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공부)하는 블로그 :: '2024/11/29 글 목록
 

 

Notice»

Recent Post»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11-30 00:01

 
 

오늘의 만평(11월 29일)

일상 이야기/오늘의 만평 | 2024. 11. 29. 07:47 | Posted by 깨비형
반응형

 

오늘의 만평(11월 29일)

□ 민중의소리 [최민의 시사만평] 짜고 치는 압수수색

□ 한겨레 [한겨레 그림판]

□ 중앙일보 [박용석 만평]

□ 국민일보 [국민만평-서민호 화백]

□ 한국일보 [만평]

□ 데일리안 [D-시사만평] '대설' 맞은 국힘, 집안싸움 중에 당사 압수수색까지 '설상가상'

□ 자주시보 [만평] 내 여자는 내가 지킨다

□ 민들레 [박순찬의 만화시사] 이대로

□ 매일경제 [아이디]

□ 내외뉴스통신 [카툰/시사만평/유환석] 헹가래

□ 경기신문[말하는 그림]

□ 경기일보 [경기만평] 징글징글...

□ 경인일보 [경인만평 이공명] 같이 죽자!!!

□ 경인일보 [미스터 달팽이]

□ 매일신문 [매일희평] 뻐꾸기 새끼 국힘 둥지 초토화 중??

□ 천지일보 [천지만평]

□ 중부일보 [최경락 만평] 딜레마?

□ 중부일보 [최경락 꼬투리] 수도권 마비

□ 전북일보 [전북만평 - 정윤성] '환율 1500원 눈앞?' 불난데 기름...

□ 울산매일 [배호 그림세상] 접니다!

□ 트위터 [햇볕한줌] 출생의 비밀

□ 동그라미 [오늘의 궁민밉썅] 그림자 전쟁

 

반응형

'일상 이야기 > 오늘의 만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의 만평(11월 28일)  (1) 2024.11.28
오늘의 만평(11월 27일)  (0) 2024.11.27
오늘의 만평(11월 26일)  (1) 2024.11.26
오늘의 만평(11월 25일)  (1) 2024.11.25
오늘의 만평(11월 23일)  (0) 2024.11.23
:
반응형

1. 세계 주요도시 연봉 대비 집값 배율(평균집값/평균연봉) → ▷서울 25.1배 ▷파리 17.8배 ▷로마 15.1배 ▷런던 14.8배 ▷뉴욕 13.4배... 서울은 다른 도시보다 10년 더 일해야 내집마련 가능. 한국은행- 가격통계 비교사이트 ‘넘베오(NUMBEO)’ 자료 분석 결과

▼우리니리는 내집마련에 집값 최고 비싸다는 뉴욕보다 10년치 연봉이 더 필요...

 
 

2. 인천 청라 아파트 벤츠 전기차 화재원인 결국 미궁 → 4개월간 경찰 수사에서도 밝혀지지 않아. 대응을 잘못해 화재 피해를 키웠다는 혐의로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4명은 곧 검찰에 넘겨질 예정이라고

 

3. 지상파(KBS MBC, SBS) 광고매출 8년새 반토막 → 2015년 1조 9112억원에서 지난해 9273억원으로, 1조원가량 감소. 온라인 사업자가 그 지출을 잠식.

 

4. 한국, ‘저성장 시대’ 고착? → 한국은행 경제성장률 전망, 2023년 1.4% → 2024년 2.2% → 2025년 1.9% → 2026년 1.8%... 저성장 고착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는 관측

 

5. ‘돈만 좇는 기업 사냥꾼 vs ’기업 가치 올리는 능력자‘? → 국내 사모 펀드 도입 20년, 역할론 빛과 그림자. 지난 19년간 사모펀드 규모는 4000억(2개)에서 136.4조(1126개)로 341배 성장. 최근 고려아연 사태서 존재감 과시

 

6. 낡아가는 사회 인프라들 → 전국 38만여개 인프라 중 1/4분은 준공 후 30년이 지났다(2020~2023, 인프라 총조사). 특히 저수지는 거의 모두(96.5%)가, 통신설비는 64.4%, 댐은 절반 가까이(44.9%)가 30년이 넘었다

 

7. ‘결혼식 하객들, 축의금 내고 바로 피로연장으로 직행’, ‘학생들이 쉬는 시간에 친구와 얘기하는 대신 스마트폰에 몰입’... → 1998년 한국에 부임한 그리스 출신 정교회 조성암(암브로시오스 조그라포스) 대주교 인터뷰 중 나온 과거와 달라진 한국의 모습들...

