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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24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1. 24. 08:2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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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24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든든한 지휘부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부탄가스 '이렇게' 하면 폭발해요

□ 데일리안 [D-시사만평] 北, '지속적 도발' 9.19 군사합의 전면 파기文정부 안보 포기 尹정부 정상화에 의미있나?

□ 데일리안 [D-시사만평] 9.19 합의는 南에만 족쇄? 정찰위성 발사한 北 일부효력 정지

□ 프레시안 [조영남의 眼] 삐끄덕 삐끄덕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살려주세요

□ 자주시보 [만평] 업무추진비 파티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중앙선 침범

□ 경기일보 [경기만평] 견제위성 발사...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일거수일투족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웰빙당 복귀?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위안부 손배소 2심 승소, 갈길이 더 험난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선수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권위에 도전하는자 용서치 않는다?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고물가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전북도 너마저...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여기에 윤심있다!"

□ 트위터 [햇볕한줌] 용산만 바라본다

용산만 바라본다  #기래기   #영국순방기사이정섭비리기사

□ 트위터 [햇볕한줌] 동안의 비결

동안의 비결  #김건희   #기래기   #조작녀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고래의 꿈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소신 있는 시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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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근 가장 많이 이용되는 스미싱 문자 → ‘건강검진 결과 통보’... 한 보안 업체의 지난달 스미싱 분석에 따르면 ‘건강검진’ 키워드가 94.19%로 1위. 또 최근엔 ‘아버님께서 별세하셨기에 알려드립니다’라는 부고 문자를 위장한 스미싱도 등장. 주의 필요.(문자)

 

2. 아르헨티나, 진짜 달러가 공식 화폐가 될까? → 밀레이 아르헨티나 대통령 당선자, 페소화와 중앙은행을 폐지하고 미 달러화를 공식화폐로 채택하겠다는 공약 재차 강조. 국민들은 이미 페소화 대신 현물 사재기, 페소화 가치는 계속 하락... 그러나 아르헨이 페소를 대체할 만큼 달러를 보유하고 있지도 않고 기존 외채 등을 고려하면 불가능하다는 평.(매경)

 

3. 정부 빈대 대응, 과잉? → 환경부가 긴급 승인해준 빈대 방제제 '네오니코티노이드’계 살충제가 사실은 '농약'으로 '가정용'(보건용)이 아니라는 지적. 미국·유럽에서 빈대 방제용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긴급 승인의 명분.(매경)

 

4. 갈등의 나라 대한민국 → 2022년 영국 킹스칼리지가 여론조사기관인 입소스에 의뢰해 조사한 자료. 한국은 12개 갈등 항목에서 조사국 28개국 중 7개 항목에서 1위 ▷‘서로 다른 정당 지지자 간 갈등’(91%) ▷부유층과 빈민층 간(91%) ▷진보-보수 간(87%) ▷남녀 간(80%) ▷세대 간(80%) ▷종교 간(78%) ▷대졸-고졸 간 갈등(70%)이 1위 항목.(헤럴드경제)

 

5. 공공수처 출범 2년 10개월, 수사력 한계 논란 → 출범 후 네 차례 청구한 구속영장 모두 기각 ‘4전4패’. 출범 이후 처리를 완료한 사건은 9월 말 기준 6907건이지만 직접 기소(8건), 공소제기 요구(8건) 사건은 16건으로 0.2%에 불과. 예견된 졸속 출범의 결과라는 평가.(문화)

 

6. 부동산 중개수수료도 연말정산 소득공제 대상 → 영수증만 챙겨놓으면 연말정산 때 30%의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아시아경제)

 

7. 명동 상가 임대료, '세계 9위' → 글로벌 부동산컨설팅회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세계 주요 번화가' 보고서. 최고는 미국 뉴욕 5번가로 ㎡당 239만원 다음으로 이탈리아 밀라노, 홍콩 , 런던, 파리 샹젤리제, 일본 도쿄 긴자 순...(아시아경제)

 

