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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2. 2. 09:46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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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거부할 수 없는 디올

□ 데일리안 [D-시사만평] 尹, 수석비서관 전원 교체…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라

□ 오마이뉴스 [만평] 탄핵 뺑소니

□ 매일경제 [아이디]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본색 드러낸 이낙연, 분열의 씨앗이 움튼다

□ 인스타그램 [o_deng96] 명품이 아닙니다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명품이아닙니다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동관이를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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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29일)  (1)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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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생사가 없다 하나 생사 없는 곳이 없구나. 더 이상 구할 것이 없으니 인연 또한 사라지는구’... → 안성 칠장사 요사채 화재 속에서 스스로 죽음 선택한 자승스님이 남긴 열반송으로 보이는 메모 글. 그러나 이유는 계속 의문으로 남아.(경향 외)

 

2. 유승준, 한국 입국비자 발급 최종 승소 → 미국 시민권 이유 병역 기피... 2002년 이후 ‘유씨의 병역의무 면탈은 국익을 해칠 우려가 있다’ 법무부, LA 총영사관으로부터 입국비자 발급 거부 당해. 1심 패소, 2,3심 승소 확정.(중앙)

 

3. 10월 한달만 일본 여행간 한국인 63만명 → ‘역대 최다’. 원전 오염수 논란도 막지 못하는 일본여행 광풍... 엔화 가치가 폭락. 위스키, 고급브랜드 의류 몇 벌만 사와도 여비 뽑는다는 후기 인터넷에 줄줄이,..(중앙)

 

4. ‘지진 위험지대’ 한반도? → 올해 규모 2.0 이상 지진 99회. 1999년 이후 연평균 70.6회 . 최근 증가 추세. 홍태경 연세대 지구시스템과학과 교수. ‘우리나라가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는 착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강조.(서울)▼

▼ ‘지진 위험지대’ 한반도? 올해 규모 2.0 이상 지진 99회

 

5. 인구 감소에도 해외 입양은 그대로? → 2020년 기준 해외 입양 아동 266명으로, 콜롬비아(387명), 우크라이나(277명)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입양을 많이 보내. 1953년부터 2021년까지 공식적으로만 16만 9454명을 해외로 입양 보내 ‘세계 최대 아기 수출국’ 오명.(경향)

 

6. ‘수경재배’ 유기농 인정 특례 부여 추진 → 일부 전문가들, 수경 재배에 이용된 양액 폐기수, 하천 오염 우려 있고 토경 유기농 농과들과 차별성 없앤다며 반대. 지금 수경재배엔 ‘무농약’ 인정 부여.(경향)

 

7. 사라지던 체인 ‘한식 뷔페’, 인기 부활?→ 한때 열풍이 불면서 CJ '계절밥상', 신세계푸드 '올반' 이랜드 ‘자연별곡’ 등 잇달아 진출... 지금은 자연별곡만 남아. 5060세데 중심 인기 다시 찾으며 자연별곡 올 매출 70% 급증.(매경)

 

8. 서울 진료 환자 41%는 지방에서 온 환자 → 인구 10만명당 의사수도 최저 경북의 2배. 의료편중. 지난해 전체 진료 인원은 5061만명으로 이 중 다른 지역에서 유입된 인원은 서울이 41.7%로 가장 많고, 세종 37.0%, 대전 35.3% 순.(국민)

 

9. 초소형 전기차 일반도로 운행 허가될까 → 전남, 전국 최초로 초소형 전기차 자동차전용도로 1년간 시범운행 시작. 초소형 전기차는 매년 2000~3000대 보급되고 있으나 안전상의 이유로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이 금지돼 자동차로서 기능을 제

약받고 있다.(세계)

 

10. ‘산다는 것은 괴로운 것’, ‘천국에는 무료함밖에 남아 있지 않다’ →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1788∼1860)가 남긴 명언들. 최근 출판계에 쇼펜하우어 신드롬. 베스트셀러 집계에 몇주씩 1위 올라. 최근 한 TV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된 영향도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현실에 바탕한 명확한 조언이 독자를 끌었기 때문이라는 분석.(동아)

 

이상입니다.

