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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BH 교수학습법'에 해당되는 글 2

  1. 2013.10.15 왜 한자 공부를 해야 하는가?
  2. 2013.10.11 한자 지식의 응용(3)
 

자녀의 성적에 대한 엄마의 고민, 묘안이 없을까?


전광진(성균관대학교 교수)


  자녀의 전과목 성적이 쑥쑥 올라가기를 바라지 않는 학부모는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없을 것이다. 자녀의 공부를 위한 것이라면 부모님들은 어떠한 희생이나 대가도 마다하지 않는다. ‘공부하는 量(양)’에 대하여는 막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는다. 이른바, ‘과외 열풍’과 ‘학원 수강’ 등등이 그러한 예이다. 경제 사정이 허락하는 한 이 땅의 모든 학부모들이 그 대열에 참여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 기회를 빌어 곰곰이 생각해 보자. 과연 그러한 방식이 얼마나 효과적이었을까? 과외를 통한 성적 올리기가 전혀 효과적이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투자한 돈과 시간에 비하여 성과는 그리 크지 않다고 한다. 그리고 과외에 쏟아 부을 수 있는 돈이 무한정 있는 것도 아니지 않는가. 따라서 돈이 거의 필요 없는 묘안을 찾아내기 위해서는 ‘공부의 量(양)’적인 면이 아니라, ‘공부의 質(질)’적인 면에서 접근해 보아야 할 것이다.

  ‘공부의 質(질)’적인 면은 학습자의 理解度(이해도) 측면에서 고려해 보자는 것이다. 교과서의 내용이나 선생님의 설명을 학생들이 100% 이해하고 있는지가 ‘전과목 성적 올리기’의 최우선 과제인 것이다. 그러한 이해도에 있어서 가장 큰 걸림돌은 문장의 구조나 설명문의 조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용어’나 ‘낱말’에 있다.

  영어 공부를 하다가 뜻을 모르는 단어를 접하였을 경우에는 누구나 영어 사전을 찾아본다. 그런데 한글로 쓰여진 교재(사실상 전과목의 교과서에 해당됨)로 공부를 하다가 뜻이 알쏭달쏭한 단어나 용어를 접한 경우에 국어 사전을 일일이 찾아보는 학생은 예상외로 극히 드문 실정이다. 더구나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학부모나 선생님은 거의 없다.

  영어 사전을 많이 그리고 자주 찾아보다 다 닳아 헤어진 학생이 영어 공부를 잘 하기 마련이다. 영어 이외의 다른 과목은, 국어 사전이 얼마나 많이 헤어졌는가가 그 성적을 좌우한다. 그렇다고 국어 사전으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은 결코 아니다. 예를 들어보자. ‘상감청자’의 ‘상감’에 대하여 시중의 한 국어사전에서는 이렇게 풀이해 놓았다.

  “금속이나 도자기, 목재 따위의 표면에 여러 가지 무늬를 새겨서 그 속에 같은 모양의 금, 은, 보석, 뼈, 자개 따위를 박아 넣는 공예 기법. 또는 그 기법으로 만든 작품. 고대부터 동서양에서 두루 이용하였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상감 청자와 나전 칠기에서 크게 발달하였고, 오늘날에도 나전 칠기, 자개농, 도자기 따위에 이용하고 있다.”

이러한 사전적 풀이나 설명은 매우 자세하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위와 같은 설명문 전체를 머리 속에 그대로 기억하기란 어렵기 짝이 없는 일이다. 기억력이 아무리 빼어난 학생일지라도 그렇게 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 문제는, 그러한 내용과 ‘상감’이란 두 글자의 연관성을 현행 국어 사전의 설명으로는 분명히 알 수 없다는 점이다.

  그러한 것을 이름하여 하필이면 왜 ‘상감’이라고 명명하였는지, 그 까닭을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내용들이 머리 속에 쏙쏙 들어가지 않는다. 더구나, TV 사극에서 자주 들을 수 있는 ‘상감 마마’의 ‘상감’이 연상되면 더욱 큰 혼란을 초래한다. 음이 같은 다른 말과의 혼동이 매우 심각한 것은 음절수가 영어에 비하여 매우 적다는 데 기인된다. 영어 용어는 음절 수가 많기 때문에 음이 똑같을 경우의 수가 우리말 용어에 비하여 매우 적다.

