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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3년 만에 수능 만점자 안 나오나 → 해마다 만점자는 수명~수십명 가량. 그러나 올 수능에선 없을 거라는 관측. 현재 가채점에서 만점 거론 되는 수험생 1명 정도... 최종 결과 만점자가 없을 경우 2011학년도 수능 이후 13년 만의 일이 된다.(헤럴드경제)

 

2. 전국 의대, 내년 입시 정원 2배 증원 신청 → 2847명 늘려 달라. 복지부, 의대 수요조사 결과 발표. 현재의 정원에 육박하는 수준. 전부 수용되면 정원 2배가 되는 셈. 의대들은 2030학년도 입시엔 4000명에 가까운 정원을 추가로 희망. 의사단체는 여전히 반발.(세계 외)

 

3. 10년 뒤 일자리가 가장 많이 줄어들 직업 1~10위 → (어업)양식원, (직물)직조기 조작원, 대학교수, 학습지 방문교사, 은행원, 노점상, 어부, 소규모 판매점장, 사진 인화기 조작원. 통신기기 판매원... 순. 한국고용정보원 ‘한국의 직업정보’ 보고서.(아시아경제)▼

4. 사람 죽여도 훈계 외 달리 방법 없는 ‘범법소년’(만10세 미만) → 형사처벌은 면제되더라도 소년원 송치 등 보호처분을 받을 수 있는 촉법소년(만 10세~14세 미만)과 달리, 범법소년은 아무 처분도 받지 않는다고...(아시아경제)

 

5. 총선 앞둔 전형적인 포퓰리즘?, ‘대구-광주 고속철도’ → 역대 최다인 여야 261명의 의원이 발의. 사전타당성 조사 점수 0.483로 나와 기준치 1의 절반에도 못미쳐. 노선 구간 모두 인구 감소 지역... 현재의 광주-대구 고속도로의 경우 지난해 일일 교통량은 2만 2322대로, 전국 고속도로 평균치(5만 2116대)의 43% 수준.(중앙)

 

6. ‘양육비 대지급제’ 도입 필요 → 국회 입법 조사처. 이혼 후 약속한 양육비를 지급하지 않을 경우 국가가 먼저 지급하고 추후 미지급자에게 국가가 징수하는 제도. 독일은 1980년부터 도입.(문화)

 

7. 끊이지 않는 ‘영끌’? → 기준금리가 연 3.50%까지 오른 상황에서도 주식담보대출 3개월 사이에 17.3조 증가, 주식담보대출 총 잔액 1049조, 총 가계빚 1876조... 역대 최다. 정부의 정책과는 다른 방향.(서울)

 

8. 유엔 ‘금세기 기온 3도 상승’ 전망 → 1.5도 억제 목표 달성 사실상 불가... 각국이 현재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모두 이행해도 2100년까지 기온 상승 폭이 2.9도에 달할 가능성이 66%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세계)

 

9. 사기범죄 줄지 않는 한 이유, ‘낡은 형법’도 원인 → 10억 사기쳐도 벌금 2000만원... 형법 사기죄 처벌은 ‘10년 이하의 징역, 2000만원 이하 벌금’... 건당 5억원 넘으면 가중 처벌 가능하지만 1000만원씩 100명에게 사기를 쳐 10억 이익을 봐도 건당 5억원이 아니기 때문에 가중 처벌은 적용 안돼.(국민)

 

10. 타진요 이은 ‘권진요’? → 지드래곤(35·본명 권지용), 마약 검사에서 연이어 음성 판정 나왔지만 네티즌들은 ‘못 믿겠다’ 불신, 조롱. 13년전 가수 타블로가 네티즌들의 가짜 학력 제기에 미국 스탠퍼드 대학 졸업장, 지도교수의 증언까지 제시했지만 지금까지 의혹을 이어오고 있는 ‘타진요’ 사태와 비슷한 모양세가 될 것이라는 지적도...(국민)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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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민의힘이 행정전산망 마비 사태와 관련해 ‘전 정부 탓’을 또 들고나왔습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2020년 온라인 수업 시스템 마비, 2021년 코로나 백신 예약 접속 장애 등 문재인 정부 하에서도 국가전산망이 마비된 경우가 드물지 않았다”며 이는 전 정부부터 누적된 현상이라고 했습니다..
할 줄 아는 게 없으니 전 정부 탓이라도 해야겠지… 그러다 총선 패배도 전 정부 탓할라~

