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주하는 극우의 동력, 거짓말보다 개소리가 더 나쁘다: 슬로우레터 2월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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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선관위 서버 복사? 구글이 와도 안 된다” 했다… “윤석열이 미는 후보가 대선 간다.”

• 유튜브 보면서 부정선거 정황 찾으라 했다.
• “서버 복사? 구글이 와도 안 된다.”
• 3월 중순 선고 가능성.
• “헌재 나가보니 이제서야 알겠다.”
• 문재인, “자괴감에 밤잠 이루지 못했다.”
• 윤석열 거짓말, 뒤집을 증거 많다.
• 그날 밤 수도방위사령부.
• 구금 시설도 준비했다.
• 조선일보의 희망사항.
• 홍장원 메모 오염 논란.
• 극우화 신호 네 가지.
• 극우의 대중화.
• 대왕고래 실패, 마귀상어는 계속 간다.
• “윤석열이 미는 후보가 대선 간다.”
• 대구 탄핵 반대 집회에 몰려든 5만 명.
• 중국인 혐오를 멈춰라.
• 개헌 논의, 할 거면 제대로 하자.
• 진천-음성 버스는 무료.
• 보신탕 될 뻔했던 개 10만 마리.
• 국민연금 가입자 수 더 빨리 줄어든다.
• 사람이 미워도 가자.
• 백악관의 머스크.
• 아부의 기술(Art of Flattery).
• 트럼프가 적대국 지도자들을 좋아하는 이유.
• 철강에 25% 관세.
• 개혁신당 계좌 잠겼다.
• 20대 개인 워크아웃 두 배 늘었다.
• 논쟁의 영역과 일탈의 영역.
• 거짓말보다 개소리가 더 나쁘다.
• 급진주의와 극단주의.
• 헌재 불신이 너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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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8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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