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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4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2. 14. 09:31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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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4일)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바이오리듬 '유산균' 소비자 오인광고, 뭐길래 ?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장재원 불출마'에 민주당 긴장또 선제적 행동에 당황?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이용 후 쇄신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김장'철은 지났나 '봄'

□ 경기일보 [경기만평] 오죽하면...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계산 복잡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2023년 툭하면 해외로 떠돈 이유??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총선 레이스 돌입, 구질구질한 '스타트'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찔러보기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선당후사...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주말부터 맹추위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쏟아집니다!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송년 「현타」

□ 트위터 [햇볕한줌] 리스트 턴

라스트턴  #윤석열   #순방   #특검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그래도 총선 만큼은...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시대성이 결여된 정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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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인, 국민 1인당 평균 한달 입원 → 한국인은 병원에 많이 간다. 지난해 진료받은 사람이 5088만명. 건수는 15억 4251만 1000건, 총입원 일수는 17억 403만 일이다. 국민 1인당 평균 한 달 넘게 입원한 셈이다.(중앙)

 

2. 유류세 인하 조치, 내년 2월까지 더 연장 → 2021년 시작된 유류세 인하, 28개월개 계속... 현재 휘발유는 205원(25%), 경유는 212원(37%) 인하된 것이라고.(매경)

 

3. 한국의 파업 근로손실일수, 일본의 194배 → OECD 회원국 중 최다. 국제노동기구에 따르면 2012~2021년 한국의 임금근로자 1000명당 연평균 근로손실일수는 38.8일로 일본(0.2일)의 194배, 영국(13.0일)의 3배, 미국(8.6일)과 독일(8.5일)의 5배 수준.(한경)

 

4. 유럽, 전기차 역성장 → 전체 수요 32% 차지하던 독일 10% 이상 감소 전망, 전기차 왕국 노르웨이도 11월 현재 -12%... 보조금 축소 영향. 중국산 저가 배터리 기회, 국내 배터리 기업들 악재...(아시아경제)

 

5. 얼음이 안 얼어요... 지역축제 난감 → 축제 개막일 미루고 이미 시작한 축제는 콘텐츠 변경. '평창송어축제' 등 얼음 없어 축제 연기. 9일 개막한 '양평 빙송어 축제'는 얼음 낚시, 눈썰매 행사 빠진 채 운영.(아시아경제)

 

6. 일본, 2016년 이후 지속되던 마이너스 금리 시대 종료 전망 → 일본은행, 오는 18~19일 정책회의 예정, 현재 -0.1%인 금리 인상 전망. 금리 인상은 엔화가치 상승으로 이어질 듯.(헤럴드경제)▼

7. 대종상 페지되나? 주관단체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파산 선고 받아 → 법원, 연합회의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고 자체 사업을 통해 수익을 내기 어렵다 판단 한 것... 지난 11월 59회 행사를 가진 대종상은 국내 3대 영화 시상식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 청산 과정에서 시상식 개최권 다른 곳에 매각 될 수도.(헤럴드경제)

 

8. ‘7억불’ 오타니 실수령액 3%뿐… 왜? → 나머지는 2034년부터 10년간 분할해서 받는 방식 계약. 광고 등으로 수입이 넉넉한 오타니가 팀의 월드시리즈 우승 위해 자신에게 쓸 예산을 다른 선수 영입에 투자 할 수 있도록 먼저 제안했다고. 절세 효과도 염두에 둔 것.(세계)

 

9. 내년부터 택배 등 소형 화물차 신차에 디젤 못 써 → 장거리엔 겨울철엔 한번 충전하면 150㎞밖에 못 가는 전기트럭 대신 LPG 트럭이 대세... 100km 운행비용 기존 디젤은 1만 6461원, 신형LPG는 1만 3874원, 전기트럭은 1만 461원...(경향)

 

10. ‘불초’(不肖) → 흔히 ‘불초 소생’, ‘불초 소자’, 옛 대중가요 노랫말 ‘불초한 이 자식...’의 불초는 ‘아니 불(不), 닮은 초(肖)’로 ‘ 부모를 본받지 못했다는 의미로 자신을 낮추는 말이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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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은 12월 임시국회에서 민주당 주도로 이른바 쌍특검이 통과될 것으로 예상하는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가가 혐의도 없는데 죄 없는 사람을 죄인으로 만드는 일을 하면 안 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 주장 하려면 적어도 이재명 대표 절반 정도라도 압수수색하고 소환 조사는 해야 하지 않겠니?

