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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3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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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한낮이 되어도 새벽보다 더 추워 → 서울 기준 새벽 6시 -5도, 오후 1시 -6도... 내일은 -15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

16일 추위속 설악산 등반에 나섰던 50대(남), 40대(여) 숨진 채 발견. 추위로 산악회 등반이 취소되자 개별적으로 등반 나섰던 것이라고.(조선 외)

 

2. 부자 기준은 ‘순자산 100억’ → 하나금융경영연구소, 2012년부터 10여년간 부자(금융자산 10억원 이상)를 연구한 결과를 담은 보고서 단행본 발간. 부자의 60%는 상속받아 부자... 10년간 그 비율은 큰 변화 없어.(아시아경제)

 

3. ‘외국 콩쿠르 등에서 인정받은 수상자는 많은데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오페라가 없다’ → ‘우리 문화나 영혼이 없는 (서양) 음악을 가지고 세계 1등을 하고 있고, 작곡가뿐만 아니라 연주자나 정부 부처도 그런 마인드나 여유가 없기 때문...’. 문체부 클래식 음악계 현장간담회에서 유인촌 장관의 말에 원로급 클래식 작곡가 답.(아시아경제)\

 

4. 고교 졸업생 절반이 ‘재수’ → ‘N수 공화국’ 된 강남. 서울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학생의 재수 비율은 평균 47.7%로 전국 평균(20.8%) 2배 넘어. 자퇴도 타지역보다 많아. 공교육이 무너진 자리에 사교육 위세.(문화)

 

5. 유조선 등 선박들, 수에즈 운하 운항 포기 시작 → 예멘 반군, 하마스와 전쟁 중인 이스라엘 선박 공격 선언 이후 홍해 지나는 선박 10척 이상 피해... 남아프리카 희망봉으로 우회. 이렇게 되면 6500㎞를 더 항해해야 해 소요 기간이 7∼8일 더 걸린다.(경향 외)

 

6. 韓, 66세 이상 빈곤율 40.4%, 15년째 OECD 1위 → 일본(20.2%)과 미국(22.8%)도 OECD 평균보다 높아. 노인 빈곤율이 낮은 나라는 아이슬란드(3.1%), 노르웨이(3.8%), 덴마크(4.3%), 프랑스(4.4%)...(문화)

7. 주택담보대출금 원금기준, 30대가 가장 많아 → 30대가 1억 6100만원으로 최고. 전체 평균금리는 4.5%... 금리는 20대가 5.09%로 가장 높아.(헤럴드경제)

 

8. 조기 유학 8할은 불법? → 법 따로 현실 따로... 교육기본법은 부모 등 부양의무자가 함께 출국해야 조기유학을 인정한다고 규정. 자녀만 보내는 것은 불법... 무분별한 조기 유학을 막자는 취지지만 아직 이 조항으로 처벌 받은 사례는 없다고.(서울)

 

9. ‘기후동행카드’ 월 6만 2000원에 대중교통 무제한 → 서울 내년 1월 27일 시범운영. 서울구간 지하철, 시내·마을버스 무제한 이용. 3000원 추가 땐 ‘따릉이’ 이용 가능. 4월엔 인천 광역버스·골드라인 포함.(서울)

 

10. '뉴욕 타임즈'(x) → '뉴욕 타임스'(o). 외래어 표기법은 영어의 말음 ‘-s’는 ‘-즈’로 발음되더라도 ‘-스’로 적는다. 케인스, 템스강 등도 마찬가지. ‘-s’가 유성음 뒤에서는 [z]로, 무성음 뒤에서는 [s]로 발음되지만 한국인이 일일이 구별해 쓰기 어렵다는 점에서, ‘-스’로 단순화한 것.(한경, 열려라 우리말)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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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이 당내 혼란을 수습하고 총선 전망을 밝히기 위해 대대적 '홍보 전략' 수립에 나섰습니다. 대표 슬로건은 '진짜와 가짜의 싸움'이 유력한 가운데 '남북 이산가족 상봉' 등 국민 대화합을 상징하는 이벤트도 기획 중이며 이를 통해 총선 승리와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견인하겠단 것입니다.
윤석열은 선제타격에 참수 작전하고 국민의힘은 남북이산가족 상봉을 한단다… 풍년이다 지랄이~

2. 금태섭 전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에 합류한 류호정 의원에 대한 내부 비판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지난 21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국회에 입성한 류 의원이, 당적을 유지한 채 신당에 합류하는 자체가 최소한의 정치적 도의를 저버린 행위라는 이유에서입니다.
단 한 사람 때문에 진보 정당이 괴멸하고 있는데도 아무 책임의식이 없다는 거… 그게 더 무섭다.