 

8. 대기업 오너 일가 37곳 세무조사 → 자녀 편법 지분증여, 일감주기, 슈퍼카 구입 등 악덕 행위... 조사 대상 중에는 증여받은 종잣돈 평균 66억원을 부당 지원 등을 통해 5년 만에 16배인 평균 1036억원까지 불린 것으로 확인됐다. 최대 6020억원까지 늘어난 경우도 있었다

 

9. 미국, 우크라이나에 '징집 연령 하향‘(25세→18세) 권고 → 극심한 병력 부족으로 최근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러시아군을 막기 힘들 것이라는 이유... 현재 우크라이나군 병력 약 100만 명 중 절반가량(최소 6만 명 사망, 40만 명 중상)이 전투 불능 상태"라는 분석도

 

10. 북, 뭐가 진짜 현실인지... → 북한은 미 제국주의의 상징이라며 청바지 착용도 금지한다고 알려져 있미나 최근 러시아 여행 유튜버가 찍은 지하철 영상엔 미국 스포츠브랜드 ‘언더아머’ 로고가 새겨진 가방을 메고 후드집업 모자를 뒤집어쓴 남학생이 지나가는 장면도 나온다고...

 

▼청바지도 금지라는 북한.... 그런데 북한 지하철에 미국 스포츠브랜드 ‘언드아머’ 가방 메고 집업후드 모자 뒤잡어 쓴 남학생... 러시아 여행 유튜버 최근 영상 중

 

https://youtu.be/guZQNMEz9as?si=49AgANg0LBvRE2Xr

 

 

이상입니다



반응형
:
반응형

= 24/11/29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대통령실 “총리보다 장관 후보 먼저 검증“.
1. 임기 후반기 인적 쇄신 차원에서 다음 달쯤 중폭 개각을 준비 중인 대통령실이 장관을 먼저 교체한 뒤 새 국무총리를 인선하는 방향으로 방침을 세운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대통령실은 현재 복수로 추려진 장관 후보군을 대상으로 인사 검증 동의서도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얘기하면 그동안 하마평에 올라온 인물 말고는 총리감이 없다는 거겠지~ 맞지?

우크라 무기 지원에 고심 커진 윤석열.
2.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특사단을 만나 양국의 “실효적인 대응 방안을 강구하자”고 밝혔지만, ‘무기 지원’ 여부에 대해서는 별도 언급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전쟁 조기 종식’ 의지를 피력한 만큼 불필요한 마찰을 만들지 않겠다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미국도 안 하겠다는데 왜 나서서 저러는지.. 지가 혹시 나토 회원국으로 착각하는 거 아닌지 몰라~

채해병 사건 국정조사에 곤혹스러운 국민의힘.
3. 야당이 추진하는 채해병 국정조사에 국민의힘이 반대하면서도 곤혹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한동훈 대표가 제3자 추천 특검법 발의를 약속해 놓고 아직 이행하지 않아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데다가 국정조사는 거부권으로 막을 수 없고, 야당이 밀어붙인다면 피할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지가 지 입으로 ‘채해병 특검’ 약속으로 당 대표가 되었다고 하더니… 이것도 여의도 사투리인가?

윤, 후반기 첫해부터 예산 줄 삭감 위기.
4.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후반기에 돌입하는 첫 해 예산부터 손발이 묶일 위기에 놓였습니다. '양극화 타개'라는 국정 기조를 내세웠지만, 대통령실 내부 예산조차 줄 삭감되며 정책적으로도 쉽지 않은 행보가 예고되는 모습입니다. 여야의 극한 갈등 속에 대통령실 살림조차 불안해진 셈입니다.
겉으로는 반발하겠지만, 골프나 치고 술이나 마시면서 밥 먹듯 하는 지각하며 좋아라 할지도 몰라~

예산 43조, 밀실 졸속 심사 우려.
5. 국회 예결위가 677조4000억 원 규모의 2025년도 정부 예산안 감액 심사를 마친 가운데, 43조2303억 원 규모의 예산안에 대해 여야가 합의를 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소위로 넘어간 43조 예산은 비공개로 진행되고 회의록도 남기지 않아 ‘깜깜이 심사’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여기서 이른바 여야가 합심해서 쪽지 예산을 주고받는데 동네 현수막용 예산이 대부분 이거라는 거.

한동훈, ‘김건희 특검법 고려’ “내가 한 말 아냐”.
6. 한동훈 대표가 '김건희 특검법 처리를 고려할 수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제가 한 말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김건희 특검법에 단일대오로 가야 한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느냐'는 질문엔 "반복된 질문인데, 며칠 전 드린 말씀으로 대신하겠다"라고만 답했습니다.
‘내가 한 말은 아니다’라는 건 누군가는 했다는 건데, 하여간 이 인간도 간 씨로 개종을 한 모양이야.

