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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8월 17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8. 17. 17:27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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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車 수출액 400억 달러 돌파...역대 최고기록 3개월 단축

□ 행안부 조직개편안 입법예고 추진...차관보 10년만에 부활

□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 0.04% ↑ ...서울 상승폭 유지

□ 코스피 상반기 영업익 반토막...순이익 57.49% ↓

□ 코스닥 상반기 영업익 5.6조 ...전년比 36.1% ↓

□ 청양통장 금리 2.8%로 인상...가점제 개정

□ 상반기 생애 첫 주택 매수자 19.3% 증가

□ 출산 가구 주택 구입시 취득세 면제 [지방세제 개편]

□ 수출입물가 3개월만에 상승 전환

□ 유류세 인하기간 10월까지 연장

□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원칙·정신' 문건 주요 내용

□ 원/달러 환율 추이

□ 재판매 플랫폼 피해 현황

□ 코스피 상장사 실적

□ 일상생활 어려운 중증 장기요양 수급자 지원 확대

□ 김정은 '수령' 호칭 사용 및 공개활동 현황

□ 주택청약저축 혜택 강화안

□ 중국 부동산 관련 경제활동 GDP 비중 추이

□ 북한 경제개발구

□ 엔/달러 환율 추이

□ 소비재 수출액 추이

□ 자동차 수출액 추이

□ 교원의 학생생활지도 방안 주요내용

□ 미, 북·러 무기거래 관련 기관 제재

□ 수출입물가 추이

□ 2023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결승전

□ 중소도시 폭염 증가세 분석 결과

□ 중국 합계출산율 추이

□ 현대차, GM 인도 탈레가온 공장 인수

□ 정부 다자녀 혜택 3자녀→2자녀 기준 완화

□ 원/달러 환율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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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8월 14일)  (0)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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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韓 4700만원 vs 美 7천만원, 현대차 해외서 더 비싸... → 팰리세이드, 한국보다 미국에서 50% 높아. RV 라인업, 해외 가격 인상률, 5년간 국내의 3.4배. 고급화 전략의 일환.(매경)

 

2. 스웨덴 탈원전 접고, 캐나다가 소형원전 SMR 확대하는 이유 → 스웨덴, 43년만에 원전 신규 건설 발표. ‘탄소중립’ 압박 커지자 탄소 배출이 없고 비용 대비 효율이 높은 ‘원전’ 역할론 급부상. 러-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도 한몫.(중앙)

 

3. 2자녀도 다자녀 혜택, 아파트 특별공급, 車취득세 감면 추진 → 지금은 18세 미만 자녀가 셋 이상이면 차를 구입할 때 취득세를 면제·감면받는데 2자녀 가구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동아)

 

4. 중국 부동산 및 실물경제 위기가 확산 → 中국유기업도 디폴트 위기. 부동산기업 위안양 채무변제 실패. 16일 코스피 1.76%, 日증시 1.46% 급락. 아시아 주요증시 증시 요동. 中성장률 전망도 줄줄이 하향 조정. 런민은행 유동성 공급. 진화 나서.(동아)

 

5. 이걸요? 제가요? 왜요?... MZ공무원 83% ‘난 그냥 직장인’ → 한국인사행정학회 설문, MZ세대 공무원 83.3%는 '공무원도 민간기업 근로자와 마찬가지로 경제적 편익을 지향하는 직장인'이라고 생각... 조사 시작한 2017년 이래 공직에 대한 사명감, 조직몰입도 최저.(매경)

 

6. 미국 마트에 김밥·떡볶이·고추장은 보통 → 한인 마트 아니더라도 웬만한 미트에서는 일상 판매. 최근 미국 마트에서 존재감이 커진 한국 음식의 위상.(동아)

 

7. 음식물쓰레기 먹는 곤충 ‘동애등에’ 사육 산업화 → 잡식성으로 유기물질에 서식, 병을 옮기지 않아. 한 마리가 15일 동안 2~3g을 먹지만 암컷 성충 한 마리가 알 1000개를 낳는 점을 감안하면 동애등에 한 쌍이 음식물쓰레기 2~3㎏을 처리하는 셈.(경향)

 

8. 우리 아이에겐 ‘왕의 DNA’... 알고 보니 한 사설 연구소의 주장? → 교사에게 무리한 요구 교육부 사무관‘, 자신의 아이 한 사설연구소에서 ’ADHD‘ 치료 받아. 이 곳에서는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을 ’극우뇌‘(우뇌가 극히 발달한 아이)라 표현하면서 아이들에겐 밀가루, 라면 피자를 권하고 ‘안돼. 야 하지 마’ 이런 얘기 절대 하면 안 된다는 황당한 주장.(세계)

