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가 검찰 출석 안 하겠다며 내세운 세 가지 이유: 슬로우레터 5월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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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수백조 원 공약에 감세 남발, ‘어떻게’가 없다… “보수 표, 당신들에게 맡겨둔 적 없다.” (⏰12분)

1. 김건희, 오늘 검찰 출석 안 한다.
2. 보수의 느린 결집.
3. ARS와 전화면접, 격차도 줄었다.
4. 이재명과 김문수의 박정희 마케팅.
5. “재매이가 남이가” “문수가 불쌍타.”
6. “윤석열 탈당은 본인의 뜻.”
7. 이병태 아웃.
8. 근로소득자 면세자 비중 줄인다.
9. ‘군 가산점’ 비판에 “출산 가산점 준다.”
10. ‘어떻게’가 없다.
11. 지켜보기 겁난다.
12. “중국에 셰셰, 내가 틀린 말 했나.”
13.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가능할까.
14. 아동 학대 현장, 몰래 한 녹음은 증거로 인정 안 됐다.
15. 경제부총리와 경제수석이 같은 말을 할 때.
16. 브레이크가 아니라 액셀이었다고?
17. 트럼프와 ‘빅파마’와의 전쟁.
18.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범죄 처리 기간 1.5배.
19. 최저임금 미만율 12.5%.
20. 외로움 안녕 120.
21. 10년 이상 빈집, 직권으로 철거했다.
22. 주민등록 말고 생활등록제로.
23. 아동 입양, 정부가 관리한다.
24. 포항 지진 국가 배상 0원.
25. 정기예금 계좌 1000만 개 사라졌다.
26. 넷플릭스는 신기록, 티빙과 웨이브는 급감.
27. 집으로 가출한 아이들.
28. 복지 없는 나라가 치러야 할 비용.
29. 민주당은 여성에게 빚이 있다.
30. 모피아와의 전쟁.
31. “보수 표, 당신들에게 맡겨둔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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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6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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