흔들리는 '전직 검사 한동훈'.
7. 이재명 대표를 둘러싼 '사법 리스크'에도 한동훈 대표가 좀처럼 반사이익을 거두지 못하는 모양새입니다. 통상 야당 대표의 악재는 여당 대표에겐 호재로 인식되는데 현실은 정반대로 이 대표 리더십이 되레 더 공고해진 반면에 여권에선 '한동훈 흔들기'가 계속되는 양상입니다.
한동훈이 맨날 국민의 뜻, 국민 눈높이 내세우면서 국민과 동떨어진 짓을 하고 있으니 그게 되겠냐?

이재명이 콕 집은 '삼부토건' “전형적 주가조작“.
8. 이재명 대표가 주식시장 활성화 간담회에서 ‘삼부토건’ 주식 차트를 꺼내 들며 주가조작 문제를 정조준했습니다. 이 대표는 “삼부토건 주가를 보면 1,020원에서 5,500원까지 단기간에 올랐다”며 “당시에 우크라이나 전후 복구 어쩌고 했지만, 전형적인 주가조작“이라고 지목했습니다.
여기서 삼부는 골프 저녁에 치는 세 번째 부킹이라고 우기는 놈들이 있었지~ 참 신박한 놈들이야~

한동훈 "명태균, 극복해야 할 구태“
9. 검찰이 국민의힘 당사를 압수수색 한 가운데, 한동훈 대표가 공개적으로 "극복해야 될 구태정치"라며 재발 방지를 약속하고 나섰습니다. 명 씨와 연루된 여권 인사들이 광범위하게 드러나는 가운데, 한 대표가 이를 적극 활용하며 당내 친윤계를 '구태'로 몰아세우는 형국입니다.
‘당게’ 논란으로 궁지에 몰린 쥐새끼가 친윤계 고양이의 목덜미를 물겠다는 건데… 점점 흥미진진~

김건희 고모 “한동훈은 표현의 자유고 나는 저주냐”.
10. 신지호 전략기획부총장이 김건희 씨 고모가 한동훈 대표를 향해 욕설과 저주를 퍼부었다고 주장하자, 김건희 씨 고모가 거칠게 반발했습니다. 김건희 씨 고모는 “신지호는 한동훈이 하는 말이 표현의 자유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고모도 표현의 자유한 것이 뭐가 문제냐”고 적었습니다.
김건희 고모라는 양반이 현직 목사 신분이라고 하는데… 전광훈 닮아 욕도 참 찰지게 잘하는 듯~

경호처 차장, 국회에서 대놓고 ‘윤 골프’ 위증.
11. 윤석열 대통령이 8월 8일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나면서, 경호처가 국회에서 위증을 했다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고민정 의원은 “경호처 차장이 윤 대통령이 8월 24일 이전에 골프를 친 적이 없다고 답했지만, 8월 8일 골프를 친 게 확인되었다며 거짓 증언을 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도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뱉어내다 보니 보는 사람들은 야당이 또 헛다리 짚었다고 생각할 듯~

'오세훈 스폰서' 김한정 “오세훈이 만나라고 해”.
12. 오세훈 서울시장의 스폰서로 알려진 김한정 회장이 “오세훈 시장이 내게 명태균 씨를 만나라고 했다”는 통화 녹음파일이 나왔습니다. 김 회장은 강혜경 씨와 통화에서 오세훈이 만나라고 해서 명태균을 만난 거고 그래서 명태균 ‘이 새끼’ 한테 엮인 것이라는 취지로 말했습니다.
비열하고 야비한 미소 뒤에 오세훈의 본모습이 드러난 거지… 또 얼마나 거짓말을 할지 ‘개봉박두’~

박지원 "용산, 한동훈 대신할 업둥이 찾는 중“
13. 박지원 의원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포스트 한덕수' 물망에 오르고 있지만, 국회 문턱을 넘기 힘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용산과 친윤이 한동훈 대표를 몰아내고 '포스트 한동훈'으로 맹종할 사람을 찾고 있으며 이번에도 외부에서 수혈할 ‘업둥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동훈이 뭐 그리 대단한 인물이라고 못 쫓아내 안달일까… 그저 김건희 눈 밖에 나면 다 아웃인 게지.

