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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구속 임박, 사퇴 안 하면 옥중 집무할 수도 있다: 슬로우레터 12월10일.
깨비형
2024. 12. 1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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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레터] 검‧경‧공의 주도권 다툼, 누가 먼저 영장을 칠까.
- 윤석열 출국 금지.
- 탄핵안 2차 표결 D-4.
- 탄핵 전에 구속 가능할까.
- 윤석열 체포 쉽지 않다.
- 누가 수사하나.
- 검찰을 믿을 수 있나.
- 옥중 집무할 수도 있다.
- 내란죄 특검법도 빠르게 간다.
- 질서 있는 퇴진이 불가능한 세 가지 이유.
- 국민의힘 입장에서도 탄핵이 최선일 수 있다.
- 퇴진 로드맵 나올까.
- 살 수 없다면 잘 죽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 윤석열 특검법에 거부권 행사할 수 있나.
- 국민의힘은 하루 종일 회의를 했다.
- 친윤과 친한이 갈라설까.
- 이재명 재판은 변수 안 된다.
- 국방부에 국군통수권자가 누군가 물었더니.
- “댄스 파티 같았다.”
- 이재명:한동훈=41:9.
- 금융시장 대혼돈.
- 국회 난입, 707특임단장의 폭로.
- 707부대가 받은 메시지.
- 방첩사 법무 장교들의 반대.
- 퍼즐이 맞춰지고 있다.
- 최정예 정치인 체포조도 있었다.
- 폭로는 이제 시작일 뿐.
- 월 60시간 미만 근로자도 고용보험 가입한다.
- 윤석열 다녀간 가게, 알까 무섭다.
- “모든 순간이 행복했다”고?
- 내란으로 주택 대란.
- 올해의 사자성어는 도량발호.
- 적과 적수.
- 윤석열이 읽었으면 좋았을 책.
- 헌정 중단이 아니라 헌정 회복이다.
- 언제든 독재로 돌아갈 수 있는 사회.
- 어쩔 수 없다는 변명, 지옥에서 통하겠나.
출처: 슬로우뉴스(https://slownews.kr/123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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