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주로 인재개발원 등의 사이버학습을 정리, 요약하는 상시학습 블로그입니다. 깨비형
« 2017/1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Archive»

체험 블로그 마케팅 서비스 OLPOST

Category»

Notice»

Statistics Graph

 

'조용한 물이 깊이 흐른다.'에 해당되는 글 1

  1. 2013.01.02 오늘의 명언(2013.1.1)
 

百忍堂中有泰和(백인당중유태화)
'백 번 참으면 가정에 태평과 화합이 온다'고 해설한 곳도 있고, '사람이 멀리 생각하지 않으면 큰 일을 이루기 어렵다'라고 해설한 곳도 있다. 둘 다 인내를 강조한 내용으로 선현들의 구전글귀중 하나이다. "한결같이 부지런히 일하는 세상에는 어려움이 없다(一勤天下無難事)"와 짝을 이루는 말이다. 1910년 2월 안중근이 옥중에서 남긴 글씨이다.


- 안중근의사유묵(安重根義士遺墨) -



東岳聖帝垂訓曰(동악성제수훈왈)

一日行善(일일행선)이라도 福雖未至(복수미지)나 禍自遠矣(화자원의)요
一日行惡(일일행악)이라도 禍雖未至(화수미지)나 福自遠矣(복자원의)니

行善之人(행선지인)은 如春園之草(여춘원지초)하여 不見其長(불견기장)이라도 日有所增(일유소증)하고

行惡之人(행악지인)은 如磨刀之石(여마도지석)하여 不見其損(불견기손)이라도 日有所虧(일유소휴)니라.

(동악성제가 훈계를 내려 말하기를

하루 착한 일을 하면 복은 비록 당장에 오지 않더라도 재앙은 스스로 멀어질 것이요 
하루 악한 일을 하면 재앙은 비록 당장에 오지 않더라도 복은 스스로 멀어진다.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은 봄동산의 풀과 같아서 그 자라나는 것이 보이지 않으나 날로 더해지는 바가 있고

악한 일을 하는 사람은 칼을 가는 숫돌과 같아서 그 닳아 없어지는 것이 보이지 않으나 날로 무뎌지는 것이다.)


- 명심보감(明心寶鑑) 계선편(繼善篇)‎에서 - 


[오늘의 명언]
조용한 물이 깊이 흐른다.(Still waters run deep.)
- 영어속담 -


[마음글]
전혀 웃지 않는 날은 시간 낭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 e.e. 커밍스 -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