 

 

 

[출처] 2023년 12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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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통령실은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씨가 현 정부 출범 후 고가의 명품 가방을 선물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여전히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코멘트할 것이 없다”면서도 함정 취재 문제를 제기하며 북한 배후설, 독수독과론 등으로 초점을 이동시키려는 분위기입니다.
독수독과라는 어려운 말 나왔습니다~ 하여간 동네 바보형 윤석열이 국민을 바보로 안다니까요~

2. 김건희 씨가 명품백을 받았는지가 이 사안의 본질이라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언주 전 의원은 "함정은 함정대로 비판하고 죄가 되면 처벌해야 하지만, 영부인 역할에 대한 책임의식 결여, 무지함과 경박스러움에 대한민국 주권자인 국민들은 분노와 자괴감을 느낀다"고 밝혔습니다.
“뭐 이런 걸 다. 다음부터는 하지 마세요” 이 얘기가 영어도 아니고 받았는지 아닌지 들으면 몰라?

3.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김건희 씨의 명품 수수 의혹을 보도한 JTBC에 대해 긴급 심의에 착수할 것이라고 합니다. 방심위는 JTBC가 ‘서울의소리’의 영상을 보도하면서 영상 조작, 왜곡, 편집 가능성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점이 방송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심대하게 위반했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장모님은 10원 한 장 받은 게 없었지만, 유죄… 우리 마누라도 명품백 받은 적 없겠지? 

4. 인요한 혁신위가 좌초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인요한 위원장이 자신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추천해달라는 요구를 김기현 대표가 사실상 거부 의사를 표명했기 때문입니다. 또, 혁신위의 '당 지도부의 험지 출마' 역시 불발로 끝나면서 혁신위의 조기 해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김기현이 낙점해서 모시고 오고 전권을 일임했다는 얘기는 결국 개뻥이었다는 거지~

5.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선거 공천 심사에 주요 참고 자료로 활용할 당무감사 평가 결과를 당 지도부에 보고했습니다. 국민의힘 당무감사위는 감사 결과 하위권 명단은 밝히지 않았지만, 총선에서 컷오프를 권고한 하위 46명 가운데 현역 의원이 10여 명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용히 물러나지 않으면, 강제로 끌어내리겠다 이거 아닐까? 아무튼, TK PK에 칼바람은 부는 듯~

6. 총선이 다가오면서 야당과 여당 안팎에서 신당 창당에 관한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는 가운데 이준석 신당에 15.8%, 송영길 신당에는 13.9%가 '지지 의향이 있다'는 리얼미터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국민 여론은 기존 거대정당에 대한 비판적 시각이 팽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저게 표로 이어지리라는 것에는 회의적이지만, 분명 비례 1, 2석은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거지요.

7.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 탄핵소추안 강행 처리를 위해 국회 본회의 단독 소집을 시도하자, 국회의장실 앞에서 연좌 농성에 들어갔습니다.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탄핵안 표결을 위한 본회의를 오늘 열기로 한 만큼, 본회의 때까지 연좌 농성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민의의 대변인이라는 의원이 이동관 하나 지키겠다고 저러는 거 보면 대충 답이 나오지요~

8. 설훈 의원이 "한국 정치에서 이낙연이라는 이름 석 자는 앞으로 계속 요구할 것이고 언젠가는 이름값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온다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친이낙연계인 설 의원은 “함께 손잡고 가겠다는 굳은 각오를 하실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어떻게 하실지 지켜볼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은 이름값을 못 하고 있다는 얘기 아닌지… 그리고 이미 손을 놓고 계신 건 아닌지…

