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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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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올림픽에 없고 아시안게임에만 있는 종목 → ▷드래곤보트(용선) ▷카바디 ▷세팍타크로 ▷우슈 ▷바둑 ▷체스 ▷중국 장기 ▷당구 ▷스쿼시 ▷롤러 ▷e스포츠는 처음 정식 종목으로 채택.(문화)

 

2. 추석... ‘주소 정정’ ‘택배 문자’, 무심코 눌렀다간 당한다 → 조심해도 눈 뜨고 당하는 스미싱 사기. 8월 6만건, 1월보다 144배 폭증. 최근 공공기관 사칭도 크게 늘어. 한 달 새 20배. 모르는 번호·URL은 일단 의심.(서울)▼

 

▼추석... 택배문자, 주소정정 문자 조심

3. 모로코, 지원도 가려서 받는다? → 세계 각국의 지원 의사에도 여러 나라 구조대 몰리면 더 혼란스러워 진다... 스페인·카타르·영국·아랍에미리트(UAE) 등 4개국의 지원만 승인.(문화)

 

4. 파출소 하나 짓는데 292억 → 서울 강남 압구정 파출소 이전 신축 예산. 부지 구입에만 280억원... 지방에 파출소 하나 짓는데 예산이 많게는 10억원 상당 들어가는 것과 대조.(헤럴드경제)

 

5. 유네스코 유산 왕릉 가린 아파트. 건설사 승소... 유네스코는 현장 조사 요청 → 문화재청의 공사중단 명령에 건설사들, 가처분, 본소송 모두 승소. 2심에서도 승소. 한편,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11일 ‘세계유산의 가치를 훼손할 수 있다’며 공동 실사 요청.(아시아경제)

 

6. 올 추석 차례상 비용 30.3만 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전국 16개 전통시장, 34개 대형 유통업체에서 성수품 28개 품목 가격을 조사 결과. 이는 지난해보다 4.9%(-1만5,618원) 하락한 값. 지난해 이른 추석에 폭염·폭우등으로 채소, 과일 가격이 높았던 탓.(한국 외)

 

7. 가해 학부모 아닌데... 같은 프렌차이즈, 이웃 동네 엉뚱한 가게도 잘못 알려져 피해 → 같은 상호·이름 때문에 가해자로 오인. 별점 테러·비난 전화 폭주에 피해 극심. 억측과 마녀사냥이 낳은 결과.(한국)

 

8. 가난해지는 유럽... 성장전망 0%대로 → 2008년 이후 미국의 GDP가 82% 증가하는 동안 유럽(유로존 20개국)은 6% 증가에 그쳐. 노동생산성 하락, 노동조합 위상 확대, 신기술 투자 부족 등이 주요인라는 진단.(매경)

 

9. 직장 어린이집, 이행강제금 내는 편이 싸다. 안 짓고 버티는 기업들 → 상시 여성 근로자가 300명 또는 총 500명 이상의 기업은 직장 어린이집 설치가 의무. 이행강제금을 상향해야 한다는 지적.(국민)

 

10. '택시대란' 없애려 요금 올렸더니, 손님도 줄고 기사도 줄고 → 올 1~7월 서울시 택시 이용건수 지난해보다 6% 줄어. 코로나 전인 2019년과 비교하면 29% 감소. 기사도 7월 기준 6만 9266명으로 전년대비 약 300명 감소.(중앙)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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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5박 7일간의 인도네시아·인도 순방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윤석열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순방 결과를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후속 조치를 당부했습니다. 아울러 전국 교사들의 토요 집회가 예고된 가운데, 교권 침해 방지를 위한 관련법 개정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습니다.
임기 내내 전 정부 탓하고, 자화자찬만 하다가 종말을 맞이할 정부… 그리고 한일중이 뭐니~