감사원, ‘형사책임 소명’ 경호처에 넘겨.
14. 감사원이 대통령 관저 유령건물의 감사 누락 이유를 묻자 “경호처에 물어보라”는 답변을 내놓았습니다. 감사 방해 등 형사책임을 물어야 할 사안에 대한 소명을 피감기관에 떠넘긴 초유의 상황으로 경호처는 유령건물 관련 내용이 전혀 나오지 않는 감사보고서를 보라고만 했습니다.
이 인간들 DNA는 책임 회피와 떠넘기기 아닌가 싶은데, 결국 스스로 수사 대상이 될 수밖에~

법원 "이유 없다" 명태균 구속적부심 기각.
15. 법원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명태균 씨가 청구한 구속적부심을 기각했습니다. 명 씨가 불구속 상태에서 조사를 받을 수 있게 석방시켜달라고 요청했지만,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겁니다. 법원이 명 씨의 구속적부심을 기각하면서 구속 만기일은 이틀 늘어나게 됐습니다.
밖에 내놓으면 무슨 말을 하고 다닐지 모르니 가둬 놓는 게 더 낫겠다는 생각을 한 모양인데. 글쎄요.

검찰, 김용 징역 12년 구형 “민주주의 꽃 시들어".
16. 검찰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징역 12년을 구형하면서도 유동규 전 본부장에게는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검찰은 재판부를 향해 "공범과 불법을 지켜주는 것이 이익이 아니라 차라리 밝히고 선처를 바라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며 유 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이 하도 멋진 말을 해서 할 말이 없다만.. 민주주의 꽃은 니들이 짓밟고 있다는 것만 알아라~

신평 "법원의 대권후보 이재명 제거는 부적절“.
17. 신평 변호사가 이재명 대표가 2심에서 유죄를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다만, 국민 절반이 지지하는 정치 지도자의 운명을 법관이 좌지우지하는 건 삼권분립에도 어긋나고 법학의 세계적 트렌드에도 벗어난다며 사법부에 정치사회 구조 변경을 맡겨선 곤란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누구 봐도 사회적 혼란을 야기할 정치적 판결은 국민에게 맡기는 것이 합당하다는 것에 동의~

김문수, 공공운수 총파업에 '무관용 원칙‘.
18.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공공운수노동조합 총파업과 관련해 노사를 불문하고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뜻을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공공운수노조가 경제와 일상생활을 볼모로 예고한 공동파업은 국민의 공감을 받을 수 없다"면서 "파업 계획을 철회해달라"고 촉구했습니다.
국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이고, 적법한 파업으로 인한 일상적 불편은 감수해야 한다는 건 판례라고~

숙대 민주동문회, 김건희 ‘석사 학위’ 반납 요구.
19. 숙명여대 민주동문회가 김건희 씨에게 "석사 학위를 스스로 반납하라"고 촉구하는 한편 학교 측에는 논문 심사 결과를 신속히 발표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민주동문회는 “권력은 유한하지만, 학문과 명예는 무한하다”며 김건희 씨의 석사 학위 반납을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희 석사 논문을 신속하게 판단하겠다고 하면서 총장 자리에 오르신 분은 죽었나, 살았나~

천주교 사제 1466명 시국선언
20. 교수들의 시국선언이 이어지는 가운데, 종교계에서도 시국선언이 나왔습니다. 천주교 사제 1천466명은 ‘어째서 사람이 이 모양인가'라는 제목으로 시국선언문을 발표하고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민심의 아우성을 외면할 수 없어 시국선언의 대열에 동참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부님들도 좌파 정권에서 꿀 빨던 분이라고 하겠지만, 이제 윤석열이 믿을 건 무속밖에 없을 듯~

'명태균 여론조사' ‘나경원 우세'가 '오세훈과 접전' 둔갑.
권성동 ‘당게‘ 논란에 “안 밝히면 한 대표 리더십 타격”.
김민전 “‘당이 고발’ 기사 찾아 사과 못 해“ 한동훈 ‘헛웃음’.
홍준표 "서초동 화환 대잔치 사실이면 저급한 여론조작 질".
검찰,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박영수 징역 12년 구형.
우원식 “지금이 개헌 적기, 26년 6월까지 투표 부치자”.
'여당 추천 배제' 상설특검 규칙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보수 이석연, 이재명 만나 "정권 잡으면 정치 보복 끊어야"
김용현 “윤 대통령과 골프 친 부사관, 로또 당첨된 기분“.
대통령실, 비혼 출산 관련 “차별 없이 자라도록 살필 것”.
서울대 교수들 “민주주의 거부하는 대통령 거부한다”.

말도 아름다운 꽃처럼 그 색깔을 지니고 있다.
-E. 리스-

아름다운 말, 색깔이 있는 말은 어떤 것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위로가 되고, 기쁨이 되며 슬픔을 나누고 의지가 되며 감동을 주는 말이면 세상을 바꿀 수도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끔은 준엄한 꾸짖음과 성난 함성이 세상을 혼돈에서 빠져나오게 하고 세상을 바로 세울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출처 : 서구신문(http://www.iseogu.com)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