9. 이낙연 전 대표가 “당장 일주일에 며칠씩 법원에 가는데 ‘이런 상태로 총선을 치를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은 당연히 함 직하다”며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를 정조준했습니다. 이를 두고 사실상 이 전 대표가 이 대표의 대표직 사퇴를 압박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다들 나 아니면 안 된다고 생각하는 걸까? 먼저 뒤를 돌아보면 댁들 없이 잘 돌아간다니까요~

10. 정부가 내년도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 예산을 전액 삭감한 뒤 한국과 고용허가제 협약을 맺은 아시아 8개 국가들이 정부에 센터 폐쇄에 대한 우려를 담은 공식 문서를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들 국가는 지원센터 폐쇄 이유, 다른 대안의 존재 여부에 대한 질의 등이 담았다고 합니다.
동남아에서 오는 노예들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고서야… 월급 100만 원 주겠다는 발상이 그거지~

11. 이원석 검찰총장이 이번 달에 사우디아라비아 반부패 기구를 방문합니다. 이 총장은 오는 12월 23~27일 일정으로 사우디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 사우디 부패방지위원회인 ‘나자하’를 방문해 대검찰청과 반부패수사 협력을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선진 행정시스템 홍보하겠다고 나간 이상민이나 반부패수사 협력 강화 하겠다는 검찰총장이나~

12. 한국은행이 내년 실질 국내총생산 GDP 성장률 전망치를 0.1%p 낮아진 2.1%로 낮춘 반면에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5%에서 3.6%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국내 경제 반등 폭이 기대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물가 둔화 속도도 더 느려질 수 있다는 분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대한민국의 경제, 외교, 안보, 정치 등 뭐하나 망가지지 않은 게 있어야 놀라기라도 하지…

13. 일정 기준 이상의 주택을 가진 사람에게 매기는 종합부동산세 대상이 지난해 120만 명에서 41만 명으로 대폭 줄었습니다. 이렇게 많이 줄어든 건 2005년 이후 이번이 처음입니다. 과도한 세금 부담을 막기 위해 과세 기준을 완화한 영향도 큰데 줄어든 세수는 또 다른 과제입니다.
이번 종부세 대상자 감소로 비는 세수가 1조 원이 넘는다는 거… 이러니 강남 3구가 몰표를 주지~

14. 윤석열 정부가 부산엑스포 유치 실패에 따른 '후폭풍'은 피하기 어려울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윤 대통령 스스로 취임 후 최대 성과라고 자평했던 '외교'에서 자존심을 구긴 데다, 국민의힘의 '최대 텃밭'인 PK 지역의 숙원이 좌초돼 지지율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80여 개국 정상을 만나니 세일즈 외교를 하니 호들갑을 떨 때 알아봤지 뭡니까… 싹수없는 거~

15. 박진 외교부 장관이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결과적으로는 국민들께 송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9.19 군사합의 파기로 인한 한반도 긴장 상태나 지난 잼버리 파행이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와도 관계없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아무것도 관련이 없다는 것은 결국 이놈의 윤석열 정권의 무능이 원인이라는 얘기 아니겠어요?

16. 탁현민 전 의전비서관이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대해 “국가적 성과가 아닌 윤석열 대통령 성과로 만들려는 노력이 있었다”고 꼬집었습니다. 윤 대통령이 직접 PT하는 게 마치 많은 국가를 설득할 수 있는 것처럼 포장하거나, 김건희 씨가 디자인에 참여했다고 속칭 광을 팔았다는 겁니다.
아마, 실패를 했더라도 2차 투표까지만 갔더라도 친애하는 영도자께 모든 영광이 돌아갔을 걸~

17. 보수 언론들도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에 쓴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동아일보는 사우디의 ‘오일머니’나 전 정부 탓은 본질을 벗어난 것으로 오판에 근거한 낙관론이 국민 기대치를 과도하게 올려 결과적으로 외교력과 행정력의 낭비를 초래했다는 비판을 겸허히 받아들여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어제부터 외부 일정 접고 공식 일정 없이 조용한 대통령실을 보면 심기가 많이 불펀하신 모양인 듯~