3. 윤석열 대통령이 해외 언론이 한국의 지난 1년간 경제종합점수를 OECD 국가 중 2위로 평가했다는 결과를 언급하며 국민들의 고통 분담 덕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내년 경제지표는 올해보다 나아질 것이란 전망을 밝히고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챙기는 데 더 매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경제가 개판이다 보니 수입이 줄고 수입이 줄다 보니 흑자인 것처럼 보인다는 거… 그게 자랑이냐?

4. 윤석열 정부 2기 경제팀이 들어서면서 권한만 있고 절대 책임지지 않는 관치카르텔이 만개하고 있습니다. 부채발 민생위기, 부동산발 경기 침체 등 민생경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는데, 철 지난 시장주의 신념에 올라탄 무능한 경제관료에게 또다시 나라의 운명을 맡겨야 할 처지인 것입니다.
무역수지가 2020년 8위에서 올해 197위로 188계단 떨어지고, 긴축만 강조하는 무능한 정권~

5. 해병대 수사단이 채 상병 사망 사건 수사 자료를 경찰에 이첩한 8월 2일 대통령실과 해병대 지휘부 간 통화 기록이 확인됐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수사단 조사 내용을 보고 받고 격노한 이후 벌어진 통화는 윤 대통령 발 수사외압 의혹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정황 근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윤석열의 비참한 말로는 역대 그 어느 대통령보다 더할 것이고 단군이래 부부가 함께 그러할 것이다.

6.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이 낸 징계취소 소송의 결과가 항소심에서 승소로 뒤집힌 것을 두고 "참 재판쇼도 잘 한다"고 밝혔습니다. 추 전 장관은 “패소할 결심' 시나리오, 연출, 배우로서 연기 모두 마치느라 수고하셨고, 정치무대로 이동할 일만 남았다"며 글을 올렸습니다.
1심의 판결이 뒤집힌 이유가 패소 못 해 환장한 한동훈의 공이 크지… 이런 게 사법농단 아닌가요?

7. 엑스포 개최지 투표 나흘 전 윤석열 대통령과 재벌 총수들이 프랑스 파리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보도에 대해서 대통령실 관계자는 "술자리라기보다는 저녁 식사 자리"라고 해명했습니다.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의 고가 명품 가방을 받은 의혹에 대해선 질문을 받고도 답변하지 않았습니다.
술을 밥 먹듯 하신다고 소문이 파다하던데… 그래서 술자리를 저녁 식사 자리라고 한 모양이지~

8. 김건희 씨가 최 목사로부터 명품 가방을 받았다는 의혹과 관련해 참여연대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국민권익위원회에 신고했습니다. 참여연대는 “권익위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라도 취해야 한다"며 "퇴임 이후 형사상 소추 여부도 판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윤석열의 아는 형님이 권익위원장에 방통위원장까지 이중생활하고 있는데 과태료가 나오겠나 싶어~

9.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김건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질문에 대해 “이걸 물어보면 제가 왜 곤란할 거라 생각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명품백 수수 의혹은 기본적으로 몰카 공작이 맞다"며 "법과 원칙에 따라 수사가 진행돼 처리될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깐죽대고 나불거리기 좋아하는 한동훈이 곤란한 게 뭔 줄은 알겠어? 그러니 소시오패스 소릴 듣지.

10. 이준석 전 대표는 한동훈 장관이 비상대책위원장으로 갈 경우 첫 관문으로 거론되는 김건희 특검법과 관련해 “대단한 궁극의 결단인 양 ‘받겠다’ 하지만, ‘정쟁을 피하기 위해 총선 뒤에 하자’고 역제안을 던질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이 콧방귀도 안 뀔 것이라고 했습니다.
같은 하바드 출신인데 한덕수는 이준석만 못 하고 한동훈도 이준석 못 미칠 듯… 그래서 버렸나?