2. 국민의힘이 당 유튜브 채널인 ‘오른소리’를 통해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진행 중인 ‘대국민 필리버스터‘가 흥행 참패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조회 수가 100회에 불과할 정도로 국민적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누구 조회 수가 더 저조한지를 두고 경쟁을 벌여야 할 상황이라고 합니다.
자기 지역구 당원만 지켜봐도 몇천 조회수는 올릴 텐데… 하여간 동원 안 하면 꿈쩍도 안 한다니까~

3. 인요한 혁신위원장은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을 향해 "내가 입을 열면 박지원은 추락한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박 전 원장이 "혁신위는 호랑이를 그리려다 고양이를 그리고, 결과는 쥐꼬리로 실현되는 게 정당의 혁신위 역사"라고 SNS 적은 글을 겨냥한 반격으로 보입니다.
윤석열의 아바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너무 빨리 저렴해지는 건 아닌지…

4. 김웅 의원이 대통령실과 당의 수직적 관계 재정립 요구를 "대통령은 나라님"이라며 일축한 인요한 혁신위원장을 비판했습니다. 김 의원은 "대통령이 나라님이면 혁신위원장은 상선 내관“이라며 "우리 국민은 혁신위의 첫 번째 과제로 '대통령과의 관계 재정립'을 꼽았다"고 비난했습니다.
대통령보고 나라님이라고 하는 걸 보니까 손바닥에 그렸던 ‘왕’자의 주술이 먹히긴 한 모양이야~

5. 이준석 전 대표가 인요한 혁신위원회 출범 이후 "인 위원장이 당을 대표해서 사과를 하면 어떻겠냐는 황당한 제안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대통령이 나이가 60 넘었는데 무슨 대리인이 필요한가"라며 "이런 사태에는 당사자들이 매듭을 푸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미련을 버리지 못한 이준석이 윤석열이 불러만 준다면 다시 개고기 팔겠다고 하는 겁니다~

6. 지금은 야권 강경파 가운데 소수의 주장인 대통령 탄핵 주장이 여야 간 극단 대치 상황에서 내년 총선마저 야당이 압승할 경우, 윤석열 대통령 탄핵이 가시화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에 여권에선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36년 만의 '국회 해산권 부활' 등 대응카드를 고심하는 모양새입니다.
극한 대치 상황이 야당 때문이라는 인식이 ‘국회 해산권’이라는 쿠데타적 발상을 할 수밖에.. 쯧쯧.

7. 보수언론인 김대중 칼럼니스트가 내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이길 경우 "'윤 정권'은 더 이상 기능할 수 없는 것은 물론이고 존재하기조차 힘들게 된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내년 총선은 사실상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중간평가고 이재명 대표에 대한 신임투표"라고 밝혔습니다.
많이 걱정되고 똥줄 타는 것도 알겠는데, 총선이 윤석열 중간평가지 왜 이재명 신임투표냐?”

8.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자신에 대한 탄핵을 주장하는 민주당을 향해 “고위공직자가 법인카드로 소고기·초밥을 사 먹는 게 탄핵 사유”라고 반박했습니다. 한 장관은 “누구는 대통령 탄핵도 얘기하는데, 대한민국 주요 공직자들을 모두 탄핵하겠다는 건가”라고 따져 물었습니다.
특활비로 소고기 파티한 윤석열과 법카로 오마카세를 즐겼다는 원희룡을 이렇게 디스하다니…

9. 김영진 의원은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내년 총선 출마설에 대해 "과연 그분이 정치에 맞는 사람인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한 장관에 대해서 "한 마디로 전두환 대통령 때 장세동, 삼국지에 나오는 동탁이나 여포 정도의 호위무사에 불과하다“고 말했습니다.
사생활을 들춰낸다고 뭐라고 할지는 모르지만, 단 한 차례라도 남을 위한 삶을 살아는 봤을까요?