 

9. 100년 만의 최악 하와이 산불에도 역시나 음모론... → 떠도는 영상 자료들 편집해 사실 인 것처럼 유포. ‘잿더미가 된 땅을 사들여 리조트 등으로 개발해 큰돈을 벌려는 부유한 이들이 직격 에너지 무기를 활용해 공격했다’ 등 터무니없는 주장이 조작된 영상과 함께 퍼지고 있는 상황.(중앙)

▼이 ‘직격 에너지 무기’ 공격이 하와이 산불 원인? 하와이 산불 원인 둘러싼 조작된 음모론 확산. 사진은 2019년 5월 '스페이스 X'의 팰컨 9 로켓 발사 모습

 

10. ‘파이팅’ → 2021년 영국 옥스퍼드 영어사전에 ‘한국에서 격려, 자극, 지원의 뜻도 있다’라고 등재.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도 감탄사로 올라 있는 말. 1926년 동아일보 야구 기사에 사용된 예도 있다고.(한겨레, 칼럼)

 

이상입니다

 


[출처]
 
2023년 8웛 1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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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 부친의 빈소에는 조문객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윤 대통령이 조문을 사양하겠다는 뜻을 밝혔지만, 김기현 대표 등 당 지도부가 빈소를 찾았고, 이어 이재명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도 조문했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도 빈소를 찾았고 문재인, 박근혜 전 대통령은 조화를 보냈습니다.
한국말은 역시 끝까지 들어봐야 하는 듯… 본인이 싫다고 해도 저렇게들 찾는 거 보면 말야…

2. 국민의힘의 보이콧과 정부기관의 출석 거부로 행안위 전체회의가 파행됐습니다. 이번 행안위 현안질의는 '오송 지하차도 참사' 진상과 '묻지마 칼부림' 대책을 위해 7월 25일 합의된 일정이었지만, 국민의힘이 갑자기 잼버리 파행을 묻겠다며 전북지사의 출석을 요구해 파행을 맞았습니다.
사람이 14명이나 죽었는데도 불구하고 그저 정쟁만 일삼고 불리하면 안 하겠다는 건 대체 뭔지~

3. 민주당은 8월 임시국회에서 이른바 '1특검 4국조'를 반드시 관철시키기로 했습니다. 1특검은 고 채수근 해병 순직 관련 사건에 대한 외압의혹 논란, 4국조는 '양평 고속도로'· '공영방송 이사 해임'· '잼버리 파행'· '집중호우 당시 오송참사사'건을 말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밀리면 지는 거고 그렇게 되면 다음 총선은 어렵고, 총선에서 지면 이만도 못한다는 거~

4. 이재명 대표가 고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국민의 억울한 죽음을 은폐하려는 시도야말로 국민 항명죄'라며 진상 규명을 위한 특검을 요구했습니다. 정부의 자체 조사는 이미 국민의 신뢰를 상실했으므로 특검으로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규명해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사과하고 재발 방지 약속하고 책임자 처벌하는 이 세 가지가 그렇게 어려운가? 일만 커지게 시리~

5.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유엔군사령부의 일본 내 후방 기지를 강조한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고도화한 북핵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일 안보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보이지만, 최근 윤 대통령이 거듭 밝힌 문재인 정부의 종전선언 추진에 대한 비난으로도 읽힙니다.
자주국방이 뭔지도 모르고 남의 핵잠수함에서 큰소리나 치는… “내가 바봅니까?” 응~

6.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 의원이 보수진영 일각의 이른바 '1948년 건국론'에 대해 "옳지 않다"고 정면 반박했습니다. 윤 의원은 건국론이 헌법을 부정하는 것이라고 하면서도 윤석열 대통령의 말한 건국론에 대해서는 “‘재건’의 의미로 쓰셨으리라고 생각한다”고 했습니다.
그렇게 속고도 속은 줄 모르는 사람들은 사이비 종교에 빠진 맹신도와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7. 새만금 잼버리 파행의 책임 소재를 가리기 위해 감사원 감사가 예고된 가운데 주무부처인 여성가족부는 별다른 대응에 나서지 않고 있습니다. 김현숙 장관은 ‘조기 철수 사태’와 관련해 “위기 대응 역량을 전 세계에 보여주는 시점”이라고 발언해 여론의 뭇매를 맞은 뒤 입을 닫은 모양새입니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있겠냐마는… 당당하게 준비 끝을 외쳤던 패기로 끝은 봐야 하지 않겠어?

