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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운동 첫날, 김문수 빨간 점퍼에 없었던 것: 슬로우레터 5월13일.
깨비형
2025. 5. 1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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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여성도 기후도 없는 반쪽짜리 공약집… 5개월 뒤 경주APEC, 제2 잼버리 될 수도 있다.
- “사과하실 생각이 있나요?”
- “의원들 끌어내란 말 들었다.”
- “나는 비상계엄에 찬성한 적 없다.”
- 김문수의 빨간 점퍼에 없는 것.
- 권성동이 선대위원장이라니.
- 민주당 목표는 58%.
- “준비된 대통령” vs. “가짜 진보 찢어버리고 싶다.”
- 공약 1순위는 경제.
- 광화문과 대구, 여수, 고공 농성장.
- 후보 교체 막장극, 국민의힘 집토끼들 떠났나.
- 김문수 망언집도 나왔다.
- “한놈에게 두 번이나 네다바이를 당했다.”
-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가능성은?
- 미국-중국 관세 인하 합의.
- 트럼프의 행정명령, 약값 59% 내린다.
- 경주 APEC, 잼버리 꼴 될 수도.
- 기업 보안인력 3분의 1이 외주.
- 압도적인 승리가 필요하다.
- 압도적인 민주주의가 필요하다.
- 여성 공약은 별도로.
- 2명 방통심의위, 아무것도 못한다.
- 민주당 공약에 탄소세 빠졌다.
- 중국의 혁명, 최초의 전기국가(electrostate).
- 국립대 병원 수익 8949억 원 줄었다.
- 정명훈은 라스칼라 음악감독으로.
- 4억 달러짜리 선물.
- 김건희 내일 검찰 출석 할까.
- 이재명 위증교사 재판도 연기.
- 김혜경 항소심도 벌금 150만 원.
- 영화관 관객 올해 1억 명도 쉽지 않다.
- 6명 남았다.
- 의대생들의 권리.
- 국민의힘은 아직 죽지 않았다.
출처: 슬로우뉴스(http://slownews.kr/136235)
선거운동 첫날, 김문수 빨간 점퍼에 없었던 것: 슬로우레터 5월13일. - 슬로우뉴스.
여성도 기후도 없는 반쪽짜리 공약집... 5개월 뒤 경주APEC, 제2 잼버리 될 수도 있다. “사과하실 생각이 있나요?” “의원들 끌어내란 말 들었다.” “나는 비상계엄에 찬성한 적 없다.” 김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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