  아무튼, 국어 사전을 보아서도 해결되지 않는 그러한 상황에서는 한자를 代入(대입)해 보는 것만이 지상최대의 妙方(묘방)이다. ‘그림’을 뜻하는 것[象]과 ‘새겨 넣다’는 뜻[嵌]이 결합된 것으로 ‘무늬 모양[象]을 새겨 넣음[嵌]’을 의미하는 것이 바로 ‘상감’(象嵌)임을 안다면, ‘상감청자’의 ‘상감’에 대한 교재 내용 및 사전적 설명을 더욱 분명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 용어를 쉽사리 까먹지 않을 것입니다. 아울러 ‘상감 마마’의 ‘上監’(상감)과 혼동하는 일도 없을 것이다.

  한자는 낱말 뜻을 풀이하는 데 있어서 암시적 의미 정보 기능, 즉 힌트(hint)를 지니고 있다. 한 가지 예를 더 들어 보도록 하자.



 “그는 우리나라 음악계에 혜성처럼 나타났다”의 ‘혜성’이 궁금하여 국어 사전을 찾아보면, “① 가스 상태의 빛나는 긴 꼬리를 끌고 태양을 초점으로 긴 타원이나 포물선에 가까운 궤도를 그리며 운행하는 천체. ② 어떤 분야에서 갑자기 뛰어나게 드러나는 존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풀이되어 있다. 문제는 그러한 것을 일러 왜 ‘혜성’이라 하였을까? 이 문제를 풀자면 한자를 대입해 보아야 한다. 彗와 星, 즉, ‘꼬리별 혜’와 ‘별 성’이라는 힌트를 매개로 ‘꼬리가 달린[彗] 것처럼 보이는 별[星]’이라는 속뜻(morphological motivation)을 유추해 낼 수 있으며, 이러한 풀이가 곧 위에서 본 ①번의 천문학적 정의, ②번의 비유 의미 풀이의 기본 바탕이 되는 것이다. 이렇듯, 한자어에 대하여 힌트와 속뜻을 통하여 학습하는 것을 필자는 “LBH(Learning By Hint) 교수학습법”이라 명명한 바 있다. 이렇듯, 한자에 담긴 힌트를 활용한 낱말 풀이는 가장 기본적인 의미, 즉 속뜻을 분명하게 알도록 해줄 뿐만 아니라, 쉽게 잊혀지지 않도록 하는 참으로 묘한 효능을 지니고 있다. 속뜻 풀이를 통한 이해와 사고 과정을 거치면 기억력은 저절로 배양될 것이다. 따라서 공부의 質(질)적인 문제의 열쇠는 바로 ‘한자 지식의 활용’에 있다고 해도 결코 지나친 말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象嵌(상감)의 嵌이 무슨 뜻인지, 彗星(혜성)의 彗가 무슨 뜻인지는 옥편(한자자전)을 찾아 보지 않는 이상 알기 힘들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무늬 모양[象]을 새겨 넣음[嵌]’, ‘꼬리가 달린[彗] 것처럼 보이는 별[星]’ 같은 속뜻 풀이가 현행 국어 사전에는 없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하나의 사전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필자는 12년 전부터 노력해 왔다. 그 결실의 일환으로 “우리말 한자어 속뜻 사전"(學名 : LBH교수학습법 활용사전)을 편찬하였다(2007.10.3). 이 사전이 있으면 한자 지식이 없더라도 누구나 쉽게 어휘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실제로, 평균 42점을 맞던 학생이 이런 방법으로 3주를 공부한 결과 96점을 맞았다는 보고를 들은 바 있다.

  종합하자면, 한자 공부의 위력은 한문 과목에만 필요한 것으로 착각하면 큰 일이다. 그것은 전체 과목에 걸쳐 가장 기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이다. 한자말이 전과목에 걸쳐 무수히 등장하기 때문이다. 전과목 성적을 쑥쑥 올리는 가장 기본적이고 가장 효과적인 묘안은 한자 공부와 한자 지식의 활용에 달려 있음을 알아야겠다.