11. 박주민 의원이 한동훈 장관을 두고 인사 검증에도 무능하고, 대통령 직언도 못 하는 인사라고 혹평했습니다. 그러면서 최근, “표절에 음주운전 폭력 전과 등 장관 후보자들 인사 검증은 누가 했냐”며 한 장관이 비대위원장이 되면 공천 인사 검증은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했습니다.
참, 별걱정 다하고 계십니다~ 원래 국민의힘 수준이 거길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걸 모르시나?

12. 김홍일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2018년 삼성그룹의 '노조 파괴' 사건을 변호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수사 책임자는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삼성이 김홍일 후보자의 검찰 내 인맥과 영향력을 활용할 목적으로 변호를 맡긴 것이 아닌지 의심되는 정황입니다.
언론을 장악해야 치부를 가릴 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어림 반푼어치도 없다 이것들아~

13.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는 야당이 추진한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반대하고 여야가 합의한 ‘개 식용 종식 특별법'에는 찬성 입장을 밝혔습니다. 아들에 대한 불법 증여 및 대외 활동 고액수입은 반박한 반면, 서면 답변 베껴 쓰기와 논문 표절에 대해서는 사과했습니다.
저런 양반이 전문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는 이유가 뭘까? 대체 검증은 하고 자리에 앉힌 걸까?

14. 내년부터 인천에서 태어나는 모든 아이는 만 18세까지 총 1억 원이 넘는 지원을 받게 됩니다. 그동안 정부와 지자체가 주던 출생과 양육, 교육 등 지원금에 인천시가 별도 예산을 만들어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겠다고 나선 것으로 2007년 당시 허경영 씨의 대선 공약들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큰 웃음 주던 허경영 공약이 현실화하는 건 그만큼 대한민국이 근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는 거지~

15. 박민 KBS 사장이 TV 수신료 분리징수와 관련한 재정악화 대책으로 ‘인건비 1000억 원’ 삭감 발언을 하자 국민의힘 의원들도 신중한 검토를 당부했습니다. 박 사장은 “1차적으로 각종 비용을 줄여 800억 원 절감하고, 2차로 인건비 20% 절감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을 위해 정성을 다하는 KBS가 월급 20% 삭감당하고… 기분들 좋으시겠어요~

16. 서울시의회가 서울 학생인권조례 폐지를 시도하는 것과 관련해 전국 9개 시도 교육청 교육감들은 “시대착오적이며 차별적인 폐지를 중단하라"고 반발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서울행정법원도 서울시의 학생인권조례 폐지안 발의에 대한 효력을 일시적으로 중단시켰습니다.
조례안에 문제가 있으면 숙의하고 수정 보완하면 될 것을… 덮어놓고 패지 하자는 심보는 뭘까?

17. 북한 김정은의 딸로 후계자설에 휩싸인 김주애가 대륙간탄도미사일 화성-18형 발사 현장에 모피 재킷을 입고 나타나 논란입니다. 김주애는 지난 3월 ‘괴물 ICBM’이라 불리는 화성-17형 시험 발사 때는 미화 1900달러 상당의 크리스찬 디올 후드를 입고 나와 눈총을 사기도 했습니다.
남이나 북이나 하여간 있는 것들은 다들 디올에는 환장을 하는 모양이야… 그런 거였어?

18.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에서 근무하는 북한군이 다시 무장한 것에 대응해 유엔군사령부 경비요원들도 권총을 휴대하기로 했습니다. 유엔사는 “북한군 무장 태세를 고려할 때 JSA 경비요원들에게 민간인과 군인 모두를 보호하도록 재무장할 권한과 자격을 부여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통령 하나 바뀌었다고 한반도가 너무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건 아닌지… 불안해서 살 수가 없다.

