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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최후진술, 윤석열이 사과를 해야 국민의힘이 산다: 슬로우레터 2월25일.
깨비형
2025. 2. 25.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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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극우를 손절할 마지막 기회, 복귀 계획 말하면 최악… ‘비장한 반공 투사’ 되고 싶었던 ‘초라한 안티 히어로’.
- 오늘 윤석열 최후진술.
- 사과를 해야 국민의힘이 산다.
- “네 명이 한 명씩 들고 나오라할 때 마음이 닫혔다.”
- “대통령이 뭘 노린 거죠?” “몰라.”
- 철수 명령 없었다.
- 윤석열과 김용현, 박안수.
- “나 때문에 네 군생활이 잘못될 수도 있겠다.”
- 독일은 중도보수가 집권.
- 국민연금 소득 대체율 44%로 합의하나.
- 상속세 개편하면 55만 가구가 면세.
- “상속세 공제, 20억 원으로 올리려 했다.”
- 윤석열이 가고 공매도가 왔다.
- 경력이냐 출산이냐.
- 알루미늄캔 수거율은 96%, 재활용률은 37%.
- 184개 초등학교 신입생 0명.
- 1년에 세금 1조 원 내는 효자 공항.
- 29억 원어치 기차표 취소.
- 탄수화물은 억울하다.
- ‘강퇴’ 없으면 ‘똥밭’이 된다.
- 윤석열이 던진 연금 자동삭감장치.
- 우리가 괴물을 키웠다.
- 박근혜 탄핵심판 결정문을 다시 읽어보자.
- 초라한 안티 히어로.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9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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