이 글의 출처 : 사랑과 꿈이 영그는 LBH 속뜻 학습(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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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지식의 응용(3)

교양기타/속뜻풀이 한자 | 2013.10.11 08:09 | Posted by 깨비형


한자의 특질을 활용한 LBH 교수학습법


1. 현행 교육 현실에 대한 진단


(1) 교재 관련 사항

① 한글전용으로 쓰여진 교재는 발음정보만 제공하고 있고 의미정보에 대해서는 아무런 장치가 없는 셈이다. 학생들에게 정작 필요한 것은 발음정보가 아니라 의미정보라는 사실을 망각한 것이 안타깝기 그지없다.

② 한자 실력이 없는 학생들에게는 한글전용으로 쓰여진 문장이 추상적 부호의 나열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에 의미 파악이 어렵고, 어휘력이 현격하게 저하되는 문제점을 초래한다. 이를테면 '사행천'이나 '해식애' '파식동' '감입곡류 하천' '하방 침식'같은 한자 용어가 전과목에 걸쳐 부지기수로 등장함에도 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배려가 없는 것이 학력 저하의 주요 원인이다.

③ 학생들의 전과목 학습에 필요한 어휘력의 90% 이상은 한자어이다. 고유어나 외래어를 몰라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편이다. 따라서 한자어에 대한 학습지도가 절실히 요망된다.


(2) 교육자 관련 사항

① 학생들이 한글로 쓰여진 문장을 읽을 줄 알면 그 뜻을 아는 것으로 착각하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다.

② 학생들이 학습에 있어서 어떤 애로가 있는 줄 모른다. 자상한 선생님의 경우에는 '사행천'에 대하여 '뱀이 기어가는 모양처럼 구불구불 흘러가는 하천'을 말한다는 설명을 덧붙여 줄 것이다. 그러나 학생들은 그러한 것을 일러 왜 '사행천'이라고 하는지 그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해 한다는 사실을 대부분의 교육자들이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③ 한자 지식이 부족한 교육자들이 많고, 다소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활용해야 교육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지를 인지하고 있는 선생님은 매우 드물다.


(3) 학생 관련 사항

① 학습 과정에서 모르는 영어 단어를 만났을 때에는 사전을 찾아보면서도, 모르는 국어 단어를 마주친 경우에는 사전을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읽고 지나가는 예가 많다.

② 그럴 때마다 국어 사전을 찾아보는 좋은 습관을 지닌 학생이라 하더라도 현행 국어 사전으로는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해결 할 수 없다. 이를테면 ‘해일’이 무슨 뜻인지 궁금하여 사전을 찾아보면 해일(海溢)[해ː-][명]<지리> 해저의 지각 변동이나 해상의 기상 변화에 의하여 갑자기 바닷물이 크게 일어서 육지로 넘쳐 들어오는 것이라 되어 있다. 그러한 것을 일러 왜 ‘해일’이라 하는 지를 모르는 것은 ‘바다 해(海)’와 ‘넘칠 일(溢)’이라는 의미 정보를 활용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즉 한자 지식이 없기 때문에 명확하게 이해하지 못하고 그냥 지나치게 된다.

③ 한자 공부를 많이 한 학생의 경우에도 소중한 한자 지식을 전 과목 공부에 활용할 줄을 모른다. 한자말에 대한 어휘력 증강에 필요한 무기를 확보하고도, 정작 그것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 한자의 특질 등을 활용한 처방


(1) 어휘력이 전과목 성적을 좌우한다.

영어 실력과 TOEFL성적이 결국은 영어 어휘력에 달려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서의 전과목 학력은 국어 어휘력에 의해 좌우된다. 따라서 어휘력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최대한 개발하는 것이 효율적 학습의 관건(關鍵)이 된다.


(2) 학습용 어휘 및 용어는 90% 이상이 한자말이다.

한자는 안 써도 되지만, 한자말은 안 쓸 수 없다. 학습용 어휘 및 용어는 90% 이상을 넘을 정도로 매우 많은 실정임에도 그것이 외형적으로는 한글로 적혀 있기 때문에 그것의 중요성을 간과(看過)하기 쉽다. 특히 주어진 문맥에서 한자말은 Key-Word로서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한자말에 대하여 그 뜻을 명확하게 파악하려는 노력이 없이 수학(修學) 능력을 높인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3) 한자에 담긴 의미 정보, 즉 ‘힌트’를 최대한 활용하여야 한다.