19. 최근 항공기 내 전염병 감염 사례가 다수 등장하며 위생 문제가 불거지고 있습니다. 1970년대 이후 자취를 감췄다 최근 다시 등장한 빈대에 전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는 가운데 국내 찜질방, 대학 등에서도 빈대 목격담이 이어지자 빈대와 팬데믹을 합성한 신조어 ‘빈데믹’까지 등장했습니다.
예전에는 해외 여행하면 그 나라 풍토병 조심하라고 했는데, 지금은 병도 글로벌 해졌답니다~

20. 교황청이 동성 커플에 대한 가톨릭 사제의 축복을 허용했습니다. 이성간 결혼만을 인정하면서도 축복의 대상을 동성 커플까지 확장한 것으로, 역사적인 변화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신앙교리성 측은 이번 선언에 대해 “하느님이 모든 이를 환영한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누군가가 나와 다르다는 이유로 폄하하고 혐오할 자유는 그 누구에게도 없다는 것… 사랑합시다~

21. 고가주택 밀집지와 저가 주택 밀집지가 뚜렷하게 나뉘는 ‘주거지 분리’가 서울에서 심각한 수준이라는 국책 연구기관의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국토연구원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대전의 주택공시가격 데이터를 활용해 주거지 분리 정도를 측정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무슨무슨 캐슬이라고 하며 아파트 단지 내로는 아무나 못 들어가는 게 한국판 가자지구라고 할까?

김부겸, 이낙연과 회동서 "부역하는 일은 안 할 것".
국민의힘 2차 영입 인재, 절반 이상이 90년 이후 출생.
한동훈은 패소할 결심 아니라면 윤 징계 패소 상고하라.
나경원 "당이 가장 어려울 때이자 희망을 말할 수 있는 때".
오세훈 “우리 스스로 누를 수 있는 핵 버튼 가져야”.
경북 경산고에서 최경환 전 부총리 경제 특강 학부모 반발.
국힘 총선 인재 공지연 변호사, '친족 강간범죄' 변호 논란
한파 속 눈 내린 설악산 오른 남녀 모두 숨진 채 발견.

나는 당신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만일 당신이 그 의견 때문에 박해를 받는다면 나는 당신의 말할 자유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입니다.
- 볼테르 -

지금으로부터 300여년 전에 볼테르가 한 얘기입니다만, 여전히 유효한 말이라 생각합니다.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혹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서 타인을 해코지하는 행위는 결코 어떠한 정당성도 부여받지 못할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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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0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2. 20. 08:15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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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20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부끄러움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알리익스프레스 판매 '양잿물 화장품' 주의보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민낯 보인 입만 벌리면 '운동권 투사'처럼지저분한 '돈봉투' 송영길 결국 구속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발사의 계절

□ 경기일보 [경기만평] 씁쓸하구만...

□ 경기일보 [경기만평] 결국 정치판으로...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총선 구세주??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더 쌓이기 전에 백지장 맞들어 엎어 버리고 싶겠지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김건희 명품백에는 무엇이 담겼을까?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진로상담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미꾸라지 대신 송사리?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범인이닷!!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하림, HMM 인수 우선협상...'승자의 저주' 피하나...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대리운전 이탈사고

□ 인스타그램 [o_deng96] 정직합시다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정직합시다

 

□ 트위터 [햇볕한줌] 국정공백

국정공백  #김건희   #윤석열   #디올백   #사진뉴스   #센터본능   #특검   #구속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쩌는 선민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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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길어도 너무 긴 아파트 이름, 짧아질까? → 서울시, 21일 공동주택 명칭 개선 가이드라인 발표 예정. ‘센트럴’ ‘팰리스’ ‘더퍼스트’ 등 무분별한 외국어 붙이기 자제, 10자이내 권고 담길 것. 현재 가장 긴 이름은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빛가람 대방엘리움 로얄카운티 1(2)차’로 25자.(경향)

 

2. 아이 안 낳는 이유, 집값, 사교육 때문?→ 출산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건 집값, 둘째·셋째 출산에는 사교육비도 영향 가중... 국토연 ‘저출산 원인 진단과 부동산 정책 방향 연구’ 보고서.(국민)▼

3. 푸틴, 실질적인 종신 집권의 길 → 5선 도전. 내년 3월 대선서 승리하면 2036년까지 임기. 특정 정당의 대표가 아닌 전국민적 지지를 강조하기 위해 무소속 출마를 확정한 푸틴에게 의석 72%를 차지하는 통합러시아당은 만장일치로 지지 결정.(문화 외)

 

4. 파독 광부 60년 → 1963년 12월 21일, 청년 광부 1진 123명 독일로 출발... ‘국가가 부족하고 내가 부족해 여러분이 이 먼 타지까지 나와 고생이 많습니다. 우리 생전에는 이룩하지 못하더라도 후손들에게 만큼은 잘사는 나라를 물려줍시다. 열심히 합시다. 나도 열심히…’ 1964년 파독 광부, 간호사를 방문한 박정희 대통령이 눈물을 흘리며 한 말.

