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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5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1. 5. 07:29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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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5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하루도 편한 날이 없다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초박빙 美 대선' D-1, 숨죽인 전 세계… 우린 '명태균 입'만 주시?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돌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각자도생의 나라

□ 매일경제 [아이디]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바스락 바스락

낙엽지는 소리에

세월이 가는 해그름,

이 예쁜 가을을 곱게곱게 접어서

너의 작은 지갑에

넣어 주고 싶어라.

□ 경기신문[말하는 그림]

□ 경기일보 [경기만평] 피치 못할 사정...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2년째 직진 중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이재명의 등짝 스피커 된 한동훈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쫄보?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모기 극성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로제는 '아파트' 노래로...감나무골은 거래로 열풍...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투석

□ 주간경향 [시사 2판4판] ‘통 깁스’ 중인데...

□ 일요시사 [김홍기의 일요시사만평] 마이웨이

□ 월요신문 [만평] 접경 지역 주민의 절규

□ 트위터 [햇볕한줌] 힘을 내요 대표님

힘을내요 대표님 #한동훈 #윤석열 #김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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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였던 사람이 서류 한 장으로 여자 탈의실, 화장실 마음대로 이용? → 독일, ‘성별 자기결정법’ 시행. 병원의 진단서나 법원을 거치지 않고 관할 등기소에 간단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성별과 성명 변경 가능. 다양성 존중의 취지는 환영하지만 범죄 악용 우려도.(세계)

 

 

2. ‘다우30지수’에 ‘인텔’ 퇴출, ‘엔비디아’ 입성 → 다우30지수는 미국 초우량 대기업 30개 종목을 모아놓은 미국 증시의 대표 지수. 제아무리 세계를 호령했던 글로벌 기업이라도 기술 변화에 기민하게 대처하지 못하면 한순간에 도태될 수 있다는 냉혹한 현실 반증.(헤럴드경제)

 

 

3. 기아, 창립 80주년 기념 마라톤 대회 개최 → 2일 수원시 광교 호수공원, 기아 임직원, 가족 등 2842명 참여. 기아의 모태는 1944년 설립된 자전거 부품 제조공장인 '경성정공'이다.(헤럴드경제 외)

 

 

4. 국민연금, 美주식 직접투자 국내주식 추월 눈앞 → 3분기 미국주식 직접 투자액 142조, 국내주식(직,간접포함) 150조와 격차 단 8조... 현 추세라면 4분기 중에 역전. 국민연금 설립 이후 지금까지 해외주식의 누적 수익률은 11.04%로 국내주식의 거의 2배...(아시아경제)

 

 

5. 자살률 1위... 결국 노인 남성 자살률 해결이 핵심 → 인구 10만명당 자살자 수는 27.33명으로 연령대별로는 60대 30.7명, 70대 39.0명, 80대 이상 59.4명이다. 특히 남성만 놓고 보면 각 46.6명, 63.9명, 115.8명으로 평균의 1.7배~4.2배에 이른다.(아시아경제)

 

 

6. 사람보다 먼저 우주비행을 한 개, ‘라이카’ → 소련은 1957년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1호로 세상을 놀라게 한 여세를 몰아 한 달만에 생명체를 우주로 보내는 실험. 당시 일주일 비행하다 예정대로 편안히 안락사했다고 발표, 그러나 온도 조절 장치 고장과 스트레스로 5~7시간 생존 추정. 라이카는 길거리 유기견 중에서 훈련, 선택된 개라고. 4년 뒤 1961년 소련으 ‘유리 가가린’이 보스토크 1호를 타고 인류 최초로 우주 비행에 성공. (문화)

 

 

7, 온라인노조 → 첫 온라인 노조 ‘직장갑질119 온라인노조’, 지난달 31일 고용노동부로부터 노조설립신고 필증 받아. 국내 노조 조직률은 13.1%, 100명 미만 사업장은 1.3%(30명 미만은 0.1%)에 불과. 온라인 노조가 소규모의 사업장의 노조조직률을 높이는 대안 될 것 기대.(경향)

 

8. 940점 고신용자도 대출 빡빡 → 9월 5대 은행의 가계신용대출(신규) 평균 취급 신용점수는 933.8점... 지난해 9월(924.4점)보다 9.4점 올라. 신용등급은 KCB(코리아크레딧뷰로) 기준 1등급은 942점 이상, 2등급은 891~941점, 3등급은 832~890점 등으로 구분된다. 통상 3등급까지 고신용자로 구분하지만 현실은 2등급마저 1금융권 신용대출을 받기 어려워.(국민)

