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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4시간 마라톤 회의, 윤석열 정부 장관들의 얼굴이 썩어 있었다: 슬로우레터 6월11일.
깨비형
2025. 6. 11.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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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슬로우레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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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이재명 시계 안 만든다 한 적 없다”… 우병우를 소환한 오광수, 버틸 수 있을까.
- 3대 특검법 한꺼번에 공포.
- 윤석열은 버티기 돌입.
- 시진핑과 통화.
- 또 4시간 회의.
- 이재명 재판 중지법 등은 일단 미뤘다.
- 방송 3법 등도 일단 관망.
- 장관 국민 추천제는 이재명 아이디어.
- 오광수 논란에 “좀 더 확인해 보겠다.”
- “이재명 시계 안 만든다 한 적 없다.”
- 한국형 웨스트윙으로 리모델링하자.
- 세 번 떨어지고 전화했더니 합격했다.
- 청와대 관람 7월 말까지만.
- 민주당 집값 악몽.
- 전세 매물 줄고 월세 오르고.
- 스테이블 코인 발행 기준 5억 원으로.
- “정부는 내 의견에 관심 없다”, 보수는 61%, 진보는 31%.
- 걷기만 해도 지역화폐 준다.
- 온실가스 배출권 잉여량만 7762만 톤.
- 윤석열과 이준석, 딱 한 번의 만남.
- 탈덕수용소의 비참한 최후.
- 대리 기사? 복대리 변호사.
- “반미주의자? 나는 하버드 나온 미국 변호사.”
- 예스24 해킹, 36시간 만에 인정.
- 국민의힘도 잘나가던 때가 있었다.
- 주한 미군 감축, 못할 건 없다.
- 노동자들의 연대, 프레임을 바꿔야 한다.
- ‘약한 자’가 되자.
- 그 ‘나중’이 바로 ‘지금’이다.
- 일하는 노인들의 나라.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8853)
또 4시간 마라톤 회의, 윤석열 정부 장관들의 얼굴이 썩어 있었다: 슬로우레터 6월11일. - 슬로우
“이재명 시계 안 만든다 한 적 없다”... 우병우를 소환한 오광수, 버틸 수 있을까. 3대 특검법 한꺼번에 공포. 윤석열은 버티기 돌입. 시진핑과 통화. 또 4시간 회의. 이재명 재판 중지법 등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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