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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17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8. 17. 08:41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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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17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타도하자 반국가세력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제로파운더스 '케피' 식약처 철퇴 맞고도 '잇속'만 차리나요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류진의 기도

□ 데일리안 [D-시사만평] LH, 꼼수 과연 부패 최고 기업전 임원 사표는 쇼?

□ 자유일보 [만평] 자유 민주주의의 귀환...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29]

□ 경기일보 [경기만평]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안면인식장애 소리 들어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폭풍 도발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죽음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파트너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검찰만 믿는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곳곳 '폭파' 협박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같이와 따로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용산대형 제38화>

 

□ 트위터 [완두] 주거침입

주거침입  #기시다   #일본해표기승인   #바이든   #윤석열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정당인식장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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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8월 16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8. 16. 16:4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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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류세 인하 10월 말까지 연장

□ 주택매매심리, 15개월 만에 상승국면 진입

□ 7월 ICT 수출 146.1억 달러...전년 比 24.3% ↓

□ 한미일 정상회의 개최

□ 코스피·코스닥 추이

□ SK온 서산 배터리 공장 증설

□ 수출금융 종합지원 방안 주요 내용

□ 외국인 유학생 유치 목표

□ 북 신의주~단둥 버스 이동 포착

□ 2026학년도 수능 기본 계획

□ 세계 백만장자 수 순위

□ 한중일 경제성장률 추이

□ 피용자보수 비율 추이

□ 일본 맥주 수입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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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콜중독도 뇌수술로 치료? → 최근 미국 알콜중독 원숭이 실험에서 음주량 90% 이상 줄어. 알코올 중독은 알코올을 섭취하면 즐거움을 느끼게 해주는 도파민 분비가 증가하기 때문에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알코올을 더 찾게 되는 것인데 뇌수술로 알콜 섭취 없이 도파민을 적정 수준 분비되도록 하니 술섭취가 줄었다는 원리.(중앙)

 

2. AI 커버곡 인기 짭짤…“수익 정산” 새 음악시장 열린다 → 뉴진스의 노래를 미국 가수 브루노 마스가 부른 곡은 200만 조회수. 그러나 사실은 생성형 AI에 브루노 마스가 그간 부른 노래를 반복해 학습시킨 뒤 뉴진스의 대표곡을 가창하게 한 것... 저작권 시비에 휘말릴 가능성 있어. 업계에서는 이런 ‘딥페이크 트랙’의 등장을 현실로 받아들이고 합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수익을 나누려는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경향)

 

3. ‘스포츠에서 ‘남성부’ ‘여성부’ 그리고 ‘성전환부’로 나누는 것이 공정하다‘ → 국내 최초성전환 사이클 선수 나화린씨. 현재 세계육상연맹은 성전환자의 여자부 출전을 금지했고, 국제수영연맹은 성전환자 중 12세 전 수술받은 때에만 여자부에 나서도록 규정을 고쳤다.(경향)

 

4. 다시 오르는 기름값... 1700원 넘어서 → 14일 전국 평균 ℓ당 1724원. 전국 휘발유값이 1700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 9월 이후 10개월 만. 경유는 1581원. 세수 펑크에 정상화 검토했던 유류세 인하, 연말까지 연장될 듯.(국민)

 

5. 한국 ‘유엔 사령부’ → 한국에 있는 ‘유엔사’는 6·25 참전 다국적 연합군 사령부로 현재는 미국·영국·태국·캐나다·호주 등 17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정전협정 관리는 물론 한반도 무력 충돌 시 유엔 안보리 차원의 별도 결의 없이도 전력을 자동으로 제공한다. 일본에는 한반도 유사시 한국의 유엔사를 지원하는 후방기지 7곳이 있다.(중앙)

 

6. 독립문의 설계자는 우크라이나 출신 건축가 → 독립협회의 서재필은 파리 개선문을 보고 스케치한 도안을 주고 우크라이나 출신 건축기사 아파나시 세레딘사바틴(1860년~1921년)에게 설계를 맡겼다. 토목건축은 조선인 건축기사 심의석(沈宜碩)이 맡았다. 심의석은 이때 중국인 노무자들을 데리고 공사를 했다.(뉴스1)

 