8. 오는 10월 치러질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둘러싸고 국민의힘 측 셈법이 복잡해졌습니다.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강서구로 돌아가겠다”며 명예 회복을 밝힌 데다가 윤석열 대통령까지 김 전 구청장의 복권에 간접적으로 힘을 실으면서 ‘제3자 공천’을 검토하던 국민의힘이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딜레마는 개뿔~ 이미 계산 끝내고 이빨 쑤시면서 트림하고 있는 주제에… 국민을 바보로 알아요~

9. 미국 국방부가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전쟁 준비' 등 발언과 관련해 한국과 일본에 대한 자국의 방어 약속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북한에 적대적인 의도나 악감정을 품지 않았다"라며 "우리는 남북 간 대화를 지지하며, 북한에 대한 관여를 지지한다"라고 했습니다.
이건 뭐… 학교 일진이 실컷 두들겨 패고 삥 뜯고는 ”우리 원래 친해요“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달라?

10. 이번 주 열리는 한미일 정상회담에선 3국이 합동 군사훈련을 더 자주 하기로 합의할 거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지난 2월 미국은 동해상에서 한미일 훈련을 실시하며 훈련 장소를 '동해' 대신 '일본해'라고 표기했고 앞으로도 동해가 아니라 '일본해'로 표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왜 윤석열 정권이 글로벌 호구라는 소리를 듣는지 한눈에 확인이 되는 거지… 입만 벌리면 호구~

11. 한국언론진흥재단 상임이사들의 표완수 이사장 해임 시도가 무산됐습니다.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이 찬성표를 던졌지만, 나머지 비상임 이사들이 반대·기권표를 던지면서 의결 정족수를 채우지 못했기 때문으로 애초 해임 시도 자체가 무리수였다는 비판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정권의 입맛대로 착착 진행될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라는 것을 곧 깨닫게 될 것이야~

12. 시민 4만여 명이 윤석열 대통령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헌법상의 의무를 하지 않았다며 헌법소원을 냈습니다. 이들은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투기 결정에 대한 피청구인 대통령 등의 부작위 및 불충분한 공권력 행사를 대상으로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자기가 한 욕도 기억나지 않는다며 MBC를 상대로 헌법 파괴 운운했던 작자가 과연 헌법을 두려워는 할까?

13. 광복절인 15일 제7호 태풍 ‘란’이 일본에 상륙한 가운데, 일본 기상청이 또다시 독도를 일본 땅으로 표기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독도 표기를 항의해왔던 서경덕 교수는 “가장 큰 문제는 태풍, 쓰나미 경보 시 기상청 사이트에 많은 일본인이 방문하기에 독도에 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 줄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습니다.
일본이 우리 땅에 대한 침략 야욕을 버리지 않는 이 와중에도 파트너십만 강조한 석열이 바보 형~

14. 국민 중 30%는 이번 광복절 연휴기간에 일본여행을 가는 것에 대해 “개인의 자유이니 상관없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한 Z세대 4명 중 1명은 광복절의 정확한 의미에 대해 “잘 모른다”고 답해 ‘노재팬’ 운동으로 시작됐던 반일감정이 점차 사그라드는 분위기입니다.
노재팬 운동이 한창일 때도 유니클로 매장에는 사람이 있었다지만, 광복절 의미를 모른다? 이런~

15. 일본 언론들은 윤석열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에서 역사문제의 언급 없이 일본을 협력 파트너로 표현한 데 주목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 등은 "일제 강제동원이나 위안부 등 역사문제에 대한 언급이 없고, 일본의 책임을 호소한 역대 대통령의 경축사와 차이가 두드러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나라의 주권을 앗아갔던 강도, 독도를 자기네 것이라고 우기는 도둑놈과 파트너십은 너나 하세요~

16. 일본 내 양심적인 지식인 와다 하루키 교수가 “한일 관계 개선은 평화를 위한 것이어야 하며 같은 민족인 북한에 대항하기 위해 일본과 협력한다는 것은 잘못된 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한일 협력이 의미가 있으려면 북한과 관계 개선을 위한 것이 되어야 한다”고 조언했습니다.
일본의 교수만도 못한 인간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모셔야 하는 우리가 참담할 뿐이고…

17. 지난달 한국의 일본 맥주 수입량이 월별 최고 기록을 경신해 일본산 불매운동 시절과 확연히 대비되고 있습니다. 관세청의 수출입무역통계를 보면, 지난달 일본 맥주 수입량은 7984.7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239.0% 급증했고 이는 관련 통계가 집계된 2000년 이후 7월 기준 사상 최대치입니다.
이 정도면 파트너십이 아니라 호구 잡혔다고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국산 맥주가 맛이 없어서 그래?