10. ‘윤핵관’으로 불리는 장제원 의원이 인요한 혁신위의 험지 출마 요구에 대해 거부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 하지만, 10여 년 전 당을 위해 중진의 헌신을 촉구했던 초선 의원 때의 모습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아고 있어 ‘선당후사‘는 본인을 제외한 이야기냐는 자조 섞인 비판이 나옵니다.
윤석열 처가 비리를 가장 먼저 폭로하고 가장 먼저 윤핵관이 된 인물인데 뭐… 이 정도 가지고~

11. 노란봉투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사회 각계의 거부권 행사 반대 여론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노조법 개정안이 위헌적이거나 국가재정을 파탄 내거나 행정권을 제약하는 법률도 아닐뿐더러 국민 여론도 개정안 찬성에 가까워 거부권의 명분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놈의 윤석열 정권은 그딴 거 모르겠고, 일단 재계가 반대하고 민주당 발의 법안이면 무조건 반대~

12. 검찰이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제 식구'에게 칼을 겨눈 모양새를 취했습니다. 이정섭 검사를 이재명 대표 수사에서도 배제하고 문책성 인사 조치를 했습니다. 야당은 검사 탄핵소추안 재발의를 앞두고 검찰이 '쇼'를 벌이고 있다며 '유검무죄'가 재현될 것이라고 꼬집었습니다.
마치 생사람 잡는 것처럼 “나를 탄핵하라”고 하더니 왜 꼬랑지를 내리셨을까? 그게 남는 장사니까~

13. 유희상 전 감사위원이 지난주, 자신의 이임식에서 최재해 감사원장과 유병호 사무총장 그리고 '타이거파'로 불리는 유 사무총장의 측근 감사관을 겨냥해 작심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감사원이 국민의 신뢰를 얻으려면 독립성과 중립성을 철저히 지켜야 하지만, 그렇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윤석열 정권 들어서고 개돼지만도 못한 것들이 자신들을 가리켜 타이거라고 한단다. 멍~ 하다~

14. 해병대 채 상병 순직 사건 수사와 관련해 외압 의혹이 불거졌을 당시 김용원 국가인권위원회 군인권보호관이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과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최근 김 보호관은 “통화한 것 같지만, 그 시기에 통화한 적이 있다고 말하지 않았다”며 통화기록 제출을 거부했습니다.
군인권을 보호하라고 보호관 시켜 놨더만, 정권을 보호하고 자신을 보호하고 앉았으니 기가 막히다.

15. 경기도 김포시, 구리시에 이어 서울 편입을 희망하는 세 번째 지자체장인 고양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면담을 가졌습니다. 오 서울시장은 이동환 고양시장과 면담을 갖고, 서울과 고양 두 도시 간의 공동연구반을 꾸려 편입 효과를 분석해 시민들에게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지방 도시 소멸 위기라고 난리를 죽이더니… 그냥 경기도를 다 서울로 편입하지 그러셔~

16. 정부가 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 들어가던 예산 71억800만 원을 전액 삭감하고 외국인지원센터 전부를 문 닫기로 결정해 논란입니다. 문제는 정부가 외국인 인권을 지원할 센터는 내년에 모두 폐쇄하면서 국내에서 일할 외국인 규모는 12만 명까지 늘릴 계획이라는 점입니다.
하여간, 윤석열은 입을 못 열게 해야 할 듯… 앞에서는 적극 지원, 뒤로는 예산 삭감이니 말입니다~

17. 국정농단으로 징역 18년형을 선고받아 복역 중인 최서원 씨가 안민석 의원이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경찰에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안 의원이 "최순실이 장시호에게 '안민석 뒤를 털어봐야 한다'고 지시했다"는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게 최 씨 측 주장입니다.
대한민국의 명예를 땅바닥에 곤두박질치게 한 인간이 정권 바뀌니까 명예가 막 살아나나 보지?

18. 윤석열 대통령이 외신인터뷰에서 대만해협과 남중국해 문제를 언급한 것에 대해 중국 당국이 "참견할 필요가 없다"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윤 대통령 발언에 대해 “우리가 무엇을 하든 무엇을 하지 않든 다른 사람이 이래라저래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입만 벌리면 구라라고 입벌구라고 한다지만, 이건 뭐라고 해야 하나… 입만 열면 사고… 입 열사?

19. 돌싱들이 전 배우자와 사는 동안 상대로부터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은 남성의 경우 “당신이 최고”라는 격려의 말이었으며 여성은 “수고했어요”라는 칭찬의 한마디를 기다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혼을 고려하게 된 이유는 남성은 ‘왕따 당할 때’, 여성은 ‘갑질 당할 때’가 가장 많았습니다.
지나고 나면 정말 별것도 아닌 것으로 싸우고 갈라선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사랑 참~

20. 편의점 등에서 주로 팔리는 간편식 족발에서 방부제가 기준치를 초과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판매 중단 조치했습니다. 식약처는 해드림에프에스에서 제조한 '족발 슬라이스' 제품에서 보존료 파라옥시안식향산에틸이 기준 규격을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내리고 회수 조치를 명령했습니다.
모르긴 몰라도 나도 한 번쯤 저걸 먹었던 것 같은데… 어째 방부처리 되는 기분입니다~

