한 것도 부끄러운데, 영상조차 볼 수 없다는 건… 방심위에 걸렸나?

15. 이태원 참사 유족이 2억 원의 기금을 모교에 기부했습니다. 참사 희생자 신애진 씨 아버지는 “일기장을 보니 버킷 리스트에 ‘모교에 기부’ 등이 있어 그 뜻을 따라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기금은 고인이 아르바이트로 모은 돈과 부의금 등에 유족이 보태 마련됐습니다.
아마도, ‘시체 팔이’라는 등 막말을 했던 인간들의 사고로는 이해하지 못할 겁니다.

16.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중에서 대학에 다니다가 재수하는 ‘반수생’이 9만 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최근 의대 열풍으로 최상위권 대학에서는 의대 진학을 위해, 중하위권 대학에서는 상위권 일반학과로 이동하기 위해 반수를 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여기에 무턱대고 의대 정원만 늘린다면 반수생은 더 늘어날테고 진짜 성형천국만 늘어난다니까~

17. 오늘 이후 세 번째로 방류될 후쿠시마 오염수 시료에서 유해 방사성 물질이 2차 방류 때보다 높은 농도로 검출됐습니다. 도쿄전력은 이번에도 안전성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지만, 완전히 걸러내지 못한 유해물질들이 지속적으로 바다에 버려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알프스는 핵폐기물 제거장치가 아니라 저감장치일 뿐이라는 걸 알면서도 모른척하는 이놈의 정부~

18. 중국 대표 맥주 칭다오 맥주 생산공장의 원료에 직원으로 보이는 남성이 소변을 보는 영상이 퍼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 매체에 따르면, 칭다오 공장에서 헬멧을 쓰고 작업복을 입은 한 남성이 맥주 원료인 맥아 보관 장소에 들어가 방뇨하는 듯한 영상이 최근에 공개됐습니다.
후쿠시마 인근의 맥아가 합류된 아사히 맥주가 판매 1위인데 이 정도는 약과.. 맥주 안주 아니겠어요?

방사성 물질 ‘라돈’이 나온 매트리스를 쓴 소비자들이 침대회사 ‘대진침대’와 국가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에서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신체의 건강상태에 위험이 발생하였다는 점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대진침대에게 손해배상 책임이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방사성 물질이 나와도 아무 문제 없다는 거 보니까 곧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 하겠거니~

20. 위암에 취약한 한국인의 가장 나쁜 습관은 운동 부족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위암을 일으키는 생활 습관 6가지(흡연·음주·신체활동 부족·비만·붉은 고기 또는 가공육 섭취·염분 과다 섭취) 가운데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신체활동 부족’을 지목했습니다.
운동을 하면 식욕이 땡기고, 위도 활발한 운동을 해서 그러는 모양입니다. 건강을 위해 운동합시다.

한국갤럽, 윤 지지율 3%p 내린 30% 6개월 만에 최저.
윤석열, 사우디 카타르 정상회담, 이-팔 사태 방안 논의.
박지원 “이재명 복귀 일성, ‘하나 돼 미래로 가자’ 돼야”.
하태경 "윤 정부 1년 6개월, 과거 정권 야당 탓만 해 반성".
검찰, '통계 조작 의혹' 문재인 정부 대통령기록물 압수수색.
제2의 한동훈 자처한 이재환 역대 낙하산 중 가장 저질.
육사, 홍범도·김좌진실 등 ‘독립전쟁 영웅실’ 철거 돌입.
또 전 정권 감사. 감사원 ‘사드 고의 지연 의혹’ 감사 착수.
대한제당협회 “내년 초까지 설탕 가격 인상 자제한다“.
의사 연평균 사업소득 2.7억 전문직 최고, 변호사 2.3배.
헤즈볼라 "전보다 수천 배 강해졌다" 확전 우려 증폭.
중국, 이차전지 핵심소재 '흑연' 수출통제에 한국 '비상'.
'개그콘서트' 11월 방송 재개에 기대와 우려 함께 나와.
올해 단풍, 설악산 23일 내장산 29일 지리산 31일.

힘보다는 인내심으로 더 큰 일을 이룰 수 있다.
-에드먼드 버크-

시월의 네 번째 주 월요일입니다.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삶이 힘들고 어려울수록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는 얘기를 하지만, 그 또한 배부른 소리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을 바라보는 여유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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