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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5.12 8. 영업활동 : 매출, 매출채권
 

8. 영업활동 : 매출, 매출채권

카테고리 없음 | 2013. 5. 12. 00:00 | Posted by 깨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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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매출과 매출채권


 가. 매출과 매출채권의 의의

○ 매출 : 영업활동을 통하여 상품을 판매하고 받게 되는 대금 ☞ 매출수익(매출, 매출액)

※ 용역수익도 실무에서는 매출이라 함

○ 매출채권 : 외상판매대금을 받을 수 있는 권리

▷ 매출채권을 회수하면 회수액만큼 매출채권 감소

▷ 매출채권 중 남아 있는 매출채권 잔액은 재무상태표에 유동자산의 항목으로 보고


  나. 매출의 인식

○ 매출수익 인식 : 판매가 이루어진 시점(판매기준)


 다. 매출과 매출채권의 조정항목

○ 반품 : 매출환입으로 기록

○ 에누리 : 매출에누리로 기록


 총매출액 - (매출환입+매출에누리+매출할인 금액) = 순매출액



2. 매출채권과 대손상각


  가. 회수불능채권과 대손상각비

○ 회수불능채권 : 대금회수가 어렵게 되어 회수 불가능한 것으로 추정된 매출채권, 비용으로 인식

○ 대손상각비 : 회수불능채권을 비용으로 기록한 것

▷ 직접상각법 : 부실 매출채권을 대손상각비로 기록하고 매출채권에서 직접 차감

- 기록방법이 간편하고 대손금액이 확정된 후에 부실화된 매출채권금액을 비용으로 기록

- 문제점 : 매출을 기록한 회계연도와 외상대금의 회수가 불가능한 것으로 확정된 회계연도가 다를 경우 매출수익과 대손상각비를 동일한 회계연도에 대응시키지 못함

▷ 충당금법 : 매출채권계정에 대한 차감계정인 대손충당금계정을 사용

- 대손충당금으로 기록하고 그 금액을 당해 연도 대손상각비로 인식

- 매출채권에서 직접 차감하지 않고 대손충당금이라는 차감계정을 사용하며, 추정금액을 매출채권에서 직접 차감하지 않음

- 충당금법은 수익-비용대응의 원칙에 충실한 방법

※ 채무상태표에는 매출채권 총액에서 대손충당금을 차감하여 매출채권 순액을 자산으로 표시


  나. 대손상각비의 기록



3. 신용카드에 의한 판매

○ 신용카드에 의한 판매 = 현금판매

○ 매출채권 : 전표를 제출하고 상당기간 후 현금을 지급받을 경우

○ 현금매출 : 전표를 제출하고 즉시 현금을 지급받는 경우


  • 부가가치세와 매출수익

우리나라는 부가가치세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따라서 소비자가 상품을 구입할 때 상품대금에 추가하여 상품대금의 10%를 부가가치세로 지급해야 한다. 이처럼 부가가치세는 소비자가 부담하는 것이지만 판매기업이 고객으로부터 받은 다음 고객을 대신해서 국세청에 납부한다. 기업이 고객으로부터 받은 부가가치세는 국세청에 납부할 세금이기 때문에 기업의 입장에서는 부채에 해당한다. 따라서 이를 '부가가치세예수금'이라는 부채 과목으로 기록한다. 예를 들어, 판매가격 10,000원인 상품을 현금 판매하였다면 부가가치세를 포함하여 고객으로부터 11,000원을 받는다. 이때 10,000원은 매출수익으로 기록하고 1,000원은 부가가치세예수금으로 기록한다. 부가가치세예수금은 고객으로부터 받은 부가가치세를 세무서에 납부하면 감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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