7. 다가오는 미 대선, 반중 정서의 경연장 될 듯 → 트럼프는 물론 바이든 등 대부분 후보들 반중 경쟁적 강조... 블룸버그, 미국 정치가 양극화, 이분화로 가고 있지만 반중 이슈는 민주당과 공화당을 하나로 묶는 유일한 문제라고 분석.(국민)

 

8. 유기견 → 최근 5년(2016년~2020년) 통계에 따르면 동물 유기 건수는 휴가 시즌인 7, 8월에 가장 많다. 2년 전 동물보호법이 개정·시행, 동물 유기에 과태료 처분이 아닌 300만원 이하의 벌금, 즉 형사처벌로 처벌이 강화되었지만 유기 건수 줄지 않아.(세계)

 

9. 잼버리 파행... 이번엔 경제성 없는 새만금 공항 → 새만금 국제 신공항 건설을 위한 사업자 선정 입찰 나라장터에 게시. 환경단체, 환경영향평가 아직 통과 못해, 입찰 발주 취소 촉구. 2019년 사전타당성 보고서에 따르면 비용 대비 편익 분석은 0.479로, 경제성 판단기준인 1을 크게 밑돈다.(세계)

 

10.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세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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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이 제78주년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통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강조하며 우리 사회에서 갈등을 부추기는 공산 전체주의 세력을 정조준했습니다. 사실상 야권, 진보 시민단체 등을 겨냥하며 내년 총선을 앞두고 보수층 결집을 시도한 것으로 읽힙니다.
광복절에 일본과의 화합을 강조하고 좌파세력 척결을 내세우는 대통령이 과연 제정신인가?

2.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에 대해 강력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이 광복절 경축사를 통해 과거사에 진정 어린 사과와 반성이 없는 일본에는 묻지마 협력을,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대화 상대인 북한에는 압도적 힘에 의한 평화를 역설했다”고 질타했습니다.
윤석열에게 국민은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뿐이고… 나머지 70%는 공산당 빨갱이 카르텔일 뿐~

3. 윤석열 대통령이 논란 속에 끝난 새만금 잼버리를 두고 “잼버리가 무난하게 마무리함으로써 국가 브랜드 이미지를 지키는 데 큰 역할을 해준 종교계, 기업, 대학 및 여러 지방자치단체와 국민께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국정운영 책임자로서 자성이나 사과의 표현은 없었습니다.
국가 행사에 종교계, 기업, 대학과 지자체 그리고 국민까지 나서는 거… 그게 전체주의라는 거임~

4. 대통령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올해 초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강신업 변호사에 대해, 출마 자제를 요청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KBS는 강승규 수석이 경선 당시 강신업 변호사 측에 전화를 걸어 출마 자제를 요청하는 취지의 말을 한 것으로 전했습니다.
상대가 한 사건의 보도는 국정농단에 헌법 유린, 내가 한 행동의 보도는 좌파방송의 괴담 선동~

5. 이명박 정부의 이동관 홍보수석실이 YTN 등 보도전문채널의 뉴스를 매일 보고하고 비판적인 보도는 고치도록 조치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009년 YTN과 MBN의 ‘청와대 직원의 성폭행과 택시기사 폭행’ 두 기사를 '문제'라고 지적하면서 보도 자제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의 윤석열 정부가 이동관을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이유가 이런 거 아니겠어~

6. 이틀 앞으로 다가온 이동관의 인사청문회는 증인도, 자료도 없는 청문회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강남 재건축 아파트 매매 과정의 위장 전입 논란 등과 관련한 자료 제출 요구는 '개인 신상 정보'라는 명목으로 제출하지 않았고 자녀 학폭 관련 증인은 국민의힘의 반대로 결렬됐습니다.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그런 적 없습니다’ ‘기억나지 않습니다’ 딱 세 마디 준비하고 나올 듯…

7. MBC ‘스트레이트’가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에 대한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을 집중 보도했습니다. 스트레이트는 “의혹의 핵심은 예비타당성 조사까지 마친 고속도로 노선이 갑자기 변경된 것”으로 “정부가 왜 갑자기 바뀌었는지 충분한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언론의 의혹 제기가 불편하다고 이를 입막음하려는 시도가 바로 독재 정권의 출발점 아니냐고~