18. 고금리·불경기 환경 속에서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은 돈을 제때 갚기 어려워 채무조정을 신청하는 사람들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특히 채무조정·개인회생 대상자 가운데 빚을 성실하게 갚고 있는 이들의 소액 대출 신청과 해당 대출 연체율도 불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합니다.
나라 경제가 곤두박질치고 어려우니 국민인들 배겨 낼 수가 있나… 코로나 잡았다며 왜 그러지?

19. 카이스트를 졸업했다며 유치원 교사에게 막말한 학부모가 온라인상에 신상이 알려진 후 "4년 전 언행은 경솔했다"면서도 아이의 신상을 거론할 경우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그러면서 당시 유치원 교사는 죽지 않았고 서이초 교사가 아니라는 댓글을 달아 논란이 더욱 커졌습니다.
졸업했다던 카이스트도 정규 카이스트도 아니고 졸업도 안 했더라… 허세가 완전 김건희 수준~

20. 모기에 의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감염병인 말라리아 환자가 국내서 급증하고 있습니다. 올해 누적 감염자가 500명을 넘어 지난해 같은 시점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많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첫 ‘말라리아 경보’를 발령하고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예방수칙이 뭐 있습니까? 이것도 스스로 모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각자도생하는 수밖에~

21. 강원 춘천의 레고랜드 리조트에서 판매된 유니콘 모자에서 기준치를 1.4배나 초과한 노닐페놀이 검출돼 해당 상품의 전량 회수와 환불 처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산자부는 "노닐페놀에 노출될 경우 생식기 발달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며 “즉시 사용을 중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왜 미리미리 검사하지 못하고 이렇게 뒷북을 치는 걸까? 미국 같았으면 레고랜드가 남아났겠나?

전운 가득한 8월 임시회, 정기국회 전 '노란봉투법'은?
나경원 “오늘은 건국 75주년 문 정부가 이승만 미워해".
정청래 "이승만도 1919년을 '대한민국 1년'이라 했다“.
용혜인, 윤석열 ‘광복절 경축사’ 듣고 “귀 씻고 싶었다”.
전북지사 "잼버리의 화장실, 샤워장 등은 조직위 업무“.
50억 클럽 곽상도 아들 재소환, 경제적 공동체 입증 주력.
이종찬 "1948년 건국론을 주장하면 독도는 일본 땅 된다".
이재명, 검찰 '홀로 출석' 지지자들에 "당당히 맞서겠다".
"윤석열 죽2고 싶어졌다" 살인 예고 글 경찰 수사 착수.
서울 지하철 10분 내 재승차 무료 한 달간 100만 명 이용.
추경호 “유류세 인하, 10월까지 유지 국제유가 고려”.

기회는 누구에게나 찾아오지만, 많은 사람이 기회가 온 것을 알지 못한다. 기회를 잡는 유일한 방법은 날마다 유심히 살피는 것이다
- 앨버트 E. 더닝 -

기회를 기회로 보지 못하는 것은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이유가 가장 클 것입니다.
새만금 잼버리의 파행으로 부산 엑스포는 물 건너갔다는 얘기가 나오는 것도 그 이유입니다.
잼버리를 세계가 떠들썩하게끔 준비가 잘 되어있었다면 부산 엑스포도 덩달아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로 주어졌을 테니 말입니다.
스카우트의 구호가 준비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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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1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8. 17. 08:41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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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17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타도하자 반국가세력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제로파운더스 '케피' 식약처 철퇴 맞고도 '잇속'만 차리나요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류진의 기도

□ 데일리안 [D-시사만평] LH, 꼼수 과연 부패 최고 기업전 임원 사표는 쇼?

□ 자유일보 [만평] 자유 민주주의의 귀환...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29]

□ 경기일보 [경기만평]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안면인식장애 소리 들어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폭풍 도발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죽음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파트너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검찰만 믿는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곳곳 '폭파' 협박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같이와 따로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용산대형 제38화>

 

□ 트위터 [완두] 주거침입

주거침입  #기시다   #일본해표기승인   #바이든   #윤석열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정당인식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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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8월 16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8. 16. 16:4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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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10월 말까지 연장

□ 주택매매심리, 15개월 만에 상승국면 진입

□ 7월 ICT 수출 146.1억 달러...전년 比 24.3% ↓

□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

□ 코스피·코스닥 추이

□ SK온 서산 배터리 공장 증설

□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 주요 내용

□ 외국인 유학생 유치 목표

□ 북 신의주~단둥 버스 이동 포착

□ 2026학년도 수능 기본 계획

□ 세계 백만장자 수 순위

□ 한중일 경제성장률 추이

□ 피용자보수 비율 추이

□ 일본 맥주 수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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