2. 홍익표 원내대표는 “네덜란드 총리는 연정 붕괴로 정계 은퇴를 선언했는데 실효성 없는 회담을 위해 혈세를 써가며 해외를 나간 것 아니냐”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하루빨리 예산안을 통과시켜야 하는데 정작 정부·여당은 대통령 해외순방 이후에 본회의를 열자고 한다"고 비난했습니다.
네덜란드 총리는 식물 총리이고, 반도체 동맹 운운하는 그곳은 대학생도 견학이 가능하다더라~

3. 이재명 대표가 12.12 군사반란 44주년인 12일 “‘서울의 봄’이 저절로 오지 않았음을 똑똑히 기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피로 쟁취한 민주주의가 무너지지 않도록, 사적 욕망의 권력 카르텔이 국민의 삶을 위협하지 않도록 비극의 역사를 마음에 새기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산다는 말처럼 무엇하나 쉽사리 이루어지는 것은 없지요. 싸워야 이깁니다~

4. 윤핵관의 핵심 장제원 의원이 국회의원 총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다른 친윤 의원을 비롯한 지도부, 중진 등 거취에도 압박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장 의원은 “나를 밟고 총선 승리를 통해 윤석열 정부를 성공시켜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고 당 내부에서는 환영의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수천 명 동원해 세를 과시하던 장제원이 불출마라… 아마 검찰 캐비닛이 열리면서 많이 밟힌 듯~

5. 친윤 핵심인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이 내년 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가운데 하태경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높이 평가한다"며 "장 의원의 결단은 혁신의 불씨를 되살렸다"고 평가했습니다. 하 의원은 “친윤 핵심과 당 지도부의 희생 없이 총선 승리는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런 하태경은 꿀 빨던 해운대에서 3선씩 했으면 희생 좀 해야 하는 거 아닌가? 종로가 최선입니까?

6. 오는 27일 국민의힘 탈당을 예고해온 이준석 전 대표가 내년 총선은 “거악과의 경쟁”이 될 것이라며, 신당의 모토는 “윤석열 정부가 침해하는 자유를 되살리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여러 거악이 있는데 국민이 제일 싫어하는 건 대통령이 아닐까”라고 윤 대통령을 직격했습니다.
남들이 들으면 대한민국에 새로운 진보 정당이라도 나신 줄 알겠어요~ 하여간 낯짝들 좋아~

7. 홍준표 대구시장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된 12일 "이번 투표는 나라의 흥망을 좌우한다"며 “대구를 망친 자는 뽑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이어 "부패한 자와 무능한 자, 깜이 안 되는 자, 정부를 망친 자들을 뽑지 말자"며 “두눈 부릅뜨고 투표 제대로 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누워서 침 뱉는다고.. 대구 시민이 두 눈 부릅뜨고 제대로 뽑았으면 댁이 그 자리에나 있겠어요?

8. 충남 예산·홍성에서 출마를 준비 중인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이 명함과 현수막에 '초대 수석비서관'이라고 표기해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현직이 아닐 경우 오인할 수 있어 '전직'을 표기해달라고 권고하고 있지만, 강 전 수석은 논란의 소지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윤석열 정부 초대 수석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것도 우습지만. 저런 식이면 2대 3대 써도 되나?