8. 대법원 확정판결 후 석 달 만에 사면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은 "정치재판을 바로잡아 주신 윤석열 대통령께 감사드린다. 강서구로 돌아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만큼 후보를 내지 않아야 한다던 국민의힘은 최근 김 전 구청장 공천을 놓고 고민에 빠졌습니다.
공익제보자가 아니라는 사법부의 판단에도 “짐이 곧 법이다“라는 착각에 빠진 윤석열…

9. 고 채수근 상병 사건을 조사하던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이 ‘윗선 개입’ 의혹을 제기하고, 국방부는 그를 ‘집단항명 수괴’로 입건하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해병대 전우회는 “사고의 책임을 수사함에 있어 공명정대하고 외부개입이 없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군대 갔다 온 사람은 다 안다. 군대라는 사회가 얼마나 후진적이고 비민주적인지를…

10. 박근혜 전 대통령이 광복절에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가 있는 경북 구미를 방문하며 4개월 만에 공개 외출을 재개했습니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측근 유영하 변호사 등과 함께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찾았고, 김장호 구미시장이 먼저 도착해 박 전 대통령 일행을 맞이했습니다.
누가 보면 박정희가 독립운동이라도 했는 줄 알겠다. 여대생 끼고 술 먹다 총 맞아 죽은 독재자일 뿐~

11. 정부가 인력과 예산 등을 법으로 규제하는 ‘기타공공기관’에서 전국 17개 국립대병원을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국립대병원의 진료 역량을 키워, 환자들이 서울의 대형병원을 찾지 않게 하겠다는 구상이지만, 정부의 관리·감독과 공공성이 약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공공성은 무시되고 이익만 추구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될게 불을 보듯 뻔하지 않겠나…

12.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여했던 베트남 대원들이 대전의 한 대학교 기숙사에서 퇴소하는 과정에서 구급차가 짐차로 이용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시민의 고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소방본부 측은 어린 학생들의 무거운 짐을 버스 승강장까지 운반해준 선의라고 해명했습니다.
과연 선의라고 해도 이게 가당키나 한 일인지… 무능한 정부 덕에 참 여러 가지 한다~

13. 광복절 특별사면을 받은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순천의 고향 사람들에게 1억 원씩을 기부한 데 이어 순천 동산초 동창 10명에게도 1억 원씩을 나눠줬습니다. 수백억 원대의 횡령 배임 혐의를 받는 이 회장은 2020년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아 복역하다 이듬해 광복절에 가석방됐습니다.
임대 아파트로 서민 등쳐먹고 수백억 빼돌려서 지인들에게 선심 베풀듯 하는 게 잘하는 짓이냐?

14. 우리 정부가 올해 '마이너스 통장'을 통해 한국은행으로부터 빌린 돈이 7월 말까지 100조 원이 넘으면서 지불한 이자만 1천141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는 코로나19 확산과 함께 정부가 갑자기 쓸 돈이 많아진 2020년 상반기의 90조5천억 원의 대출액도 넘어선 것입니다.
대체 이놈의 정부는 무슨 짓을 하고 있는 걸까? 정말 바보들 앉아서 나라 말아 먹는 건 아닐까?

15. 올해 상반기 주요 대기업 그룹 총수 중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12억 원으로 가장 많은 급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59억9500만 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55억7000여만 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54억100만 원, 이재현 CJ그룹 회장은 49억6800만 원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일 년 치도 아니고 상반기 6개월 치라고 합니다. 이러고 시급 만 원 넘으면 회사 망한다고들 하지요~

16. 일본의 지난 2분기 국내총생산 GDP가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시장의 전망을 두 배가량 상회하는 깜짝 성장으로 평가됩니다. 반면 한국은 2분기 성장이 0.6%에 그쳤습니다. 이는 지난 1998년 IMF 외환위기 이후 25년 만에 일본보다 낮은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보수 정권만 들어서면 나라가 위기에 빠지고 일본에 뒤처진다는 생각… 나만 그래요?