▼대출 조이는 은행... 신용점수 940도 신용대출 어렵다

 

 

 

9. 집 지을 사람이 없다 → 건설 전문 인력 외국인으로 메꾼다. 형틀공과 철근공, 콘크리트공 등 직종에 E7-3(일반기능인력)비자 도입 내년 추진. 그동안 외국인 건설 근로자는국내 근로자 보호를 위해 E9(비숙련 인력) 비자만 허용, 단순하고 반복적인 업무만 맡겨.(한경)

 

 

10.‘아니예요’(x) / ‘아니에요’(ㅇ) → 명사일 경우 ①받침이 있으면 ‘~이에요’(예 : 책이에요) ②받침이 없으면 ‘~예요“(예 ; ’저예요‘)로 구분해서 쓰지만 ③용언인 ’아니다‘는 ’아니에요‘는 하나 뿐이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이상입니다

 


[출처]
 
2024년 11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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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11/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리얼미터, 당정 지지율 동반 최저치.
1. 리얼미터 기준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지지율이 현 정부 출범 이후 동반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22.4%로 윤 대통령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지지율입니다. 국민의힘 지지율 역시 최저치를 경신하며 29.4%를 기록했습니다.
지지율 1%가 나와도 뭐가 문제인지 전혀 의식하지 않을 텐데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다~

윤석열 “지난 2년 반, 하루도 맘 편한 날 없어".
2. 윤석열 대통령이 예산안 시정연설에 불참하고 한덕수 총리가 대독했습니다. 예산안 시정연설을 총리가 대독한 것은 11년 만입니다. 한 총리가 대독한 시정연설에서 윤 대통령은 "정부 출범 이후 지난 2년 반, 하루도 마음 편한 날이 없을 정도로 나라 안팎의 어려움이 컸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2년 반 동안 하루도 맘 편하게 지내지 못한 사람은 니들 부부가 아니라 국민이라고 인간아~

우원식 ”시정연설 불참은 국민의 권리 침해“.
3. 우원식 국회의장이 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 불참에 대해 강력한 유감의 뜻을 표했습니다. 우 의장은 “대통령께서 직접 시정연설을 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이고 국회에 대한 존중“이라며 ”불가피한 사유 없이 대통령 시정연설을 마다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회가 자신을 존중하지 않고 싫어 한다고 불참하면서 국민이 싫어하는 데, 왜 안 내려오는지 몰라~

쪼개진 국민의힘 지도부.
4. 명태균 사태로 ‘김건희 리스크’가 심화되면서 국민의힘 지도부가 연일 상반된 시각을 노출하고 있습니다. 친윤계 최고위원들은 "똘똘 뭉쳐야 할 때"라며 사실상 한동훈표 쇄신을 거부했고, 친한계 최고위원들은 "국민들로부터 버림받을 것이냐"며 대통령실을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윤석열 지지율이 10%대를 기고 반대가 70%를 넘는데도 똘똘 뭉치겠다는 건 같이 죽자는 거지?

한동훈 “대통령 사과하고 개각해야“.
5. 한동훈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의 사과와 국정기조 전환, 쇄신 개각 그리고 김건희 여사의 대외 활동 즉각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한 대표는 “국민들이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 대통령이 솔직하고 소상하게 밝히고, 사과를 비롯한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 마나 한 소리하고 했던 말 반복하면서 여야 대표 회담 얘기는 쏙 빼놓는 거 보면 ‘뱀’ 같기는 해~

이준석, ‘김건희 특검, 남은 건 니 역할’.
6. 이준석 의원이 한동훈 대표를 향해 "자꾸 공수표 남발하면서 위기 모면하고, 식언하는 공짜 좋아하는 모습 반복하면 불행한 일이 생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김건희 특검에 찬성하는지나 입장 밝히고, 표결 때까지 사람 모으는지나 보자“며 남은 건 니 역할”이라고 했습니다.
원래 비슷한 인간끼리는 서로를 알아본다고 걱정까지 해주는 모양인데.. 그게 니 역할인 모양이야~

민주당, 김건희 음성도 공개하나.
7. 민주당이 국회 안팎에서 특검 찬성 여론을 키우기 위한 총공세에 나설 계획입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 육성 파일이 있는지 여부에 대해 “‘NCND’로 말씀드리겠다”면서 “추가 녹취 공개 시기와 내용들은 특검법 추진과 정부 입장 발표 등을 보면서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뭐가 나오든 놀랄 일이 뭐가 더 있겠나 싶은데… 그거야말로 NCND 아닌가 싶습니다~