한자는 표의(表意) 기능 및 범주에 있어서 “힌트문자”(Hintograph)로서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한국 야구 파죽의 연승"의 '파죽'이란 말에 있어서 '깨뜨릴 파(破)'와 '대나무 죽(竹)'은 결정적인 힌트를 제공해주고 있다. 이러한 힌트를 활용하면 어휘력을 크게 보강할 수 있고, 효과적인 교수학습법의 열쇠가 바로 거기에 있음을 알아야겠다.



3. 힌트교수학습법 이란



  한자어휘에 대한 기존 국어사전들은 모두 정의식(定意式) 풀이에 입각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사전에 의거할 수밖에 없음에 따라 교육자들은 "LBD(Learning by Definition) 교수학습법"을 활용하는 셈이 된다. 정의(Definition)를 통하여 가르치는 것은 학습자로 하여금 이해와 사고라는 두 단계를 거치지 않고 암기를 강요하는 주입식 교육의 전형으로 학습 효율이 매우 낮은 단점을 지니게 된다.


  "LBH(Learning by Hint) 교수학습법"이란 음절 이상의 한자어(복합어, Complex Word)의 의미를 설명함에 있어 각각의 글자(형태소, morpheme)에 담겨 있는 암시적 의미 정보, 즉 힌트(hint)를 최대한 분명하게 밝혀 주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학습자로 하여금 이해력(理解力)·사고력(思考力)·기억력(記憶力)을 높여주는 등, 교수 효과를 상대적으로 크게 높여 줄 수 있는 장점을 지닌다. 이 두 교수법을 일목요연하게 도표로 나타내 보자면 다음과 같다.




4. LBH교수학습법의 기대 효과

(1) 삼력 효과(三力 : 理解力/思考力/記憶力)

(2) 삼고 효과(三高 : 高品格/高學力/高得點)

LBH교수학습법은 교육자의 한자 지식 활용이 가장 기본적이기 때문에 동 학습법에 의한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은 한자 실력이 저절로 함양되며, 한자와 한자어 지식은 다음과 같이 세 가지를 높여주는 ‘三高’ 효과를 가져다 준다.

① 득점을 높여준다(高得點)

LBH교수학습법을 통하여 습득된 학습자의 이해력․사고력․기억력은 어휘력 향상으로 귀결되며, 그것을 토대로 각종 수학능력 시험에서 득점을 높여주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영어 어휘력이 영어 성적과 직결되는 사실을 볼 때 힌트학습을 통한 국어 어휘력 향상은 전과목 성적 향상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종합하자면 『힌트교수법』(TBH)은 학습자의 입장에서는 『힌트학습법』(LBH)인 셈이며, 이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전과목 고득점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② 학력을 높여준다(高學力)

학력은 이해력․사고력․기억력이 기본적인 것인 바, 이상 세 가지 능력이 힌트 학습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습득될 수 있음은 앞에서 본 바와 같다. 특히 사고력은 창의력(創意力)으로 이어질 수 있기에 학습자들이 학습의 장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자신감을 가져다 주는 효과도 기대될 수 있다.

③ 품격을 높여준다(高品格)

한자말은 품격이 높음은 ‘나이’와 ‘연세’(年歲), ‘사팔뜨기’와 ‘사시’(斜視) 등의 예를 통하여 누구나 싶게 알 수 있다. 힌트 교수법에 의한 강의를 듣는 수강생은 한자말 어휘력이 풍부하게 되고, 그러한 어휘력은 고상한 표현과 품격에 활용되는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논술시험에 많이 응용될 수 있는 사자성어(四字成語)는 고품격 표현의 대표적인 예이며, 이것은 LBH교수학습법에 의하여 누구나 쉽게 익힐 수 있다.


5. 맺음말

'힌트 학습법'이 기존의 '정의 학습법'이나 '주입식 학습법'에 비하여 월등한 효과가 기대되는 것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단점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앞의 도표에서 본 바와 같이, 교육자의 부담이 증가하는, 즉 한자 지식이 추가로 소요되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교육자의 그러한 부담을 덜어 주자면 기존의 국어 사전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하다. 따라서 『LBH교수학습법 활용 사전』의 편찬이 선행되어 교수자가 언제든지 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면 이러한 새로운 교수학습법이 큰 성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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