9. 이만희 사무총장이 ‘이태원참사와 관련한 특별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지난 4월 야당이 발의한 ‘이태원참사 특별법안’이 사건의 진상 규명에 초점을 맞춘 것과 달리, 국민의힘표 ‘이태원 참사 특별법’은 희생자 추모와 피해자 보상·지원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진상규명이 추모라는 절규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고 ‘보상금 받으면 화해가 성립한다’는 개소리~

10. 김민석 의원이 신당 창당을 모색 중인 이낙연 전 대표를 향해 재차 '사쿠라'라며 원색 비난을 이어갔습니다. 그러자 당내 비명계는 김 의원을 향해 "'김민새'라는 별칭이 붙었던 분이 어느새 완전 친명 전사가 돼 있다"며 "이 전 대표를 향한 비판은 '셀프 디스'"라고 역공에 나섰습니다.
비판의 내용보다는 비판하는 사람의 과거를 들춰내는 것이 바로 한동훈 식의 화법이라는 거지~

11. 장혜영 의원이 ‘새로운선택'의 금태섭 창당준비위원장, 류호정 의원의 젠더정책 발표에 대해 비판적 평가를 내놨습니다. 장 의원은 류 의원 등과 함께 ’세 번째 권력'에 몸담아왔으나, 최근 노선 차이로 이 그룹에서 탈퇴헀고 남은 이들은 바로 금태섭 신당과의 공동 창당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당 2중대 소리에는 경기를 하는 양반들이 국민의힘에서 활약했던 금태섭은 괜찮은 모양이야~

12. 안국포럼으로 대표되는 MB 측근들이 대거 총선 출마 채비에 나서면서, 이들의 권토중래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박근혜·문재인 정부 10년간 대부분 권력의 변방으로 밀려나 있었지만, 윤석열 정부 출범과 함께 친이명박계 인사들이 대거 중용되면서 재기의 기회를 노리고 있습니다.
옛날 같았으면 폐족이라고 어디 산속에 숨어 목숨이나 연명하고 살 것들이… 역사 청산 참 어렵다~

13. 노동·시민사회가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남발에 반발하며 시국선언에 나섰습니다. 전국 500여 개 노동·시민사회가 모인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전국민중행동, 전국비상시국회의는 시국선언을 통해 윤 대통령의 거부권 남발을 규탄하는 전국적인 저항 행동에 나서겠다고 선언했습니다.
국민의 절박한 요구를 거부권 남발로 무력화하는 권력은 국민이 나서서 거부합니다~

14. 서울의봄이 개봉 20일 만에 7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흥행의 한 축에는 'N차 관람' '심박수 챌린지' 등을 이어가는 20~30대 젊은 층, 이른바 MZ세대가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12.12를 맞아 대학가에 "독재의 역사를 반복하지 말자"라는 내용의 대자보까지 등장했습니다.
‘실패하면 반역, 승리하면 혁명’이라는 야바위꾼 같은 역사는 반드시 청산하고 가는 게 맞습니다~

15. 국가전자조달종합시스템인 조달청의 나라장터가 또다시 접속 장애를 일으켰습니다. 1시간 만에 시스템이 복구돼 정상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조달청은 연말을 맞아 국내 이용자가 평소에 비해 4∼5배 이상 몰리면서 접속량이 폭증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원인도 몰라~ 그러니 대안도 없어~ 남 탓만 하던데 예년에는 연말에 접속량이 폭증 안 했냐고요~

16. 내년 총선을 앞두고 정치 테마주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한동훈 테마주가 한동안 증시를 뜨겁게 달군 가운데 이번엔 이낙연 테마주로 매수세가 옮겨붙은 모양새입니다. 선거철이면 정치 테마주가 상승세를 보이는 것이 흔한 일이지만, 테마주 폭탄 돌리기 시작이라는 지적도 제기됩니다.
일반 서민들 보기에는 폭탄이 아니라 개미만 또 죽어나는 꼴값들을 떨고 있는 거지요…

17. 통일부가 일본 내 조선학교와 접촉을 문제 삼아 배우 권해효 씨의 '몽당연필’ 등 단체들과 조선학교 차별 실태를 폭로한 영화감독 김지운 씨를 포함해 조사에 나섰습니다. 통일부는 '법질서 바로 세우기'라는 반면, 당사자들은 '남북 교류를 원천 차단하려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민간차원의 남북 교류 사업도 못 하게 하겠다는 것들이 통일부냐? 통일 반대부지? 에라이~