조국 "한동훈·추경호 '투톱' 때문에 몰락할 것“.
8. 조국 대표가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국민의힘은 한동훈·추경호 두 사람 때문에 몰락할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조 대표는 한 대표를 향해 “윤석열에 맞설 용기도 없다”며 ‘얇고 가볍다’고 꼬집었습니다. 추 원내대표를 향해서는 “용산 지시만 따르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놈은 맞설 용기가 없고, 한 놈은 그놈 지시에 목숨 걸었으니 ‘40부작 막장 드라마’ 같다는 말씀~

김민전 “지지율에 일희일비 부질없는 일”.
9. 김민전 최고위원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10%대로 하락한 것과 관련해 "윤석열 정부만큼 거짓 선전 선동에 휘말려왔던 정부가 없지 않으냐"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지율 조사로 일희일비한다는 게 참 어떤 면에서는 부질없다. 이런 생각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여론조작은 지들이 다 해놓고 이제 와서 지지율 조사에 일희일비하지 않겠다는 개똥 같은 소리~

각종 리스크에 순방 갈 날만 기다리나.
10. 대통령실이 명태균 리스크에도 버티는 이유가 미국 대선과 이재명 대표에 대한 1심 선고를 기다리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점들을 보면서 대통령실이 바깥에서 무슨 일이 터지기를 기다리는 사람들 같다며 순방 갈 날만 기다리는 것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습니다.
대학 다닐 때까지 두들겨 맞았던 이유가 있었을 텐데… 줘 때린다고 사람이 되는 건 아닌 모양이야~

제2부속실 설치 미뤄질 듯.
11. 국정감사 이후 출범할 것으로 관측되었던 제2부속실 출범이 더 늦어질 거 같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은 공사 지연과 집기류 정리 등도 마무리되지 않은 상황이라며 이번 주 안에 제2부속실 설치와 출범을 공식화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여사님께서 심신도 많이 나약해 지시고 기력도 떨어지셔서 바깥바람 쐬고 오신 이후에 하신답니다.

정치학자들이 본 윤석열 국정 성적 ‘2.2점’.
12. 국내 정치학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전반기를 평가하며 10점 만점에 2.2점이라는 낙제점을 줬습니다. 이들은 “공사 구별의 붕괴” “정치 실종” “고집만 앞선 아마추어” “사회·갈등 심화” 등 진단을 내리며 윤 대통령에게 임기 후반 변하지 않으면 버티기 어렵다고 경고했습니다.
손바닥에 왕자 그리고 RE100이 뭔지 모른다고 할 때 우리에게 선택할 방법이 있었다는 거지.. 제길~

명태균, 김영선 앞세워 입법도 시도.
13. 명태균 씨가 자신의 이익을 위해 김영선 전 의원을 통해 국회 입법까지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안은 김 전 의원이 2023년 국민의힘 의원 11명과 공동 발의한 ‘국세징수법 일부개정안’으로 체납자의 재산 압류 해제 조건에 ‘압류할 재산이 없다’는 조항을 넣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세금 체납도 따지고 보면 도적질인데 이걸 안 내겠다고 저 짓거리까지 한 걸 보면 진짜 도적놈 맞네~

명태균, 용산 지시로 ‘비선 여의도연구원’ 구상.
14. 명태균 씨가 2022년 ‘용산’의 지시를 받아 자체 조사로 여론 동향 등을 파악해 보고하는 ‘비선 여의도연구원’을 구상했다는 증언이 나왔습니다. 국민의힘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여론조사와 정책개발 업무를 하듯이, 용산 직속의 비선 조직으로 업무를 담당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지가 지입으로 2년만 하고 내려오라고 했다더니 그 2년간 굵고 짧게 해 먹고 싶었던 모양입니다~

명태균 "윤석열과 아직 통화“ 녹취 나왔다.
15. 명태균 씨가 윤석열 대통령과 취임 후에도 통화하며 연락을 주고받았다는 내용의 녹취록이 공개됐습니다. 녹취 속의 명 씨는 "대통령 전화로 통화 아직도 한다”면서 “김건희 사모는 원래 전화가 3대예요. 비밀 전화가 따로 있죠. 급하게 할 때"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추경호가 40부작 막장 드라마라고 하더니 이거야말로 40부작보다 더한 막장 아니고 뭐냐는 거지~

