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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9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9. 20:2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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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9일)

□ 수능 관련 4년제 대학 총장 설문조사 결과

□ 탄소 배출 시나리오에 따른 전국 강수량 전망

□ 100채 이상 임대보증 가입 임대사업자 현황

□ '강철비' 집속탄

□ 휴가철 관련 물가 상승률

□ 이강인 프로필 및 주요 경력

□ IMO 국제 해운 탄소중립 목표

□ 최근 '독도 방어훈련' 및 일본 반응

□ 후쿠시마 오염수 한반도 해역 확산 시 예상 농도

□ 후쿠시마 오염수 다핵종제거설비(ALPS) 정화 후 배출 농도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정부의 중점 점검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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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8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7. 8. 09:4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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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7월 8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타짜 장관


□ TheReport [이용호의 만평직썰] 가오가 육체를 지배할 때...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서울·양평 고속도로 전면 백지화?…'가짜뉴스' 폭탄에 원희룡은 핵폭탄



□ 자유일보 [만평] '내부 총질러'

​​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과학 시간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구라'치다 걸린 원희룡, "멀리 안나갑니다"

​​

□ 인스타그램 [o_deng96] 무산행




□ 장도리 사이트 [박순찬 화백] <용산대형 제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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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7일)

일상 이야기/그래픽 뉴스 | 2023. 7. 7. 15:0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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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스(7월 7일)

□ 5월 경상수지, 다시 흑자…19억 3천만달러

 

□ 주말 고속도로 , 평소보다 교통량 줄어

□ 삼성전자 2분기 영업익 전년比 95.7% ↓

□ 경상수지 한달만에 다시 '흑자'

□ LG전자 실적 추이

□ 미국 국채금리 추이

□ 삼성전자 실적 추이

□ 경상수지 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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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뱅크런’(대규모 예금인출) 조짐 새마을금고 → 정부, 위기대응단 긴급구성. 새마을금고 연체율 6.19%... 지역농축협(2.42%), 저축은행(5.07%)보다 2배 이상 높아. 일부 부실금고는 통폐합키로. 부실 원인이 된 부동산·건설업종 대출 50% 제한 관련법 개정 방침.(문화 외)



2. 일본여행 때 금팔찌, 금목걸이 하지마세요 → 일본의 금 밀수 단속 강화로 중장년 여행객들 벌금, 구금 등 밀수범 취급 당하는 사례 늘어. 면세범위(20만엔)를 넘는 금은 세금을 내야하고 순도 90% 이상 금은 의무적으로 세관에 신고해야.(경향)


3. 제3당이 성공하기 힘든 이유 → 현행의 소선거구제하에서 지역주의 기성 정당과 달리 국민이 공감하는 보편적 가치를 내세워 모든 선거구에서 20%의 표를 얻는다고 해도 결과적으로는 한 석도 얻지 못한다.(문화, 전문가 칼럼)


4. 없어서 못 사 먹는 ‘먹태깡’? → 농심 먹태 맛 나는 새우깡 신제품... 제품가격(편의점 1700원)에 2~3천원 웃돈에 중고 거래도. 그러나 일각에서는 소비자 입소문 만들려고 일부러 출하량 통제한다는 의심의 눈길.(헤럴드경제 외)


5. 한국수출의 20%를 담담하던 삼성전자, 이익률 한자릿수 위기... → 올해 영업이익률12년 만에 한 자릿수 위기. 올 영업이익 규모(9.5조)도 정점이던 2018년 58조의 1/6 수준 전망. 혁신 DNA 약해져 반도체 외 먹거리 놓쳤다는 분석.(아시아경제)


6. 챗GPT 벌써 시들? 이용자수 감소 → 출시 두 달만에 이용자 1억명 돌파했지만 6월 들어 웹·모바일 트래픽 9.7% 감소. 참신성 사라지고 정확성에 대한 실망, 방학 등 영향도.(세계)