18.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이선균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하는 경찰이 조만간 수사를 마무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객관적 검증도 했고 참고인 6명 정도를 조사해 수사가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에 있다"며 "최대한 신속하게 종결해 결과를 알리겠다"고 밝혔습니다.
증거는 없고 증언과 정황만 가지고 사람 잡는 건 5공 때나 하던 버릇 아닌가? 욕봤다 이것들아~

19. 택시 완전월급제와 임금체불 해결 등을 요구하며 지난 9월 분신한 택시노동자 고 방영환 씨에게 폭행·협박을 일삼았던 업체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해성운수 대표 정 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근로기준법 위반,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모욕 특수협박, 상해 등입니다.
사람이 죽어 나가야 마지못해 근로감독에 착수한 고용노동부도 똑같은 살인 동조자가 맞다~

20. 이스라엘이 하마스와의 전쟁 초기에 사용해 논란이 됐던 백린탄이 미국이 공급한 무기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 국무부는 이스라엘의 백린탄 사용과 관련해 “미국이 제공하는 무기는 전쟁법을 준수해 사용해야 한다며 이스라엘도 예외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전쟁으로 사람이 수만 명이 죽어 나가는데 전쟁법 타령이 뭔 소용인가… 하여간 악의 축은 미국~

21. 연 평균소득이 7000만 원 이상인 고소득 신혼부부일수록 자녀가 없는 비중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 평균소득이 늘어도 자녀가 있는 비중은 오히려 감소하는 등 초저출산 문제의 구조적 원인이 단순히 소득이라기보단 우리 사회의 경쟁 압력과 불안에 있다는 분석도 나왔습니다.
돈이 많다고 다 행복한 것도 아니고 지금의 삶의 굴레를 애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주는 거 싫답니다.

22. 겨울 김장철이 다가왔지만, 배추·대파·고춧가루 등 주요 재료 가격이 일제히 뛰어오르는 등 치솟는 물가로 인해 김장을 포기하는 '김포족'이 늘고 있습니다. 그나마 김장을 하는 가구도 김치 포기 수를 대폭 줄이고 가짓수를 줄이고, 대신 시판 김치로 눈을 돌리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집에서들 밥을 안 먹으니 사 먹는 김치가 더 경제적이긴 한데… 엄마 손맛 그게 안 나서 섭섭하지요~

김기현, 장제원 불출마 선언에 잠행 모드 결단 임박했나.
민주당, 박정훈·임은정·류삼영·정은경 등 영입 추진.
태영호, '정청래 나와!' “마포을 가라고 하면 달려갈 것".
김영환 충북지사 주민소환 서명 13만여 명, 요건엔 미달.
황재복 SPC 대표 '검찰 수사관'에 뇌물 검찰, 압수수색.
이소영 "이낙연 신당 어떻게 이해하나, 옳은 길 아닌데".
이언주 “윤석열 대통령 국민의힘 탈당하세요” 요구.
강승규 "코피 흘린 윤석열의 국민 소통 점수는 90점“.
‘서울의봄’ 인기에 일해공원 뭇매, 군 “개명 여부 재토론”.

인생은 초콜릿 상자에 있는 초콜릿과 같다. 어떤 초콜릿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듯이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도 달라질 수 있다.
- 영화 포레스트 검프 중에서 -

어쩌면 코앞으로 다가온 총선거도 초콜릿 상자와 다를 바 없을지도 모릅니다.
2년 전 대한민국이 선택한 초콜릿은 먹기조차 힘든 역한 초콜릿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다가오는 총선에서 어떤 초콜릿을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한 바로미터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잘 뽑고 달콤한 시간 만들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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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2. 13. 08:2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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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3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끝나지 않은 반란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위니아 '딤채' 김치냉장고 화재 주의하세요

□ 데일리안 [D-시사만평] 국힘 혁신 시작?'윤핵관' 장제원 총선 불출마 선언, 다음 타자는?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일보 [경기만평] 정신이 번쩍...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읍참견속…과연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전쟁을 스포츠로 대응하고 있었으니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혁명으로 둔갑한 반란, '서울의 봄' 교훈 잊었나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운명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캐비넷의 힘?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5일장 치러야 할판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김홍국 회장 "새만금 공항 필요 없다..."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짐 쌌다 풀었다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총선 인당수