2. 국민의힘이 김만배-신학림 허위 인터뷰 의혹과 관련해 ‘1급 살인’ ‘사형감’ 등의 지도부 발언 수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선명성을 부각하며 지지층을 결집하기 위한 의도로 보이지만, 여당이 민생보단 정치적 투쟁에만 주력해 여론의 반감을 살 수 있다는 이유입니다.
이미 윤석열부터가 이념 전쟁의 최선에서 진두지휘하고 있는데 뭘~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3.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를 향한 검찰의 전방위적인 수사와 출석 요구를 두고 "잔혹하고 악랄한 윤석열 정치검찰의 사법 만행"이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박광온 원내대표는 "야당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가 1년 반을 끌면서 정치적 배경을 의심하는 국민이 차츰 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제오늘만의 일이 아니라 앞으로도 쭈욱 진행될 검찰독재를 멈춰 세우는 방법은 투표밖에 없음~

4. 윤석열 대통령이 차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유인촌 씨를 지명할 것이 유력한 상황에서 여당 내에서도 ‘미치겠다, 실화냐’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에서 MB 정부 인사들이 득세하는 데다, 이미 장관을 지낸 인사를 또다시 기용하는 데 대한 불만이 크기 때문입니다.
자고로 개각이라고 하면 쇄신의 이미지를 보여줘야지… 이건 대놓고 과거행이니 미칠 만도 하지~

5. 홍준표 대구시장은 신원식 의원의 국방부 장관 내정설에 대해 “MB시절에도 지킨 인사원칙 중 하나가 국방부, 법무부 장관에는 정당 출신은 임명하지 않는다는 거였다”고 주장했습니다. 고도의 정치적 중립을 요하는 자리에 정당 출신이 가면 정치적 중립성이 훼손될 우려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미 격노하신 윤석열에게 쫄아서 꼬랑지 내린 이종섭이나, 머리 꼭대기에 있는 한동훈인데 뭘~

6. 이준석 전 대표가 차기 총선에서 “노원병 출마를 위해 준비 중”이라며 “노원병에 당선돼서 험지 돌파 모델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이 전 대표가 노원병으로 재출마 뜻을 밝힘으로써 국민의힘은 서울 동북권 5개 지역구에 ‘3040 신진 기수’를 주축으로 벨트를 구축한다는 전략입니다.
지들끼리 지지고 볶으면서 죽을 듯이 싸우다가도 저러는 거 보면 쥐약을 먹긴 먹은 듯…

7. 이상민 의원은 단식 중인 이재명 대표에게 사퇴를 요구하는 건 비인간적이기에 그럴 순 없지만, 그렇다고 '사법리스크'에 따른 악영향을 모른 척 넘어갈 순 없다고 여전히 각을 세웠습니다. 그러면서 친명비명 갈등이 "없어지지 않고 잠복해 있다"며 조만간 다시 터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거시기로 따지자면 댁이 제일 거시기한 거 같은데… 다시 터지기 기다리다 줘 터질지도 몰라요~

8. 안철수 의원은 이재명 대표를 향해 “수많은 범죄혐의들을 가려보려고 당대표직과 국회의원직을 방패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며 단식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분당갑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 내년 총선에서 자신과 진검승부 하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내년 총선에서 분당갑에 공천이나 받고 그런 얘기를 해야 할 텐데… 윤석열이 살려 둘까?

9. 기획재정부는 소멸위험지역이 전체 시군구의 절반 이상에 달한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지방 소멸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기재부는 "민관협력 지역상생협약 재정지원 등을 통해 생활인구를 늘려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려는 지자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역화폐 관련한 재정은 전액 삭감하는 윤석열 정부… 앞뒤는 좀 봐가면서 씨불이시길~

10. 윤석열 대통령은 온라인 중고마켓에서 명절 선물을 싼값에 내놓고 사는 사례가 늘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국무위원들에게 물가 관리에 나서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추석물가 관리를 잘하면 연말까지 물가 걱정, 구매력 위축 걱정을 덜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자기가 무능한 걸 알면 물러나거나 그게 싫으면 협조를 구하는 게 순서인데… 죽자살자 저 난리니…

11. 김기현 대표는 “문화계 이권을 독점한 소수 특권 세력이 특정 정치 세력과 결탁해 문화예술계를 선동의 전위대로 사용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자우림 김윤아 씨가 오염수 방류 반대를 한 것을 두고 “개념 연예인이라고 하는데, 개념 없는 개념 연예인이 너무 많다”고 비판했습니다.
김기현과 김윤아의 차이점을 하나하나 얘기하자면 천지빼깔일 텐데… 김기현이 괜찮겠어?