 

당시 한국은 국민소득 79달러의 최빈국, 실업률 30%... 당시 500명 모집에 4만 6000명이 몰리는 치열한 경쟁, 대부분이 광산 노동 경험이 없는 사람들이었고, 대졸 학력자도 상당수. 월급은 국내 직장인의 8배 정도 였다고.(문화)

 

5. 뇌와 전자회로의 결합, 사이보그 시대 오나 → 인디에나大 등 미 연구팀, 실험실에서 배양한 뇌 오르가노이드(미니 장기)와 컴퓨터를 연결, 인간의 음성을 구분하는 실험, 8명의 음성을 인식하고 약 78%의 확률로 누가 말했는지 구분했다고.(아시아경제)

 

6. 부고 가장한 스미싱 극성 → 경찰 내부망 '폴넷'에 스미싱 문자 주의보... 피싱은 '개인정보(Private data)'와 '낚시‘(Fishing)'의 합성어로, 전화 등으로 피해자를 속여 돈을 뜯어 내는 것, 그중에서도 문자메시지(SMS) 접근하는 것을 ’스미싱‘으로 부른다.(아시아경제)

 

7. 중국 전기차 시장 → 한국의 10년 치 물량이 중국의 한달 치 물량. 올해 10월 기준 우리나라 전기차·수소차가 55만대 수준인데 비해 지난 한달 중국에서 팔린 전기차,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신에너지차(NEV)는 84만대... 이 중 전기차만 55만대.(아시아경제)

 

8. 체험학습(소풍, 수학여행) 없어지나 → 내년도 교육과정 수립을 앞둔 최근 일선 학교에서 체험학습 폐지를 요구하는 교사들 건의 잇달아. 체험학습 관련 학부모 민원을 우려... ‘교권침해’에 대한 교사들의 민감도가 높아지고 관련 제도와 현실이 뒤따라주지 못한 탓.(헤럴드경제)

 

9. 하림, HMM(구 현대상선) 인수 우선협상자 → 지산규모 27위 하림이 자산규모 19위 HMM 인수, '고래를 삼킨 새우'라는 평가... 하림은 이번 인수로 CJ를 제치고 자산 13위 등극. 1978년 닭 농장에서 시작, 45년 만에 10위권 기업.(매경)

 

10. 국가하천, 지방하천 → 국내 하천 3841개소 3만 5712.1㎞ 가운데 중앙정부가 관리하는 국가하천은 73개소 3835.2㎞로 10.7%, 나머지 3768개소 3만 1876.9㎞는 17개 시도가 관리하는 지방하천. 유역면적, 인구 등 기준 분류.(서울)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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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9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2. 19. 08:23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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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2월 19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낙서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오솔림바이오 '덴탈케어 치약' 과장광고 딱걸렸네

□ 데일리안 [D-시사만평] 국힘 비대위원장아 누가?…한동훈 득실 갑론을박?

□ 프레시안 [조영남의 眼] 의원 증원 결사반대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검찰병풍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서울의 검

□ 매일경제 [아이디]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겨울답게 날씨가 춥습니다

점점 깊어가는 겨울 앞에서

자연은 스스로 마음을 다잡습니다.

겨울이 추울수록

오는 봄이 아름답다고.....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지우지도 못하고…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한동훈이 아바타라면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아바타'에서 '철면피'까지, 안하무인 총선 정치판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역시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집나가면 개고생?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한파 속 출근대란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학폭 매년 증가 하는데"

□ 트위터 [햇볕한줌] 한파주의보

한파주의보  #이낙연   #민주당   #신당   #경선불복

□ 트위터 [햇볕한줌] 감옥

감옥  #윤석열   #한동훈   #검찰독재   #공안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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