8. 거리에 때 아닌 ‘초록색 낙엽’ 왜? → 올 가을 은행나무 가로수들, 초록색 유지한 채 낙엽, 이상 현상... 이상 고온 뒤 추위 반복. 겨울로 ‘착각’해 엽록소 파괴 못한 채 나뭇잎 떨궈.(세계)▼

 

▼거리에 때 아닌 ‘초록색 낙엽’... 이상 고온 뒤 추위 반복. 겨울로 ‘착각’해 엽록소 파괴 못한 채 나뭇잎 떨궈

9. 탄수화물을 맨 나중에 먹는 게 건강에 유리 → 채소-고기-곡물 순으로 먹어야 혈당조절이나 비만에도 유리하다는 연구가 있지만 이를 엄격하게 지키지 않고 채소, 육류, 생선처럼 소화가 더딘 음식을 먼저 먹고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곡물 음식을 나중에 먹는 방식으로도 효과.(중앙)

 

10. 은행들을 위한 변명... → 최근 약탈적 영업으로 과잉이익 올린다는 비판 확산. 그러나 다른 나라와 비교하면 지난 10년간 연평균 총자산이익률(ROA)은 0.4%로 미국, 캐나다, 영국 등 영미권 은행의 절반 수준이고 이 때문에 주가도 높지 않다. 국내 은행업종의 주가순자산비율(PBR)은 0.3배 수준이지만 영국이나 일본은 0.5배에 달한다.(한국)

 

이상입니다

 


[출처]
 
2023년 11월 23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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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군사 정찰위성 발사'에 대한 대응조치로 군사분계선 상공 비행금지구역을 준수하지 말라고 지시했습니다. 9·19 군사합의 일부를 효력 정지한 것으로 한덕수 총리는 국무회의를 통해 곧바로 해당 안건을 의결했고, 윤 대통령도 재가했습니다.
한참 기분 UP돼서 좋아 죽겠는데, 현지에서 뭐라도 하는 척은 해야겠고… 뿔이 단단이 났나 봐요~
한국, 영국에 34조 원 신규 투자.

2. 윤석열 대통령이 영국을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영국 현지 언론은 윤 대통령과 동행한 김건희 씨의 패션과 외모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일부 영국인들은 김건희의 나이가 51세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며 ”그녀가 10년 이상 더 젊어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요즘 나라 경제도 어려운데 한국의 K-성형에 대해 홍보도 좀 하시고 MOU도 맺고 하시길 바랍니다.

3.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여권이 꺼내든 첫 필승 카드는 ‘스타 장관’ 총출동 전략으로 인지도가 높고 검증된 ‘스타 플레이어’를 활용해 내년 총선에 사활을 걸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출마가 예상되는 ‘스타 장관’은 한동훈, 원희룡 장관과 차관급이지만,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등입니다.
이 인간들 보고 어벤져스 타령하는 거 보니 진짜 인물난에 허덕인다는 말이 맞긴 한 모양이야~

4. 김기현 대표의 '버티기'가 본격화하는 모양새입니다. 최고위원 보궐선거를 엿새 앞당겨 '김기현 지도부' 굳히기에 들어가면서 지역구인 울산 출마 명분을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인요한 혁신위원회가 내년 총선에 앞서 줄곧 거취를 압박하는데도 '용단'과는 거리가 먼 행보로 보입니다.
굴러들어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더니 딱 그짝이지? 서러워도 슬퍼도 어쩌겠어 일단 버텨 봐야지~

5. 최강욱 전 의원의 '암컷' 발언으로 여야를 가리지 않고 비판이 나오는 가운데 윤재옥 원내대표가 비판에 가세했습니다. 윤 원내대표는 "상습적으로 막말을 해서 국민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국민적 비난을 초래하는 분들은 스스로 정치를 그만두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실 막말이란 역사를 부정하고 제주 4.3과 광주 5.18을 폄훼하는 인간들이 막말인데… 참나~

6.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고 김영삼 전 대통령을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발전시키는 데에 큰 공을 세운 분"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인 위원장은 김영삼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후 “금융실명제를 다 기억하는데, 군인이 다시 정치에 개입 못 하게 막은 분"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영삼식으로 하면 ”갱제를 말아 먹으신 분“이기도 하고… 붕짜자 붕짜가 정치하는 건 괜찮고?

