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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 논리와 양비론에 묻어가기, 국격을 훼손하는 건 누구인가: 슬로우레터 1월13일.

깨비형 2025. 1. 13.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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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수갑 찬 윤석열보다 더 참담한 현실.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5985)

 

진영 논리와 양비론에 묻어가기, 국격을 훼손하는 건 누구인가: 슬로우레터. - 슬로우뉴스.

수갑 찬 윤석열? 국격 훼손 걱정되면 걸어나오면 된다. 김건희 라인 김성훈부터 잡는다. 윤석열, 경호처에 무력 사용 지시했나. “경호처 강경파는 10명 이내.” 경호원 여러분, 윤석열 지키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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