12. KBS 이사회는 임시이사회를 열어 김의철 사장의 해임제청안을 의결했습니다. 야권 추천 이사 5명이 김 사장 해임안에 반발하며 퇴장한 가운데 서기석 이사장을 포함해 6명의 여권 추천 이사들의 찬성으로 가결됐습니다. 김 사장의 해임안은 윤석열 대통령의 재가로 확정됩니다.
전두환의 군부독재 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은 검찰독재의 전형을 보여주는구만… 멋지다~

13.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과 이재명 대표의 연관성을 일부 인정한 검찰 피의자 신문 조서가 재판 증거로 채택되는 것에 부동의했습니다. 검찰은 이 전 부지사가 대북송금과 관련한 기존 입장을 일부 번복한 진술 조서를 재판부에 추가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이래서 구속 기소와 불구속 기소가 얼마나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다는 거 아닙니까~ 무섭다 정말~

14. 윤석열 대통령 처가가 연루된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 사건의 피고인인 양평군 공무원 3명의 공판이 오는 20일로 연기됐습니다. 검경이 1년 9개월 남짓 수사해온 이 사건은 기소 내용과 형식 모두 ‘공무원들의 단독범행’으로 규정하는 등 석연찮은 대목이 한두 구석이 아닙니다.
공문서를 위조해도 전원 승진해 요직을 맡고 있고, 이익을 겁나게 본 처가댁은 무탈하고… 멋지다~

15.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배우자의 주식이 감사원 업무와 이해충돌 소지가 있어 매각하라는 결정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재판부는 “공무원은 사적 이해관계와 공적 이해관계가 충돌하면 당연히 후자를 우선해 이해충돌을 회피하고 직무에 전념할 의무가 있다”고 했습니다.
지당하신 판결입니다. 어쩌면 처갓집에 올인하는 것부터 공과 사를 구분 못 하는 것까지 똑 같은지…

16. 올 연말 새 교과서에 대한 검인정을 앞두고 있는 교육계는 정부의 ‘홍범도 지우기’ 파문이 제2의 국정교과서 파문으로 이어지지 않을지 우려하고 있습니다. 현재 고등학교 1학년이 배우는 8종의 한국사 교과서에서 홍범도 장군을 ‘독립 영웅’ ‘독립군 총사령관’ 등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어쩌면 교과서에 ‘윤석열 대통령님은 구름 뒤에 숨은 찬란한 태양, 구국의 영도자’로 기술할지도…

17. 시위하는 과정에서 지하철 역사 내 벽면 등에 선전물이 적힌 스티커를 무단 부착한 혐의로 고발당한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가 경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박 대표를 서울 지하철 역사 내 스티커 부착과 관련해 재물손괴 혐의로 소환 조사했습니다.
스티커 붙였다고 고발하는 인간이나 그렇다고 소환 조사를 했다는 경찰이나… 참 대단하다~

18. 공무원들이 오늘부터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수산물 메뉴가 있는 점심을 먹게 됩니다. 행정안전부는 앞으로 4주 동안 매주 수요일마다 세종·서울·과천·대전 정부청사 4곳의 공공기관에서 운영되는 총 17개 구내식당에서는 수산물 메뉴로 된 점심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 바다로 오려면 아직 수년이 더 걸린다고 하니 안심하고 드세요… 저는 안 먹을 랍니다~

19. 5대 시중은행이 해마다 직원 횡령 등 금융 사고가 속출하고 있으나 회수액은 미미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9년부터 올해 7월까지 국민,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은행에서 발생한 금전 사고액은 991억9300만 원이었으며 이 가운데 회수한 금액은 108억2500만 원에 그쳤습니다.
여러분이 매달 갚아 나가는 대출 이자에는 회수하지 못한 약 900억 원이 포함되어 있다는 거~

20. 영화 '치악산'의 개봉을 막아달라는 상영 금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됐지만, 원주시는 개봉 반대 운동을 통해 영화가 허구라는 사실을 알렸다는 것에 큰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원주시는 앞으로도 영화 상영으로 인한 이미지 훼손이 없도록 시민의 편에서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진실과 허구를 구분 못 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더라… 죙일 천공 유투브 보는 인간 말입니다~