□ 인스타그램 [o_deng96] 민정당은 아직 그대로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서울의봄   #민정당은아직그대로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왕짜의 게임 제8화>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계속 응원해 나가겠습니다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핵관의 난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금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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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은 왜 ‘요소수’를 못 만들까 → 1967년, 당시 세계 최대 규모의 요소 공장이 한국에 세워지기도 했다. 그러나 2011년 롯데정밀화학 생산 중단 이후 국내생산 끊겨.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가격 경쟁력(석탄, 천연가스)에서 중국이나 3국에 밀려...(헤럴드경제)

 

2. 벌써 소아과 대란? 소아과 새벽 줄 → 수도권 외 지역에선 소아과가 부족한데다 주말에 안 여는 곳도 많고 최근 독감-폐렴 유행에 주말의 경우 새벽부터 줄을 서는 상황. 어느 아빠의 새벽 3시반 도착, 대기번호 3번 접수표 사진 화제...(동아)

 

3.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단속 → 주야간 불문...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 100일의 면허정지 ▷0.08% 이상 면허 취소. 통상 성인 남성이 소주 1잔 또는 맥주 1캔을 마셨을 때 혈중알코올농도 0.03%가 검출된다고. 한편 구강청결제(가글)를 사용했거나 외국산 목캔디를 먹은 경우도 측정기엔 음주로 나올 수 있다고.(헤럴드경제)

 

4. 총선 예비후보 등록 시작 → 내년 4월 10일 치러지는 총선 120일 앞둔 12일부터 예비후보등록 시작.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고, 명함을 직접 주거나 지지를 호소하는 행위 등을 할 수 있다.(헤럴드경제)

 

5. ‘여성도 병역 의무’ → 창당을 선언한 금태섭, 류호정의원의 ‘새로운선택’, 남녀 갈등 해결책으로 ‘병역 평등’ 제안. 화제성 이슈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 아니냐는 지적도.(국민)

 

6. 오타니, 사상 최고 연봉 맞나? → 이번 LA 다저스 이적 연봉 10년 7억 달러... 그러나 축구 메시의 FC 바르셀로나 시절 연봉은 4년(2017~2021년)에 6억 7400만 달러, 호날두(사우디 알 나스르)는 5년 5억 3700만달러로 연봉으로 계산하면 오타니가 이 둘보다 적다.(한국 외)

 

7. 30대보다 車 구입 더 많은 6070 → 60∼70대의 승용 신차 등록 대수는 올 11월까지 22만 495대로 30대(19만 5182대)보다 13% 더 많아. 2014년 30대가 60∼70대의 두 배를 넘었던 것과 대조. 60대 이상은 포터나 봉고 등 상용차가 많은 것도 특징.(아시아경제)

 

8. 베트남서 잇단 한국인 사형선고 → 최근 2명 마약, 동포살해 혐의로 사형 선고 받아. 지난 6년간 해외에서 사형선고 받은 한국인 6명 중 5명이 베트남, 중국 1명은 최근 사형 집행. 우리 측 사형 집행 자제 촉구에도 중국은 현재까지 총 7명의 한국인을 사형.(문화)

 

9. 기구 ‘순자산 10억’(부동산 포함)이면 상위 10% 부자 → 통계청, 한국은행,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2023년 가계금융복지조사. 3월말 기준, 순자산 상위 10% 기준값은 ‘10억 1430만원’으로 나타나. 부동산 하락으로 지난해보다 1천만원 줄어.(문화)

 

10. 사이시옷이 붙는 6개 예외 한자말 → 맞춤법 규정상 한자로 이루어진 말에는 사이시옷을 붙이지 않지만 다음 6개 말은 사이시옷이 들어간다. 익숙해 있다는 이유다. ‘곳간’, ‘셋방’, ‘숫자’, ‘찻간’, ‘툇간’, ‘횟수’ 반면 ‘개수’ ‘요소수’등 다른 말은 사이시옷이 없다.(경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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