7. 혼인신고하면 바보... 내집마련 되레 불리? → 각자 단독세대인게 내집마련에 더 유리. 최근 청약경쟁률 281대1로 인기였던 서울 수방사 자리 아파트 청약 소득기준도 신혼부부 특별공급 외벌이 846만원, 맞벌이 911만원인데 1인가구 561만원으로 별도 신청이 유리. 대출, 버팀목 전세도 혼인신고 안하는 쪽이 유리...(중앙)


8. 동네병원이 대학병원보다 더 비싸다? → 잘못된 수가 체계, 의료비 역전. 복부 초음파 상급종합병원 10만 4130원 vs 동네 외과의원 10만 5970원 등 9184개 항목 비용 역전. 같은 시간을 진료해도 안과 같은 데가 외과보다 수가가 더 높게 나오는 불합리도 개선 필요.(중앙)


9. '개, 고양이 식용‘ 베트남, 근절 성공할까 → 귀한 식품 인식... 베트남은 ‘개 식용’에 있어 중국 다음 2위. 한국과 마찬가지로 개를 식품으로 지정하진 않았지만, 법적으로 금지돼 있지도 않아. 국가 이미지 위해 근절 정책, 효과는 미미... 2021년 근절을 목표로 2018년 캠페인, 그러나 5년간 하노이 개고기 식당 30% 감소하는데 그쳐.(한국)


10. 7월 7일 오늘의 운세(세계)▼


이상입니다

출처: https://cwsjames.tistory.com/5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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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윤석열 대통령의 ‘카르텔’ 발언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노동조합, 시민단체, 교육계, 전임정부 등 비판 대상에는 여지없이 이 단어를 꺼내 들어 낙인을 찍는 모양새가 최근 들어 더욱 두드러지는 양상입니다. 급기야 최근에는 윤석열 정부의 정체성을 ‘반 카르텔 정부’로 규정짓기도 했습니다.
물론, 스폰서 내세워 술 얻어먹고 2차 나가는 검사들의 카르텔은 예외입니다. 그건 사생활이거든~

2.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정부가 국회에서 소수 정당이어서 뭘 하려고 하면 무조건 발목 잡는 이런 분위기가 형성돼 있고, 제대로 된 입법 하나 해본 적이 거의 없다"고 야당을 힐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래도 내년부터는 근본적인 개혁이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내년 총선 승리를 낙관했습니다.
170석을 자신한다고 하더니… 이 자신감은 뭐지?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3.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민주유공자법'을 단독 의결한 것을 두고 “반민주적인 날치기 처리"라고 비판했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겨냥해 "귀족노조 카르텔, 시민단체보조금 카르텔, 태양광 카르텔에 더해 보훈특혜 카르텔까지 시도하려는 것이 놀랍다"고 비난했습니다.
이놈의 카르텔이 아닌 건 대체 뭐냐? 이제는 하다 하다 입만 열면 카르텔이라니…

4.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장외투쟁을 철회하고 입법 전략으로 수정한 데 대해 "민주당에서 말하는 법의 내용이나 형식은 알지 못하지만, 우리 당도 피해입은 수산업 종사자를 지원하는 데 적극적인 입장"이라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선제적인 수산업계 보호 대책을 준비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적극적이긴 하더라... 방류 전인데도 불구하고 회 처먹고 수조 물 줍줍 마셔대는 게 말이다~

5. 민주당 혁신위가 "국민이 민주당에 대해 느끼는 실망감과 당 내부인들이 스스로를 바라보는 인식 간에 상당한 괴리가 있음을 알았다"며 당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는 혁신위의 1호 쇄신안 '불체포특권 포기'에 대해 당이 확답을 내놓지 않자 문제 제기를 한 것입니다.
아직도 원내 1당이라고 정권 빼앗긴 걸 실감 못하는 건 아닌지… 국민만 속 끓이는 거 아닌지…
6. 민주당은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에 대해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주당은 양평 고속도로 종점 근처에 김건희 씨 일가가 운영하는 부동산 개발회사의 땅이 추가로 드러났다"며 "이 회사는 김건희 모친이 세우고 친오빠가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하는 사업마다 고속도로처럼 쭉쭉 뻗어나가는 이유가 있었구만… 참 대단한 집안이다…

