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는 카드’였는데, 김문수가 버티면 국민의힘은 다른 카드가 없다: 슬로우레터 5월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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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옥새 들고 튀어’도 불가능… 민주당은 선조후삼, 기일 변경 안 되면 조희대부터 탄핵.

• “대선 후보를 끌어내리려 한다.”
• 기차가 엇갈렸다.
• 믿었던 김문수가 버티면?
• 김문수의 불만.
• 한덕수는 “나를 지지하는 분이 훨씬 많더라.”
• 김문수-한덕수 오늘 만난다.
• “내란은 왜 끝이 안 나나.”
• 선조후삼, 조희대 탄핵안 발의한다.
• 백업 후보? 플랜 B는 없다.
• 체코 원전 계약하러 갔는데 유보.
• 정의당을 민주노동당으로.
• 윤석열 감세, 다음 정부도 100조 원 세수 감소.
• 소득세 공제 공약, 5년 동안 26조 원 날아간다.
• 1.8억 들여 10억짜리 집 장만, 잘될까.
• 이심 도입 미뤄서 유심 대란 키웠다.
• 치매 머니 150조 원.
• 풍차만 늘린 돈키호테의 재앙.
• 일에 대한 생각을 바꿀 때가 됐다.
• 아동 수당 18세까지 50만 원이면 168조 원.
• 백종원 방송 중단.
• 한국 가면 네 배 번다.
• 대법관이 쓴 글 맞나.
• 다크 패턴 개헌론.
• 어떤 선거도 마지막 선거일 수 있다.
• 밥값 줄인 것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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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35529)

‘버리는 카드’였는데, 김문수가 버티면 국민의힘은 다른 카드가 없다: 슬로우레터 5월7일. - 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