18. 부산 엑스포와 관련해 KBS는 지난 28일 밤 아예 엑스포 후보지인 부산에서 특설 스튜디오를 마련해 특집 뉴스를 하며 자그마치 9꼭지의 리포트를 내보냈습니다. 당시 KBS는 “지난 4차 프레젠테이션 때는 부산이 압도적 우위 평가를 받았다. 그런 만큼 기대감 높다”고 보도했습니다.
‘막판 뒤집기 가능’ ‘이미 역전 전망’ 이런 뉴스야말로 지들이 그토록 혐오한다는 가짜뉴스 아니니?

19.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원이 발표한 2023 세계 디지털 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이 전체 평가 대상 64개국 중 6위에 올랐습니다. IMD가 2017년부터 발표한 평가 결과에서 한국의 순위는 매년 대체로 오름세를 보였으며 인구 2천만 명 이상 국가 중에서는 미국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분명 축하할 일지만, 내년부터 R&D 연구개발비가 없는 대한민국은 내리막길만 남지 않을까?

20. 12.12 군사쿠데타와 5.18 광주민주화운동 유혈진압의 주범인 전두환의 유가족이 전두환의 유해를 경기 파주시에 안장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파주지역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전두환은 내란죄 등으로 실형을 받아 국립묘지에는 안장될 수 없습니다.
국민의힘 당사에는 이승만 박정희 사진만 있다던데. 연희동에 있는 유골을 그쪽에 모시지 그래~

21. 지난 30일 오전 4시55분경 발생한 규모 4.0 경주 지진으로 전 국민의 휴대폰에서 긴급 재난경고음이 울리면서 새벽에 놀라 잠에서 깬 시민들이 가슴을 쓸어내렸습니다. 온라인상에는 새벽에 울린 귀에 거슬리는 재난 경고음에 대한 각종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새벽에 전 국민이 잠든 시간에 지역구분 없이 마구잡이식으로 보내는 건… 전 정부 탓 아닐까?

엑스포 표심 동향 분석해 보니, 막판 지지표도 뺏겼다.
엑스포 유치 대패에 유인태 "이런 정부 믿고 어떻게 사나".
박형준 시장 엑스포 재도전 시사에 “희망 고문 그만”.
이준석 "윤석열 엑스포 사과에 당황 사과할 줄 아는구나“.
국힘, ‘김용 유죄'에 "검은돈 유착 사실 그 끝엔 이재명".
한동훈, 김용 실형에 "뇌물 받으면 감옥 가는 나라".
박지원 "이낙연은 이준석이 아냐 탈당·신당 안 할 것".
신혼부부 3억 증여세 공제 가업승계 완화 상임위 통과 불발.
김창옥 황급한 해명 “아직 치매 확진 받은 건 아니다".
“바디프랜드 절대 사지 마세요” 내부 직원 폭로에 시끌.

주말이 올 때면, 그것은 당신에게 생활의 질을 높여줄 기회를 제공합니다.
-바이런 포프스-

대한민국에서 토요일이란, 생활의 질을 높이기 위해 탄핵의 촛불을 들어야 하는 날이 되어 버렸습니다.
한여름 폭염에서 한겨울 한파에도 지치지 않는 열정과 도전은 결코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당신이 내 곁에 있어 행복합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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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2. 1. 11:1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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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최후통첩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대원제약 '짜먹는 약' 품질 논란, 또 ?