7.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야당의 의혹 자체를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보이지만, 예비타당성조사까지 통과한 고속도로가 전면 백지화됨에 따라 해당 지역 주민들의 불편과 정치적 책임 등 후폭풍이 만만찮을 전망입니다.
원안대로 했으면 아무 문제 없던 일을 크게 벌여 놓고 의혹 제기하니까 그냥 덮겠다는 거네~

8. 민주당·정의당은 윤석열 대통령의 유인촌 대통령실 문화체육특보 임명을 두고 "망령의 부활" "검증된 적폐들의 귀환"이라고 날을 세웠습니다. 이들은 이명박 정부 당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재임 시기 벌어졌던 진보성향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탄압을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정부가 가지고 있는 인재 풀 수준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 수준이라 이거지 뭐야~

9. 박광온 원내대표가 한일정상회담이 추진되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이제라도 국민의 85%가 반대하는 사안에 대해 국민의 뜻을 정확하게 일본에 전달할 필요가 있다"고 촉구했습니다. 그러면서 ”윤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오염수 방류 반대를 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행여나 반대하겠다~ 오히려 요즘 기시다 지지율 떨어지는 데 힘 좀 보태주고 오지 않겠어?

10. 정부가 오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계획 등을 독자 검증한 보고서를 공개합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원자력안전기술원 전문가 21명이 지난 5월 도쿄전력으로부터 확보한 자료와 방류 설비 시운전 결과 등을 분석한 내용으로 보고서에는 일본에 제언할 내용도 담길 전망입니다.
시료 채취도 못 했으면서 IAEA 보고서 베끼기 아니냐? 하긴 논문 베껴 쓰는 전문가도 계신데 뭐~

11. 하태경 의원이 일선 고교에 "기말고사 중 일본 오염수 관련 시험 문제 원문을 제출하라"는 내용을 담은 요구자료를 시도교육청에 보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에 대해 교육계에서는 "여당 의원이 학교 시험지 검열까지 나선 것 아니냐"는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어떤 양반은 도서관에 비치된 책을 검열하더니 이제 시험 문제까지 들춰 보겠다는 잔대가리 봐라~

12. 오세훈 서울시장은 법원이 민주노총의 퇴근 시간대 서울 광화문 집회를 일부 허용한 데 대해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오 시장은 “민노총은 2주간 총파업을 하며 도심 곳곳을 점령하는데 정권 퇴진을 외치는 시위는 노동투쟁이 아닌 명백한 정치투쟁"이라고 말했습니다.
집회 및 시위에 대한 자유가 민주주의 국가에서 얼마나 중요하면 헌법에 명시되어 있겠냐?

13. 김영호 통일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음주운전으로 1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회에 제출된 통일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지난 2004년 7월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돼 법원으로부터 100만 원의 벌금형을 받았습니다.
국정농단을 해도 장관급 방통위원장 하신다는데 음주운전, 위장 전입 이런 건 그냥 양념 아닌가?

14. 방송통신위원회는 KBS 수신료를 전기요금에서 분리 징수하는 시기는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이 ‘공포되는 즉시'라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시행령 개정 절차가 완료되는 순간 곧바로 TV 수신료 2천500원을 납부하지 않아도 전기료 미납으로 보지 않으며, 단전 등 불이익이 전혀 없다고 했습니다.
2천500원 안 내게 해줄 테니까 방송 장악은 눈감아 달라 뭐 이 얘기가 하고 싶은 건희?