7. 국민의힘이 이상민 의원에게 노골적인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민주당 내에서는 이 의원의 거취를 두고 갑론을박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의원의 탈당을 만류하거나, 이재명 대표가 직접 만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일부에서는 '조용히 떠나라'는 비토도 나오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가서 희망을 봤다는 사람 주저앉혀서 뭐 하려고? 그냥 희망 찾아가라고 하세요~

8. 이원욱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비례대표 출마설과 관련해 "이 대표는 22대 총선 계양을도 무서워서 비례대표로 가려나"며 이 대표의 험지 출마를 주장했습니다. 이 의원은 "험지 출마를 통한 이 대표와 민주당의 결기를 보여주는 것이 곧 총선 승리 기준이다"고 밝혔습니다.
어떡하든 이재명 내려 앉히고 보겠다는 생각밖에 없는 듯… 하여간 지치질 않는구나…

9.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설이 가시화되면서 국민의힘이 한껏 들뜬 분위기를 보이고 있습니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총선 위기 여론을 반전시킬 뚜렷한 카드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한 장관이 '구원 투수'가 될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한동훈 하나 어디 자리 잡고 당선될지는 몰라도… 나머지는 개밥에 도토리 꼴이라는 걸 왜 모를까?

10. 서병수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총선에 출마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혹여라도 선거에서 지게 된다면, 윤석열 정부도 사실상 마비된다"며 "그러니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는 일이야말로 한 장관에게 주어진 중요한 일 중 으뜸가는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정부 들어서고 지금도 충분히 국정도 나라 살림도 마비 상태라는 걸 모르는 모양이야~

11. 최재형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지로 서울 종로구가 거론되는 것에 대해 “본인이 선택할 문제”라면서도 “현재로서는 종로를 제가 지켜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종로구에서 재선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를 확고히 한 것입니다.
종로에 갈 생각이면 대구 대전 찍고 울산 갈까? 그건 걱정 붙들어 매고 짐 쌀 궁리나 하시는 게…

12. 여성가족부가 ‘보조금 부정수급’을 이유로 ‘청소년 활동지원 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했는데, 지난 4년간 부정수급 금액은 800만 원 수준이었습니다. 해당 기간 부정수급 금이 0.025%에 불과했지만, 정부가 민간단체 보조사업 예산을 삭감하기 위해 무리한 ‘끼워맞추기’를 했다는 지적입니다.
특활비 펑펑 써대고, 업추비로 소고기 파티하면서 애들한테 이래야겠냐? 부모님이 아시나 몰라~

13. 이동관 방송통신위원장이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국회해산” 발언을 하자 민주당은 “주제 파악 못 하고 입방정 떨 시간에 본인 앞가림이나 제대로 하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위원장은 민주당이 방통위를 마비시키려고 한다며 가짜 뉴스를 방치하면 그게 탄핵 대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동관은 박정희 시대에 살고, 인요한은 조선 시대에 살고… 정작 윤석열은 일제 강점기에 산다~

14. 국민 과반 이상인 52.8%가 박민 사장 취임 이후 KBS에서 벌어진 사태에 대해 “정권 차원의 방송장악”이라고 응답했습니다. 반면에 방송 정상화라는 응답률은 29.5%에 불과 한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는 46.8%, 70대 연령층에서 43.0%로 절반 가까이 방송 정상화라고 대답했습니다.
이 여론조사를 보면 대구경북에 사는 어르신들은 거의 90%는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민의힘 맞지?

15. 검찰이 문재인 정부의 통계조작 사건을 수사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의 핵심 고리로 불리는 황수경 전 통계청장이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문재인 정부 초대 통계청장이었던 황 전 청장은 청와대의 불법적 자료 요구를 거부했고 취임 13개월 만인 2018년 8월 전격 경질됐습니다.
지금도 대통령실에서 통계자료를 따박따박 받아 보고 있다는 걸 다 아는데 뭔 개수작인지…