□ 데일리안 [D-시사만평] 文정부는 대답하라조국부터 징역3년 황운하·송철호 울산시장 선거 개입 진실

□ 자주시보 [만평]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의 실적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언론 스타일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수강생

□ 경기일보 [경기만평] 셀프 추천...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입적(?)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잘린 꼬리 중 하나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엑스포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썩은 동아줄?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통장이 텅장...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새만금 SOC 예산 거래? 공항 빠진 예산 복원...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뭐가 겁나서 미적 미적 꾸물거리나"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참패 분석

□ 인스타그램 [o_deng96] 긴급재난문자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긴급재난문자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날리맨>

 

□ 트위터 [햇볕한줌] 팀킬

팀킬  #김선희   #한동훈   #명품백   #뇌물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유검무죄...무검유죄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뻔뻔한 종사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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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우디의 승리 뒤에는 투표 매수가 있었다’ → 잠피에로 마솔로 2030 로마 엑스포 유치위원장 발언. 그는 ‘압도적 리야드 선택은 거래가 작용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처음에는 월드컵이었고, 오늘은 엑스포, 다음에는 올림픽이 될 수 있다’고 격앙된 반응.(부산일보)

 

2. 부산 엑스포 패인 세가지→ ⓛ오일머니 ②전략미스 ③취약한 외교력... 결선 못가고 90표차 완패. 엑스포 참패 후폭풍 예상. PT에 총리가 불참한 伊와 12표차 불과. 대통령실 짧은 메시지만. 韓총리 책임론 불가피.(아시아경제)

 

3. ‘짜먹는 약’ 품질 논란, 식약처, ‘문제 이어지면 선제적 조사’ 예고 → 최근 대원제약 짜먹는 타입 지사제 세균 오염으로 회수조치. 앞서 지난 5월에는 대원제약의 '콜대원키즈 펜시럽', 동아제약의 '챔프시럽' 등도 약제와 물 분리현상, 색상 변질, 진균검출 등 문제로 회수조치.(아시아경제)

 

4. 카드발 리스크 오나... 리볼빙 잔액 7.5조 → 카드 값을 갚지 못해 일부를 다음 달로 이월하는 카드 리볼빙 잔액이 7조 5000억원대로 커져, 금융당국 리스크 관리 나설 듯. 리볼빙 마케팅 자제 촉구.(아시아경제)

 

5. 통계로 확인된 양극화... 대장 아파트만 뛰었다 → 서울지역 평균 7.53% 하락에도 서울 주요 50개 단지 ‘KB선도아파트 50지수는 작년 동월대비 -0.57%로 작년말 수준 회복. 지방에선 인천, 경기, 대구가 평균 하락률 10% 넘어.(헤럴드경제)

 

6. ‘침치료’는 정확한 경혈 찾는 것이 중요 → 한의학硏, 한·미·노르웨이 3국 공동연구. 피부를 찌르지 못하는 뭉텅한 가짜 침을 이용한 비교실험에서도 정확하게 경혈을 자극했을 경우엔 경혈이 아닌 곳에 자극한 경우보다 치료 효과 높았다고.(헤럴드경제)

 

7. ‘케이크에 올린 과일 세척 안 해. 다들 모양만 보고 사 먹더라’... → 유명 카페 아르바이트생, 케이크에 올라가는 과일을 씻지 않는다는 폭로에 인터넷 시끌. 카페 사장은 ‘케이크 집들 과일 세척 다 안 할 걸? 베이킹에 들어가는 과일은 원래 세척 안 해’라고 말했다고.(세계)

 

8. 정신건강 검진도 2년마다 받는다 → 전국민 신체 검진처럼 정례화 추진. 정신건강위원회 설치, 체계적 국가관리 시스템 구축.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신건강 혁신안 12월 5일 발표 예정.(세계)

 

9. 우울증 환자 100만 처음 넘어 → 절대 숫자도 문제지만 증가 속도도 우려... 지난해 우울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 100만 744명. 2018년 75만 2976명과 비교해 4년만에 30% 넘게 늘어.(세계)

 

10. 헷갈리는 우리말 3 → ①천정을 높였다/높혔다 ②우려 먹는다/울궈 먹는다 ③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린다. 모두 후자가 맞다.(이데일리, 문화체육관광부, 국어문화원연합회, 세종국어문화원 공동 ‘쉬운 우리말 쓰기’ 사업)

 

이상입니다

 

▼재미로 보는 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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