'윤석열 씨' 호칭에 발끈한 국힘 "윤이 대한민국 위상 높여".
민주당, 최강욱 ‘암컷’ 발언에 “언행에 각별히 유의해야”.
김종민 "이상민 국민의힘 간다 보도 이재명, 남으라 해야".
KBS, 보도에서 '한중일' '한반도 비핵화' 표기 금지한다.
직장인 절반이 ‘주 48시간 원해’ 야당 “정부, 고집 버려야”.
고3 수능 가채점 만점 소식 '잠잠' 불수능 논란 이어질 듯.
미국, 북 위성 발사 일정 통보에 “러 기술 이전 우려”.
육견협회 "식용금지법 통과 땐 200만 마리 용산에 풀것".
전 세계 1% ‘슈퍼리치’가 전체 탄소 배출량의 16% 차지.
“LG 우승 29년 기다렸는데“ 29% 할인 2시간 만에 끝.

착한 사람에게 일을 맡기면 처음엔 굼뜨고 실수도 하지만, 갈수록 더욱 조심하여 책무를 완성한다. 하지만, 유능하다고 알려진 자들은 처음에는 능숙하지만, 결국 자기 개인적인 일을 구제하는 데 급급하다.
-세종대왕-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면 그렇게 많은 차이도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찾는 사람은 유능한 사람보다는 착하고 어진 사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년 총선 기대해 보겠습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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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22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1. 22. 08:4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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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22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벽창호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묶음 상품이 더 비싸다 ? 기업 꼼수에 소비자 '울상'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민주당의 '폭주' 엿장수식 예산 심의尹정부에 협치 생각 전혀없네

□ 자주시보 [만평] KBS 죽이기

□ 매일경제 [카툰 포커스]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설화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이젠 대선불복을 넘어...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하늘엔 대통령이 떠있고, 땅엔 마비가 오고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준공영제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미니대선?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K-김치...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디지털정부와 새만금사업 '먹통'...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행님요 속 디비질땐 한잔 꼴까닥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빚과 어둠

□ 인스타그램 [o_deng96] 일과 삼분의 일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일과삼분의일

 

□ 트위터 [햇볕한줌] 어린 공무원놈 한동훈

어린 공무원놈 한동훈  #공무원선거중립위반   #총선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달을 보라고 이것들아~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견찰은 그저 지팽이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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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서울 ‘먹거리 물가’, 뉴욕보다 비싸다 → 매일경제신문, 한-미 대표 대형마트인 이마트 서울지점과 월마트 뉴욕지점에서 10대 식료품 물가 비교, 서울이 평균 46% 비싸. 닭고기 2.1배, 식빵 1.7배, 우유 1.6배, 달걀 1.5배...(매경)

 

2. 인구는 일본보다 2.7배 빠르게 고령화되고 있다. 가계부채는 주택담보대출 1800조, 전세보증금 대출 1200조, 소호 대출 1000조로 이 4000조는 GDP 대비 180%가 넘는다. GDP 대비 100% 넘는 나라는 거의 없다. 미국도 70%밖에 안 된다 → 그나마 희망을 가지는 부분은 저평가된 주식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것이다.(아시아경제, 강성부 KCGI 대표 인터뷰 중)

 

3. 앱이 딱 4개만 깔린 스마트폰 → 노인 전용 기기 만드는 스웨덴 ‘도로’社 스마트폰. 첫 화면엔 ▷전화 ▷카메라 ▷문자메시지 ▷도움(비상호출) 앱 4개만 깔려있다. 테두리는 고무 재질, 값도 300달러 수준. 사용법을 모르면 바로 물어 볼수 있는 버튼도 있다. 9월까지 이런 제품들로 매출이 825억.(한겨레)▼

▼스웨덴 ‘도로’社가 만든 노인용 스마트폰. 첫 화면엔 ▷전화 ▷카메라 ▷문자메시지 ▷도움(비상호출) 앱 4개만 깔려있다. 테두리는 고무 재질, 300달러

4. 지자체 음식배달 공공앱 사실상 퇴출 → 낮은 수수료에 관심 끌었지만 정작 소비자의 이용 저조, 적게는 몇 천만원, 많게는 수십억 들였지만 민간앱 비해 서비스, 광고선전비가 낮은 것도 이용자 확장에 발목을 잡았다는 분석.(헤럴드경제)