16. 이정섭 검사의 비위 의혹을 제보한 처남댁 강미정 씨가 남편에 대한 경찰의 마약 수사가 무마되는 데 이 검사가 영향력을 끼쳤다고 주장했습니다. 강 씨는 자신의 남편이 “마약을 투약했고, 그것을 말리러 온 모친마저 폭행했다"며 불안감과 불공평함을 세상에 알려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영화와 현실은 다르다고 하더니 영화와 하는 짓이 너무 판박이라 그게 더 놀랍다는 거 아닙니까~

17. 방심위는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경제민생회에서 “정부 규제는 레귤레이션이 아니라 거버먼트 인게이지먼트”라는 영어가 섞인 화법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조롱했다며 법정 제재를 내릴 전망입니다. 당시 김어준 씨는 ‘프레지던트의 판타스틱한 잉글리시’를 지적한 바가 있습니다.
윤석열도 그렇고 한덕수도 그렇고 영어 단어 섞어 쓰면 뭐 좀 나아 보이나? I am 영어에요~

18. 콩고의 한 경기장에서 열린 신병 모집 행사에서 압사 사고가 벌어져 31명이 사망하고 145명이 중태에 빠졌다고 합니다. 외신에 따르면 콩고의 청년 실업률은 약 42%에 달해 일자리가 절실한 청년들이 군 입대에 자원하며 신병 모집 행사에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오죽했으면’이란 생각이 들다가도… 서울 한복판에서 벌어진 후진국형 사고에 할 말이 없습니다.

19. 세계보건기구 WHO로부터 '방역 모범국'으로 꼽힌 가나의 케누 교수가 ‘개발협력의날’ 기념 국제 개발 협력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한국은 미국과 손잡고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가나에서 1차 사업을 통해 역학조사단 88명을 배출해 이들이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런 건 절대 문재인 정부 탓하지 않을 겁니다. 그건 그렇고 각자도생 우리는 이제 가나만 못 할 듯.

20. 알바생 두 명 중 한 명꼴로 사업주와 근로 조건 문제로 분쟁을 벌이거나 갈등을 겪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직장 내 괴롭힘 법 등 근로 관계법 규제가 부쩍 늘어난 데다 노동 인권도 발달하면서 사업주와 근로자 간 법적 다툼·갈등이 흔해졌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백종원이 제발 좀 제대로 준비하고 사업을 시작하라는 말도 일리 있고, 무책임한 알바도 문제 많고~

21. '빈대 공포'가 한 달째 수그러들지 않는 가운데 살충제 등 퇴치용품을 구하기 위한 온라인 쇼핑과 해외 직구가 급증했습니다. 살충·방충제 온라인쇼핑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0% 증가했고, 스팀청소기 매출은 작년 대비 38%, 침구청소기 매출은 83%가 각각 늘었습니다.
빈대를 잡으려면 스팀다리미나 스팀청소기로 20분간 가열하라고… 그 시간이면 사람도 죽갔다. 제길~

"암컷이 설쳐" 최강욱 전 의원, 당원 자격 6개월 정지.
영국 언론 “김건희 표절‧탈세 논란 속 인물” 세세한 소개.
이정섭 검사에 대한 검찰의 돌변, 공수처 “지켜보겠다“.
김웅 "한동훈은 강남에서 시작하고 이상민은 비대위원장“.
윤상현 "원희룡 보다 이재명 잡으러 한동훈이 계양 가야“
정청래 “한동훈은 최약체 출마 지역 후보는 복 받은 것”.
한동훈 출마하면 도움 될까? 그렇다 42% 아니다 41%.
유현준 건축학부 교수, 국민의힘 인재 영입 제안 거절.
9시 땡! KBS 뉴스 첫 소식은 대통령 해외순방 리포트.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 가장 높이 난다.
-윈스턴 처칠-

요즘 가장 많이 듣고 쓰는 말 중의 하나가 바로 ‘역풍’ 아닌가 싶습니다.
그렇다면 이 역풍을 역경으로 바꾸어 보면 어떨까요? 역경을 이겨내야만 승리도 성취도 얻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역풍을 두려워한다면 결코 연은 하늘 높이 날지 못할 것입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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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23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1. 23. 08:58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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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23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펀치머신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크리스마스트리 '전선 화재' 주의하세요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멕튀(멕이고 튀기)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경기일보 [경기만평] 목을 걸어라...?!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최고봉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징징이 억울....자기들이 긁어 부스럼 만들어 놓고!!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학수고대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부메랑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마약 중독국?!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빨간불!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좁아진 입지