17. 전국적으로 ‘흉기 난동’과 ‘살인 예고 글‘이 잇따르는 가운데, 현직 경찰관들의 불법 행위가 때를 가리지 않고 계속되고 있어 기강해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도심 번화가에는 장갑차까지 투입했지만, 일선에선 음주운전을 하거나 성매매·준강간 등 비위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경찰 총수가 이리저리 정치권에 눈치나 살피고 윤석열 따까리나 하고 있으니 영이 서겠냐고~

18. 영국의 BBC가 최근 국내에서 잇달아 발생한 ‘흉기 난동 범죄’에 대해 치안이 훌륭한 나라에서 일어난 범죄인 만큼 충격이 크지만, 전체적인 범죄율을 따져봤을 때 여전히 안전한 나라로 분석했습니다. 그러면서 불안정한 주거와 직업 등이 정신적인 압박을 주는 만큼 한국 사회가 적절한 치료와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서울 한복판에 총 차고 장갑차 세워 놓는다고 될 일이 아니라는 것을 좀 새겨들을 필요가…

19. 최근 정부가 추진 중인 일제강제동원 피해자에 대한 제3자 변제를 두고 피해자들과 지원단체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78주년 광복절을 맞은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은 우리 정부가 아닌 일본 정부가 사죄하고 배상하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제3자 변제는 불법이라고 해도 외교부를 앞세워 강행하는 정권… 이러니 시다바리 소리 듣지~

20. 일본 정부가 올여름 후쿠시마 오염수의 해양 방류를 위해 대내외 설득, 홍보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해양 방류 계획이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일본 국민이 53%로 절반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HK의 조사에 의하면 "부적절하다"는 30%, “모르겠다”는 17%라고 했습니다.
고작 53%밖에 찬성을 안 하는구나… 대한민국에서는 정부 여당이 100%나 지지해주는데…

21. 서울 도심 한복판을 비키니 차림으로 활보한 여성에 대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상에는 "비호감" "관심 주면 안 된다" "적당히 했으면" "왜 저러고 다니는 거냐" 등의 지적이 쏟아진 가운데 ‘어떻게 입든 자유’ ‘남자들은 웃통 벗고 다니지 않냐‘는 반론도 있습니다.
저 정도면 아무 생각 없든지, 많은 생각을 했든지 아니었을까? 자신의 행동은 자신이 책임지는 것~

리얼미터, 윤석열 지지율 0.8%포인트 올라 38.3%.
기시다 지지율 3개월 연속 추락 전월보다 5% 하락 33%.
잼버리 비판 탁현민 "평창올림픽 후 문재인 지지율 71%“
윤석열 광복절 경축사에 금태섭 "대통령이 편 가르기".
윤석열, 광복회장 만류에도 "독립운동은 건국 운동".
이동관 아들 ‘학폭 전학’ 밀실 처리 하나고 “결재서류 없다”.
김병주 "해병대 수사에 대통령실보다 '더 윗선' 외압".
징역 13년 중 절반도 안 채운 원세훈 전 국정원장 가석방.
MBC '신뢰받는 매체 1위‘ 전문가 31%, 일반 국민 43%.
새만금 부지선정·조직위 방만 운영에 감사원 감사 착수.
이정현 "잼버리가 전북 책임? 그게 당론이면 탈당한다“.
확 치솟은 기름값에 정부 유류세 인하 '3개월 더' 지속.
국회의원 무단결석 3년간 1090회 제재는 3만 원뿐.

자신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끝까지 굳세게 믿고 나가라.
-로잘린 카터-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는 것보다 스스로를 과소평가하고 의기소침해하는 것이 더 문제일 수 있습니다.
‘해방될 줄 몰랐으니까’라며 조국을 배신했던 사람도, 아니 처음부터 매국의 길에 나섰던 인물도 따지고 보면 자기 자신만을 지키기 위한 이기적인 변명이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제 광복절을 맞아 입에서 ‘일제’라는 단어 한마디 꺼내지 못한 윤석열조차 말입니다.
우리는 순국선열의 뜻을 따라 변치 않고 싸워나가야 할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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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16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8. 16. 08:0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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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8월 16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어린이 안전 '위협' 마이크로바이크 '유해물질' 논란

□ 자유일보 [만평] 박영수 구속의 의미...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흔적 찾기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29]

□ 경기일보 [경기만평] 검찰 출석 능력평가...D-1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순살??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버텨다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오펜하이머의 핵폭탄, 윤석열의 말폭탄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마이너스 통장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한결같은 일본...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빚더미...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장경호 익산시의원 부부 대화가 필요해...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8·15 풍경

□ 트위터 [완두] 간첩신고의 의무

간첩신고의 의무  #윤석열   #광복절경축사   #공산전체주의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자폭 하는데는 답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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