 

5. ‘지역주택조합’ 폐지론... → 피해자만 양산. 2004년 이후 최근까지 전체 지역주택조합 사업 중 성공(준공)한 건 17% 정도. 재건축조합이나 재개발조합과 달리 애초에 토지 없이 출발, 조합원을 모집해 그들의 돈으로 토지를 사야 하는 사업구조 한계.(헤럴드경제)

 

6. ‘배짱장사’ 코스트코.. 韓서 6조 매출, 美 본사에 배당금 2000억원 → 올 순이익 1417억보다 지분율 100% 미국 본사에 보내는 배당금이 더 많아, ‘국부 유출’ 지적... 소상공인 상생 권고 무시 등 한국에서 배짱 영업 행태도 도마에.(문화)

 

7. 3.8㎞ 거리 날아간 총알, 러군 명중? → 우크라 저격수가 쏜 총, 3.8㎞ 날아가 러군 명중 주장. 우크라 매체 총알에 쓰러지는 러 병사 비디오 화면과 함께 보도. 공식 확인되면 세계 기록. 기존 기록은 2017년 이라크전에서 세운 캐나다 특수부대 소속 저격수의 3.5㎞.(서울)

 

8. 소주, 국산 양주값 내릴 듯 → 국세청 과세표준 바꾸기로. 수입 주류보다 세금이 많이 붙는 국산 주류에 대한 역차별을 해소 차원. 현재 수입 주류는 수입 원가(신고가) 에 세금을 붙이는데 비해 국산 주류는 원가에 판매관리비 등을 더한 금액을 과세표준으로 하고 있다.(매경)

 

9. 뉴욕은 팁플레이션 → 스타벅스 매장 키오스크에서 테이크아웃 음료를 주문해도 전자결제 화면에 팁을 얼마나 줄 것이냐는 질문이 나올 정도로 팁 요구하는 매장, 서비스 늘어. 식당에서 자리를 잡고 식사할 때는 최소 18% 이상 팁 포함 청구서 나온다고.(매경)

 

10. 네덜란드 사람이 한국 라면 제일 많이 먹는다? → 올 라면 수출액 사상 처음 1조 돌파 예상. 코로나 거치면서 인기 더 높아져. 국가별로 중국 1억 7445만달러, 미국 1억 700만, 일본(4866만), 네덜란드(4864만), 말레이시아(3967만) 순으로 많지만 인구 감안하면 네덜란드가 최고.(한경 외)

 

이상입니다


[출처]
 
2023년 11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작성자 자전과 공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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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21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3. 11. 21. 08:32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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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평(11월 21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또 나가?

□ 경향신문 [김용민의 그림마당]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서울신문 [조기영의 세상터치]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세이프타임즈 [세이프 톡] 쿠팡 '공급자 입고 매뉴얼'은 보여주기식 ? 무게 제한 안지키네

□ 데일리안 [D-시사만평] IT강국 '디지털 정부' 해외 홍보 중에 터진 '행정망 마비'…'아이구 맙소사'

□ 프레시안 [조영남의 眼] 어쨋든 세계최고의 디지털 플랫폼 정부

□ 오마이뉴스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핵관전쟁

#장제원   #한동훈   #윤핵관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국민의 짐

□ 매일경제 [아이디]

□ 아시아경제 [오성수의 툰] 뾰루지와 효자손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내외뉴스통신 [카툰/웹툰/이진한] 나무꾼의 숲속편지

우리는 가을을 보내지 않았건만

겨울이 왔습니다.

자연의 철칙은 어김없이 잘도 돌아갑니다.

점점 깊어가는 겨울날,

몸은 추워도 마음만은 따뜻한

겨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경기일보 [경기만평] 가을타는 고독한 남자...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체질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닥치고 블로킹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천지일보 [천지만평]

□ 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트러블메이커' 이상민, 여차하면 국민의힘으로?

□ 기호일보 [김홍기의 기호만평] 외교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노크병사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한푼줍쇼...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처용설화 발생지 울산에는"

□ 국제신문 [서상균 그림창] 상저하고

□ 인스타그램 [o_deng96] 대한검국

@o_deng96   #일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림   #캐릭터   #일상   #웹툰   #illustrator   #illust   #webtoon   #만평   #카툰라이트   #카툰라이트_전종원   #대한검국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낙상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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