민주당 "'단식 중단' 의원들 뜻 모아 이재명에 전달할 것".
양향자, 김기현 찾아가 "당장 이재명 대표 만나라" 충고.
배우 이영애, 계좌 열기도 전에 "이승만 기념관 기부한다“.
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내 아들 손이 친구 뺨에 맞았다".
문 전 대통령, 박민식 보훈장관 '사자 명예훼손' 고소.
정부, 북러 정상회담에 "무기거래 금지의무 되새겨야".
장성철 "김행, 김건희와 20년 친분, 이번 개각의 핵심“.
방문규 후보자 자녀 불법 유학 정황 “법 위반 몰랐다".
코로나 때는 ‘덕분에’라더니 공공병원 예산 95억 줄었다.
용인 근린공원 공사장 옹벽 붕괴 50대 작업자 숨져.
구덩이 속으로 토사 '와르르' 안양천 작업자 2명 숨져.

자기에게 이로울 때만 남에게 친절하고 어질게 대하지 말라 지혜로운 사람은 이해관계를 떠나서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어진 마음으로 대한다. 왜냐하면 어진 마음 자체가 나에게 따스한 체온이 되기 때문이다.
-파스칼-

최근 선생님들의 극단적인 선택을 보면서 오늘 파스칼이 얘기하는 지혜로운 사람을 생각해 봅니다.
상대를 존중하고 잘 대접하면 고스란히 돌려받는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그렇지 못하는 것을 말입니다. 오늘 우리는 과연 지혜로운 삶을 살고 있는지 한번 돌이켜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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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1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9. 13. 08:1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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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9월 13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장관의 충성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서울우유 가격 '껑충' 소비자 허리 '휘청'

□ 데일리안 [D-시사만평] 김정은·푸틴 정상회담 한다? 안한다?무기거래?

□ 자유일보 [만평] 그들이 사는 방법...

□ 자주시보 [만평] 친일파 척결! 윤석열 탄핵!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막다른 길

□ 경기신문 [박재동 화백의 나의 그림 이야기] [239]

□ 경기일보 [경기만평] 끝날 때까지 끝이 아니다...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메모준비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이재명은 합니다 방금 전에 한 말도 누워서 침뱉기 합니다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극우 유투버는 키우고, 비판 언론은 죽이고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종자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공천도장...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김정은 열차

□ 전북일보 [정윤성의 기린대로418] '무빙' 현실판...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같은 처지"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정권일기

□ 트위터 [햇볕한줌] 밀항

밀항  #윤석열   #이종섭   #국방장관사의   #채상병사망사건   #범인도피   #증거인멸   #조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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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9월 12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9. 12. 15:3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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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용 침대 안전사고 122건...증가 추세

□ 유흥업소 법인카드 결제액 5638억원...팬데믹 이후 2.5배 증가

□ 5년 간 기재위 소관 기관 해킹 시도 3397건

□ 아토피 피부염 환자 97만명...4년 새 5만명 늘어

□ 무릎관절증 환자 306만명...4년 새 20만명 증가

□ 나진·하산 철도 연결 구간

□ [오늘의 그래픽] 북러 정상회담 예상 일정

□ 공사중단 건축물 현황

□ 김정은, 전용열차 타고 두만강 건넜다

□ 전국 건축물 내진율 16.4% 불과...공공 22.5%, 민간건축물 16.3%

□ 5대 시중은행 금융사고 992억원...회수율 10.9%

□ 올해 추석 차례상 비용...전통시장 24만원·대형마트 28만원

 

□ 인터넷은행 주담대 잔액 23조원 돌파

□ 2030 서울 아파트 매수 비율 37.4%...올 들어 고공행진

□ 일본 오염수 1차 방류 완료...내달 2차 방류

□ 세계 식량 가격 지수 하락 전환...설탕은 상승세

□ 주요 기업 하반기 채용 일정

□ 충남 서천 화력발전소서 배관 폭발...1명 사망·3명 부상

□ 국내 기업 기업경영분석 결과

□ 외국인 국내 증권투자 추이

□ 김정은 방러 수행 주요 인물

 