15. 지난달 대통령실이 TV수신료 분리징수를 권고한 지 한 달 만에 방송통신위원회가 방송법 시행령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대해 조선일보는 “당연한 결과”라며 KBS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했다고 했고 경향신문은 “언론 장악에 혈안” 한겨레는 “언론 자유 훼손”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언젠가 꼭 조선일보 폐간되는 날… “당연한 결과” “조선 언론 왜곡 심각했다“라고 하고 싶다…

16.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이 비명계 이상민 의원의 분당설에 대해 "나가면 춥고 배고프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박 전 원장은 "난 한 번 해본 사람이고, 분당하고 싶은 사람은 박지원한테 물어보라"며 이 의원을 향해 "무슨 유쾌한 결별이냐, 그럼 자기가 먼저 나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꼭 필요한 사람, 있으나 마나 한 사람, 그리고 꼭 사라져야 할 사람… 너는 세 번째… 너나 나가라~

17. 검찰이 지난 2020년 있었던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중 휴가 미복귀 사건에 대해 3년여 만에 재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지난 4월 추 전 장관 아들의 휴가 미복귀 의혹의 핵심 증인인 김모 대위를 사흘 연속 소환해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시대 시체를 꺼내서 부관참시했다고 하더니 딱 그 꼴이네… 휴가증 잉크도 다 날아갔겠다~

18. 차명진 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을 향해 막말한 혐의 등으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차 전 의원은 “자식 죽음으로 징하게 해 처먹는다”는 등의 막말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고 재판부는 “정치인의 무게감을 생각하면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고 했습니다.
가볍지 않다면서 왜 집행유예를 하는 건지… 이런 인간은 뜨거운 맛을 봐야 하는 거 아닙니까?

19. 중국의 첨단기술 성장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가 계속되면서 중국도 대응책을 강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중국 정부의 갈륨·게르마늄에 대한 수출 규제는 강력한 펀치이자 시작에 불과하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향후 희토류와 흑연으로까지 확대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의 소부장 해제 조치에 큰일이라도 따낸 것처럼 그러더니 이제 우짤런지 몹시 궁금하다~

20. 최근 전 세계 비건 우유 열풍이 불면서 하루에 수백 개의 코코넛을 수확하기 위해 ‘원숭이 노예’들이 고된 노동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영국의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태국 코코넛 농장에는 사슬에 묶인 원숭이들이 조련사들의 감시를 받으며 날마다 장시간 코코넛 수확에 동원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건강에 좋다면 눈에 불을 켜고 찾아 다닌다는 건 알겠지만, 그 이면에 이런 불편한 진실이…

21. 서울 도심 유흥가에서 만취자들을 노려 이들의 스마트폰 지문을 강제로 인식시켜 수천만 원을 갈취한 30대 A씨가 구속됐습니다. A씨는 만취한 남성을 폭행해 눕히고 피해 남성의 손을 붙잡아 스마트폰에 강제로 지문을 인식시켰고, 자신에게 돈을 이체해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윤석열 찍고 손가락 자르고 싶다는 분들 많으시던데… 일명 2찍들 피해는 없으시겠어요~

내년 총선 "정부여당 지원하겠다" 46% vs '심판론' 41%.
이재명, 원희룡에 "장관직을 걸어? 도박을 좋아하시나“.
박지원 "역대 어떤 영부인이 친정 땅에 그런 짓 한 일 있나“.
거침없는 추미애의 입 ”지금 백지장 맞들면 찢어져"
‘친이계 좌장’ 이재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취임.
초대 정의당 대표 천호선, 새 진보 정당 창당에 탈당 러시.
일본 국회의원 "윤 대통령 왜 오염수 투기에 협조하나?"
3년 창고 생활 뒤 설치한 워싱턴 소녀상 다시 자리 잃어.
대구 이슬람사원 공사 2개월 만에 재개. 갈등은 진행형.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이름 '조승연'으로 개명.

하루하루를 귀하게 여기세요. 그리고 그것들이 쌓여서 인생이 만들어집니다.
-빌 글래스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시간이 쌓여서 주말을 맞이하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은 하루하루 쌓여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인생의 성공도 하루하루를 귀하게 여기고, 삶의 작은 순간들을 소중히 여겨야 멋진 인생으로 만들어지는 것 아닐까요?
하루하루를 귀하게 보낸 우리 모두가 즐거운 주말을 보상으로 받는 것처럼 말입니다.

출처: 서구신문(http://www.iseogu.com/news/articleView.html?idxno=30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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