명태균 게이트의 키워드는 당선인·공짜·조작.
16. 명태균 사태가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정면으로 겨눈 ‘게이트’로 확대되면서 대통령 재임 중 공천개입이 이뤄졌는지, 공천을 대가로 명 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공짜로 제공받았는지 등이 수사를 통해 밝힐 핵심 사항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검찰이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수사를 맡은 창원지검 검사가 9명뿐이라는 거~ 손 놓은 게 아니라 손이 없다~

외신마저 “김건희는 정권의 시한폭탄” 지적.
17. 김건희 공천 개입 의혹 등으로 윤석열 정권이 위기를 맞은 가운데 외신마저 ‘김건희 리스크’를 지적하고 나섰습니다. 미국 외교 전문지 디플로맷은 ‘김건희 리스크는 한국 대통령의 시한폭탄’이라는 기사를 통해 각종 의혹들을 열거하며 공식 사과조차 하지 않고 있다고 꼬집었습니다.
윤건희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가는 문제 덩어리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세계 제일이었구나~

국힘 "여야의정 협의체 11일 출범“.
18. 국민의힘이 의대 증원을 논의하고 의료 차질 사태를 논의할 '여·야·의·정 협의체'가 11일 출범한다고 밝혔습니다. 한 대표는 "겨울이 오는 상황에서 더 이상 출발을 미루기는 어렵다"며 "먼저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던 민주당도 꼭 참여하길 바란다"며 민주당의 참여를 촉구했습니다.
의료 대란은 지들이 일으켜 놓고 은근히 물타기 하는 꼬라지 봐라~ 니들이 싸논 똥 니들이 치워라~

검사 임명권 쥔 대통령 ‘공수처 노골적 흔들기’.
19. 권력형 비리 수사를 위해 출범한 공수처가 심각한 인력 공백을 맞으며 ‘채해병 순직사건’ 외압 의혹 등 수사가 더욱 지체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공수처의 구조적인 문제에 더해 검사 임명 지연 등 윤석열 대통령의 노골적인 방해 행위가 ‘공수처 무력화’의 배경이 됐다는 지적입니다.
공수처 검사 임기가 3년이고 최대 12년까지인데 임기 연장 때마다 대통령 재가를 받아야 하니 원~

‘나무위키 규제법’ 논의한다.
20. 국회에서 지식정보 사이트 ‘나무위키’에 대한 규제 법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국민의힘의 김장겸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나무위키에 대해 국내대리인 지정제도를 강화하고, 불법 정보 유통에 따른 수익을 환수하는 과징금제도를 도입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합니다.
나무위키를 통해서 얼마나 대단한 정보를 얻는다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한가하신 모양이야~

‘MZ 조폭’ 무더기 검거.
21. 길거리에서 야구방망이를 들고 패싸움을 벌이고 홀덤펍에서 보호비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갈취해 온 ‘MZ 조직폭력배’ 24명이 검거됐습니다. 이들은 20대 초·중반의 조직원들로 일정한 직업 없이 임차한 빌라와 아파트 등지에서 합숙 생활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놈의 정부 들어서고 모든 게 퇴행하고 거꾸로 간다더니 이러다 삼청교육대 부활하는 건 아니겠지?

윤석열 대통령 중도하차 "찬성" 58.3%-"반대" 31.1%.
정진석 “유럽도 20% 정상 많지 않아" 동아 ”정신 승리“.
배현진 "윤석열 시정연설 나왔어야 이해 못 할 정무 판단“.
'이재명 재판 생중계' 주장에 민주당도 "검토할 수 있다“.
명태균 "윤석열 대통령과 영부인 추가 육성 녹취록 없다“.
법사위, 김건희 불출석 혐의, 김계환 위증 혐의 등 고발.
'이틀째 검찰 출석한' 김영선 "강혜경이 법 어긴 상황“.
직원들 감찰 나선 대통령실, 예고 없이 찾아와 "탈탈 턴다".
'기밀 수사'에 썼다던 특활비 명절 떡값, 휴대폰 요금 사용.
"박근혜 몰락과 비슷“ 9일 10만 명 윤석열 퇴진 외친다.

아무리 위대하고 유명하고 성공했다 할지라도 누구나 찬사에 굶주려 있다. 어느 누구도 칭찬 없이 살아갈 수 없다.
-조지 매튜 애덤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2024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이럴때일 수록 서로에게 힘이 되고 의지가 되는 응원이 필요할 때입니다.
혼자서 하는 것보다 둘이 우리가 더욱 힘이 되는 것처럼 응원은 우리를 더욱 단단하게 합니다.
“네가 옆에 있어 언제나 든든해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리얼미터 조사.
무선(97%)·유선(3%)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 응답률은 각각 3.0%, 2.9%.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심위 홈페이지 참조.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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