□ 인스타그램 [o_deng96] 내폰못봄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내폰못봄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세상 억울 할 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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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년 만에 수능 만점자 안 나오나 → 해마다 만점자는 수명~수십명 가량. 그러나 올 수능에선 없을 거라는 관측. 현재 가채점에서 만점 거론 되는 수험생 1명 정도... 최종 결과 만점자가 없을 경우 2011학년도 수능 이후 13년 만의 일이 된다.(헤럴드경제)

 

2. 전국 의대, 내년 입시 정원 2배 증원 신청 → 2847명 늘려 달라. 복지부, 의대 수요조사 결과 발표. 현재의 정원에 육박하는 수준. 전부 수용되면 정원 2배가 되는 셈. 의대들은 2030학년도 입시엔 4000명에 가까운 정원을 추가로 희망. 의사단체는 여전히 반발.(세계 외)

 

3. 10년 뒤 일자리가 가장 많이 줄어들 직업 1~10위 → (어업)양식원, (직물)직조기 조작원, 대학교수, 학습지 방문교사, 은행원, 노점상, 어부, 소규모 판매점장, 사진 인화기 조작원. 통신기기 판매원... 순.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의 직업정보’ 보고서.(아시아경제)▼

4. 사람 죽여도 훈계 외 달리 방법 없는 ‘범법소년’(만10세 미만) → 형사처벌은 면제되더라도 소년원 송치 등 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는 촉법소년(만 10세~14세 미만)과 달리, 범법소년은 아무 처분도 받지 않는다고...(아시아경제)

 

5. 총선 앞둔 전형적인 포퓰리즘?, ‘대구-광주 고속철도’ → 역대 최다인 여야 261명의 의원이 발의. 사전타당성 조사 점수 0.483로 나와 기준치 1의 절반에도 못미쳐. 노선 구간 모두 인구 감소 지역... 현재의 광주-대구 고속도로의 경우 지난해 일일 교통량은 2만 2322대로, 전국 고속도로 평균치(5만 2116대)의 43% 수준.(중앙)

 

6. ‘양육비 대지급제’ 도입 필요 → 국회 입법 조사처. 이혼 후 약속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국가가 먼저 지급하고 추후 미지급자에게 국가가 징수하는 제도. 독일은 1980년부터 도입.(문화)

 

7. 끊이지 않는 ‘영끌’? → 기준금리가 연 3.50%까지 오른 상황에서도 주식담보대출 3개월 사이에 17.3조 증가, 주식담보대출 총 잔액 1049조, 총 가계빚 1876조... 역대 최다. 정부의 정책과는 다른 방향.(서울)

 

8. 유엔 ‘금세기 기온 3도 상승’ 전망 → 1.5도 억제 목표 달성 사실상 불가... 각국이 현재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모두 이행해도 2100년까지 기온 상승 폭이 2.9도에 달할 가능성이 66%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세계)

 

9. 사기범죄 줄지 않는 한 이유, ‘낡은 형법’도 원인 → 10억 사기쳐도 벌금 2000만원... 형법 사기죄 처벌은 ‘10년 이하의 징역, 2000만원 이하 벌금’... 건당 5억원 넘으면 가중 처벌 가능하지만 1000만원씩 100명에게 사기를 쳐 10억 이익을 봐도 건당 5억원이 아니기 때문에 가중 처벌은 적용 안돼.(국민)

 

10. 타진요 이은 ‘권진요’? →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 마약 검사에서 연이어 음성 판정 나왔지만 네티즌들은 ‘못 믿겠다’ 불신, 조롱. 13년전 가수 타블로가 네티즌들의 가짜 학력 제기에 미국 스탠퍼드 대학 졸업장, 지도교수의 증언까지 제시했지만 지금까지 의혹을 이어오고 있는 ‘타진요’ 사태와 비슷한 모양세가 될 것이라는 지적도...(국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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