□ '대기업 국가 경제 기여도' 인식 조사 결과

□ 5대 시중은행 금전사고 현황

□ 역내 주요 지진 사망자 추이

□ 추석 차례상 차림 예상 비용

□ 인도네시아 지진 발생

□ 북러 정상회담 김정은 예상 경로

□ 조코비치 테니스 메이저 단식 24승 기록

□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안

□ 서울 국가상징공간 예시

□ 서울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 이용권 '기후동행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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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日 오염수 7800t 1차 방류 종료 → 3주간 설비 점검 후 2차 방류 계속. 일본은 내년 3월까지 오염수 3만1200t 방류 계획. 후쿠시마 원전에 보관된 오염수의 약 2.3%에 해당하는 양. 원전 부근 10㎞ 이내 14개 지점에서 채취한 시료에선 삼중수소 기준치보다 훨씬 낮아.(국민)

 

2. 지폐에 묻은 DNA 때문에 검찰에 덜미 → 농협 조합장 선거에서 돈 뿌린 조합장, 증거가 없어 입건되지 않았다가 공소시효 만료 1주일 앞두고 5만원권에 묻은 DNA 발견 돼 덜미.(문화)

 

3. 한달 6만 5천원에 지하철, 버스 무제한 이용 → 서울시 내년 7월 '기후동행카드' 정기권 출시. 대중교통 이용률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려 온실가스 감축이 목적. 광역구간 적용은 미정. 경기도와 인천시는 ‘서울시의 일방적 발표에 유감’, ‘3개 시·도 간 실무협의체부터 구성하자’ 입장.(한경 외)

 

4. ‘지폐에 인물 대신 3·1 운동처럼 상징적 장면을 지폐의 삽화로 선정하자’ → 서울대 ‘국가미래전략원’ 연차보고서. 지폐 인물 모두가 15~16세기 조선 전기 인물들로 성리학 가치관을 반영하고 있어 대표성에도 한계 있다 지적.(아시아경제)

 

5. ‘방향 지시등이 빨간색인 차량’? → 국내 자동차관리법 상 방향 지시등은 황색 또는 호박색이어야 한다. 다만 포드, GM, 테슬라 등 북미에서 만든 차량을 수입해 올 경우에는 빨간색도 허용. 우리 정부가 한미 자동차 무역 역조 해소차원에서 미국 측의 요구를 받아 준 것.(헤럴드경제)

 

6. 발표→연기→축소→폐지... ‘일회용컵 보증금제’ 사실상 폐지 → 환경부, 지자체 자율에 맡기기로... 제도를 9개월째 시행 중인 세종과 제주의 경우 컵 반환율이 45%와 64%에 그쳐. 현실적 어려움도 있지만 정책이 오락가락하면서 정책의 권위가 땅에 떨어진 탓도 크다는 지적. 3년간 제도 준비와 시범 운영에 들어간 예산 240억원.(동아, 사설)

 

7. 수능 재수생 비중 28년 만에 최대 → 2024학년도 수능원서 접수결과, 검정고시생과 졸업생 비율 35.3%. 킬러문항 배제 방침에 따른 기대감 작용한 듯. 그러나 수학이 쉬워지면서 재수생이 유리 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어.(한경)

 

8. 김정은, 푸틴 회담장 가는 길 → 10일 오후 기차 평양 출발,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행 예상. 총 1100㎞, 20시간 넘는 여정. 러 측에선 두 사람 만남 부인, 북한은 북러 정상회담 자체에 대해 침묵... 정확한 일정은 불투명.(한국 외)▼

▼김정은, 푸틴 회담장 가는 길 예상도. 기차로 편도에 20시간...

9. 호날두 호텔, 모로코 지진 이재민에 개방은 가짜뉴스 → 호날두가 소유한 4성급 호텔 페스타나 CR7은 객실 174개를 갖추고 있고 지진 피해를 받지 않아 지진 이후 투숙객이 늘었지만 이재민을 수용하는 것은 아니다 밝혀.(중앙)

 

10. 우리나라 보험 산업 → 보험사들의 한 해 수입보험료가 250조원 규모로 세계 7~8위권이다. 특히 실손보험은 가입자 수만 3500만명에 이른다. 그만큼 보험사가도 많은데 당국에 적발된 것만 1조원 규모다.(헤럴드경제)

 

이상입니다

 


[출처]
 
2023년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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