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3년 9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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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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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출근시간 자유, 신입 최저 연봉 5500만원... 이런 회사 → 엔씨소프트. 주 40시간, 하루 최소 근무 4시간만 지키면 출근 시간을 오전 7시부터 10시 사이에서 유연하게 선택 가능.(헤럴드경제)

 

2. 역시 선생님... 질서정연한 교사 집회 → 바둑판 같은 교사 집회, 경찰도 '엄지 척'. 2일 7차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교사 20만 명에 교사 가족과 일반 시민의 수까지 더하면 최대 40만명.(아시아경제 외)▼

▼40만이 모여도 질서정연, 교사 추모 집회

3. 세계 시장에서 한국이 1위인 분야 → 스마트폰, D램, 낸드플래시 반도체, OLED, 초박형TV(삼성전자), 조선(현대중공업) 등 6개 분야로 일본과 공동 3위. 미국은 22개, 중국은 16개 분야.(아시아경제)

 

4. ROTC 경쟁률 1.6대 1 ‘역대 최저’ → 창설 후 첫 추가 모집까지. 병사 처우는 계속 개선되는데 ROTC는 그대로. 현재 병사 복무 기간은 육군 기준 18개월이지만 ROTC는 24월.(세계)

 

5. 독일, 주요 7개국(G7) 가운데 올해 유일하게 역성장 예상. 이유? → 전통 제조업에 치우친 산업구조로 IT 등 첨단 산업분야 경쟁력 취약과 인구고령화가 주 요인. 노동시장에서 55∼64세 비율이 2018년 73%로 급상승했는데 이들이 조만간 은퇴하면 노동력 700만명 부족 예상.(헤럴드경제)

 

6. 오염수 오기전에 먹어두자?... 오염수 방류이후 노량진 수산시장 매출은 오히려 48% 늘어? → 한 대형 카드사 집계. 방류 시작된 8.24 ~ 30일 매출이 그 전주보다 48% 늘어. 오염수 영향이 본격화하기 전에 미리 먹거나 구매하려는 수요가 일시적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한경 외)

 

7. 태권도 올림픽 정식종목 지정 → 1994년 9월 4일, 이전 1988년 서울 올림픽과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선 시범종목. 당시 한국이 창설한 세계태권도연맹(WT)과 별도로 국제태권도연맹(ITF)을 조직, 운영하던 북한은 반대, 또 일본도 태권도가 먼저 정식종목이 되면 자국의 ‘가라테’가 유사 종목으로 올림픽 입성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해 반대. 이 때문에 앞서 두 번의 정식종목 지정 시도는 실패(문화)

 

8. 코로나 끝... 마스크 벗자 생긴 일 → 마스크를 벗으면서 세계적으로 립스틱 수요 급증. 올들어 7월까지 립스틱 등 입술 화장품 수출액, 지난해보다 63.5% 늘어.(매경)

 

9. 내년, 내후년 완공 목표 원전, 새울 3·4호기 → 울주군. 새울 3·4호기의 콘크리트 외벽 두께는 137㎝로 기존 원전(122㎝)보다 15㎝가량 더 두껍다. 기존 원전은 진도 7.0의 지진을 견딜 수 있었는데 새울 3,4호는 진도 7.4까지 올려.(국민)

 

10. ‘다대기’, ‘단도리, ’땡깡‘, ‘땡땡이’ 무늬, ‘뽀록’나다... → 일본어에서 온 말. 순서데로 일본어 ‘다타키’(たたき,叩き), ‘단도리’(だんどり·段取り), ‘덴칸’(てんかん·癲癇), ‘덴텐’(てんてん·点点)’, ‘보로(ぼろ)’에서 온 말.(세계)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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